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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가 고작 260원?

260원짜리 핫도그 [대만 둥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 대만달러 (260원) 핫도그가 대만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만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대만 둥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타이중(台中)에 사는 한 대만 네티즌은 길에서 핫도그를 판매하는 노부부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는 "핫도그 한 개에 고작 7대만달러"라며 핫도그와 함께 팔고 있는 계란도 저렴하다고 소개했다.

많은 대만 네티즌들은 노부부에 대해 "불심(佛心)이 담긴 가격이다!", "남부에서는 10 대만달러인데 더 싸네", "요즘 20 대만달러인데", "팔면 남긴 하는 거?", "난 40 대만달러에 파는 것도 봤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난데 없는 핫도그 토론이 벌어졌고 이곳에 대한 위치도 함께 공개되며 빨리 팔아주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면서 불심을 가진 노부부는 타이중시 난구(南區) 중산병원 중싱(中興) 분원 옆에 평일 오후 3~4시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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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한복판서 여성 토막 살인사건 발생…이유는 성관계 거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타이베이 한복판에서 토막살인 사건이 나 대만 사회를 경악케 했다.

19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화살쏘기와 원주민 생활을 가르치는 천(陳・37) 모 씨는 가오( 高・30・ 여)모 씨와 술을 마시다가 성관계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해 살해했고, 3일 뒤 시신을 토막내 7개의 비닐에 나눠 담은 뒤 양명산(陽明山) 일대에 유기했다.



오우양나나(歐陽娜娜), 상반기 수입만 3억NTD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국민 여동생 오우양나나(歐陽娜娜)의 올해 상반기 수입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대만 잡지 징저우칸에 따르면, 상반기 오우양나나의 수입은 3억 대만달러(약 110억 원)를 넘어섰다.

잡지는 그의 가족 5명을 오우양나나가 모두 부양하고 있는 셈이라며 시의원인 그의 아버지는 월수입이 20만 대만달러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어머니는 전업주부이며, 그의 언니와 여동생은 큰 수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우양나나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 공부를 하러 오는 9월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그는 유학을 위해 7개의 드라마 출연을 모두 거절했다.

첼로 연주자이자 배우를 겸업하는 오우양나나는 2013년부터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휴학한 상태다.

대만 남부에 '국가급' 예술센터 들어선다…웨이우잉(衛武營) 국가예술문화센터(영상 포함)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가오슝(高雄)시는 어마어마한 국가급 예술센터인 웨이우잉(衛武營) 국가예술문화센터를 오는 10월 13일 오픈한다.

웨이우잉 예술센터는 가오슝을 대만 남부 예술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웨이우잉 국가예술문화센터는 대만 남부 최초의 국립 극장으로 면적만 9.9ha(헥타르)에 이른다.

이곳은 과거 군사 기지로 쓰였지만 미래의 대만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가오슝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곳은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간이자 대만의 예술 인재 양성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홀(Concert Hall), 플레이하우스(Playhouse), 오페라하우스(Opera House), 리사이트홀(Recital Hall) 등 총 4개의 공연장이 있으며 모든 공연장은 하나의 지붕으로 연결되어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을 가진 예술센터 건축물이다.

이곳은 국제 무대에서 수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네덜란드 건축가 프란신 하우벤(Francine Houben)이 디자인했다.



공연장 지붕 아래에는 가오슝을 상징하는 해양 선박 도시의 이미지와 가오슝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롱슈(榕樹) 나무 아래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룽슈광장'(榕樹廣場, Banyan Plaza)이 있다.

10월 13일 정식 오픈 전 야외 룽슈광장에서는 매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많은 시민의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14일 이베타 아프칼라(Iveta Apkalna)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팀 공연도 준비됐다. 10월 27일에는 2017년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소리프론티어 KB 소리상을 차지한 이나래 씨의 용녀전(雍女傳) 공연이 있다. 11월 3일에는 타악기 연주팀 '듀어 벗' 악단의 공연이 있으며 11월 10일에는 타악기 명인 박재천 씨와 대만 고전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펼친다.


웨이우잉국가예술문화센터(衛武營國家藝術文化中心, 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