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지진어가 출몰하면 지진이 난다? 대만 북동부 5.3 지진 발생전 잡힌 지진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9일 밤 이란(宜蘭)에서 5.3규모의 지진이 발생하기 직전에 지진어가 한 어부에 의해 잡혔다고 20일 TVBS 등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19일 포획된 지진어[TVBS 캡처]

대만 어부들 사이에서는 지진어가 잡히면 지진이 발생한다는 설이 있다. 난팡아오 해역에서 지진어가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어는 19일 정오께 난팡아오(南方澳) 해역에서 한 어선에 의해 포획됐다.

지진어를 포획한 어민은 이란에 있는 한 식당에 이를 팔았다.

포획된 지진어의 길이는 1.1m였고, 무게는 12kg에 달했다.

지진어의 명칭은 '황궁바이다이위'(皇宮白帶魚)다.

지진어는 콜로이드가 풍부하며 굉장히 부드럽고 졸깃하다고 알려졌다.


관련 기사 더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중앙기상국, "이란 사흘내 규모4이상 지진 가능성 있다"

최근 인기 뉴스

2019년 대만 휴일과 연휴는 얼마나 있을까?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 행정원은 2일 2019년도 대만 공휴일을 발표했다.

2019년 명절, 국경일 등을 포함한 휴일은 모두 115일이다.

춘제(春節) 9일, 허핑기념일(和平紀念日) 4일, 어린이날(兒童節) 및 성묘절(民族掃墓節), 4일, 단오절(端午節) 3일, 중추절(中秋節) 3일, 국경일(國慶日) 4일 등 6번의 연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미리보는 2018년 대만 휴일 및 공휴일

'92공식' 앞세운 차기 가오슝시장에 대만 대륙위, "정치적 전제 NO!"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지방선거 이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는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대만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3일 중국 정책은 중앙정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방정부는 정치를 전제로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전했다.

다쉐산(大雪山),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다쉐산(大雪山)에서 단풍을 구경할 수 있다.



다쉐산국립산림유원지(大雪山國家森林遊樂區)는 타이중(臺中)시 허핑구(和平區)에 위치해 있다.

다쉐산은 3일 단풍이 핀 나무들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행객들에게 단풍 소식을 알렸다.

이곳은 평소에도 주말에 들러 산림욕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