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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청쉬(言承旭) "멋진 아빠 되고파" vs 대답 없는 린즈링(林志玲)

옌청쉬(언승욱)과 팬들[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지난해 11월 옌청쉬(言承旭·언승욱)와 린즈링(林志玲·임지령)의 세기의 결합설이 큰 화두가 되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이 둘은 이에 대해 대답을 하지 않았다.



19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춘제(설날)를 맞이한 옌청쉬는 전날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거침없이 "있다"고 답했다.

옌청쉬는 이어 "아빠가 되서 작은 다오밍스('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이름)와 사탕을 서로 빼앗으려고 하면서 유치하게 길을 걸어가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언론은 그의 이러한 대답은 팬들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며 그에게 좋은 일이 다가온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2018년 춘제를 가족과 함께 보낸 린즈링 [인터넷 캡처]


최근 건강 악화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한 린즈링은 자신의 SNS에 춘제 전날 4대가 모여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신문은 이 사진을 두고 빨간옷을 입은 린즈링의 혈색이 좋아보여 건강을 회복한 것처럼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적지 않은 팬들이 린즈링과 언승욱과 결혼을 재촉했지만 린즈링은 매니저를 통해 "고맙다"라는 말만 전했을 뿐이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의 한 호텔내 헬스클럽에서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나며 재결합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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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클럽 경찰 살해 용의자 13명 지명수배 내려져…2억 보석금 몰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14년 전국을 놀라게 한 클럽 경찰 살해 사건에 참여한 주범 중 13명에게 지명수배령이 내려지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약 2억원)는 몰수될 예정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주범 13명은 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사라져 검찰은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 몰수를 요청했다.

2014년 9월 13일 새벽, 부잣집 아들로 알려진 쩡(曾) 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등이 타이베이 동취(東區)에 있는 ATT 6층의 SPARK 클럽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클럽에서 쫓겨났다.

이에 쩡 씨는 중산연맹(中山聯盟) 등 조직에 몸담은 사람을 모아 보복하러 클럽으로 다시 갔다.

이를 알게 된 쉐전궈(薛貞國) 신의(信義) 지역 경찰은 사복을 입은 채 현장에 갔다가 야구 방망이, 각목, 칼, 철제의자 등을 들고 있던 검은 색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사망했다.

검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68명을 고소했다.

현재 1명은 이미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1명은 사망해 총 66명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66명 중 지명수배가 떨어진 13명을 포함한 57명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을 주도한 쩡 씨와 그의 부인(당시 여자친구) 등 총 9명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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