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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청쉬(言承旭) "멋진 아빠 되고파" vs 대답 없는 린즈링(林志玲)

옌청쉬(언승욱)과 팬들[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지난해 11월 옌청쉬(言承旭·언승욱)와 린즈링(林志玲·임지령)의 세기의 결합설이 큰 화두가 되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이 둘은 이에 대해 대답을 하지 않았다.



19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춘제(설날)를 맞이한 옌청쉬는 전날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거침없이 "있다"고 답했다.

옌청쉬는 이어 "아빠가 되서 작은 다오밍스('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이름)와 사탕을 서로 빼앗으려고 하면서 유치하게 길을 걸어가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언론은 그의 이러한 대답은 팬들로 하여금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며 그에게 좋은 일이 다가온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2018년 춘제를 가족과 함께 보낸 린즈링 [인터넷 캡처]


최근 건강 악화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한 린즈링은 자신의 SNS에 춘제 전날 4대가 모여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신문은 이 사진을 두고 빨간옷을 입은 린즈링의 혈색이 좋아보여 건강을 회복한 것처럼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적지 않은 팬들이 린즈링과 언승욱과 결혼을 재촉했지만 린즈링은 매니저를 통해 "고맙다"라는 말만 전했을 뿐이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의 한 호텔내 헬스클럽에서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나며 재결합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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