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피치 항공과 필리핀 항공이 6주년과 77주년을 기념해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피치 항공 [인터넷 캡처] |
피치 항공은 16일 밤 0시부터 18일 23시 59분까지 가오슝에서 오키나와행 편도가 580 대만달러부터 시작한다. 오사카행은 편도 1천 590 대만달러, 타이페이발 오사카행, 오키나와행 편도는 1천 280 대만달러이다. 센다이행 편도는 1천 580 대만달러, 도쿄행 편도는 1천 790 대만달러이다. 삿포로행 편도는 2천 180 대만달러이다.
필리핀 항공은 31일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마닐라행 왕복은 세금 포함 4천 70 대만달러, 오사카행 왕복은 세금 포함 7천 515 대만달러이다. 위탁 수화물 무게는 30kg이다. 타이베이에서 마닐라를 경유해서 가는 워싱턴행, 샌프란시스코행,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필리핀 항공 [인터넷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