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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자율주행버스 선보여

대만 자율주행 버스[민스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첫 자율주행버스가 테스트를 마쳤다.


3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전날 대만 ITRI(工研院)가 상용화 가능한 자율주행버스를 선보였다. 

버스에 어드밴스 드라이빙 보조시스템(ADAS), 차량 네트워킹, 인공지능(AI) 딥러닝 등의 최첨단 기술이 통합됐다. 

ITRI는 버스의 회전 및 주차장 진입 테스트, 우천시 차량 식별, 학습된 행동의 결과로 정차 여부, 장애물 발견시 급제동 등 4단계 시나리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ITRI는 대만내 자동차 제조기술을 강화시키고 차량의 새로운 품질 기준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버스는 오는 11월 타이중(臺中)에서 열리는 꽃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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