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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기자전거 수출 '날개'


전기자전거 자료사진[자이언트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자전거 강국으로 알려진 대만의 전기자전거(e-bike)수출이 지난 6년 동안 급증한 것으로 대만 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대만 재정부는 이날 이와 관련 보고서를 통해, 6년간 수출은 유럽과 북미지역 수요의 증에 힘입어 17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화 기준으로 1400만 달러에서 2억5천만 달러로 증가한 것이다.

올해 1~5월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나 증가했다.

재정부는 전동자전거가 자전거 부품과 더불어 주요 수출품목이 된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만 최대의 전동자전거 시장은 유럽으로 전체 판매량의 68%를 차지한다. 22%를 차지하는 미국은 2위를 차지했다.

일반 자전거 수출도 유럽과 미국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지역의 점유율은 각각 43%, 32%를 차지한다.

대만은 세계 유명 자전거 브랜드 자이언트(Giant), 메리다(Merida)의 본국이다. 또한 자전거 매니아들에게 알려진 비앙키(Bianchi), 비엠씨(BMC),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 트렉(Trek)의 부품들이 대만에서 제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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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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