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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대만독립인사 기념공원 개장…대만독립의 교부 황자오탕(黃昭堂) 기념공원

대만독립의 교부 황자오탕(黃昭堂) 동상[대만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독립 인사를 기념하는 공원이 대만 최초로 설립됐다.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이러한 공원이 대만 남부 타이난시(台南市) 치구(七股)에서 21일 문을 열었다.

공원은 독립인사의 이름을 딴 '황자오탕(黃昭堂) 기념공원'으로 명명됐다.

1.23헥타르 규모의 공원은 1년 여간의 공사 끝에 공원내 황자오탕의 동상을 설치를 끝으로 마무리 작업이 끝났다. 공원에 들어간 비용만 3천만 대만달러다.

현 행정원장(총리)을 역임하고 있는 라이칭더(賴清德)가 타이난 시장을 맡던 2013년 타이난시는 대만독립 인사의 공원 설립을 허가했다.

지난해 4월 공원 착공식에는 라이 원장(전 타이난시장)과 천쥐(陳菊) 총통부 비서장(당시 가오슝시장) 등이 참석해 관심을 받았다.

황자오탕은 대만독립의 교부(教父)라고 불리는 인물로 지난 2011년 11월 눈 수술 직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공원이 있는 치구가 고향인 황자오탕 대만독립운동의 매우 중요한 리더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는 대만독립건국연맹 주석 등을 역임했다.

1970년 4월 미국을 방문한 장징궈 총통[인터넷 캡처]


황자오탕은 장징궈(蔣經國) 전 총통을 살해하려던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1970년 4월 24일 미국에서 황자오탕은 4월 24일 미국 뉴욕의 플라자호텔 입구에서 미국을 방문한 장징궈 전 총통을 총으로 살해하려고 했다.

이를 본 미국 요원의 제지로 총알은 장징궈 머리의 약 20cm를 빗겨가면서 미수에 그쳤다. 당시 장 총통은 행정원 부원장(부총리)이었다.

경찰에게 제압 당한 황자오탕은 "Let me stand up like a Taiwanese!"를 외쳤고, 경찰서로 압송되는 과정에서도 "대만독립 만세"(台灣獨立萬歲)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서 대만독립을 외치는 대만인들 [리덩후이 민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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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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