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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레스토랑 10곳, 세계 레스토랑 탑1000에 선정



라 리스트 2019[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1천곳을 선정하는 '라 리스트 2019'(La Liste)에 대만 레스토랑 10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모두 타이베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yuGin(祥雲龍吟) 레스토랑이 86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곳은 미슐랭에도 선정된 곳이다.

그밖에 Marshal Zen Garden(少帥禪園), Toh-A'(桌藏), Le Palais(頤宮), MUME, Really good Seafood(真的好海鮮餐廳), Bencotto, YEN, Mountain & Sea House(山海樓), The Guest House(請客樓)가 순위에 올랐다.

1위에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Guy Savoy 레스토랑과 미국 뉴욕에 있는 Le Bernardin 레스토랑이 올랐다. 이들은 99.75점을 얻어 공동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일본 도쿄의 Matsukawa 레스토랑이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 레스토랑 148곳, 중국 레스토랑 143곳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가온, 라미띠에, 라연, 랩24, 메르씨엘, 밍글스, 스시선수, 스시조, 스시 초희, 스시효, 스와니예, 아리아께, 알라프리마, 정식당, 콘티넨탈, 테이블 34  등 16곳이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6곳이 늘었다. 신라호텔 '라연'이 92점을 받아 16곳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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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경제성장률로 정신승리? "한국을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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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만 주계총처는 올해 1분기 실질 경제성장률(GDP)을 발표했다. 대만 언론들은 기사 제목을 어떻게 뽑았을까 궁금해 찾아 봤다. "아시아 네 마리 작은 용 중 1위"(亞洲四小龍第一)가 눈에 들어온다.

대만 1분기 경제성장률은 1.59%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지난 2월 예측치는 1.8%로 0.21%p 낮게 나왔다.

주계총처는 그러면서 아시아 인근 국가들과 1분기 경제성장을 비교했다. 주계총처는 일본은 -2%, 중국은 -6.8%, 홍콩 -8.9%, 싱가포르 0.7%, 한국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1분기 성장은 대만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대만 업체들이 리쇼어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만으로 회귀한 대만 기업들의 투자 총액이 1조 대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억을 더듬자면, 대만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5월 초 행정원장에 의해 발표됐다. 다시 찾아 보니 지난 5일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페이스북에 대만 1분기 경제는 1.54% 성장했다고 밝혔다. GDP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0.05%p 높게 나온 셈이다.

쑤 원장은 5월 5일에 굳이 급하게 1분기 GDP를 발표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위의 사진에 "5월 20일 전까지 대만 기업이 대만으로 돌아와 투자한 금액은 1조 대만달러를 돌파했다"라는 문구가 있다. 여기서 5월 20일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왔다. 5월 20일은 총통 취임일로 행정원도 끝이 나며 인사이동도 불가피하다. 쑤 원장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쑤 원장은 사진 속의 인물이다.

며칠 뒤 쑤 원장의 채널에도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다. 섬네일 제목에도 한국은 등장한다. 한국만 이긴 것이 아니라 네 마리의 용의 첫 번째가 되었다고.

그런데 쑤 원장이 경제성장률을 언급할 때 한국이 자주 등장했다. 경제성장률 결과 뿐만 아니라 예측에서도 한국은 등장했다.



대놓고 '한국'이 언급된다. 그만큼 대만 사람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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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8일 전국인민대표회(전인대)의 폐막을 앞두고 '홍콩 국가보안법'(국안법) 초안을 의결했다. 2천885명의 전인대 위원 중 2천878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 1명, 기권은 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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