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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외교부, "대만 표기 '중국타이베이' 사용 자제해주세요"

자료사진 [류정엽=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외교부가 '대만' 명칭을 처리하는 원칙에 대해 공고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7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는 대외에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정식 국명은 '중화민국' 또는 '중화민국 대만'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중국대만'(中國台灣), '중국의 하나의 성 대만'(中國的一省台灣), 또는 중국타이베이(中國台北) 등 대만의 지위를 낮추는 명칭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또한 국제사회에서 차이니즈 타이베이(Chinese Taipei)의 사용을 피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는 본래 '중화타이베이'(中華台北)를 뜻하지만 중국타이베이(中國台北)로 왜곡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외교부는 이어 차이니즈타이베이를 사용할 경우 한자의 표기를 반드시 중화타이베이로 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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