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대만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군집 확진사례 관련 이들 1500명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24일부터 27일까지 1500명을 대상으로 PCR테스트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이는 페루 감염자 및 핑둥현 택시기사 집단 감염건에 해당된다.
이에 앞서 이날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는 델타 변이 감염자와 접촉한 각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타이베이시장은 이와 관련해 경계를 늦춰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력하게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