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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가오슝 공장서 감전사

 

사고 현장 [독자 제공]

25일 오전 가오슝시 샤오강구 린하이공업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감전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경 38세 쑤모씨는 겅장 기계실에서 전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감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는 쑤씨가 실수호 전기박스를 만지게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쑤씨는 의식을 잃고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오전 11시 5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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