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Krya(카이라)] 지난 31일 금요일 실천(實踐)대학교 부설 유치원생들이 국방부를 방문한 자리에 펑스콴(馮世寬) 국방부장이 맞이했다.
펑 부장은 아이들에게 '대붕이(大鵬) 할배'로 불리며 일인 안내원이 됐다.
펑 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국방부 부사관(部史館)에서 국군의 친목 정신과 전국민 국방교육이념도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특별히 국방부 마스코트인 삼군인형(三軍娃娃)을 준비,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노래와 춤을 보여줬다.
그는 국방부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유치원생에게 일일이 관심을 보여주고 이에 아이들은 꺼리낌 없이 천진난만하게 그를 대하며 분위기는 훈훈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펑 부장은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라고 강조하는 한편 시종일관 유치원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료사진 / EtToday 캡처 |
펑 부장은 아이들에게 '대붕이(大鵬) 할배'로 불리며 일인 안내원이 됐다.
펑 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국방부 부사관(部史館)에서 국군의 친목 정신과 전국민 국방교육이념도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특별히 국방부 마스코트인 삼군인형(三軍娃娃)을 준비,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노래와 춤을 보여줬다.
자료사진 / EtToday 캡처 |
그는 국방부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유치원생에게 일일이 관심을 보여주고 이에 아이들은 꺼리낌 없이 천진난만하게 그를 대하며 분위기는 훈훈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펑 부장은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라고 강조하는 한편 시종일관 유치원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