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대표 반도체업체 TSMC가 8월 매출이 900억을 넘어서면서 창립사상 세 번째 높은 영업액을 달성했다.
최근 대만 경제일보 등은 TSMC가 지난달 영업수입이 919억1천700만 대만달러를 기록해 28.4%의 성장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TSMC의 7~8월간 영업수입은 1천635억2천800만 대만달러로 3분기 목표치도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12일(미국 현지시간)에 선보이는 애플 아이폰8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아이폰8에 장착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1는 TSMC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
최근 대만 경제일보 등은 TSMC가 지난달 영업수입이 919억1천700만 대만달러를 기록해 28.4%의 성장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TSMC의 7~8월간 영업수입은 1천635억2천800만 대만달러로 3분기 목표치도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12일(미국 현지시간)에 선보이는 애플 아이폰8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아이폰8에 장착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1는 TSMC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