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린즈링(임지령, 林志玲)과 옌청쉬(언승욱,言承旭)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세기의 만남'이라며 중화권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그들의 열애설에 대한 당사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13일 대만 언론들은 옌청쉬와 린즈링의 열애설에 대한 반응을 보도했다.
옌청쉬는 자유시보에 "(린즈링과) 연락이 돼서 기쁘다. 뉴스를 봤다. 좀 지켜봐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린즈링 소속사는 "여러분들의 관심 고맙다.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냥 지켜봐달라.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분명 여러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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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林志玲)과 옌청쉬(言承旭) 말레이 호텔서 만나...재결합설?
린즈링(임지령, 林志玲)과 옌청쉬(언승욱,言承旭)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세기의 만남'이라며 중화권 언론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그들의 열애설에 대한 당사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린즈링[페이스북 캡처] |
13일 대만 언론들은 옌청쉬와 린즈링의 열애설에 대한 반응을 보도했다.
옌청쉬는 자유시보에 "(린즈링과) 연락이 돼서 기쁘다. 뉴스를 봤다. 좀 지켜봐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린즈링 소속사는 "여러분들의 관심 고맙다.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냥 지켜봐달라.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분명 여러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옌청쉬 팬미팅 [페이스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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