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후이 아나운서 [인터넷 캡처] |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토론사이트에서는 TV아나운서의 사진이 한 장이 올라오며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다고 대만 빈과일보 등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어여쁜 사진 속 여성 아나운서는 나이가 무려 44세라는 것.
사진 속 주인공은 대만 중톈(中天) 마첸후이(馬千惠) 아나운서로 오는 21일 생일을 맞이한다.
대만 네티즌들은 마 아나운서의 생일을 축하하면서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마 아나운서는 모든 생활의 중심은 일에만 있어서 생일을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이어 바쁜 시간에 쫓겨 특별한 피부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14년 마천후이 아나운서 [페이스북 캡처] |
관련 뉴스 더 보기(누르면 이동)
[포토뉴스] 대만 4대 미녀 아나운서 마첸후이(馬千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