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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내 BBQ음식점 15곳 불합격


자료사진[류정엽 촬영 =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대만 경제일보와 자유시보에 따르면 행정원 소비자보호처는 전날 식재료, 위생 등 4개 항목 검사에서 6개 현시의 BBQ전문점 15곳이 불량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보호처는 5~6월간 타이베이시, 타오위안시(桃園市), 타이중시(桃園市), 자이시(嘉義市), 타이난시(台南市), 가오슝시(高雄市)에서 영업중인 유명 18개 BBQ전문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15곳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발된 곳은 대부분 일본식 BBQ음식점이었다.

소비자보호처 관계자는 타이베이시의 유명 한국 스타일의 BBQ음식점을 특별히 언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해당 음식점은 야채에서 검출된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3개 사항을 위반해 6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받았다.

그는 현재 모든 레스토랑은 지적 사항을 모두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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