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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해군, 중국의 무력 통일 압력에 신년 영상 대공개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해군이 중국 무력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굳게 표명한 새해 동영상을 발표해 주목 받았다.



2일 싼리신문 등에 따르면 대만 해군은 전날 새해를 맞이해 최신 영상 'TOWARD 2019'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만군의 대표 미사일인 슝펑(雄風)-3이 발사되는 장면이 담겼다.

슝-3은 대만 방산연구기관인 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한 미사일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 무기다.

슝-3은 마하 3의 속도로 약 400km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미군에서도 관심을 갖는 무기라고 신문은 전했다.

슝-3은 영상에서 대만이 자체 개발한 최신 스텔스 코르베트함인 퉈장함(沱江艦)에서 발사된다. 600톤(t)급 퉈장함은 2015년 실전 배치됐다.

이 영상은 대만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당국에 시위한다", "자기가 자기를 속인다", "이거 대체 뭘 겨냥하고 쏘는 거냐"는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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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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