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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설을 느끼고 싶나요? '디화제'로 놀러 오세요.


[대만은 지금 = 안세익(安世益)]

매년 설이 다가올 때면 대만 전국 곳곳에 설을 위한 임시 장인 '녠훠다제(年貨大街)'이 열린다.

대만 사람들은 이곳에서 설에 먹을 음식과 필요한 용품을 장만한다.

타이베이의 '녠훠다제(年貨大街)'는 매년 '디화제(迪化街)'를 중심으로 열린다.

1월 19일에 시작이 된 2019년 타이베이 '녠훠다제(年貨大街)'는 '새해가 밝았다(年來了)'라는 주제로 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기, 사탕과 같은 먹거리부터 대만 사람들이 문에 붙이는 '춘롄(春聯)'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타이베이 녠훠다제로 함께 떠나보자.

[돼지 해를 맞아 귀여운 돼지가 '녠훠다제(年貨大街)'를 방문한 사람을 반겨주고 있다. = 안세익 촬영]


[방문 당일 설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 안세익 촬영]


[대만 사람들은 설날에 사탕을 먹는 풍습이 있다.
이는 사탕을 먹을 때와 같이 한 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안세익 촬영]


['녠훠다제(年貨大街)'에서는 대만식 소시지인 '샹창(香腸)'을 파는 매대를 쉽게 볼 수 있다. = 안세익 촬영]

['춘롄(春聯)'과 '홍빠오(紅包)‘ = 안세익 촬영]

한편 타이베이의 '녠훠다제(年貨大街)'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초록색 라인 베이먼(北門)역이나 오렌지 색 라인 다차오터우(大橋頭)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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