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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설을 느끼고 싶나요? '디화제'로 놀러 오세요.


[대만은 지금 = 안세익(安世益)]

매년 설이 다가올 때면 대만 전국 곳곳에 설을 위한 임시 장인 '녠훠다제(年貨大街)'이 열린다.

대만 사람들은 이곳에서 설에 먹을 음식과 필요한 용품을 장만한다.

타이베이의 '녠훠다제(年貨大街)'는 매년 '디화제(迪化街)'를 중심으로 열린다.

1월 19일에 시작이 된 2019년 타이베이 '녠훠다제(年貨大街)'는 '새해가 밝았다(年來了)'라는 주제로 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기, 사탕과 같은 먹거리부터 대만 사람들이 문에 붙이는 '춘롄(春聯)'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타이베이 녠훠다제로 함께 떠나보자.

[돼지 해를 맞아 귀여운 돼지가 '녠훠다제(年貨大街)'를 방문한 사람을 반겨주고 있다. = 안세익 촬영]


[방문 당일 설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 안세익 촬영]


[대만 사람들은 설날에 사탕을 먹는 풍습이 있다.
이는 사탕을 먹을 때와 같이 한 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안세익 촬영]


['녠훠다제(年貨大街)'에서는 대만식 소시지인 '샹창(香腸)'을 파는 매대를 쉽게 볼 수 있다. = 안세익 촬영]

['춘롄(春聯)'과 '홍빠오(紅包)‘ = 안세익 촬영]

한편 타이베이의 '녠훠다제(年貨大街)'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 초록색 라인 베이먼(北門)역이나 오렌지 색 라인 다차오터우(大橋頭)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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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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