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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대만인들에게 '6·25 한국전쟁' 알리는 소중한 시간 가져


[대만은 지금]이 2019년 6월 22일 자유와 민주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참전 용사들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22일 6·25한국전쟁을 대만인들에게 중국어로 소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날씨가 상당히 좋지 않았음에도 어렵사리 발걸음 해주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할 수 있도록 협찬해주신 '대만 셀미인'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6·25전쟁의 용어에 대해 고심했습니다. 6·25전쟁으로 표기하기에는 국제사회에서는 한국전쟁(韓國戰爭 Korean War)으로 쓰고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혼합하여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당 김일성이 이끄는 인민군이 38선 이남으로 무력 침공하면서 벌어진 남한과 북한 간 발생한 전쟁을 말합니다.

소련 스탈린의 주구 김일성의 무력 남침에 남한과 유엔군이 맞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민족끼리 조국 통일을 이룩했으려나요? 반공노선을 고수하고 권력을 유지하지 못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두 시간 남짓 진행된 행사에서 전쟁 전후를 전부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당시의 한반도와 동아시아 정세를 되돌아보며 참석하신 분들과 '자유'와 '민주'의 가치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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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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