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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에 조용히 돌아와 자가격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쯔위 어머니가 쯔위의 근황을 전했다.
9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쯔위 어머니 황옌링(黃燕玲) 씨는 쯔위가 3월 3일에 대만으로 돌아왔으며 18일 자가격리가 해제된다고 밝혔다.
쯔위 어머니는 트와이스의 일정에 따라 자가격리 해제된 후 쯔위가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어머니는 쯔위가 자가격리로 집에서 외출을 못한 채 14일간을 있어야 해서 답답해하고 있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쯔위는 최근 한국에 5천만 원을, 중국에 30만 위안을 방역에 힘써 달라고 기부했다. 이와 관련해 쯔위 어머니는 쯔위가 자기 돈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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