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픽사베이 캡처] |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대만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 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실시되는 '자가검역'에 대해 24일 대표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만은 24일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25일 0시부터 한국에서 오는 한국인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자가검역 14일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아래와 같이 자가검역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 자가 검역 의미
ㅇ 방식 : 자가 검역 14일, 자진 검사 1-2회/일
ㅇ 협조 사항
- 담당 기관은 “여행객 입경 건강 성명서 및 자가 검역 통지서”를 발급하게 되며, 당사자는 마스크 착용하고 귀가 후 검역 실시
- 이장 혹은 리 간사는 14일간 건강 관찰을 진행하고, 매일 유선으로 건강 상태 확인 후 '건강 관찰 기록표'에 기록
- 자가 검역 기간 집(혹은 지정 장소)에 머물러야 하며 외출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나 출국 모두 불가하며 또한 대중교통도 이용하면 안 됨.
- 유증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보내져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위생기관이 개입하여 모니터링 실시
- 만약 중앙 유행병지휘센터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 방치법에 의거 벌금이 부과되며 필요시 강제 조치 진행됨.
※자가검역 기간 중 관련 규정 위반 시, 벌금 최고 15만NTD(한화 약 6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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