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대만생활] 타이완 21일 오전 8시 태풍 경보 발령

제 15호 태풍 고니(GONI)가 대만으로 진입함에 따라 타이완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은 금일(21일) 오전 8시 태풍 경보를 발령했다. 대만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는 시간을 22일 오전 8시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최근 태풍은 약해지는 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이동 속도도 느려졌다. 태풍의 중심은 대만 최남단 컨딩(墾丁) 바스해협( Bashi Channel )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 대만 동남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태풍 세력은 점점 약해질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이동 속도가 느려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과 관련된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 경험, 사진 등을 저희과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는 중국어로도 번역되어 대만 사람들이 받아 보는  全民台韓誌 K-today 에 함께 공유됩니다.   - nowformosa@gmail.com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Bamba Smart Power Watch 밤바 스마트 파워 워치

[대만특집] SHINee샤이니 타이완 콘서트, 팬들 超감동

지난 16일 신베이시(新北市) 신좡(新莊) 체육관에서 샤이니 콘서트 <SHINee CONCERT "SHINee WORLD IV" in TAIPEI>가 있었다. 수많은 대만 팬과 인근 국가에서 온 팬으로 콘서트장 주변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SHINee 대만 콘서트 / 샤이니 팬 Min Lee Choi  제공 지난 3월 SM TOWN 방문 이후 약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샤이니는 지난 5월 공연 이후 첫 해외 공연으로 대만 땅을 밟았다. 그랬기에 대만 팬들은 그들을 더욱 기다렸다. 샤이니 콘서트가 있으면 반드시 간다는 샤이니 팬들과 인터뷰를 했다. 샤이니 없으면 죽고 못산다는 대만팬 온홍홍(溫泓虹) 씨(학생)는 "이번 샤이니 콘서트는 또 다른 기쁨과 놀라움이 있었다. 특히 민호가 다리를 다쳤음에도 대만까지 와서 콘서트에 참여해 최선을 다한 것에 기쁘고 고마웠다. 이건 샤이니 팬이었다면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평소에 보던 민호의 파워풀한 무대를 이번에 볼 수 없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다만, (민호가 미안하다고 팬들한테 말한 것에 대해) 다친 건 다친거니까 미안한 마음은 가지지 않아도 된다. 팬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대만에서 신곡 Married To The Music를 함께 했을 때 너무 좋았다" 라며 긴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그녀는 "나에게 있어 샤이니는 내가 살아가는 동력으로 그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목표를 추구하고 노력을 해서 자기만의 방향을 찾아 가는 그들을 보며 그 동안 내 인생에서 보지 못한 것을 봤다. 내가 존재 하는 이유와 가치 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던가. 그저 음악을 듣고 그들을 느끼며 이런 방식으로 소통하며 우리에게 역량이란 것을 깨우쳤다. 또한 잠시나마 스트레스, 아픔, 상처 따위를 날릴 수 있도록 해준다. 그들의 목소리와 노래는 우리(팬들)로 하여금 안정을 주며 자신감도 심어 준다....

[대만특집] 2015년 상반기 타이완 스마트폰 점유율?

금년 상반기 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 회사는 어디일까?  자책회(資策會, iii.org.tw) 는 12세 이상 스마트폰 및 타블렛 사용자 160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금년 상반기 동안 스마트폰 및 타블렛 유저수는 170만 명이 증가했다. 그 중에서 50세 이상 사용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금년 상반기 스마트폰 및 타블렛 점유율은 작년에 비해 변화가 있다. 중저가형 스마트폰 유저가 증가한 가운데 2014년 1위로 자리를 굳게 지킨 삼성이 금년 2위로 밀려난 것이다. 반면 세계 시장에서 저조함을 보이는 HTC의 경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최근 HTC는 신제품 M9, M9+의 매출 부진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한다 고 밝혔다. 1위는 HTC로 21.4%를 차지하여 삼성(20%)를 앞질렀다. 2위 삼성은 전년 대비 5.4%p의 큰 하락폭을 보였다. 3위 애플의 경우는 16.3%로 1.9% 하락하였으나 신제품 발표 횟수 등에 비춰봤을 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4위 소니의 경우 작년보다 0.6% 증가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5위 아수스의 경우 최근 Zenfone 시리즈의 마켓 진입에 성공하였다. 품질 대비 저가 정책을 내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샤오미의 경우 아수스와 더불어 급성장하고 있다. 대만 샤오미 사이트를 오픈한 후 타이베이에 로드샵까지 열었다. 하지만, LG의 경우 중저가 브랜드들에게 시장을 빼앗겼다. 모바일 업계 한 관계자는 "HTC가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중저가 제품라인의 확대와 함께 일종의 반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애국심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 인터넷 웹사이트 운영자는 본인의 웹사이트 통계를 이용해 "애플 1위, 삼성 2위, HTC 3위"라며, 이번 조사 결과에 강력한 의구심을 표출하기도 했다. ASUS가 급성장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 대비 높은 품질과 대만 브랜드라는 점 ...

[대만IT] 삼성 갤럭시 S6 Edge+, 9월 판매 시작

타이완 삼성전자(Samsung Taiwan)는 오늘 18일 타이베이 LE MERIDIEN TAIPEI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9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삼성 갤럭시 S6 Edge Plus / CNA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의 가격은 32GB를 기준으로 NT$ 26,880 (한화 약 100만원)로 책정되었다. 각 삼성전자 갤럭시 매장 및 중화전신(中華電信)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갤럭시 NOTE5도 뉴욕에서 발표된 직후 200대 한정 수량으로 대만에 15일 판매를 시작했었다. 출시 직후 대만 시장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삼성전자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완 삼성 이재엽(李載燁)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금년 초 MWC에서 가장 우수한 디바이스로 주목 받았다며 기존과 달라진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며 듀얼 심카드를 채택한 점을 강조했다 . 삼성 갤럭시S 시리즈는 대만에서 총 누적 판매 180만 대 이상으로 안드로이드 판매 부분 2위며, 1위는 총 누적 판대 2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이다. 삼성은 대만 휴대폰 시장에서 2014년 1위(25.4%)에서 2015년 상반기 현재 2위 (20%)로 밀려났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Bamba Smart Power Watch 밤바 스마트 파워 워치

[대만생활] 15호 태풍, 이번 주말 대만 상륙

제 15호 태풍 고니(GONI, 天鵝)가 대만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17일 오전 2시 이후 규모가 중급 태풍으로 커졌다. 중심 기압은 935헥토파스칼로 20일 새벽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며 대만 기상국(氣象局)은 예보를 했다. 북서로 향하던 태풍은 21일(금) 쯤 북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2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찾아오는 태풍에 대만 네티즌들은 "왜 또 금요일", "평일에 일하러 간 태풍 주말에 쉬러 대만에 오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Bamba Smart Power Watch 밤바 스마트 파워 워치

[대만IT] 9월 9일. 한국-대만 정보 보호 비지니스 상담회 열려

한국 정부 산하기관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에서는 오는 9월 9일 타이베이 Sunworld Dynasty Hotel Taipei에서 <한국-대만 정보 보호 비지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에서 대표적인 정보 보안 업체 10개사가 참여하여 1:1형식으로 비지니스 미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IT, SW,  SI를 비롯한 관련 업종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한중영 동시통역 서비스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을 할 경우 주최 측에서 매칭을 통해 미팅을 먼저 주선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담당자에게 이메일 신청서를 요청하면 된다. <2015 Information Security Business Round Table Meeting in Taiwan> - 일시: 2015. 9. 9. 09:00-18:00 - 장소: Sunworld Dynasty Hotel Taipei - 한국업체 리스트 1. Irience Co., Ltd. (www.irience.com) 2. Banet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 (http://www.banet.co.kr) 3. Monitorapp (http://www.monitorapp.com) 4. AirCUVE (http://www.aircuve.com) 5. Waterwall Systems ( http://www.wwsystems.co.kr) 6. Npcore (http://www.npcore.com) 7. Extrus ltd (http://www.extrus.co.kr) 8. HanDreamnet Co., Ltd. (http://en.handream.net) 9. Jiransoft Co., Ltd. (http://www.jiransoft.com) 10. KTBSolution (http://www.ktbsol.co.kr) 담당자: 이승현 (maxine@smartcms.c...

[대만사회] 시골에서 오밤 중에 총성, 1명 사망

14일 저녁 10시 50분 윈린현(雲林縣)에서 총기 사건으로 1명이 숨졌다. 윈린현 위엔장향(元長鄉) 중샨로(中山路)에 위치한 한 빈랑가게에서 늦은 밤 총성이 있었다. 밤에 빈랑가게에 차를 몰고 온 허(許)모 씨(46세)는 총부터 꺼내들어 빈랑가게 주인 양(楊)모 씨의 남동생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이 사고로 남동생 양 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범인 허씨를 체포하였다. 한편, 사망한 양 씨에 대한 사인과 범행에 대한 조사 결과는 사건 다음날 15일에 발표되었다. 범인 허 씨와 증거물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좌측 복부에 총상을 입고 사망하였으며, 허 씨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범인 허 씨는 빈랑가게 주인이자 사망자 양 씨의 누나와 동업 관계로 빈랑가게 창업 시 투자를 하고 경영을 누나에게 맡겼으나 그녀는 수익 모두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빈랑가게를 사망자인 양 씨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려고 하려고 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특집] hTC, 직원 15% 해고?!

타이완의 스마트폰의 대표 회사 hTC(宏達電)가 위기를 맞았다. 13일 hTC는 직원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대만 본사 뿐만 아니라 해외지사 모두에 해당한다. 전체 직원의 15%가 이번 감축에 해당할 것으로 보이며, 약 2300여 명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미 47명이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hTC의 결정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만약, 빠르게 진행할 경우 본사에 집약된 연구, 대만 본사 개발 엔지니어들의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이며, 약 1300여 명이 이 달 내로 해고 통보를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hTC 본사 미국 hTC 직원 47명, 하루 아침에 실업자? 시애틀 타임즈(The Seatle Times)는 현지 시각 13일 보도에서 hTC가 인원 감축을 발표한 후 바로 실행에 옮겨 47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해 미국에 3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던 hTC는 공고한 대로 약 15%를 해고한 셈이다. 블룸버그(Bloomberg) 리포트에 따르면 직원 15%를 줄일 경우 운영비 35%를 경감할 수 있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었다. 본사 직원들도 15%는 정리해고 대상자? HTC본사에 제일 많은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어찌될 것인가? 금년 3월 말까지의 직원 수를 살펴보면 스페셜리스트는 3752명, 개발 엔지니어는 9318명이었다. 이 인원 수는 전체 직원 수의 약 80% 이상에 해당한다. 늦어도 연말까지 최소 13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느 부서에서 어떤 식으로 구조 조정을 단행할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회사 내부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알려진 가운데, 다른 회사와의 합병 가능성도 소문으로 돌고 있다. 하지만 내부 관계자는 합병에 관련해서는 헛소문일 뿐이며, 직원들의 일자리를 어떤 식으로 어떻게 최대한 보장을 해야할 지에 대한 논의가 있을 뿐이라 밝혔다. hTC 경영진 / hTC 대만 정부의 지원이 있을 것인가? 대만 경제부 ...

[대만사회] 태풍으로 생긴 관광 명소, 우체통?!

제 13호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그야말로 참혹했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생긴 관광 명소가 있다. 태풍이 지나간 후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절경을 보였다. 태풍으로 인해 우체통이 휘어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간 후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귀엽다", "공포에 떠는 가운데 웃음을 줬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 위치가 공개되었다. 포즈를 취하는 대만 사람들 / UDN 많은 인파들로 붐비는 우체통 주변 / ETTODAY 태풍이 완전히 지나간 9일 일요일에는 사진을 찍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일대가 교통 혼잡을 이루기도 하였다. 위치: 타이베이시 중산구 난징동루와 롱쟝루 입구 (편의점 7-11 앞, 중화항공 건너편)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사회] 태풍에 떨며 편의점 들어온 개 한 마리

편의점에서 새벽 근무를 하던 한 청년이 올린 집 없는 개를 도와준 이야기가 화제다. 8일 새벽 4시 경 타이베이(臺北)는 태풍이 몰아치고 있었다. 타이베이 H편의점에서 새벽 근무하던 종(鍾) 씨는 의외의 손님을 맞는다. 자동문이 열리자 들어선 건 비에 흠뻑 젖어 두려움에 떨며 들어온 개 한 마리였던 것이다. 온 몸에서 악취가 진동하는 개 한 마리를 본 편의점 종업원 종 씨는 밖으로 내쫓을 수가 없어 물과 먹을 것을 주었다고 한다. 태풍을 피해 편의점에 들어온 주인 없는 개 한 마리 / 종 씨 페이스북 낯을 가리던 개는 눈치를 보다 먹기 시작했고, 눈치를 살며시 보다 이내 잠이 들었다. 태풍을 피해 편의점에 들어온 주인 없는 개 한 마리 / 종 씨 페이스북 4시 50분 경에 종 씨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스팅된 이 사진과 글은 삽시간 내에 공유수 8,000을 넘으며, 대만 여러 미디어에 기사화가 되었다. 종 씨는 당시 페이스북에서 "집 없는 개들은 주인이 필요하고, 집이 필요하다. 강아지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이런 주인 없는 개들을 좀 입양해야하지 않을까"라며 의견을 보였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태풍이 와서 새벽에 근무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집 없는 개까지 돌보는 선량함에 감동 받았다", "선량한 청년", "우리가 배워야 할 태도"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낌 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종 씨는 그 다음 날(9일) 페이스북에서 "알고 보니 이 개는 한 절에서 키우는 개로 절에서 와서 직접 데려 갔다"라며 집 없는 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8일 새벽은 제 13호 태풍의 대만 상륙으로 대만 전역에 큰 피해를 준 날이다. 오토바이가 날아가기도 하였으며, 심지어 비행기 앞바퀴가 들리기도 하였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

[대만사회] 타이베이시(台北市) 한 대형마트에서 자살 미수

5일 타이베이시(台北市) 완화구(萬華區)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서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있었다. 이 건물 2층에서 사고가 났다 / 대형마트 홈페이지 남성 임(林)모 씨(33세)는 대형마트 직원에게 칼이 어딨냐며 위치를 물었다. 그 후 그는 칼이 있는 주방용품 코너로 가서 판매대에 있는 30센티미터의 과도를 들고 자기 복부를 찔렀다. 그가 매장에 들어온 지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진 일이다. 자살하러 대형마트에 온 싱가포르 남성 이 남성은 자살을 하며, "살고 싶지 않다"라는 비명과 동시에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자살 시도 사건 현장 이 남성은 출혈과 함께 내장 파열이 있었으나 매장에 있던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경찰은 해당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다. 바로 현장에서 후송되고 있다. / Apple Daily 해당 사건을 맡은 경찰은 "임 씨는 싱가포르 국적을 가지고 있었으며, 금년 2월 대만에 와서 시먼딩(西門町)에 살고 있으며 웹 디자인 등을 하는 프리랜서"라고 밝혔다.  그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월세 대만돈 2,1000NTD (한화 약 80만원)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인터뷰에서 그가 처음에 왔을 때 약 한달 정도는 자주 인사를 나누고 대화도 자주 나누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표정이 어둡고 아는 척도 안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가 살고 있는 집의 건물 경비는 그에 대한 이상 행동 징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집에서 거의 안 나오는 것 같았다. 자주 볼 기회가 없는 사람이었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 줄 알았다. 그리고 친구도 거의 없어 보였다." +대만은 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

[대만생활] 7일 오후,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어

제 13호 태풍 SOUDELOR가 대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7일 오후를 기점으로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국은 밝혔다. 이 태풍의 중심 기압은 930헥토파스칼(hPa)로 중심 최대 풍속은 초당 48미터로 북서쪽으로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은 7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 대만중앙기상국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Page: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기

[대만생활] 대만 사람들이 뽑은 한국 음식 TOP 10

대만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국 음식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 한국 음식점 수도 최근 2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타이베이의 번화가에 가면 한 구역 건너 하나씩 볼 수 있다. 대만에서 먹는 한국 음식이 과연 한국에서 먹는 맛이 날까? 대부분의 대만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교적 로컬화된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타지에 온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에게는 이것마저도 고마울 따름이다. 한국에 살다 대만으로 온 한 미국인(영어강사)은 "대만의 한국 음식은 주인이 한국 사람이어도 한국 맛보다는 대만 맛이 더 강한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음식이 현지인을 상대로 현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그래왔기에 오히려 한국 음식이 대만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대만 최대 설문조사 사이트 데일리뷰(dailyview) 는 약 3만 여명을 대상으로 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0개에 대해 투표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했다. 조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이루어졌다. 10위부터 살펴 보기로 하자. 10위. 짜장면 9위. 삼계탕 8위. 게장 7위. 설렁탕 6위. 닭갈비 5위. 떡볶이 4위. 족발 3위. 한국식 전류 (해물전, 김치전 등) 2위. 치킨 1위. 한국식 BBQ  대만 사람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한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Page: www.facebook....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