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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속에 홀로 걷던 그린맨, 애인 생겨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신호등에 항상 혼자 있는 그린맨이 솔로 탈출을 했다?


내년에 핑동기차역에서 등장할 그린맨과 여자친구[유튜브 캡처]
내년에 핑동기차역에서 등장할 그린맨과 여자친구[유튜브 캡처]

대만 핑둥(屏東)현에서는 신호등 속에 혼자서 걷고 뛰는 그린맨이 곧 여자 친구와 함께 다니기 시작한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핑둥현 교통부는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서 있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신호등이 녹색일 때는 커플이 손을 잡고 걷다가 빨간색일 때는 프러포즈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내년에 핑동기차역에서 등장할 그린맨과 여자친구[유튜브 캡처]
내년에 핑동기차역에서 등장할 그린맨과 여자친구[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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