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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부 먀오리시(苗栗市)에서도 공용자전거 유바이크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공용자전거 서비스인 유바이크가 대만 중부 먀오리시(苗栗市)에서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로써 먀오리시는 유바이크 서비스가 시행된 8번째 지역이 됐다.

먀오리시는 유바이크 활성화를 위해 1년간 첫 30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먀오리시의 먀오리기차역, 국립먀오리고등학교 등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은 6곳에 유바이크 대여소가 설치됐으며, 유바이크 앱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앞으로 먀오리시, 인근 터우펀시(頭份市)와 주난진(竹南鎮)에 유바이크 대여소를 30곳, 유바이크 자전거도 1천20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유바이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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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클럽 경찰 살해 용의자 13명 지명수배 내려져…2억 보석금 몰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14년 전국을 놀라게 한 클럽 경찰 살해 사건에 참여한 주범 중 13명에게 지명수배령이 내려지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약 2억원)는 몰수될 예정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주범 13명은 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사라져 검찰은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 몰수를 요청했다.

2014년 9월 13일 새벽, 부잣집 아들로 알려진 쩡(曾) 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등이 타이베이 동취(東區)에 있는 ATT 6층의 SPARK 클럽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클럽에서 쫓겨났다.

이에 쩡 씨는 중산연맹(中山聯盟) 등 조직에 몸담은 사람을 모아 보복하러 클럽으로 다시 갔다.

이를 알게 된 쉐전궈(薛貞國) 신의(信義) 지역 경찰은 사복을 입은 채 현장에 갔다가 야구 방망이, 각목, 칼, 철제의자 등을 들고 있던 검은 색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사망했다.

검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68명을 고소했다.

현재 1명은 이미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1명은 사망해 총 66명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66명 중 지명수배가 떨어진 13명을 포함한 57명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을 주도한 쩡 씨와 그의 부인(당시 여자친구) 등 총 9명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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