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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보트 경기 1등한 미녀 여대생 화제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단오절을 맞이해 타이베이서 열린 국제드래곤보트 경기에 참가한 여대생 4학년 다이어가 주목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헀다.



해당 경기 여자조에 1등을 거머쥔 253징스관 팀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다이어가 드래곤보트 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선수로 각광 받았다.

일부 대만 네티즌들은 한국 여성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신문은 21세의 다이어가 168cm의 키에 아름다운 미소를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수업이 없는 날에는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중형 오토바이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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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총회 개최...미국, 대만 참여 지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일 개최된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미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만 참여를 지지했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보건기구의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 WHA)에서 대만을 지지하는 발언이 있었다.

대만은 차이잉원(蔡英文) 집권 이후 3년 연속 세계보건총회의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이에 14개 우방국이 20일 '대만을 옵서버의 자격으로 세계보건총회에 초청하자'는 제안도 2번이나 2:2의 결과로 의제에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각 국가의 발언 시간에 미국, 독일, 영국 등의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이 직간접적으로 대만을 지지했다.

알렉스 아자르(Alex Azar)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만의 2천 3백만 명도 발언할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만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옵서버의 신분으로 참가해온 기회를 얻지 못한 것에 대해 미국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대만의 2천 3백만 명의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발언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대만의 세계보건총회 참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독일과 영국의 보건복지부 장관도 간접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 국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세계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세계보건기구 총회는 28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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