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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보트 경기 1등한 미녀 여대생 화제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단오절을 맞이해 타이베이서 열린 국제드래곤보트 경기에 참가한 여대생 4학년 다이어가 주목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헀다.



해당 경기 여자조에 1등을 거머쥔 253징스관 팀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다이어가 드래곤보트 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선수로 각광 받았다.

일부 대만 네티즌들은 한국 여성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신문은 21세의 다이어가 168cm의 키에 아름다운 미소를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수업이 없는 날에는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중형 오토바이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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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클럽 경찰 살해 용의자 13명 지명수배 내려져…2억 보석금 몰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14년 전국을 놀라게 한 클럽 경찰 살해 사건에 참여한 주범 중 13명에게 지명수배령이 내려지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약 2억원)는 몰수될 예정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주범 13명은 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사라져 검찰은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 몰수를 요청했다.

2014년 9월 13일 새벽, 부잣집 아들로 알려진 쩡(曾) 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등이 타이베이 동취(東區)에 있는 ATT 6층의 SPARK 클럽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클럽에서 쫓겨났다.

이에 쩡 씨는 중산연맹(中山聯盟) 등 조직에 몸담은 사람을 모아 보복하러 클럽으로 다시 갔다.

이를 알게 된 쉐전궈(薛貞國) 신의(信義) 지역 경찰은 사복을 입은 채 현장에 갔다가 야구 방망이, 각목, 칼, 철제의자 등을 들고 있던 검은 색 옷을 입은 사람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사망했다.

검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68명을 고소했다.

현재 1명은 이미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1명은 사망해 총 66명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66명 중 지명수배가 떨어진 13명을 포함한 57명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을 주도한 쩡 씨와 그의 부인(당시 여자친구) 등 총 9명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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