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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접어든 대만, 최초 노인전문병원 설립 추진

국립성공대 병원[페이스북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최초의 노인 전문 병원과 교육센터가 남부 타이난시(臺南市)에 들어설 전망이다.



25일 대만 언론들은 노인복지시설의 일환으로 2022년 440개 병상을 보유한 노인 전문 의료 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인 전문 병원은 연구 및 교육시설을 비롯해 제약, 생명 공학 회사 등과 공동 연구를 위한 공간이 포함됐다.

총 12층에 달하는 복합 건물로 9개층은 병원, 3개층은 교육, 연구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로써 시설은 앞으로 전문의들의 훈련 뿐 아니라 더 나은 노인 공공정책 마련 위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대만 차이잉원 정부의 인구고령화 정책의 일환으로 행정원과 국립성공대학교(國立成功大學, NCKU) 병원이 각각 15억 대만달러, 14억 대만달러를 투입해 이러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성공대 병원 측은 "대만 인구 고령화 및 사회 변화에 따라 노인병 치료 및 교육이 발전해야 한다"며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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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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