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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패널업체 2500명 정리해고 예고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대표 패널업체로 알려진 화잉(華映, Chunghwa Picture Tubes)이 지난 11일 직원 및 근로자 2천500명을 정리해고 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대만 중국시보와 빈과일보에 따르면 전날 화잉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성명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화잉에 고용된 대만인 3천602명임을 감안하면 69.4%에 해당하는 대규모 정리해고다.

대만 북부 타오위안(桃園)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화잉은 재무 위기를 맞아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잉은 지난 11일 타오위안시 노동국에 오는 5월 10일 화잉의 생산라인이 있는 룽탄(龍潭)과 양메이(楊梅) 공장의 생산 인력과 직원 2천500명을 해고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오는 18일 사측과 노조는 관련 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국은 이와 관련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회사 측에 직원들의 기여도를 고려, 법보다 우월한 퇴직 보상을 시행하여 진정한 노동권과 이해 관계의 보호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화잉이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는 필리핀인 323명, 태국인 136명 등 45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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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운 날씨였지만 서울, 경기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서울역 광장에서 계속된 공연은 3월 23일 토요일 종로구 인사동의 남인사 마당에서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한국 공연에는 지난 1월 대만 가오슝 역에서 문화교류 공연을 했던 제주 가온누리 청소년들도 함께해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대만 청소년들이 한국 청소년들과 함께 독도, 아리랑 노래에 맞춰 북을 치고, 부채춤을 추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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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13일에는 일주일간 대만 환도(環島) 캠페인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만지진] 화롄 지진으로 타이베이 건물 기울어져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8일 오후 1시 1분에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창안둥로(長安東路)의 12층 건물 외벽이 떨어지고 기울어지면서 건물 내 사람들이 모두 긴급 대피했다.



대만 이티투데이 등 언론들에 따르면, 18일 화롄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타이베이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지진 발생 후 1시 40분경, 창안둥로의 12층 건물의 7층에서 벽이 갈라지고 옆 건물로 기울어지면서 경찰과 소방대원이 건물 내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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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외부 벽이 떨어져 행인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안전선을 설치했고 한때 통제됐던 도로는 통제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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