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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 회장 "2020년 총통 선거 참여 고려中, 곧 결정하겠다"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鴻海,Foxconn) 회장이 16일 총통 선거 참여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鴻海,Foxconn) 회장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鴻海,Foxconn) 회장 [유튜브 캡처]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16일 오전 궈타이밍 폭스콘 회장이 처음으로 2020년 총통 선거에 참여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만약 국민당으로 참여할 경우 국민당 경선에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르면 내일까지 결정하고 싶다고 밝혔다.

16일 '대만관계법 입법 40주년 기념: 대마 관계 심화/2019년 인도 태평양 안전 대담'에 참석한 그는 대만의 안전을 위해 2020년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선거는 대만의 20년의 정치, 국방,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방은 평화가 필요하다. 평화가 가장 큰 무기이며 방어용 무기 구매 외에 비용은 경제 발전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쟁은 실제 전쟁이 아닌 무형의 전쟁이며 많은 무기는 다 쓸 수도 없다"면서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자식이 전투기에 앉기를 원하지 않는다. 전쟁에 승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폭스콘을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그는 "이미 45년을 해 왔다. 원래 50년을 채우고 은퇴할 생각이었다. 아직 5년이 있다. 지금 나는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15일 그가 회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소문에 대해 그는 5년 이내에 은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회장의 경영을 강화하지만, 개인의 색채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지휘에는 참여하지만 일반 운영에 대해서는 2선으로 물러날 방향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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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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