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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급한 일본 연예인, 중국네티즌에 대만독립파로 몰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일본 유명 연예인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가 대만을 국가로 언급해 대만 독립파로 몰렸다.

한 방송에서 대만 언급한 일본 연예인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인터넷 캡처]
한 방송에서 대만 언급한 일본 연예인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인터넷 캡처]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쟈니스 소속 일본 연예인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가 한 방송에서 대만을 국가로 언급한 영상이 중국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는 한 일본 방송에서 최근 7개국 정도의 새로운 외국인 친구를 알게 됐다고 말하면서 미국, 중국, 태국,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폴란드를 언급했다.

중국 웨이보(微博)에 올려진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그를 '대만 독립파'라고 비난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는 대만 독립파다",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으면 중국에 와서 돈 벌지 마라", "중국에 그렇게 많이 와서 돈을 벌었는데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해) 모를 리 없다", "대만이 중국에 속해있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다 아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거 아니냐", "다른 나라 정치 문제를 잘 모르는 거 정상 아닌가", "일본 대부분의 기업은 대만, 중국 심지어 홍콩도 나눈다"라는 댓글도 있었다.

해당 동영상을 올린 아이디는 콘텐츠 내용 문제로 웨이보에서 이미 봉쇄됐다고 Nownews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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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수된 식당에서 발이 잠겨도 묵묵히 식사하는 손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침수가 된 식당에서 빗물이 발목까지 잠겨가며 꿋꿋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일 대만 연합보 등은 전날 대만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윈린현(雲林縣) 베이강(北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 둘이 닭고기밥인 지러우판(雞肉飯)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침수로 발목까지 잠긴 식당에서 여느 맑은 날과 같은 모습으로 태연하게 앉아서 지러우판을 즐기고 있었다고 전했다. 19여 저녁 윈린현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이 물바다가 됐다.

해당 식당은 베이강(北港) 원화로(文化路)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맛집이 즐비하며, 특히 다퉁로(大同路) 일대에는 약 50여 개의 작은 식당들이 몰려 있다.



손님은 "큰 비가 내리니 배를 먼저 돌봐야 한다"면서 "특히 (자기가 먹고 있는) 지러우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침수의 높이가 코에 닿지 않는 한 지금 먹고 있는 지러우판을 다 먹어치우고 가겠다"며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참고 먹는 건데, 물에 잠긴 발은 차갑고, 입 속은 따뜻하다"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밝혔다.




[설문]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누가 당선될까 2020年總統大選, 誰會當選呢 ?

본 설문은 대만에서 전하는 한글 소식지  '대만은 지금'(https://nowformosa.blogspot.com/)이 독자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대만 총통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누가 당선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該調查問卷是由韓國時事通訊“現在臺灣”(https://nowformosa.blogspot.com/)進行的調查問卷,2020年1月11日,台灣大選將舉行。 你期望誰當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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