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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 대만 총통 선거 후보 선출 위한 여론 조사 실시

2020년 대만 총통 선거에 참여한 민진당 후봐 선출 위한 여론 조사 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2020년 대만 총통 선거에 참여한 민진당 후봐 선출 위한 여론 조사 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여당인 민진당(民進黨)이 10일부터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여론 조사를 시작한다.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이번 민진당 조사 결과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연임에 도전할지 라이칭더(賴清德) 전 행정원장이 후보로 나설지 결정하게 된다.

9일 타오위안(桃園)과 신주(新竹)시를 방문한 차이잉원은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대만을 보살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면서 민진당이 대선에서 단합된 힘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게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라이칭더는 핑둥(屏東)에서부터 차로 퍼레이드하며 3일간 대만의 끝에서 타이베이 총통부 앞까지 올 계획이다. 그는 사회의 흩어진 힘을 모으고 민진당이 사람들의 지지를 얻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강한 최강의 후보자만이 한궈위(韓國瑜)를 무너트리고 대만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실시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휴대폰도 포함돼 일반 전화와 휴대 전화가 각각 50%를 차지한다.

당중앙위원회는 빠르면 13일 정오 늦으면 14일에 발표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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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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