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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날씨] 11일(화) 큰비 내릴 듯

비오는 대만[전미숙 촬=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1일 큰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대만 북부인 장마 전선이 타이베이 북부로 다가오면서 기류의 변화로 큰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베이(台北), 신베이(新北), 타오위안(桃園), 타이중(台中) 등 대만 북부와 서쪽에 대부분 대우(大雨)가 예상되고 중부 지역인 난터우(南投), 타이난(台南), 가오슝(高雄)는 대우보다 큰 호우(豪雨)가 예상된다.

대우는 24시간 동안 누적 강우량이 80mm에 달하거나 시간당 4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호우는 24시간 동안 누적강우량이 200mm 이상이거나 3시간 누적강우량이 100mm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2019년 6월 11일 날씨 예보[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2019년 6월 11일 날씨 예보[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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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수된 식당에서 발이 잠겨도 묵묵히 식사하는 손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침수가 된 식당에서 빗물이 발목까지 잠겨가며 꿋꿋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일 대만 연합보 등은 전날 대만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윈린현(雲林縣) 베이강(北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 둘이 닭고기밥인 지러우판(雞肉飯)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침수로 발목까지 잠긴 식당에서 여느 맑은 날과 같은 모습으로 태연하게 앉아서 지러우판을 즐기고 있었다고 전했다. 19여 저녁 윈린현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이 물바다가 됐다.

해당 식당은 베이강(北港) 원화로(文化路)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맛집이 즐비하며, 특히 다퉁로(大同路) 일대에는 약 50여 개의 작은 식당들이 몰려 있다.



손님은 "큰 비가 내리니 배를 먼저 돌봐야 한다"면서 "특히 (자기가 먹고 있는) 지러우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침수의 높이가 코에 닿지 않는 한 지금 먹고 있는 지러우판을 다 먹어치우고 가겠다"며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참고 먹는 건데, 물에 잠긴 발은 차갑고, 입 속은 따뜻하다"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밝혔다.




[설문]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누가 당선될까 2020年總統大選, 誰會當選呢 ?

본 설문은 대만에서 전하는 한글 소식지  '대만은 지금'(https://nowformosa.blogspot.com/)이 독자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대만 총통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누가 당선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該調查問卷是由韓國時事通訊“現在臺灣”(https://nowformosa.blogspot.com/)進行的調查問卷,2020年1月11日,台灣大選將舉行。 你期望誰當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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