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관광국은 지난 2017년 대만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좋다고 느낀 관광명소 10곳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위는 대만 남부 컨딩국가공원(墾丁國家公園)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31.62%가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
2위는 대만 중부의 르웨탄(日月潭) 30.85%, 3위는 타이루거(太魯閣) 28.35%순으로 나타났다.
주펀(九份), 아리산(阿里山), 예류(野柳), 핑시(平溪), 단수이(淡水), 고궁박물관(故宮博物院), 시먼딩(西門町)이 그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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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외국관광객이 가장 많이 간 대만 명소 TOP10
2017년 대만방문 한국인 소비액 일본 이어 2위…'쇼핑'이 대세
최근 대만 관광국은 지난 2017년 대만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좋다고 느낀 관광명소 10곳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1위는 대만 남부 컨딩국가공원(墾丁國家公園)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31.62%가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
2위는 대만 중부의 르웨탄(日月潭) 30.85%, 3위는 타이루거(太魯閣) 28.35%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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