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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타이베이시장 후보 지명된 대만 방역수장

  타이베이 시장에 민진당 후보로 출마하는 천스중 대만 위생복리부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이 민진당 타이베이시장 경선후보가 됐다. 지방선거는 11월 26일 열린다.  10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를 발표했다.  이어 선거 운동을 위해 페이스북 팬페이지도 개설됐다.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8만 8천 명 이상의 팔로워가 모였고, 페이스북의 '블루 인증 뱃지'도 획득했다.  그는 타이베이시가 그의 고향임을 강조했다.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타이베이에서 자라 타이베이에서 살고 있다"며 "타이베이에 대한 깊은 감정이 있고, 기대가 있고, 아이디어가 있다"는 등의 문구를 남기며 사실상 선거 운동의 신호탄을 쐈다.  그는 또 "도시가 너무 오랫동안 정체되어 왔다. 시를 지지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민진당의 추천을 받았다. 특히 차이잉원 총통 등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 민주진보당 주석을 겸하고 있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총통이 10일 천시충(陳石中) 보건복지부 장관의 타이베이시장 후보 출마를 승인했다.  그의 출마는 오는 7월 13일 민진당 중앙상무위원회의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신베이시의 민진당 후보는 린자룽(林佳龍) 전 교통부장이 지명됐다. 

[대만위키/기본정보] 대만 화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화폐 단위는 '신대만달러' 혹은 '뉴타이완달러'로 'NTD' 또는 'NT$' 등으로 표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신문이나 잡지 같은 매체에서는 '대만달러'라고 말한다.  화폐 단위는 1, 5, 10, 20, 50, 100, 200, 500, 1000, 2000 대만달러로 나뉜다.  1~50대만달러까지는 동전이고, 100대만달러부터 지폐다.  20대만달러 동전과 200대만달러 지폐가 존재하지만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 과거 0.5대만달러 동전도 쓰였으나 1982년 12월부터 통용이 금지되면서 현재는 쓰이지 않고 있다.  참고로, 중국에서 사용되는 런민비(人民币)는 대만에서 사용할 수 없다. 

대만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젊은 여성도 주의해야

  [출처: toya@photoAC]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 유방암이다.  지난 3일 가창력을 뽑내던 여가수 주리징(40)이 유방암 투병 중에 사망했다. 확진된지 약 2년만이다. 이에 대만은 지금 유방암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2018년 국건서 통계에 따르면, 대만 여성에게 있어 유방암은 암 발병 1위, 이로 인한 사망률은 4위에 이른다. 하루 평균 38명이 유방암 진단 판정을 받았다.  유방암 치료에 소극적인 대만 젊은 여성들  대만 암재단 회장이자 완팡병원 라이지밍 혈액종양학과 교수는 유방암이 대만 여성들 사이에서 암의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치료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며 이는 상태의 악화를 초래해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주리징의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젊은 여성이 유방암에 걸렸다고 반드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은 아니라면서도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악화가 더빨리 진행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젊은 환자는 자신의 상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나이가 젊다고 여겨 이러한 병이 순식간에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들 믿는다"고 했다. 이어 "삶이 바쁘다 보니 신체의 경고 신호를 무시하게 된다"고 했다. 적절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친다는 것이다.  유방암의 고위험군  천젠즈 창건건강관리원장은 고위험군으로 유방암 가족력, 특히 어머니나 자매가 유방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 한 쪽 유방에 유방암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 난소암이나 자궁내막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 출산 경험이 없거나 30세 이후에 출산한 적이 있는 사람, 조기 폐경(12세 미만), 폐경 후기(55세 이상), 비만인 사람 또는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 등 6가지 유형의 사람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다른 이보다 훨씬 높다고 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무증상이다. 하지만 유방암...

대만 유명 여가수 주리징, 유방암으로 사망. 향년 40세

유방암으로 사망한 대만 가수 주리징. 향년 40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유명 여가수 주리징(朱俐靜)이 유방암 투병 생활을 하던 중 3일 세상을 떠났다고 대만 언론들이 4일 전했다. 향년 40세.  주리징의 소속사는 "주리징이 3일 조용히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팬들은 그의 SNS를 방문해 애도하는 글들을 올렸다. 올해 4월 23일 이후로 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업데이트가 전혀 없었다.  올해 초, 주리징은 암 투병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보얐다. 그는"함께 노력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다.  주리징은 지난 2021년 본인이 유방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2020년에 유방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9년 '슈퍼 아이돌'( 超級偶像)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주리징 대표곡은 다음과 같다. 〈存在的力量〉 〈一千萬次的淚水〉 〈我會在你身邊〉 〈濃妝〉 〈下一次擁抱〉 〈安靜〉 〈光的定律〉 〈其實沒聊什麼〉 〈反對眼淚〉 〈我懂你的獨特〉 더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젊은 여성도 주의해야

[정보] 대만 전국 여행안내센터 한눈에 보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을 여행하다 보면 관광 안내가 필요할 때가 있다. 적어도 기념품마냥 관련 책자 하나쯤은 받고 싶은 것이 여행자의 욕구다.  대만 전역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코로나 발발 이후 관광안내소 앞을 지나칠 때마다 휑한 느낌은 필자만 느끼는 것이 아닐 것이다.  대만이 국경 빗장을 완전히 풀어 자유로운 관광이 가능해질 날이 머지 않았다는 믿음 하에 우리 국민들도 대만에 자유로이 여행하며 이곳 관광안내소에서 여러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대만 전역의 주요 관광안내소를 정리해 봤다.  교통부 관광국 여행안내센터 (旅遊服務中心) 타이베이:  주소: 타이베이시 쑹산구 둔화북로 240호 臺北市松山區敦化北路240號 시간: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대만 시간 기준) 핫라인: (02)2717-3737  24시간 무료 전화: 0800-011-765 (지역 서비스센터 연락처) 타이중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04)2254-0809  주소: 타이중시 난툰구 간청제 95호 台中市南屯區干城街95號 타이난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06)226-5681  주소: 타이난시 중시구 민췐로 1단 243호 10층 台南市中西區民權路1段243號10樓 가오슝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07)281-1513  주소: 가오슝시 첸진구 중정4로 235호 5층-1  주요 공항 여행안내센터 타오위안국제공항 관광안내센터  1터미널: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11시30분                 전화번호: (03)398-2194 2터미널: 영업시간: 오전5시30분~익일 오전 12시         ...

7월부터 전문 외국인력 및 가족, 온라인으로 거류증 신청 가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 고용허가를 받은 외국인 전문직 종사자 및 그 친족에 대해 온라인으로 거류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는 노동부로부터 취업 허가를 받은 외국인 및 직계가족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 시 대기 시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이민서는 밝혔다. 또한 코로나 기간 동안 입국한 외국인과 그의 가족은 격리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거류증을 신청할 수 있다. 격리 만료일까지 시다리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거류증 신청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상담 서비스(02-27967162)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평일 08:30-17:30다. 해당 서비스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7개 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7월부터 대만인 방한시 복수비자 취득 가능

  코로나 이후 대만에서 최초로 한국 관광비자를 취득한 대만인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월부터 대만인이 한국 방문시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만, 또 한국 라면, 치킨소스 통관 불허 ‘철퇴’…이번엔 무슨 라면?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 나라에서 대만으로 수출한 라면과 치킨 소스 등 4개 품목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대만 식약서가 28일 밝혔다. 이날 식약서는 최근 수입된 제품 16개 항목이 규정을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정보] 대만인이 한국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방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대만 국적 학생이 아르바이트는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사실 비한국 국적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대만 국적의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는 어쩌면 대만의 낮은 시급 덕분에 상당히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이는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일조하기에 많은 대만 유학생들이 학생 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대개 지인의 소개나 대만인들끼리 모인 커뮤니티 또는 정보가 풍부한 중국인들 커뮤니티 등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학생 신분의 대만인들은 출입국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만일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이력은 향후 취업 비자 등을 취득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대만인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을까?  아르바이트에 있어서 소위 단순 노무 활동으로 알려진 일반 통번역, 요식업 보조, 사무보조, 관광안내 보조, 면세점 판매 보조 등이 아르바이트 가능 항목이다. 제조업이나 건설업 관련 일을 한다거나 개인 과외의 경우 불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학생 신분이라면 어떤 비자를 소지해야 아르바이트 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까? 유학비자(D-2), 어학비자(D-4) 소지자다. 또한 취업비자(D-10)를 소지하고 있어도 가능하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조건이 붙는다. 특히 유학비자와 어학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어 능력, 출석, 학점 등이 허가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 기준은 낮다. 한국어 능력시험(토픽) 2급 이상, 수업 출석률이 70% 이상이어야 하고 평점이 2.0 이상이어야 한다.  취업 비자인 D-10 소지자의 경우 한국어 능력시험 4급 이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외 사회통합프로그램 평가 합격증이라던가 81점 이상 받은 평가 성적표 등이 영향을 미친...

50%이상 대만인, "양안 전쟁시 100일 버티기 힘들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중국이 세 번째 항모를 자력으로 구축해 진수한 가운데 대만인들이 중국의 무력 침공시 대만은 100일을 버티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고 대만 언론들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싱크탱크 대만민의기금회가 이달 12~14일 성인남녀 1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응답자의 51%가 중국이 대만 무력 침공시 대만도 우크라이나처럼 100일 이상 버틸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37.8%만이 버틸 수 있다고 긍정했다.  민의기금회는 응답자의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부정적인 답변이 높았다고 했다.  또한 20대 초반에서 자국 방어력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회는 20~24세 응답자 중 무려 92%가 부정적으로 답했다고 했다.  설문에서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대만 발언에 대해서도 물었다. 다수의 대만인들은 이에 불안감을 나타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만 전쟁 발발시 무력을 사용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대만인들 50.9%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긍정적이라고 답한이는 40.4%로 집계됐다. 

[포토뉴스] 90세 넘은 할머니가 밤늦게까지 팔고 있는 것

출처: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피곤하지? 미펀탕 한 그릇 먹고 가게나"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하나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딱 봐도 연세가 지긋한 할머니가 밤늦게 미펀탕(米粉湯)을 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융허(永和) 원화로(文化路)의 맛집인 '할머니의 미펀탕'(阿嬤的米粉湯)집이라고 했다. 할머니의 미펀탕은 융허구 원화로 90항 맞은편에 있다.  어떤 네티즌은 40년 동안 먹어 왔다고 했다.  이 할머니의 나이는 95세로 50년 이상을 미펀탕에 헌신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보] 코로나 백신접종증명서 신청 단계별로 살펴보기

 대만에서 백신 접종 후 출국하시는 분들은 백신 접종 증명서를 꼭 챙겨야 한다. 저도 혹시 몰라서 미리 발급을 받으면서 순서를 정리해 봤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 발급을 위해서 먼저 백신 접종 증명 사이트에 들어가야 한다. ( 바로 가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보인다. 대만 국적이 아니라면 오른쪽 녹색 부분을 누른다. 이곳은 대만에서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전용란이다. 이곳을 눌러 신청하면 된다. 누르고 나면 그다음 단계인 신분확인을 위한 페이지가 나온다. 건강보험카드, 출입국 기록, 여권, 이 세 가지를 통해서 본인 신분증명을 해야 한다. 거류증과 건강보험 카드가 있는 필자는 '건강보험'을 선택했다.  건강보험을 선택하면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이곳에서는  통일번호 (거류증 번호), 건강보험카드, 보안 문자를 입력해야 한다.  이렇게 세 가지를 입력한 뒤 신분증명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신분증명이 완료되었으면 아래 그림과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백 신 접종증명이 필요하므로 첫 번째 항목을 체크하고 생년월일과 이메일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단계다. 신분증명과 필요한 정보를 다 입력하고 나면 마지막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신청'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신청을 누르게 되면 노란  백신 접종 증명서가 화면에 나타난다.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바로 인쇄도 가능하므로 본인 목적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관련 기사 더 보기 (누르면 이동) [정보] 대만 코로나19 백신 증명서 발급 방법 '디지털 코로나 건강증명서'에 신분증 번호 포함된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에 지금 확산 중인 코로나 우세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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