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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녀 연예인 천샤오레이(陳筱蕾) 뇌종양 수술 받는다

천샤오레이[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미녀 연예인 천샤오레이(陳筱蕾, 33)가 돌연 뇌종양 수술을 받게 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이날 천샤오레이는 인스타그램에 몸이 불편하고 청력도 감퇴된 것 같아 MRI검사를 받았다가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천샤오레이는 뇌종양 수술을 결심했다며 길었던 머리의 절반 가까이를 깨끗하게 깎아낸 사진을 공개했다.

천 샤오레이는 "이런 추한 모습인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요? 깎은 머리 만지니 울고 싶네요"라는 말을 남겼다.

갑작스러운 그의 수술 소식에 많은 팬들은 회복을 기원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천셔오레이는 대만내 여러 광고, 뮤직비디오,  MC를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국민 연예인 인터넷 방송 '야후 위러바오'(Yahoo 娛樂爆)에서 우쭝셴(吳宗憲)의 딸인 우산루(吳姍儒)와 사회를 봤고, 미용 관련 '뉘런워쭈이다'(女人我最大) 등에 고정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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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클럽 경찰 살해 용의자 13명 지명수배 내려져…2억 보석금 몰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14년 전국을 놀라게 한 클럽 경찰 살해 사건에 참여한 주범 중 13명에게 지명수배령이 내려지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약 2억원)는 몰수될 예정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주범 13명은 형이 집행되기 직전에 사라져 검찰은 지명수배령을 내리고 그들의 보석금 500만 대만달러 몰수를 요청했다.

2014년 9월 13일 새벽, 부잣집 아들로 알려진 쩡(曾) 모 씨와 그의 여자친구 등이 타이베이 동취(東區)에 있는 ATT 6층의 SPARK 클럽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클럽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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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68명을 고소했다.

현재 1명은 이미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1명은 사망해 총 66명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66명 중 지명수배가 떨어진 13명을 포함한 57명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을 주도한 쩡 씨와 그의 부인(당시 여자친구) 등 총 9명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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