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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상식] 대만의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대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는 대만이 지난 2017년 12월 14일 관련 방안을 마련했다. 

연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 이 방안은 2017년 12월 14일 행정원의 심의를 통과했다. 

행정원은 "대기 오염은 모든 사람들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이기에 정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각계 부처와 지방 정부와 대기 오염문제를 극복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9년 대기오염 적색경보일 절반으로 줄이기
- 2030년 공무 차량 및 공공운송용 버스의 전면 전기화 
- 2035년 판매되는 오토바이의 전면 전기화 
- 2040년 판매되는 차량의 전면 전기화 

그외 마이크로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국영사업체의 대기오염 배출량 최소화, 요식업자들의 기름 사용을 비롯해 도로, 건설, 하천 등의 관제 강화 실시 등 



타오위안시 공용전기차 U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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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街(라오제 old street) - 李榮浩(리룽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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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오위안 노동부는 '성별노동평등법'을 위반했다며 에바항공에 4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00kg의 한 서양인이 바지를 벗겨주고 엉덩이를 닦아달라고 요구한 것을 들어준 에바항공(長榮航空) 승무원이 항공사의 직원 보호가 미흡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타오위안(桃園) 시정부 노동국은 공문에서 에바항공이 성추행의 정황을 알고 조사도 진행했지만 조사 후의 예방 및 개선 조치에 구체적인 것이 없어 성추행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벌금 부과의 이유를 밝혔다.

에바항공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대만 에바항공에 탑승한 200Kg의 서양인이 혼자 화장실을 볼 수 없다며 여승무원에게 바지를 벗겨 주고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닦아 달라고 해 공분을 샀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200kg 서양인, 대만 여승무원에게 바지 벗겨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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