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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월 3일 해외유입 25명…방역호텔 오미크론 감염사례 두 명 국내확진사례로 재분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3일 커로나19 신규확진자가 25명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모두 해외유입사례였으며 사망자도 없었다.  하지만 최근 타이베이시 방역호텔(격리호텔)이서 발생한 세 명의 확진 사례와 관련해 이중 두 명을 국내감염 사례로 분류한다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밝혔다.  호텔 내에서 감염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한 것에 따른 결정이다.  천스중 부장은 앞서 발생한 타이베이시 방역호텔의 세 명의 확진자 모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분석 결과 전염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방역호텔에 대한 검역 강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4시 신베이시 허우유이시장은 방역호텔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아울러, 이날까지 대만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이날 분류된 국내감염사례 두 건을 포함해 8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66명이 20-40대로 경증 또는 무증상이라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경증 환자는 88명 중 50명으로 확인됐다. 천스중 부장은 경증이 많다는 것은 바이러스의 특성과 백신 잡종 여부와 관계가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3차 잡종까지 마무리 지을 것을 국민에게 호소했다.

대만 동부 해상서 규모 6.0 지진 발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오후 5시 46분 대만 동부 해상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앙기상국이 밝혔다. 

타이완다거다, 타이완즈싱 인수 결의로 내년부터 2위 이통사로 도약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이통사 타이완다거다(台灣大哥大)가 타이완즈싱(台灣之星)을 인수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다거다는 대만 국가통신위원회(NCC)와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루 속히 인수 승인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수가 순조로울 경우 타이완다거다는 이용자수 967만 명을 보유한 대만 제2의 이통사로 거듭난다.  린즈천 다거다 사장은 합병 후에도 타이완즈싱은 과거 모든 계약을 존중하고 직원들을 위한 계획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전신은 1065만 멍의 이용자를 보유해 업계 1위다. 

[정보] 음주운전시 사고를 내면?(형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음주운전시 사고를 내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형법 및 도로교통 관련법에서 음주 처벌을 하고 있는 대만.  형법만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경상 또는 다친 사람이 없는 사고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및 20만 대만달러 이하의 벌금(형법 185조 3-1항) -음주운전 사고로 피해자가 중상을 입은 경우 1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 (형법 185조 3-2항)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경우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형법 185조 3-2항) - 과거 음주운전으로 유죄판결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자로서 5년 이내 재범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최소 5년 이상 징역, 중상을 입힌 경우 3년 이상 10년 이하 유기 징역 한편, 자전거 음주운전자는 형법에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도로교통관리벌칙 제 73조2항에는 600~1200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고] ‘살아 보니, 대만’을 읽은 후에

[기고자 브런치 캡처]  [글 = 진상헌]  <살아 보니, 대만을 읽은 후에> 오랜만에 대만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었다. 여행도 못 가는 이 시국에 내게는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만을 책으로나마 나의 메마른 입술이 다치지 않게 살짝 적셔주는 시간이었다. 책 자체도 어렵지 않고 쉽게 읽혔다. 아무래도 얽히고설킨 역사 이야기나 이해관계 복잡한 정치 이야기가 배제된 저자가 경험한 대만의 모습 담백하게 담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 상당수는 나 또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에는 내가 기억하는 대만 아니 가오슝의 기억들이 회자되었다. 나 또한 매년 5월이 되면 세금 신고를 하러 가야만 했고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 한 환급금에 횡재구나 하면서 이듬해에는 오히려 돈을 더 내면서 아... 쉬움을 토한 적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그때는 중국어를 잘 몰라서 또 대만을 여전히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는 사실까지도 말이다. 저자의 직업은 '한국어 선생님'이다. 그래서 책 후반부에 저자의 본업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나 또한 본업은 아니었지만 대만 내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어 가르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인식에 대해서는 나 또한 나름 할 말이 많지만 감히 저자 앞에서는 병아리 선생이기에 아껴두려 한다. <그럼에도> 나는 이 두 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 번째는 나 또한 대만에 거주했던 한국인으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 한 부분들도 있었다. '도마뱀'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자.  저자는 도마뱀을 너무나 무서워하지만 나는 나름 귀엽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족처럼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 우리는 같은 것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은 다른데 그것은 각자의 자아와 가치관을 각기 다른 인격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 내용이 꼭 대만의 모...

대만, 스티로폼 일회용컵 사용제한 확대…2022년 7월부터 시행 예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환경 보호를 위해 스티로폼 재질의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규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더운 여름 차가운 음료를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인 스티로폼 재질의 일회용컵은 주로 음료점에서 소비되어 왔다.  이는 내년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음료점, 편의점, 슈퍼마켓, 패스트푸드점 등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컵을 준비할 경우 최소 5대만달러(200원)를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종전보다 3대만달러 가량 늘어난 것으로 이는 정부가 소비자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대책 중 하나다.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사례는 몇 명? 가오돤+모더나 2회 접종도 뚫렸다…”천마스크 무용지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6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 1건 등 신규 확진자가 24명이 나왔다.  그 가운데 해외유입사례 중 한 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대만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28건으로 늘어났다. 모두 돌파감염이다.  이날 새로 확진된 오미크론 사례는 16983번 확진자다.  그는 30대 대만 국적 남성으로 지난 12월 17일 미국에서 대만으로 입경한 뒤 음성 확인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격리 중 23일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시티값은 16으로 바이러스 양이 많아 전파력이 매우 강했다. 그는 병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3차 부스터 접종까지 마쳤다는 점이다.  확진자는 1차로 대만산 메디젠 백신을, 2,3차 접종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  언론들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마스크를 뚫는다고 전했다. 특히 천으로 된 마스크는 아무 소용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미국의 한 전문가는 24일(현지시간) 천으로 된 마스크는 오미크론 방어에 쓸모가 없다고 했다. 오미크론의 감염을 막으려면 N95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도 했다. 

[코로나] 12월 26일 지역감염사례 1명…백신 접종 안한 30대 남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6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 1건이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이라고 밝혔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신베이시에 거주하는 30대 대만 남성으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발표됐다. 그는 25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Ct 값 34.1로 PCR검사 음성, 혈청 검사 IgM 음성, IgG 양성으로 나타났다.  지휘센터는 그가 최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14명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감염원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 중에 있다.  그는 1702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어 신베이시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며 그의 공공장소 출입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타이베이시 시먼역을 비롯해 신베이시 반차오, 투청 등을 오갔다. 타이베이 난징푸싱역에도 족적을 남겼다.    

에바항공, 상하이 푸동발 가오슝, 쑹산공항행 운항 잠정 중단

  [에바항공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2대 항공사 중 하나인 에바항공이 가오슝과 타이베이 쑹산공항발 중국 상하이 푸둥 공항행 항공편을 26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중단한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운행 중단은 푸둥 공항 측이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보다 철저한 소독을 요구하는 방역 규정으로 인한 것이다.  이로 인해 지연 시간이 최대 5시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오슝, 쑹산 공항이 문을 닫는 시간인 오후 11시 전까지 도착할 가능성이 낮다는 데서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하지만 푸둥발 타이베이행 또는 가오슝행 에바항공편은 종전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중화항공은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신문은 현재 푸동행 항공편만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이 기울고 있다고 했다.  푸둥 공항과 타오위안 공항 간의 항공편은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두 공항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중국 푸둥 공항의 새 방역 규정이 실시되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포토뉴스] 타이중시 2021년 크리스마스 모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녕하세요. 대만에서는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들이 각 지방마다 열렸는데요.  타이중시가 마련한 행사가 올해는 좀 더 특이해 보여 존경하는 '대만은 지금' 독자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대만 이야기를 언제든지 공유해 주세요.  nowformosa@gmail.com   

[포토뉴스] 크리스마스에 눈 내린 옥산

12월 25일 눈 내린 옥산 [옥산국가공원관리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크리스마스인 25일 대만에서 가장 높은 산인 옥산(玉山)에 눈이 내렸다.  옥산 국가공원관리처는 이날 아침 6시 25분, 7시 11분, 8시 22분 세 차례에 걸쳐 짧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코로나] 2022년부터 24곳 근로자, 2차 백신접종 의무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는 1월부터 24개 장소에서 일하는 이들은 코로나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출근을 하면 안 된다.  의료진, 경찰관, 교직원 등 1, 2, 3, 7군을 포함해 장례업, 대중교통, 배달 근로자, 점원, 우편배달원, 항공승무원 등 24종 사업자에 대한 근로자가 백신 2차 접종을 반드시 해야 하는 대상에 올랐다.

2022년부터 6645개 약값 내린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내년부터 6645개 품목의 약값이 평균 4.1%하락한다. 중앙건강보험서는 건강보험지급률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5546개 품목의 약값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만인들에게 3대 약으로 분류되는 심혈관계, 신경계, 전신성 항감염제는 각각 평균 8%, 6%, 5% 하락한다.  이로 인해 매년 74억 6천만 대만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건강보험서는 예상하고 있다. 이 비용은 신약에 대한 지불로 사용될 예정이다.

화장지값 또 오른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만 화장지 제조업체 융펑실업(永豐實)이 자사의 화장지 가격을 8~20%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이 기업에서 생산하는 청결용품도 5~8%인상된다. 현재 마트 등 유통업체들은 프로모션 가격을 통해 대응할 방침이다. 오른 가격에서 할인해 종전 가격에 팔겠다는 것. 이번 가격인상으로 다른 업체들도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다른 회장지 제조사가 가격 인상을 한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 격리지 무단 이탈한 프랑스 남성, 20만NTD 내고 귀국길 올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입경 후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뒤 잠수를 타 벌금을 부과 받은 프랑스 국적의 남성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귀국하려다 출국이 금지된 것을 뒤늦게 알고는 부랴부랴 돈을 마련해 귀국해 크리스마스를 고국에서 보낼 수 있게 됐다.  프랑스 국적의 남성은 지난 2020년 9월 1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대만으로 입경했다.  다음달 4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그는 격리 만기 이틀을 남겨두고 격리지를 무단 이탈했다. 이를 발견한 타이베이시 위생국은 그에게 20만 대만달러(약 85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납기일이 지나도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결국 이는 올해 2월 법무부로 넘어가 강제집행되기로 했다. 강제집행을 위해 그를 추적하던 법무부는 그는 격리를 위해 등록된 주소지를 찾아갔지만 이미 이사 간 상태였다. 당국은 그가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소지한 것으로 확인했으나 대만에는 재산 및 고정 주소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결국 당국은 대만 어딘가에 있을 그가 언젠가는 출국을 할 것이라는 판단에 이민서(출입국관리소 격)에 협조를 요청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법무부는 다시 그를 찾아나섰지만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다.  격리지로 지정한 주소에는 이미 그가 살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0일 법무부는 프랑스인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됐다. 그가 공항에서 출국을 하려다 제지당해 연락을 취해온 것이었다.  그는 방역 위반 사실을 시인하며 20만 대만달러 벌금에 대한 이의가 없다고 했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우국 금지가 해제될 수 있도록 미납 벌금을 납부하는 방법을 알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수중에 벌금을 완납할 충분한 현금이 없었던 중국어를 할 수 없던 그를 위해 전담 인원을 배정하고 당국은 그가 거래하는 프랑스 은행과 연락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12월 23일 마침내 그는 벌금을 완납하게 됐...

교통법규 위반 딱지 1천만 원 체납한 그의 최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 남성이 불법주차 등 교통법규 위반 벌금을 내지 않아 차량이 압류되어 경매에 넘어갔다. 약 14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의 납부를 차일피일 미뤄왔기 때문이다.  대만 법무부 행정집행서 스린(士林) 분서는 지난 12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덩(鄧)모 씨가 정부에 33만2696 대만달러(약 1380만 원)를 납부하지 않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가 받은 고지서 수는 무려 1275장에 달했다. 소득세, 차량등록세, 주차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등 차량 소유로 인해 발생 가능한 거의 모든 종류의 고지서가 포함됐다. 체납된 고지서 1275장 중 1271장이 주차 위반 등 과태료였으며 29만 대만달러 이상이 체납됐다고 했다.  법무부는 덩 씨에게 납부 요청 통지를 수차례 해왔다. 하지만 덩 씨는 이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러자 당국은 그의 차량을 찾아 나서 12월 17일 견인 조치를 했다.  주차했던 차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덩씨는 체납된 고지서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됐다. 그는 관할 부서인 행정집행서에 밀린 벌금을 한 번에 완납하겠다는 말 대신 협상을 벌였다.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월 1만 달러씩 할부로 하겠다”고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약 3년에 걸친 무이자 할부를 원했던 것이다.  당국은 그의 과거 이력 등으로 볼 때 할부 제안은 신임이 가지 않는다고 판단해 견인한 차를 내년 2월 경매에 넘겨 체납된 금액을 충당하기로 했다. 덩 씨가 소유한 차는 2013년식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로 알려졌다.  

[코로나] 대만 백신접종증명서, 유럽서 인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발급된 코로나19 백신여권이 유럽내서도 인정된다고 대만 언론들이 21일 밝혔다. 유럽연합 경제무역사무소(EETO)는 대만에서 발급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인증서를 유럽연합 디지털 코로나 인증시스템의 일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만에서 발행된 예방접종증명서를 소지한 이들은 유럽연합 회원국 및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4개 국을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대만도 유럽연합의 백신접종증명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와 관련해 유럽 국가에 입국하기 위한 방역조치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또 디지털 방역패스를 대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3차 접종 24일부터 전면 개방 관련 내용 정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 3차 접종을 전면 개방한다. 또한 2차, 3차 접종시 교차접종도 가능해졌다. 3차 접종 백신은 모더나와 화이자 바이오앤텍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교차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존의 경우 보건당국이 대상자를 발표한 뒤 대상자는 접종예약신청 시스템에 등록한 뒤에서야 접종할 수 있었다.  21일 차이잉원 총통은 이와 관련 “국제적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가운데 1차 접종률이 80%에 육박하고 2차 접종도 65%를 돌파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거듭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황린민 전염병의학회 명예이사는 3차 접종 정책이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그간 3차 접종 정책이 자주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대만은 지금]이 3차 접종에 대해 문답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했다.  1. 누가 맞을 수 있을까? 2차 접종을 한 만 18새 이상 성인이자. 2차 접종 5개월이 지나야 한다. 만 12세 이상 접종자가 면역결핍증 등 면역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2차 접종 후 최소 28일 간격으로 추가 접종해야 한다. 모더나, 화이자 등mRNA 백신이 권고됐다. 그 다음으로 메디젠 백신이다. 2. 언제부터 맞을 수 있을까? 12월 24일부터다. 현행 3차 접종에 투여되는 모더나를 비롯해 화이자가 24일부터 포함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대만산 메디젠 접종도 가능하다. 예약은 종전과 같이 백신접종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각 시 및 현정부 위생국이 지정한 의료기관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3. 3차 백신 선정 방법이 있나요?  보건당국은 mRNA(모더나, 화이자) 또는 서브유닛 단백질 백신(가오돤) 을 우선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대만 내에서 실시한 교차접종 실험에서 항체가 가장 높았던 것은 mRNA로 나타났다.  하지만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얼마 전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1, 2차를 모더나로 접종을 했다면 3차에서 화이자의 권장하지 않는다”, “...

제4원전 재가동 부결에 궈타이밍, “2022년 대만은 전력부족 겪는다”...경제부장, "단기적 전력 공급과 관계없다"

  궈타이밍 폭스콘(훙하이) 전 회장 [대만 비지니스 위클리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폭스콘(훙하이) 그룹 창립자 궈타이밍 전 회장이 “내년 대만이 반드시 전력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교통부, 북부 고속철도 '이란현' 연장안 확정...2036년 완공 예정

  이란 고속철도 관련 제5안 지방저훙안이 선정됐다 [대만 빈과일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논란의 중심이었던 대만 고속철도 (TSHR) 북부 지역 구간의 북동부 이란현 연장안이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국민투표 4개안 모두 ‘반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18일 실시된 대만 국민투표에서 모두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투표에 올라온 4개안 모두 부결됐다. 전날 오후 8시 20분경 개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투표에는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 반대, 제4원전 재가동, 산호초 살리기 위한 에너지 시설물 이전, 국민투표 시생일 변경 등 4가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산 락토파민 함유 돼지고기 반대에 찬성이 380만4755표, 반대가 426만2451표로 집계됐다. 제4원전 재가동에 동의한다고 380만4755표, 반대한다가 426만2451표를 얻었다. 산호초 보호 시설물 이전 여부에 대해서는 찬반이 각각 390만1171표, 416만3464표를 획득했고, 국민투표 실시일 변경 찬반은 395만1882표, 412만38표로 집계됐다.  국민투표법의 규정에 따라 4개의 안은 2년 내에 다시 발의될 수 없게 됐다.  이번 전체 투표율은 41.09%로 집계됐다. 모든 안건에서 찬성이 400만 표를 얻지 못했다. 전체 유권자의 25% 이상에게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국민투표 유권자는 1982만5468명이었다. 찬성이 반대보다 많은 상황에서 총 유권자의 25%인 495만6367표를 얻어야 통과 가능 자격이 주어지는 상황이었다.  이번 4개 안은 여당 민진당은 모두 반대를, 안건을 발의한 국민당은 모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한인소식]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 동영상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는 지난 11월 12~14일까지 3일 동안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이 타이베이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렸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대만내 한국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산업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무역 인재 양성 나섰다!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성황리 개최

중국 대륙이 '서대만'? 독일게임 광고에 '하나의 대만'원칙?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독일 게임개발사 바이트로랩스가 출시한 3차 대전 관련 게임 '컨플릭트 오브 네이션스:WW3'의 광고에서 중국 대륙을 서대만으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 대만 네티즌이 게임 광고를 보다 발견하면서 인터넷에 알려졌다.  중국 대륙을 '서대만'으로 표기했고, 몽골을 '중국'으로 표기했다. 신장위구르 지역을 '위구르'로 표기한 점이 눈에 띈다.  이 게임은 중국 공산당이 대만에 흡수 통일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의 중국' 원칙 대신, '하나의 대만' 원칙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서대만'은 대만 독립분자들이 주로 본토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라며 발끈했다.  이 게임은 2016년에 출시됐으며, '서대만'으로 대만 유저 유입을 노린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 타이베이시 방역호텔 감염자 1명 델타 변이, 다른 1명 검사 중…”추가 감염자 없다”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중정구에 있는 한 방역 호텔 머물런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16일 저녁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확진자는 16859번으로 격리 중 다른 투숙객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전날 이 확진자로 인해 옆방에서 격리 중인 이도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방역호텔에 집단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16859번 확진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0대 여성으로 확진 판정 당시 시티값은 12였다. 그는 검역 기간 만료 후 집으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4명이 접촉자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옆방에 투숙한 남성 확진자 16870은 시티값이 31이었다. 16870 확진자의 바이러스 분석이 진행 중이다.  당국은 이 결과에 따라가면 여부를 확정 지을 전망이다.  한편 대만 중앙연구원 P3연구원(16816) 사례의 경우 검사 받은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타오위안 방역호텔 집단감염...확진자 8명 중 6명 같은 층, 4명 유전자서열 동일

  타오위안의 한 방역호텔 6층 확진자들이 사용한 방의 위치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6일 타오위안에 있는 한 방역호텔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코로나] 타이베이서 지역확진자 1명 나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가 0이 다시 깨졌다. 16일 타이베이시에서 80대 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몸이 불편함을 느낀 확진자는 병원에 가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티값은 40으로 감염된지 시간이 꽤 지난 것으로 당국은 판단했다.  노인은 거의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사는 가족 3명은 격리됐다.  앞서 발생한 타이베이시 중앙연구원 연구원 확진사례, 방역호텔 확진 사례외는 관련이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정례브리핑에서 자세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같은 방역호텔서 확진자 2명…대만 보건당국, “방역호텔내 전염 여부 조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중정구에 위치한 한 방역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나와 보건 당국이 방역호텔내 감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5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한 방역호텔 인접한 방에 머문 두 명의 대만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원인 및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응급대응팀 부팀장은 한 여성이 격리 종료 이틀 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 중이던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둘이 머문 방은 가까운 거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확진 후 해외사례로 분류됐다.  당국은 역학조사에서 호텔에 감염이 확실할 경우 이 들을 대만내 감염사례로 교정회귀할 방침이다.  지휘센터는 방역호텔 감염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뤄 부팀장은 확진자 둘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기서열 구조에 따라 감염 여부가 판명될 것으러 보인다.  확진 여성은 지난달 26일 캄보디아에서 입경했다. 격리 종료 후 이틀째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 검사에서 시티값12로 당국은 즉시 밀접접촉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여성 확진자와 동거 중인 친척 4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고 방역호텔 직원 12명 중 9명이 음성을 받은 상태다. 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여성과 같은 층에 투숙했거나 하고 있는 투숙객 17명더 접촉자로 분류됐다. 그리고 그중 1명(남성)이 확진자로 나온 것이다. 8명은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 남성은 지난 12월 5일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왔다.  방역호텔에 입실한 그는 다음날 목이 아파 화상시스템으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았으며 그뒤 증세는 호전됐다.  당국에 따르면 시티값은 여성 확진자보다 높으며 여성확진자와 같은 호텔에서 인접한 방에 머물었던 기간은 6일이었다. 목이 아팠을 당시 그가 코로나 검사를 받지...

2021년 대만을 대표하는 글자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1년이 저물어 가면서 우리나라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는 뜻의 ‘묘서동처(猫鼠同處)’가 꼽혔다.  대만도 연말마다 올해의 글자를 뽑아 한 해를 돌이켜 본다.  지난 9일 대만 연합보는 올해를 나타내는 글자로 집을 뜻하는 '택'(宅)자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응답자 8만4873명 중 8402명이 ‘택’자를 선택했다.   부족하다는 의미의  결(缺)자가 택자보다 약 200명 적은 8205명이 글자를 택해 두 번째 글자로 선정됐다. 투(投), 황(慌), 묘(苗), 반(盼), 망(望), 온(穩), 격(隔), 전(轉)자가 그뒤를 이었다. 선정된 10개 글자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코로나19에 관련된 글자다.  대만에서 택은 보통 집에 콕 박혀 있는 남자, 여자라는 의미로 택남(宅男), 택녀(宅女) 등이 두루 사용된다. 이는 방역을 철저히 하며 방역 모범국가라는 별명을 얻었던 대만이 올해 5월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대만에 급속도로 퍼지며, 방역경보 3단계 조치로 집에 있어야만 했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결자는 코로나19 백신 부족을, 묘자는 전염병, 백신을 의미한다. 격자는 격리에서 왔다. 황은 당황하다의 의미로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줄 모르는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반, 망, 온, 전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는 희망어린 마음을 나타낸 글자다. 

대만종합경제연구원, 2021년 경제성장률 6.07%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싱크탱크 대만종합경제연구원이 올해 대만의 경제성장률 예측하는 6.07%로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연구원은 지난 7월 예측치 5.12%로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대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에 따른 것이다. 연구원은 활발한 공급망에 투자까지 늘났다며 상향 조정의 이유를 밝혔다.  연구소는 내년 대만 경제성장률이 4.05%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부터 인상되는 급여에 따라 소비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봤다.  한편 대만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6.09%에 달하며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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