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런닝맨(Running Man) 멤버들이 대만을 방문한다. 런닝맨 멤버들은 내년 1월 29일 타오위안시립체육관(桃園巨蛋)에서 팬미팅을 할 예정이다. '국민MC' 유재석, 송지효, 게리(Gary), 김종국, 이광수, 하하, 지석진 등 총 7명의 멤버가 대만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런닝맨 대만 팬미팅은 이번이 두번 째로 가장 비싼 티켓은 작년보다 2000NTD (한화 약 7-8만원)가 오른 6800NTD로 책정된 것으로 주최측은 밝혔다. 티켓 예매는 다음주 월요일(4일) 오후 12시부터 iticket.gmusic.com.tw 에서 할 수 있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류정엽)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페이지: www.facebook.com/nowformosa → 바로가 기 카카오스토리 에서도 [대만은 지금] 을 만나세요! https://story.kakao.com/ch/nowformosa 다른 기사: [대만특집] 타이베이101 불꽃놀이, 어디가 가장 잘 보일까? BEST10! [대만생활] 미리보는 2016년 타이베이101 불꽃놀이 [대만생활] 초대형 아울렛 'GLORIA OUTLET‘ 18일 오픈 [대만생활] 표백 숙주나물, 업자들의 공공연한 비밀? [대만사회] 버스정류장 12분 정차, 승객들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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