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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주석, 홍슈주(洪秀柱) 당선

국민당 주석 당선인 홍슈주(洪秀柱) / 국민당 FACEBOOK 총선의 패배로 물러난 주리룬(朱立倫) 현 신베이(新北)시장의 주석직 사퇴로 공석이었던 국민당 주석직이 26일 치뤄진 선거로 홍슈주 (洪秀柱)가 당선되었다. 투표에 참가한 당원 14만여 명 중 총 7만 8829표(56.16%)를 얻었다. 홍 주석당선인은 지난 국민당 총선 후보로 차이잉원 후보와 맞붙을 것으로 보였으나 100일 전 국민당이 지지를 얻지 못하자 갑작스레 총선 후보를 주리룬 신베이시 시장으로 교체 되어 본의 아니게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을 지지해준 당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국가를 다시 만들겠다"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국민당 부주석으로 주석 대리직을 맡아온 황민혜(黃敏惠) 는 46341표를 얻어 약 33%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대만 어선, 인니에 총격 받아

지난 22일 타이완 핑동현 소속 어선 성더차이호(聖德財號)와 리엔이싱 116호 등 어선 두 척이 인도네시아 말라카 해협을 통과 할 당시 단속 중이던 인도네시아 해안 경비선에 의해 총격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탄흔 / CNA 인도네시아는  단지 경고 목적으로  4, 5발을 쐈다고 밝혔지만, 조사 결과 선체에 무수한 탄흔과 12발 이상의 총알이 발견되었다. 어선에서 발견된 총알 / CNA 류추지역 어업협회 측은 피해 어선을 대신하여 정부 차원의 정밀 조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 ,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체포

먀오리(苗栗) 경찰은 반년 동안의 끈질긴 수사 끝에 지난 23일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삼광방(三光幫)파  진모 씨(33세)를 포함하여 조직원 9명을 체포 ,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증거물 삼광방(三光幫)의 행동대장으로 알려진 범인 진 씨는 조직의 위세를 등에 엎고 불법 무기 소지,  폭력 상해, 공갈 협박 , 살인 청부  및 살인 미수 등 조직원들과 함께 각종 불법을 자행해왔다. 진 씨는 경찰 조사 결과 도박 빚을 진 동생을 독촉 하던 사채업자 이모씨에게 앙심을 품고 유인 , 고문 후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 이었다.

쯔위(子瑜), 내년 한국 고등학교 입학할 것으로 보여..

'대만의 빛'이라고 불리는 트와이스(TWICE)의 쯔위가 중학교 검정고시를 20일 무사히 마쳤다. 시험을 마치고 웃으며 나오는 쯔위(子瑜) / NOWNEWS 쯔위의 고향인 타이난시(台南市)에 위치한 샨화(善化)초등학교에서 쯔위는 시험을 봤다. 오후 3시 쯤 시험을 모두 마친 쯔위는 팬과 기자들을 향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곧장 매니저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  시험이 끝난 후 엄마와의 통화에서 "시험 잘 봤다"라며 웃으며 말했다고 대만 언론들은 보도했다.  3월 신학기가 이미 시작하여 고등학교 입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내년 3월에 고등학교 1학년으로 한국 고등학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옥산(玉山), 눈 내려... 대만 전역 습하고 추울 것으로 예상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은 금일 오전 10시 02분 위산(玉山)에 0.5도를 기록하며,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3월 24일 오전 10시 눈이 내리고 있는 옥산 / YOUTUBE 대만 전역 17개 현과 시에는 현재 저온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강한 대륙냉기단의 영향으로 대만 중북부 지역의 온도가 지속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런 추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계속될 것이며, 비는 다음주 토요일까지는 내릴 것이라 예보했다. 습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잉지우(馬英九) 총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당선인과의 만남.. 환영"

마잉지우(馬英九) 총통은 23일 기자회견에서 같은 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당선인이 3월 30일 만남을 요청한 것에 대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총통은 "그녀가 아마 더 바쁠거다. 금일 그녀가 3월 30일에 만나자고 한 것에 대해 환영하고, 기쁘다"며, "이 기회를 빌어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길 희망한다. 총통직 인수인계 과정으로 각 방면의 정책적인 이슈에 대해 말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총통직 인수인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4월 ECFA 관련 공개 토론 벌이는 마잉지우(좌)와 차이잉원(우) / YOUTUBE 한편, 마잉지우 총통은 타이핑다오(太平島)를 취재하러 온 외신 기자의 "이번 차이잉원과의 만남에서 타이핑다오 문제를 토론하는 것은 어떠하냐"는 의견에 대해 "매우 좋은 의견"이라는 태도를 보였다. 3월 30일 이들의 만남은 마총통이 현재 정책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핑동오색벼생활축제(2016屏東彩稻生活節), 또 다른 대만 즐기기!

2016년 오색벼생활축제( 屏東彩稻藝術節 )가 4월 1일부터 열린다 / 주최측 페이스북 지난 2015년 핑동(屏東)에서 LINE 후원으로 주최한 핑동오색벼예술축제 (屏東彩稻藝術節)가 많은 인기를 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금년 2016년에는 타이완 대기업 중 하나인 에버그린(長榮)그룹의  후원을 받아 2016년 핑동 오색벼생활축제(2016屏東彩稻生活節)가 핑동 롱쉐이(龍水)에서 4월1일부터 5월8일까지 개최된다. 2015년 오색벼예술축제 (屏東彩稻藝術節) / 주최측 페이스북 핑동은 대만 최남단의 유기농 쌀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청(清)나라 때부터 이곳은 농어업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대만 전국에서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유기농 쌀 생산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유기농 벼심기, 별자리 보며 캠핑하기, 핑동 유명 요리사들의 전통요리 대회, 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토속적인 향기가 짙은 섬 안팎의 매혹적인 풍경과 문화를 3D입체 영상 구현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1일 헝춘에서 열린 축제 홍보 기자회견에서는 쉐이췐(水泉)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릴레이식으로 논에 물을 대는 행사를 가지며, 전통이 계승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판멍안(潘孟安) 핑동현장(縣長)이 직접 대학생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모내기 행사에 참가 중인 핑동현장과 초등학생들 / 핑동현정부 또한 에버그린 그룹의 에바(EVA) 항공과 제휴하여 특산품으로 조리된 기내식을 전 항편에 제공하여 핑동 농수산물의 우수함을 알릴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핑동현정부 관계자는 총 38일 간 펼쳐지는 이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실제로 하고, 핑동의 우수한 특산물로 만든 요리를 맛보며, 핑동의 매력에 한껏 빠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한국인들이 북부 타이완과 남부 타이완을 함께 비교, 체험해볼...

감찰원(監察院), 총통 마잉지우(馬英九) 재산 공개

감찰원(監察院)은 22일 마잉지우(馬英九)총통을 포함한 공직자에 대해 2015년 재산 자료를 공개했다. 총통 마잉지우(馬英九)  마잉지우 총통과 그의 부인 저우메이칭(周美青)은 부동산 소유에 변화가 없었으며, 예금 역시 7553만NTD (한화 약 29억 5천만 원)으로 2008년 당시 6468만NTD에 비해 1085만NTD가 증가했다. 하지만 2014년 총통 마잉지우의 2014년 예금액은 7876만NTD로 현 재산은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323만NTD(한화 약 1억 2천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사라진  323만NTD의 행방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마잉지우 부부는 타이베이시 원산구(文山區)에 부동산을 비롯해 타이베이시 다안구(大安區), 신베이시(新北市) 신디엔구(新店區)등에 각각 부동산 2개 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8개 보험, 펀드 15만NTD 외에도 마잉지우 총통은 푸방진콩(富邦金控) 5916주, 그의 부인 저우메이칭은 타오펑진콩(兆豐金控) 주식 59998주, 중국강철(中國鋼鐵) 5897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진주나 보석 등은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시 추워져.. 최저 기온 8도까지 예상

중앙기상국(中央氣象局) 저녁 예보에 따르면 대만 전역에 걸쳐 대륙 냉기단의 영향으로 23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다. 23일 저녁부터 비가 내린 후 점차적으로 추워져 일요일 새벽까지 이어질 이번 추위는 동절기를 방불케할 것으로 보인다. 최저기온은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상국은 예보했다. 대만 북부와 중부 지역은 9-10급 강풍도 불 것으로 기상국은 예보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YG 'iKON' 대만 콘서트, 티켓값 논란

아이콘 대만 투어 포스터 / 自理想國演藝 YG 엔터테인먼트사의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는 남자 아이돌 그룹 'iKON'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티켓 가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iKON은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하며 데뷔 6개월만인 지난해 10월과 1월에 국내 대표 대형 공연장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대구, 부산 및 일본 5개 도시에서도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그 인기에 힘입어 첫 아시아 투어인 '아이콘-아이 콘서트 2016 쇼타임 투어 인 아시아(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ASIA) 를 진행, 4월 22일 타이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첫 포문을 연다. 이미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상세 일정이 공개되었고 각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고지된 티켓 가격이 고가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티켓값은 800NTD 부터 VIP석 8000 NTD (한화 약 30만 원)로 이는 같은 소속사에 데뷔 10년차 탑 아이돌 'BIG BANG' 과 거의 비슷한 가격이다. 인기가 폭발적이긴 하지만 갓 데뷔한지 반년차 아이돌이 데뷔 10년차 월드 아이돌 빅뱅과 동급이라고 하기엔 의견이 분분하다. 티켓 가격에 대해 대만 현지 팬들은 " 이렇게 비싸다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대만) 주최측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대해 다만 아직 확정된 가격은 아니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F4 멤버 주샤오티엔(朱孝天), 한원원(韓雯雯)과 혼인신고 완료?

F4 멤버중 또 한 명의 품절남이 탄생할까? 지난 16일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멤버 주샤오티엔(朱孝天, 대만, 37세)은 연인 한원원(韓雯雯, 중국, 33세)과 비밀리에 혼인신고를 한 뒤 혼인증명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혼인신고 후 곧장 방콕으로 밀월여행을 간듯하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이는 우젠하오(吳建豪), 저우유민(周渝民)에 이어 세번째로, 이제 멤버 중 옌청쉬(言承旭)만 공식적으로 미혼인 셈이다. 주샤오티엔(朱孝天, 좌)과 한원원(韓雯雯, 우) / QQ Ent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방금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주샤오티엔을 봤는데 여전히 잘생겼다. 이미 혼인 신고도 했다던데", "지방흡입술이 필요할 정도로 뚱뚱해졌는데도 여친은  상관하지 않고 만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주샤오티엔은 멤버중 연예계 활동이 가장 뜸한 편인데, 그나마도 지금은 일본 공식 팬클럽을 해체하고 북경영화 대학에 입학 한 후로는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 상태이다. 매니저는 이들의 결혼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 하지만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것은 사실이며, 태국으로 동반 여행을 간 것도 맞다"고 밝혔다. 작년 6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을때 양측 모두 순순히 사이를 인정했다. 당시 전 여자 친구였던 장신위(姜欣雨)는 "사기꾼"이라며 비난 했고, 주샤오티엔은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대만 프로야구 개막전, 사상 최대 관중 몰려

2016년 대만 프로야구 개막전이 19일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렸다. 첫 경기는 홈팀인 라미고(Lamigo)와 종신(中信)이 붙었다. 연장 11회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종신의 周思齊의 끝내기 2타점 안타로 종신이 13대 11로 이겼다. 개막전 사상 최대 관중이 몰린 타오위안 구장 / UDN 이 경기에는 총 19393명의 관중이 개막전을 보러 와 홈구장인 라미고에게 500만NTD 이상의 수입을 안겨줬다. 또한 대만 프로야구 개막 27년 이래 개막전 사상 최고로 많은 야구팬들이 몰려 대만 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대만야구, 세계 3위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국가별 야구 순위를 발표했다. 작년 4위를 차지했던 대만은 작년 3위였던 쿠바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하여 대만야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누적 총점으로 순위가 결정되는WBSC의 최근 순위 발표에서 대만은 4702점으로 1위 일본(5154점), 2위 미국(5091점)의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은 'WBSC 프리미어12'의 우승의 쾌거로 작년에 비해 네 계단이나 상승하여 쿠바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대만 대표팀 (자료사진)

쯔위(子瑜), 대만 온다

JYP소속 여성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인 쯔위(子瑜)가 이번 20일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학력검정고시에 참여하기 위해 대만에 온다. 쯔위(子瑜) / YOUTUBE 쯔위의 고향인 타이난시(台南市)에 위치한 샨화(善化)초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쯔위는 타이난시에 위치한 푸싱중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넘어와 졸업을 하지 않아 초등학교 졸업 상태이다.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만큼 쯔위의 엄마는 쯔위를 한국의 고등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중학교 학력검정고시를 치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시행되는 검정고시에 참여하는 타이난시 응시자수는 총 12명으로 초등학교 검정 4명, 중학교 검정 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은 지금>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러 가기

아내의 이혼 요구에 총으로 쏴버려...

지난 10일 타이완 신베이시(新北市) 시즈(汐止)에서 이혼을 요구한 아내에게 앙심을 품고 아내가 일하던 애완동물 미용샵에 들어가 총으로 아내를 잔인하게 쏴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현장 / CTS 하지만 사건 직후 사라진 범인(44세)을 바로 잡진 못했다.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범인을 타이종(台中), 장화(彰化), 쟈이(嘉義), 아리산(阿里山) 등 300여 킬로미터를 쫓은 끝에 도주 5일만인 15일 잡혔다. 아내의 이혼 요구에 총으로 아내를 살해한 범인 / UDN 숨겨둔 총기와 함께 범행 일체를 자백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가족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CCTV에 찍힌 범인 

지파이(鷄排), 대만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작년 7월 CNN은 ' 40 Taiwanese foods we can't live without '이란 제목으로 대만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40가지를 소개했다. 그 중에서 지파이(鷄排)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소개가 되었다. 대만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향기를 내며 갓 튀겨 나온 지파이는 참을 수 없는 유혹임은 분명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직원들은 매일 지파이를 먹을까",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 등의 말을 농담 삼아 던지기도 한다. 지파이 / 러신원 (자료사진) 하지만 이곳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의견은 예상과는 달랐다. 대만 언론 러신원(熱新聞)은 대만 스린 야시장에서 출발하여 시먼딩까지 체인점을 두고 있는 하오다(豪大) 지파이에서 일했던 직원의 경험담들을 폭로했다. 스린 야시장 한 지파이 전문점 / 러신원 "느끼해서 냄새도 맡기 싫어요.", "정말 다시는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죠. 적어도 내 돈 주고는요." 이렇게 말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건강과 위생과 관련된 문제라는 것. 먹거리에서 이 문제가 대두된다면 최소 한번은 꺼려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 대만 사람은 이런 말도 했다. "대학 동기 하나가 지파이 가게 위층에 살았는데, 3개월도 안 살고 보증금도 포기한 채 이사를 가버렸어요." 식품첨가물과 화학조미료 역시 무시하지 못할 문제라고도 지적했다. "닭에 간을 하려고 넣는 첨가물을 보면 건강 생각을 안할 수 없을 것"이라며,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조미료도 조미료지만 더 바삭하게 보이기 위해 넣는 첨가물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지파이 업주들은 매일 기름을 교환하여 깨끗하다고 광고를 한다. 이에 대해 실제 일을 해본 종업원은 이렇게 실토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라요. 하루만 써도 기름 상태가 심각할 정도...

대만 커피 수입량, 8년 사이 2배 이상 증가

대만 사람들은 차를 마시는 것을 즐기지만 커피 또한 즐긴다. 타이베이의 큰 길이나 작은 길에서 보이는 상당 수의 카페들은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멋과 운치를 내며 손님을 맞이한다. 재정부(財政部) 통계에 따르면 최근 8년 동안 수입된 커피의 양은 급격히 증가했다. 대만은 인도네시아, 브라질, 과테말라가 커피 3대 수입국이다. 수입량을 보면 2006년 1.08만 톤을 수입했으나 2014년에는 2.38만톤을 수입해 2배 이상 증가하며, 시장가치 36억NTD의 규모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찾는 커피 브랜드 UCC는 대만 사람들이 1인당 마시는 1년 평균 커피량을 발표했다. 1년에 약 100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다는 것이다. 물론, 일본은 380여 잔, 한국은 300여 잔을 마시는 것에 비하면 1/3수준이지만,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증가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대만에서 커피 시장은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들 말하나, 커피 체인점들의 공격적인 사업과, 저렴한 편의점의 커피 등은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업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법원, "깐(幹)은 대만의 습관적 용어"

작년 5월 타이베이시(台北市) 텐무(天母)에서 협박 및 공개모욕으로 한 여성이 남성을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던 여성 왕(汪)모 씨는 타이베이 텐무에서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남성 황(黃)모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치민 황 씨가 대만의 욕인 '幹'(깐)을 쓰며 "죽여버릴 것"이라는 말을 뱉었다.  이를 보고 위협을 느낀 왕 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협박죄 및 모욕죄로 법원에 소송을 냈다.  10일 타이베이 스린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담당 판사는 황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유인 즉, '깐( 幹 )'은 대만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로 자주 입에서 튀어나오는 단어라는 것이다. 또한 황 씨가 왕 씨에게 "죽여버리겠다"라는 표현은 과도한 면이 있으나 모욕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쯔위(子瑜)를 공격한 대만의 매국노 황안(黃安), 급성심근경색

대만의 매국노로 불리는 황안이 6일 오전 급성심근경색으로  호흡곤란이 생겨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본인의 웨이보를 통해 밝혔다. 병원에 이송된 후 그는 다행히 평온을 되찾았다. 저녁 8시 53분 그는 다시 자신의 웨이보에서 새벽에 발생한 일을 떠올리며 죽을 뻔했다며 당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업보다", "(죽지 않아) 아쉽다", "하늘에서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등 황안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다른 기사 보기 [대만연예] 쯔위를 짓밟은 황안(黃安), 대만 귀국 무서웠나  [특집] 쯔위를 공격했던 역적 '황안', 대만 오기 무서워 비행기표 2장 구매, 국적도 불분명 [대만연예] 트와이스 쯔위(子瑜) 사과 동영상을 본 대만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묻지마 초등학교 8세 여아 살인, 1심 무기징역 선고

작년 5월 대만을 떠들썩하게 했던 베이터우 문화(文化)초등학교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이 있었다. 검찰은 법원에게 범인 공(龔) 씨에 대한 사형구형을  기소한 상태였으나 법관은 의사의 소견을 토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구속 당시 그는 웃고 있었다. 베이터우 초등학교 묻지마 살인사건 2015년 5월 29일 오후 4시 20분 경 범인은 문화초등학교 후문 근처 담을 타고 넘어 들어가 4층 6학년 1반 교실 옆 여자화장실로 들어가 칼을 꺼냈다. 4시 30분 경 여학생(사망 당시 8세) 리우(劉)모 양이 그 칼에 2차례 찔렸고, 상처는 10센티미터나 이르렀다. 그 자리에서 쓰러진 아이를 확인하며 만족하던 범인은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범인을 했다고 직접 말했다. 피해자 리우( 劉 ) 모양 상처가 10cm로 8세 여아에겐 큰 상처였다. 5시 경 병원에 긴급 이송되었고 당일 9시 쯤 수술을 마친 후 ICU에서 집중케어를 받았다. 온 국민이 회복을 빌었음에도 익일(30일) 피해자 리우 여아는 사망했다. 사망 당시 핑궈일보 1면은 여아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범인은 어떤 사람? 범인 공 씨는 1984년생으로 범행을 저지른 문화초등학교(文化國小) 졸업생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그는 실업 상태로 실의에 빠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을 하고 싶은데 일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일단 살인을 저지르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범인은 스스로 환청이 들린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 전 경비업체에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예전 직장동료들은 큰 문제 없던 사람이었다라는 반응이었다. 또한 그는 정신병 등에 관한 병력도 없었다. 법원 1심 판결 검찰 측은 살형 구형을 요청하며 법원에 기소했다. 하지만 법원 측은 교화의 가능성이 보인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스린지법원장(士林地院) 황야쥔은 "피고는 정신병이 있으며, 치료가 가능한 상태로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기에 무기징역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피고...

마총통(馬總統), "간체자(簡體字) 쓰지 말 것"

금년 5월 20일에 차이잉원 총통 당선자에게 총통직을 인수인계하게 되는 마잉지우 총통은 2월 27일 오후 중화문화총회에서 주관한 <2016신춘문회>의 자리에 출석했다. 그는 연설에서 중화민국은 문화교류의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다며 중화문화의 특색을 지닌 곳은 대만임을 연설했다. 또하나 그는 문예, 예술 인사들 앞에서 육국론(六國論) 중 하나인 '문화흥국'(文化興國)을 언급하며, 국가공연예술센터, 타이종가극원, 가오슝위무영국가예술문화센터를 정부 주도하에 설립했을 뿐 아니라 작년 12월에 고궁남원(故宮南院)도 개관하여 타이완의 북부와 남부의 예술 문화를 고루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총통 "간체자 사용 하지 마십시오" / EBC 대만과 중국 양안이 중화대사전을 편찬하길 바라는 그는 "중국대륙 관광객 1200만이 작년에 왔지만 번체자를 보고 불평한 적 한 번 없었다"며,  "모든 안내문에 간체자 사용을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대만은 지금>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러 가기

월세 30만원, 집주인 살해한 세입자

29일 저녁 11시, 타오위안시(桃園市) 종리구(中壢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세입자 임모 씨(49세)씨는 월세 때문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 임 씨 / 종리경찰서 경찰조사에 따르면, 집주인 이 씨(84세) 집주인은 1층에 임씨에게 세를 줬다. 그리고 문 앞에 샤롱바오를 팔도록 허락했다. 월세 8000NTD(한화 약 30만)를 받기로 한 집주인은 최근 그가 방세가 밀리기 시작하자 그녀의 큰 딸과 함께 그를 찾아가 방을 빼줄 것으로 요구했다. 그러자 가해자 임 씨는 화가 나 칼로 살해했다. 가해자 임 씨는 당시 집주인과 딸의 언어가 상당히 공격적이었다고 말했고, 심지어는 집주인이 잡고 밀치는 등의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임 씨는 집주인 이 씨의 얼굴을 3차례, 목을 1차례 찔렀으며, 이 씨의 딸에게는 목을 4차례, 손등을 4차례 찔러 현장에서 사망시킨 혐의로 구속되었다.

<대만은 지금>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만은 지금>을 구독자 여러분!  <대만은 지금> 이 2015년 3월 7일 시작으로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처음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던 작은 행동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요. 최초 대만에 보도되는 한국에 관련된 뉴스 및 대만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자 2013년 12월부터 오프라인 모임 등을 개최하며 시작했습니다. <대만은 지금>은 2014년 몇 차례의 모임(친목, 먹거리 체험, 포럼, 팬클럽 미팅) 등을 분기별로 개최하며, 한국의 사회, 문화 등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뜻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자비를 털어, 시간을 쪼개며 만나 한국과 대만 간의 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이렇게 1년을 보냈습니다. <대만은 지금>은 2015년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대만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수 증가 및 유학생, 워홀러 등의 증가를 보며, 과거 저희 유학생활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속한 곳에서 보고 느낀 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것이 저희 팀의 공통적인 의견이며, 저희 팀원 모두 유학생이었던 "정보"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답답함을 느낀 기억을 토대로 저희 능력을 합치면 한국어로 대만을 생생하게 알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 현재의 <대만은 지금> (중문: 現在臺灣)을 오픈했습니다. 지난 여름 대만 미디어 펑촨메이(風傳媒, storm.mg)와 컨텐츠 MOU도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9일 '제 1회 한글날 기념 한국어 쓰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비 털어 고생한다며 상품 협찬 및 진행비용을 지원해 주셨던 각 회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채점에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도 대만에서의 한국어 보급을 위해 진행할 계획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만은 지금>은 여러분의 ...

<대만은 지금> 1주년 기사 BEST 10

4년에 한번 있는 2월29일, 대만은 오늘, 2월28일 화평기념일의 대체 휴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3월1일, 2014년 중순 중국어로 전하는 한국 소식 [全民台韓誌 K-today] 이후 기획 되었던, 한국어로 전하는 대만 소식 [대만은 지금 Now Formosa] 이 독자분들께 소식을 알린지 1주년이 됩니다. '꽃보다 할배' 방송 이후 한국에서 일어난 대만에 대한 관심은 여행객 증가를 가져왔으며 또한 교류의 물꼬를 텄음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소식이 한국에 많이 전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대만은 지금] 은 '대만 현지의 한국인들과 대만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生生 소식지'입니다. <대만은 지금> 2016년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현지에서 전하는 生生한 대만 소식~! 지난 한 해 동안 300여개의 기사가 전해져, 거의 하루에 한 가지 소식을 전한 [대만은 지금]. 지난 기간 동안 어떠한 소식들이 독자분들의 주목을 받았었는지 [대만은 지금] TOP 10 기사를 모아봤습니다. 대만이 가진, 어쩌면 영원히 가지고 가야할 양안 문제는 대만 사람들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2016년 선거에서도 보았듯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쪽보다는 '대만의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여론이 대세인지라 TWICE 멤버인 쯔위 사건도 제법 큰 관심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10위, 9위, 7위) 또한 대만을 들여다 보며 이해할 수 있는 사회 관련 소식 및 소소한 일상도 대만이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위, 5위, 4위) 하지만 뉴스의 성격상 기대에 못 미친 또는 실망을 준 소식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대만 진출 3년을 맞은 카페베네는 연일 대만 언론에 오르내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해외(대만)에서 있었던 밉상 한국인의 모습들은 대만 교민들과 대만 방문 여행객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한...

[독자마당] 타이베이에 핀 벚꽃길, 한번 걸어보세요.

대만에 계신 한 독자님께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타이베이시 다쉐공원(大學公園)이고요. 타이베이시 신셩남로(新生南路)부터 싱하이로(辛亥路)까지 한번 걸으시는 건 어떨까요? 독자님께서는 저희에게 "타이베이시 평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베이에 오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짓궂은 타이베이 날씨에 움츠려드는 것이 사실인데요. 시간이 되시면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진제공: 류시은 독자님> 

타이베이시장 커원저(柯文哲), 또 다시 520KM 자전거 도전

타이베이시장 커원저(柯文哲)가 금일 새벽 5시 30분 자전거를 타고 남부로 향했다. 금일 새벽 520KM 여행을 떠난 타이베이시장 커원저 / 페이스북 이번 자전거 도전은 총 거리 약 520KM로 신베이시 한 등대에서 출발하여 타이완 최남단 최남단인 핑동(屏東) 어롼비(鵝鑾鼻) 등대를 찍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새벽 도착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도전에 대해 커원저 지지자들은 응원의 목소리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의학 전문가는 "장기간 고강도의 운동은 횡문근육종, 급성심장마비 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며 경고했다. 린커우 장겅기념의원 정형외과 주임 역시 현 업무과중의 커시장의 상황으르 우려하며 "일반인의 경우 3개월 이상 점진적으로 체력을 키우며 운동을 해야한다"고 말했으며, "자전거를 하루에 4시간 타는 것도 고강도 운동에 해당하는데, 커시장의 이번 도전은 20시간이 넘는 도전으로 시간당 20킬로미터 이상 달려야 한다"며 어울리지 않는 도전이라 경괬다. 현재 그는 56세로 지난 1월 9일 타이베이부터 가오슝까지 350KM 거리를 자전거로 완주 했었다.

수면제 총복용량 3.39억 알, 신기록 경신

대만 내 수면제 소비가 신기록을 세웠다. 위생복리부(衛生福利部)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수면제 총복용량은 3.39억 알로 전해 3.27억 알에 비해 약 1200알 정도 증가하여 신기록을 경신했다. 자료사진 2014년 한해에 복용한 수면제 중 졸피뎀(Zolpidem)이 1억 3709만알로 가장 많았고 에스타졸람(Estazolam)이 8608알로 2위, 조피클론(Zopiclone)이 2874알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수면제의 안전함와 타당한 복용 필요성을 보장하고 의존성에 의한 부작용을 방지하기위해 2013년 이후 매년 식약청 특별관리 품목으로 지정하여 엄격한 관리를 시행한 결과, 고위험군의 졸피뎀은 2010년 7.3%에 비해 2014년에 2.2%로 복용량이 감소했다. 그러나 비교적 의존성이 낮고 부작용이 적은 브로티졸람(Brotizolam)과 조피클론(Zopiclone)의 복용량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 두 약품군에 대해서도 점차 집중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 자료 통계수치에 따르면 비벤조다이아제핀계(non-benzodiazepine)의 수면제 복용률은 80세 이상의 여성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60-79세 여성이 그 뒤를 이었다.약품 중에는 비교적 빠르게 수면효과가 나타나는 신약중에 하나인 브로티졸람(Brotizolam)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타이완 의료법상 수면제는 3, 4종 제한군 약품에 해당하므로 의사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고, 불면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하면 먼저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후 지시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복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타이중 영민종합병원 정신과 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체 65-75세의 노인들중 1/4이상이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신체적 상태와 심리적 상태가 불일치할 때 나타난다. 이 연령대의 노인들의 수면 시간은 6시간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최소 8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는 말...

비스트(BEAST), 4월 대만 팬미팅 개최

비스트 (BEAST) / WIKI 한국 인기 아이돌 그룹 BEAST가 4월 4일 일요일에  타이베이 국립타이완대학교 체육관에서 <All The BEAST :2016 Fanmeeting In Taiwan>라는 슬로건으로 팬미팅을 갖는다. 두준, 현승, 준형, 요섭, 기광, 동윤. 이 여섯 남자들이 펼친 작년 6월 6일 열린 타이완 콘서트에서는 티켓 발매 1시간만에 4000여장이 모두 매진되기도 했었다. 2016년 다시 타이완을 방문하게 될 비스트는 5년전 첫 팬미팅을 가진 후로 팬들과 조금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셀프 영상을 제작하는 등 꽉찬 120분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첫 팬미팅때 장소가 너무 협소하여 팬들의 항의가 거세게 있었던 만큼 올해는 4000여명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위치를 잡았다. 티켓가격은 각 5500,4500,3500,2800,2500NTD이며, 5500NTD VIP좌석을 구매한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BEAST 국제 팬미팅 <All The BEAST :2016 Fanmeeting In Taiwan> 의 티켓은 2월 28일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만 외교부, "위안부 문제, 일본에게 거듭 사과 촉구할 것"

대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샤오타오(小桃) 할머니가 일본정부로부터 사과를 받지 못한 채 별세했다. 눈물 흘리는 타이완 위안부 할머니들 / CNA (자료사진) 외교부에서는 수차례 일본정부에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적 사과와 배상금 등을 요구해왔으나 일본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는 대답만 할 뿐이다. 21일 타이베이에서 부녀구원기금회가 주최한 샤오타오 할머니의 추모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마잉주총통은 조의를 표하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과거 할머니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지금 하늘에 계십니다. 영원한 영면에 드셨습니다. 일본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우리는 미안함과 아쉬움이 가득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위안부는 (사과 받을) 합당한 존엄과 권리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샤오타오 할머니와 마잉지우 총통 / ETtoday (자료사진) 외교부에서도 할머니의 장례식과 추모회에 참가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했다. 대만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로 외교부를 통해 대만 피해자에 대해서도 정중한 공식사과및 배상, 명예회복를 비롯한 생활보조 등의 지원을 여러차례 요구해왔으나 현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는 "그 어떤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대만 정부의 요구를 정면으로 회피했다.

[대만BIZ] 2016 타이페이국제 식품/식품기계/포장전시회 바이어 모집

2016 Food Taipei/Food Tech/ Pack이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4일)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 및 국제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 규모는 1650업체, 4000개 부스, 관람객은 약 8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인 대만무역센터(TAITRA)는 현재 바이어를 모집하고 있으며, 바이어로 참가시 1인당 1만 5000NTD 한도 내에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최대 3박 4일 호텔 숙박을 지원한다. 호텔은 TAITRA에서 지정한 호텔에서 투숙을 해야 한다. 바이어 참가 자격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업체(미화 30만 달러)이며, 신청서 제출 후 심사를 거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29일까지로 서울대만무역센터로 하면 된다. 전시회 사이트: www.foodtaipei.com.tw  www.foodtech.com.tw www.taipeipack.com.tw 서울대만무역센터 전화: 02-3789-8722 이메일: seoul@taitra.or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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