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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코로나 신규사례 5만 명 돌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사례가 5만 명을 넘어서며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지역감염사례 5만780명, 해외유입사례 48명, 사망 12명이라고 밝혔다.  타이베이시 단일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신베이시 1만6906명 타이베이시 1만283명 등으로 집계됐다. 

[대만인 기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2022년 한국 대통령 선거 그리고 그 후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글: 대만 ETtoday 국제부 라익성 기자   202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지난 2017년과는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을,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 후보로 내보냈다. 둘 다 모두 그렇다 할 긍정적인 이미지의 카리스마가 없었기에 이번 선거에서는 자연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이번 대선은 소위 '비호감 대선'으로 간주됐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정권 교체'라는 카드를 들며 정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번 대선에서 보수 세력이 5년 만에 다시 집권한 이유에 대해 나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이 과거 집정에 대해 성공 여부를 다시 면밀히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는, 진보 성향의 문재인 정부는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과 야망이 많지만 소위 한국인들이 즐겨 말하는 '내로남불'이라는 폐단을 저질렀다. 부동산 정책에서 많은 표를 깎아 먹었다. 특히, LH 토지공사 직원 투기 사건은 일반 대중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고, 정권을 뒤집는 도화선이 됐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아내 정경심, 그의 딸 조민에 대한 논란들은 공정성과 정의를 유지하겠다고 국민과 약속한 문재인 정부의 결의와 대조적인 모습이었으며, 이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남녀 성평등을 보편적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그럼에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당내 고위 인사들의 성범죄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스타였던 고(故) 박원순 시장의 성범죄 사건의 경우 당내 위아래 만장일치로 가해자 박 시장을 보호하고자 했다. 시공무원 피해 여성에게는 2차 피해를 계속 입혔다. 심지어 피해자인 그에게 '피해호소인'이라고까지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등을 비롯해 진보 지지층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고 생각...

7월에 마스크 벗는다? 국경 완화는? 천스중은 이렇게 답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와 공존을 준비하고 있는 대만. 7월에 마스크도 벗고, 국경 완화도 될까? 9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법원 원회 참석 후 나가는 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했다. 천 부장은 코로나 정점기에 대한 질문에 5월 20일에서 6월 10일 사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경을 완화 여부에 대해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병원 상황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는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당분간 국경 완화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천 부장은 코로나 정점이 5월 말에서 6월 초로 추정하므로 7월 들어서야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 이후에 마스크를 벗을 확률이 높냐는 질문에 그는 "물론"이라면서도 야외 및 일부 공개 장소에서 아마도 천천히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12일부터 자가진단키트 양성시 코로나 '확진자'로 간주...대처법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는 12일부터 대만은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 양성 진단이 내왔을 경우 이를 양성으로 간주한다.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의료진이 원격 화상통화 등으로 이를 확인할 방침이다.  12일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 양성이 나온 경우, 健康益友 앱을 다운로드 받아 확진 사실을 알려야 한다.  앱 다운로드 및 사용이 서툰 경우 지방정부 위생국에 전화를 걸면 된다.  추후 재택 간호 또는 격리 치료는 '확진자 입원 및 분류 원칙'에 따라 각 지역 보건 당국이서 실시한다.  자가진단 검사 결과에 대해 의심이 가는 사람은 보건 당국을 통해 PCR 검사를 주선할 수 있다. 

'디지털 코로나 건강증명서'에 신분증 번호 포함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당국이 디지털 코로나 건강증명서에 신분증 번호를 추가시켜 10일부터 발급한다.  이는 코로나 재난 보험에 가입한 이들의 보험금 환급용에 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향후 백신패스 및 건강 증명이 필요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 횟수 및 코로나 감염 관련 정보가 기록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사이트 바로가기 (누르면 이동)

[류군의 횡설수설] 코로나진단키트 수입상 9곳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코로나진단키트 수입상 명단이 공개됐다. 모두 9개 업체다. 민진당 전 입법위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업체, 방역 수장의 후배가 운영하는 업체 등이 포함됐다. 게다가 게임 대리상도 게임 대신 진단키트를 수입한 정황도 보인다.  차이잉원 총통은 1억 개를 확보하겠다고 했으니 진단키트 실명제 지정업체 위주로 수입량이 급증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5월 9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 지역사례 4만263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만 304명이 나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4만263명, 해외유입사례 41명, 사망사례 1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신베이시 1만4179명, 타이베이시 7057명, 타오위안시 635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는 71명이 추가됐다. 

[포토뉴스] 8일 코로나 신규확진자수 대만 세계 1위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인터넷 통계사이트 worldometer가 발표한 세계 코로나 신규확진자수에서 대만이 우리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불교조계종 대만홍법원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대만 홍법원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신베이시 신뎬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만홍법원이 5월 8일 봉축법요식을 봉행하였다고 밝혔다. 법요식은 도량을 청정히 하는 결계의식을 시작으로 향•등•꽃•과일•차•백미 등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육법공양,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법원은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법요식을 하였다. 이를 위해 타이베이를 비롯한 신베이시, 신주시, 타이중시의 불자들이 모여 손소독제 및 체온계 비치등 방역규정에 따라 대청소 울력, 연등 및 공양 준비 등 정성을 가득 담아 봉축 행사를 준비하였다.  참가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Back to the Life of Blossoming Hope)’의 슬로건 아래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대만에서도 코로나19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발고여락(拔苦與樂)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했다.  대만홍법원은 1980년 前 동국대 이사장 법산스님이 개원하였다. 2004년에 現 대만홍법원 회주 성관스님의 원력과 한국 불자들 및 대만 불자들의 신심과 정성으로 현재 홍법원 도량의 초석을 마련한 뒤, 2020년 대한불교조계종에 조계종 해외사찰로 공식 등록되면서 한국불교와 대만불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대만홍법원은 "그동안 여러 훌륭한 주지스님들 및 한국교민 불자들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불교를 대만에 전하고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8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 지역사례 4만4294명, 사망자 1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4만4294명, 해외유입사례 67명, 사망자 12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 12명은 전날 7일 11명에 이어 단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사망자도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지역별로는 신베이시가 1만7948명, 타이베이시 8213명 등으로 나타났다.  중증 환자는 118명이 추가됐다.  현재 대만 전역 병원 기준으로 수용 가능한 코로나19 전용 침상은 5644개로 전체의 56.4%다. 앞서 커 시장은 타이베이시의 코로나 병상 포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기존 병실을 코로나 전문 병상으로 전환해 30% 가량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대만 중앙정부는 코로나 폭증에 대비해 코로나19 입원 기준 등을 개정했다. 중앙집중검역소는 대만 전역에 52곳이 있으며 잔여 침상수는 1905개(26.6%), 코로나집중격리 방역호텔 43곳 중 잔여 침상수는 1234개(28.1%)다.   

5월 7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역감염사례 4만6377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섰다. 지역감염사례 46377명, 해외유입사례 159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11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북부지역에서 제일 많았다. 신베이시는 1만6670명, 타이베이시 9245명, 타오위안시 6882명 등으로 집계됐다.

식당 취식 금지? 천스중, "마스크 착용 잘하세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코로나 지역감염사례가 3만6168명에 달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는 작년 같은 식당 봉쇄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제안이 나오자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마스크 착용을 잘하라며 그럴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검염전문가 자오밍웨이는 현재 확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만의 의료 역량은 점점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전염병 정책이 매우 적합하지 않다며 생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해 3급 방역조치처럼 식당 취식을 금지하거나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칸막이 등을 설치해 비말 전파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6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식당 내 취식을 금지하는 것은 경제활동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전염병 예벙에 의미와 효율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먹지 않거나 일어날 때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자료사진]  

PCR검사 휴대폰 번호 제대로 입력해야 검사 결과 받는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상황이 가열되면서 PCR 검사를 받는 대만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를 받은 이들이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사례가 많아 검사 결과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휴대폰 번호를 중간에 '-'를 붙이면 안 되며, 그 사이에 공백이 없어야 하며, 정확하게 기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지휘센터는전날 검사를 받은 이들이 결과를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하도록 지시한 결과 상당수가 이러한 오류를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휘센터는 휴대폰 번호 입력 시 모든 숫자만 입력하면 됩돤더면서 09로 시작해야 하며 중간에 -를 추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만 코로나 정점기는 언제? "5월 11일 단일 확진자 10만 돌파 예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공존으로 조심스럽게 코로나 정책을 선회한 대만의 코로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정점기가 5월 20일로 내다보기도 했다.  5일 위생복리부 질병관리서(CDC) 좡런샹 부서장은 행정원 보고에서 5월 11일 단일 신규 확진자수가 5만4124명~10만2743명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최대 10만 이상 확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날이 정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지역감염사례는 12만4560명이 늘어났다. 이는 전주보다 3만6113명이 늘어난 것이다.  좡 대변인은 5월 중하순쯤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5월 6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3만6213명 지역사례 3만6168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대만의 지역감염사례가 3만 명을 넘은 가운데 6일 또 다시 4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최고치를 경했다.  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만6213명으로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3만6168명, 해외유입사례 45명이라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밝혔다.  사망자는 10명을 기록하며 단일 사망자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1만2066명, 타이베이시 7716명, 타오위안시 6271명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격리 중인 아들과 놀던 41세 아버지 돌연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오위안시에 사는 4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격리 중 코로나 확진 아들과 함께 4일 오후 집에서 놀다가 돌연 사망했다.  그는 아이와 놀던 중 돌연 정신을 잃었고, 이를 목격한 아내는 급히 119에 구조 요청을 했다. 병원 도착 전 숨을 쉬지 않고, 심장도 뛰지 않는 상태였다.  검찰은 5일 예비 조사에서 사인에 대해 '심인성 쇼크'로 인한 사망이라고 밝혔다.  온 가족이 코로나 확진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의 아내는 남편이 가장 몸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5월 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0035+71...신베이시 1만 돌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3만35명, 해외유입사례 71명이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처으믕로 1만 명을 넘어선 1만122명을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그 뒤로 타이베이시 6422명, 타오위안시 4872명 등으로 나타났다. 타이중시와 가오슝시도 1천 명을 넘었다. 사망자 중에는 20대 남성이 있었다. 백신 접종 이력이 없었으며 신경계 질환 등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 사례는 73명이 추가됐다 

대만 방역수장 사임 가능성 시사? 「已經下台了沒有回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발발 때부터 현재까지 줄곧 한 자리를 지켜온 방역 수장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4일 오전 사임 여부 질문을 받자 8초간 침묵을 지킨 뒤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만에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면서 매일 1민 명 이상의 새로운 사례가 나오고 있다.  「已經下台了沒有回應」이미 물러났다. 대답이 없다.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다.  해석하기 나름이었던 이 말은 외부로부터 다른 계획을 염두해두고 던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천스중 부장은 민진당 타이베이시장 후보로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지금 선거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만 답했다.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천 부장은 이 말에 대해 질문를 받자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이미 물러났다면 대답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5월에 웬 눈? 위산에 눈 내려

  [위산 기상관측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북회귀선에 걸쳐 있는 대만에서 가장 높은 산인 위산(玉山) 지역에 눈이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위산의 최고 높이는 해발 3952m에 달하며,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또 격리? 타이베이시장, 자택근무 중...시공무원 469명 확진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이 자택근무에 들어갔다고 4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커원저 시장은 그의 측근이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자 자택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시장과 측근은 3일 같은 차량을 5분 동안 탔다. 당시 둘은 마스크를 쓴 채 거리두기를 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커 시장은 4일 코로나19 정기회의는 화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타이베이시내 11개 응급 병동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타이베이시정부 공무원 중 코로나 확진 사례는 469명으로 알려졌다. 그중 31명이 병원에서, 25명이 중앙검역소나 방역호텔에서, 413명이 집에서 격리 중이다.  4일 타이베이시 신규확진자는 5538명으로 이날 대만 전역 감염사례는 28420명으로 발표되면서 또 다시 단일 지역감염사례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5월 4일 신규확진자 2만8487명 지역사례 2만8420명...3차 접종 20대 여성 코로나로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코로나19로 사망자가 5명이 추가된 가운데 20대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증사례는 77건이 추가됐다.  지역감염사례 2만8420명, 해외사례 67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이자 백신을 3회 접종한 20대 여성이 지난달 말 코로나에 감염된 뒤 폐렴 진단을 받고 사망했다고전했다.  이 여성은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 이어 설사, 발열, 구토 등이 이어졌고 패혈증 진단을 받게 됐다.  그의 상태가 악화되자 병원 측은 삽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며 치료를 진행했다. 라지만 안타깝게도 지난 1일 사망했다.  지휘센터는 그의 사인에 대해 신종관상동맥폐렴,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부전이었고, 면역 조절제, 항생제, 렘데시비르 및 스테로이드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혈액 배양에서는 세균 감염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반점 있는 바나나는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바나나는 영양가가 매우 높다. 특히 대만산 바나나는 크기도 크고 향은 물론 맛도 끝내준다고 대만인들은 말한다. 

"생사의 한 순간"...50대 여성 구사일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오전 11시 가오슝시 산민구에서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50대 여성 우씨가 스쿠터를 타고 교차로를 통과한 뒤 그 옆을 달리던 트럭으로 인해 무게 중심을 잃었다.  그는 트럭이 달리는 왼쪽으로 넘어졌다.   다행히 간소한 차이로 트럭은 그가 넘어진 머리를 밟지 않고 지나갔다. 손만 골절되면서 경상에 그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일부 언론은 이러한 사고에 대해 한 순간에 생사가 갈린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대형 차량이 스쿠터 옆을 지날 때 스쿠터가 중심을 잃으면서 스쿠터 운전자의 머리가 대형 차량 바퀴 아래로 깔리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5월 3일 대만 신규 코로나 확진자 2만3천명 돌파...입국 격리기간 '7일'로 단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월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했다.  2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2만3102명, 해외유입사례 3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5명이 추가됐다.  신베이시의 확진자는 무려 8278명에 달했다. 타이베이시에서도 4천8백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한 와중에 대만 보건 당국은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일수를 7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대만 도착 후 PCR검사 후 격리 마지막날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 뒤에 7일 간의  자주건강관리 기간을 갖게 된다. 

대만, 투자하기 좋은 나라 한국과 함께 '3위'

[타이베이101 사이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경제부는 최근 미국 BERI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만이 투자하기 좋은 나라 3위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것이다.  BERI는 매년 4, 8, 12월 3회 세계 50개국의 투자 환경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대만은 한국과 함께 62점을 받아 공동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1위다. 스위스와 노르웨이가 각각 70점, 67점으로 1, 2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싱가포르와 중국은 58점을 받아 공동 6위에 올랐다. 일본은 55점을 받아 13위에 그쳤다.  경제부에 따르면, 대만은 정치 리스크에서 지난번보다 4단계 상승해 2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38점에서 42점으로 상승했다. 또한 송금 위험에서 지난번과 동일하게 80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고, 국제 준비금, 외환 생성 및 외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경제부는 강조했다. 

대만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 제일 높은 곳은 여기!

  PCR검사를 위해 반차오 야둥병원에 줄을 선 사람들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지역감염사례가 나흘 연속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딘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바이러스 전문가로 알려진 자오밍웨이(招名威) 중위안대 생물학과 교수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선별 검사소'를 꼽았다. 특히 대형 병원 위주의 선별 검사소는 위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야 하며, 전염병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첫째이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둘째라고 했다. 이어 자가진단키트 는 무증상으로 인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고, 유용하다는 것을 선별검사소를 비교하며 역설했다.  그는 최근 타이베이시 PCR선별검사소의 양성률이 49%에 달한다며 매우 지나친 수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두 명 중 한 명꼴로 양성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여기서 감염된 뒤 잠복기 3일 뒤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별검사소에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그중 확진자들이 동시에 모이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 어느 지역보다 감염 위험성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급적이면 선별검사소에 가지 말고, 집에서 진단키트로 검사를 먼저 실시하여 위험을 줄이라고 당부했다. 

5월 2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7858명...지역사례 1만7801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1만 명을 넘어섰다.   2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858명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대만 지역감염사례는 1만7801명에 달했다. 사망자도 3명이나 추가됐다.  사망자는 70, 80, 90대로 모두 중증을 앓다 사망했다. 70대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고, 80대는 2차 접종을, 90대는 1차 접종을 했다.    이날 중증 환자는 21명이 추가 됐다.  2일 당국 통계에 따르면,  대만 전역 전문 병상 및 음압병상 7710개 중 4179개가 비어 있으며, 중앙집중검역소 병상 7170개 중 2354개, 지방방역호텔 전문 병상 3676개 중 1235개가 비어있다. 

코로나 확진된 국립대만대생, 회의실에서 격리조치...욕실도 없이 달랑 '침낭'만

  코로나 확진된 대만대학교 학생의 격리 현장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립대만대 학생이 학교 측으로부터 회의실에서 격리조치를 배정 받은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 학생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3일째 격리 중인데 학교 회의실에 격리됐다"고 밝혔다. 회의실에 바퀴벌레, 쥐도 출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바닥에 널부러진 침낭이 담겼다.  원래 이 학생은 확진 판정 후 국립대만대병원 응급실 밖에 설치된 검역소에 배치되었으나 확진자가 너무 많아 결국 그의 차례는 오지 않았고, 할 수 없이 회의실로 보내졌다.  학교 측은 그러면서 재배치를 꼭 해주겠다고 했으나 그렇게 회의실에 방치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대만대학교는 "현재 격리 조치는 정부 기관의 규정에 따라 시행 중"이라면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격리 배치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사실상, 잘못을 인정한 셈이다.  결국 학교 측은 학생에게 본가로 돌아가 격리하도록 권고했다. 

5월 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중증환자 47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일 신규확진사례가 1만708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중 지역감염사례는 1만6936명, 해외유입사례 149명이었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新北市) 5810명, 타이베이시(台北市) 4134명, 타오위안시(桃園市) 2784명 등의 순이다.  사망자 3명은 60대 2명, 90대 1명으로 60대 둘은 각각 1차, 2차 접종을 마쳤고, 90대는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3만2955명, 누적 사망자수는 868명이다.  중증 환자는 47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독일제 선별검사키트가 단돈 30NTD라는 소문이 대만에 돌기 시작했다. 주로 라인 등 메신저 위주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지휘센터는 거짓정보라고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코로나 감염 후 이런 증상 있으면 반드시 병원 가야 한다?

  장위친 신주 궈타이병원 산부인과 의사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유행이 심각해지고 있는 대만은 코로나와 천천히.공존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에 확진 여부보다는 확진 뒤 감염자 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목소리다.  대만 인터넷에서 유명항 장위친 신주 궈타이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에 감염된 뒤 증상 7종류가 나타날 경우 급격한 상태 악화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장위친 의사는 현 단계(확진자가 늘어나는 시기)에서 대중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자주 하고, 모임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주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면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염 노출의 위험을 줄이고, 진료기회를 필요한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알려준 7대 증상은 대만 응급의학학회가 공고한 것으로 코로나 중증의 전조 또는 경고 증상이라고 한다.  1. 호흡 곤란 또는 쌕쌕거림. 2. 의식 불명  3. 흉부 통증 또는 압박이나 답답함 4. 음식물 섭취 불가능. 물이나 약 등 먹거나 마실 수 없음. 5. 피부,  입술, 손톱 등이 퍼래지는 증세 6. 무뇨증. 24시간 내 소변량 급감  7. 체온은 38°C 미만으로 고열은 아니지만 심박수는 분당 100회 이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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