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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1726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6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1726명으로 발표됐다.  이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6만1697명, 해외유입사례 57명, 사망사례 2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1만9898명, 타이베이시 9274명, 타오위안시 8635명, 타이중시 4357명, 가오슝시 419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베이시 확진자수는 모처럼 2만 명 이하로 나타났다. 29명의 사망자 중 20대도 있었다. 그중 18명은 만성질환이 있었고, 16명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 이들의 사망일은 5월 6~14일 사이로 4월 27일~5월 13일 사이 확진됐다. 

42.4℃ 고열의 2세 아이 사망...병원 5곳 병상없어 제때 치료 못 받아

  위생복리부립 지룽병원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열이 42.4℃에 달한 코로나 확진 2세 아동이 병원 5곳에 병상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여섯 번째 이송된 타이베이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15일 보도했다.  지룽(基隆)에 거주 중인 이 아동은 지난 12일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13일 밤 열이 42.4도에 달했다.  급히 아이는 인근 위생복리부 부립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보건당국이 아이의 병상 배정을 도왔다. 하지만 병상이 모자랐다. 당국은 코로나 전문 치료 병원인 자룽 창겅(長庚), 타이베이 싼총(三總), 대만대, 마제(馬偕)병원에 문의를 했으나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결국 당국은 타이베이 룽쭝(榮總)병원에서 입원치료가 가능하다며 그곳으로 배정했다.  부랴부랴 아이는 룽쭝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도착하여 삽관 후 목숨을 잃었다. 

신베이시 코로나 양성률 97%대....신베이시장, "선별검사 그냥 양성 취급해달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대만 신규 지역감염사례는 6만3964명으로 기록된 가운데 감염자 30% 이상을 차지한 신베이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5월 15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만8769명 사망자 19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만8천 명을 넘었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6만8732명, 해외유입사례 37명, 사망사례 19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중증 사례는 125명이 추가됐다.  이날도 신베이시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2만289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타이베이시 1만1701명, 타오위안시 9675명, 타이중시 4029명, 가오슝시 3882명, 타이난시 2474명, 지룽시 2122명 순이었다. 

[포토뉴스] 대만 방공식별구역 넘은 중국 대잠 헬기 카-28

대만 방공식별구역을 넘은 중국 대잠헬키 카(卡)-28 [대만 국방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중국군 카(卡)-28 대잠 헬기 1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 남서쪽에 나타났다.  국방부는 즉각 전투기를 급파하고 대공미사일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중국 군용기는 지난 2021년 239일에 걸쳐 961차례나 대만 ADIZ를 넘었다. 

[인물탐구] '김성희' 교수, 덕성여대에서 대만성오과기대 교환교수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사로 교학을 시작한 지 십여 년이 된 김성희 교수. 그는 한국,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한국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 덕성여자대학교 소속으로 자매 학교인 2019년 대만 성오과학기술대학으로 파견 교수로 대만에 오게 됐다. 한국어 교육 최전선에서 한국을 알리는 데 앞장 서고 있다.  다음은 김성희 교수와의 일문일답. 김성희 교수 1. 간단한 자기 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할까 한다. 소개 부탁 드린다.  중어중문학과 학부 졸업 후 대만의 IT 제조·무역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였다. 대만과의 인연은 이렇듯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교육학 석사 학위와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여 한국어 교사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무색한 100세 시대에 다행히도 이른 직업 전환을 했다. 나의 꿈은 ‘교학상장’이다. 외국 학생들의 한국어 향상과 관심을 볼 때면 한국인으로서, 교사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그래서 한국어 선생님이라는 나의 신분이 천직처럼 느껴진다.  2. 굳이 '대만'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오게 된 계기가 있다면?  대학 시절 나는 대만 영화에 흠뻑 취해 있었다. 어느 해인가 한국에서도 많은 팬덤을 누리고 있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흔적을 따라 여행을 했었다. 영화 속 촬영지를 찾아가 같은 포즈를 취하며 인증 숏을 남기는 특별한 여행이었다. 그때마다 항상 소원했다. 언젠가는 이 매력적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이후 한국어를 가르치다가 덕성여대에서 대만으로의 파견 기회를 접하고 망설임 없이 바로 준비하여 지원하게 되었고, 지금 여기 대만에서 젊은 시절의 꿈을 이루며 살게 되었다. 3. 대만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했나? 처음 대만에 왔던 소감은?   대학 졸업 후 친구와 함께 패키지여행으로 대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순간 ‘와, 정말 깨끗하고 화려한 도시구나!’ 싶었다. 타이베이의 화려함과 빠른 속도감은 서울 태생인 나에게 위화감보다는 친숙...

묻지마 차량 파손? 우비男 2명 차량 6대 파손 후 도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에서 묻지마 차량 파손사건이 발생했다. 타오위안시 관인구 한 주택가 마당에 14일 새벽 2시경 우비를 입은 남성 둘이 난데없이 나타나 주차된 차 6대를 파손했다.  이 주택가는 친구, 친척 관계인 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손된 차량은 이들의 소유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파손된 차량 차주를 중심으로 도사를 벌이며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하지만 차주들은 원한을 살 만한 일을 한 적이 없었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경찰은 현재 이유없이 발생한 사건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5월 14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4천여 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례 중 지역사례 6만3964명, 해외사례 77명으로 발표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줄은 40명이었다.  신베이시가 2만1천명 대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타이베이시와 타오위안시가 1만 명에 약간 못미치며 그뒤를 이었다. 중증 환자는 120명이 늘어났다. 

대만도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실시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도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실시한다.  13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좡런샹 대변인은 4치 접종인 제 2차 부스터샷 접종을 다음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4차 접종 우선 대상자는 65세 이상 및 집중케어 서비스를 받는 면역력이 비교적 약한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좡 대변인은 3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나야 4차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65세가 아니라 60세 이상이라면 4차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만의 4차 접종률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앞서 우리나라에서 4차 접종 실시 발표가 나오자 대만 언론들은 관심을 갖고 보도한 바 있으며 상당수의 대만인들은 4차 맞아도 감염될 거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5월 13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5천 명 사망자 41명 역대 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만5천 명에 달했다. 이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6만4972명, 해외유입사례 39명, 사망자 4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사례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수는 63만5870명, 누적 사망자수는 100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신베이시, 타이베이시, 타오위안시, 타이중시, 가오슝시, 타이난시, 지룽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증 환자는 217명이 추가됐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에 지금 확산 중인 코로나 우세종은?

PCR검사를 위해 줄을 선 대만인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년 전 대만 지역감염사례가 타이베이 완화구에서 급증했다. 당시 변이 바이러스에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알파 변이네 델타 변이네 하면서.  대만은 지금 유튜브에 관련 이야기를 담은 적이 있다. 대만 방역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열심히 기록했다. 그러다 보니 참 여러가지 의구심이 드는 일들을 마주하게 됐다. 정말로 중앙전염병지휘센터 기자회견장에 매일 오후 1시 30분마다 출근도장을 찍고 싶을 정도로.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것 하나는 확진자라고 해서 모두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난 확진자가 얼마되지 않길래 모든 확진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당연히 하는 줄 알았다. 매체상에서 보이는 기자회견은 그렇게 보였다.  반드시 국민들에게 증명해야하거나 유의미할 것 같은 감염 사례에 대해서만 바이러스 분석을 시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당사자나 가족이 특별히 이를 알고 싶어할 때 직접 자기 돈을 내면 가능하다고 들은 기억이 얼핏 있다.  그뒤 나는 우리나라의 확진자 바이러스 분석 데이터를 보게 됐다. 대만보다는 확진자 대비 분석 비율이 높았다. 대만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위한 의료 인력풀이 부족하다는 것을 얼마 후에 알게 되었다. 중앙연구원에서 일했던 여성이 실험용 쥐에 물려 확진된 적이 있는데 그쯤에서야 알게 되었다. 그렇게 2021년은 흘러갔다.  코로나 진단키트를 사기 위해 줄을 선 대만인들 2022년 4월 1일 만우절 정말 거짓말 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코로나 지역감염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줄곧 대만 방역당국 정례 브리핑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4월 확진자 증가는 2~3월부터 누구나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 검사수를 대폭 늘리니 일일 확진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천천히 위드코로나로 향한다는 대만식 코로나 공존 모델이 알게 모르게 발표됐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칼칼한 목소리로 방...

5월 12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5446명...지역사례 6만5385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2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만5446명이 추가됐다.  이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사례 6만5385명, 해외유입 61명(한국 2명), 사망자 1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역사례와 사망자 모두 최고치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2만3788명, 타이베이시 1만751명, 타오위안시 1만39명, 타이중시 3830명, 가오슝시 3261명, 타이난시 2332명 등이다.  사망자 17명은 모두 60세 이상으로 만성질환을 앓았다. 그중 3명은 집에서 기절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등도 및 중증 환자가 79명이 추가됐다.  이날까지 코로나 누적확진자수는 57만870명으로 누적 지역감염사례는 55만876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968명이다. 

대만에서 코로나에 2번 걸린 사람은 몇 명?

  신베이시 시즈구에 있는 궈타이병원 PCR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학생 커뮤니티사이트 디카드에서 한 여대생이 지난해 5월 코로나에 감염됐다가 최근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아 멘붕에 빠졌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걸리고 싶지 않았지만 또 걸린 기분을 죽을지 말지 생각 중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그는 지난해 대만내 확산됐던 알파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완치 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11일 이와 관련해 코로나 2차 확진자 통계를 발표했다. 코로나에 두 번 감염된 사례는 268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좡런샹 대변인은 기존 감염에 의한 항체로 인한 것인지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한 것인지는 모든 268명에 대해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계속되는 가짜 정보...이번엔 "확진자 방역패키지에 라면과 유산균 준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가짜소식이 라인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가짜소식 유포자에게 최대 300만 대만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경고했다.  11일 지휘센터는 지휘센터 명의로 된 정보가 거짓이라고 밝혔다. 5월 10일부터 자택격리를 시행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방역패키지에 리면, 유산균을 보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당국은 지휘센터 명의를 도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정보는 반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역 당국 홈페이지 바로가기 (눌러서 이동)

5월 11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5만7천명 넘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1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지역사례 5만7188명, 해외사례 28명, 사망 8명을 기록했다.  지역사례는 이날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베이시에서 2만 명에 육박하는 1만9620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타오위안시, 타이베이시가 그뒤를 이었다. 중증 환자는 69명이 늘었다. 

대만 4월 물가상승률 3.38%...9년 반만에 최고치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4월 물가상승률(CPI)이 3.38%로 기록됐다.  행정원은 지난 6일 4월 대만 소비자물가지수가 3.38%에 달하며 근 9년 반만에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속 2개월 물가상승률이 3%를 돌파한 것이다. 지난 3월에는 3.27%를 기록했다.  과일, 채소 및 에너지를 뺀 핵심CPI는 2.53% 오르며 약 13년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그중 외식비는 5.56%로 역시 13년 반만에 최대치로 올랐다.  민생물자 17개 품목도 4.41%오르며 약 17년만에 최대로 올랐다. 민생물자 품목 중 달걀은 24.39%, 돼지고기는 7.66%, 라면은 7.64%, 밀가루 7.3%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10년 반만에 최대폭이다. 

5월 10일 코로나 신규사례 5만 명 돌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사례가 5만 명을 넘어서며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지역감염사례 5만780명, 해외유입사례 48명, 사망 12명이라고 밝혔다.  타이베이시 단일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신베이시 1만6906명 타이베이시 1만283명 등으로 집계됐다. 

[대만인 기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2022년 한국 대통령 선거 그리고 그 후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글: 대만 ETtoday 국제부 라익성 기자   202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지난 2017년과는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을,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 후보로 내보냈다. 둘 다 모두 그렇다 할 긍정적인 이미지의 카리스마가 없었기에 이번 선거에서는 자연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이번 대선은 소위 '비호감 대선'으로 간주됐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정권 교체'라는 카드를 들며 정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번 대선에서 보수 세력이 5년 만에 다시 집권한 이유에 대해 나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이 과거 집정에 대해 성공 여부를 다시 면밀히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는, 진보 성향의 문재인 정부는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과 야망이 많지만 소위 한국인들이 즐겨 말하는 '내로남불'이라는 폐단을 저질렀다. 부동산 정책에서 많은 표를 깎아 먹었다. 특히, LH 토지공사 직원 투기 사건은 일반 대중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고, 정권을 뒤집는 도화선이 됐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아내 정경심, 그의 딸 조민에 대한 논란들은 공정성과 정의를 유지하겠다고 국민과 약속한 문재인 정부의 결의와 대조적인 모습이었으며, 이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남녀 성평등을 보편적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그럼에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당내 고위 인사들의 성범죄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스타였던 고(故) 박원순 시장의 성범죄 사건의 경우 당내 위아래 만장일치로 가해자 박 시장을 보호하고자 했다. 시공무원 피해 여성에게는 2차 피해를 계속 입혔다. 심지어 피해자인 그에게 '피해호소인'이라고까지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등을 비롯해 진보 지지층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고 생각...

7월에 마스크 벗는다? 국경 완화는? 천스중은 이렇게 답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와 공존을 준비하고 있는 대만. 7월에 마스크도 벗고, 국경 완화도 될까? 9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법원 원회 참석 후 나가는 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했다. 천 부장은 코로나 정점기에 대한 질문에 5월 20일에서 6월 10일 사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경을 완화 여부에 대해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병원 상황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는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당분간 국경 완화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천 부장은 코로나 정점이 5월 말에서 6월 초로 추정하므로 7월 들어서야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 이후에 마스크를 벗을 확률이 높냐는 질문에 그는 "물론"이라면서도 야외 및 일부 공개 장소에서 아마도 천천히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12일부터 자가진단키트 양성시 코로나 '확진자'로 간주...대처법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오는 12일부터 대만은 자가진단키트로 코로나 양성 진단이 내왔을 경우 이를 양성으로 간주한다.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의료진이 원격 화상통화 등으로 이를 확인할 방침이다.  12일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 양성이 나온 경우, 健康益友 앱을 다운로드 받아 확진 사실을 알려야 한다.  앱 다운로드 및 사용이 서툰 경우 지방정부 위생국에 전화를 걸면 된다.  추후 재택 간호 또는 격리 치료는 '확진자 입원 및 분류 원칙'에 따라 각 지역 보건 당국이서 실시한다.  자가진단 검사 결과에 대해 의심이 가는 사람은 보건 당국을 통해 PCR 검사를 주선할 수 있다. 

'디지털 코로나 건강증명서'에 신분증 번호 포함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당국이 디지털 코로나 건강증명서에 신분증 번호를 추가시켜 10일부터 발급한다.  이는 코로나 재난 보험에 가입한 이들의 보험금 환급용에 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향후 백신패스 및 건강 증명이 필요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 횟수 및 코로나 감염 관련 정보가 기록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사이트 바로가기 (누르면 이동)

[류군의 횡설수설] 코로나진단키트 수입상 9곳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코로나진단키트 수입상 명단이 공개됐다. 모두 9개 업체다. 민진당 전 입법위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업체, 방역 수장의 후배가 운영하는 업체 등이 포함됐다. 게다가 게임 대리상도 게임 대신 진단키트를 수입한 정황도 보인다.  차이잉원 총통은 1억 개를 확보하겠다고 했으니 진단키트 실명제 지정업체 위주로 수입량이 급증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5월 9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 지역사례 4만263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만 304명이 나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4만263명, 해외유입사례 41명, 사망사례 1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신베이시 1만4179명, 타이베이시 7057명, 타오위안시 635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는 71명이 추가됐다. 

[포토뉴스] 8일 코로나 신규확진자수 대만 세계 1위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인터넷 통계사이트 worldometer가 발표한 세계 코로나 신규확진자수에서 대만이 우리나라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불교조계종 대만홍법원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대만 홍법원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신베이시 신뎬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대만홍법원이 5월 8일 봉축법요식을 봉행하였다고 밝혔다. 법요식은 도량을 청정히 하는 결계의식을 시작으로 향•등•꽃•과일•차•백미 등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육법공양,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법원은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법요식을 하였다. 이를 위해 타이베이를 비롯한 신베이시, 신주시, 타이중시의 불자들이 모여 손소독제 및 체온계 비치등 방역규정에 따라 대청소 울력, 연등 및 공양 준비 등 정성을 가득 담아 봉축 행사를 준비하였다.  참가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Back to the Life of Blossoming Hope)’의 슬로건 아래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대만에서도 코로나19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발고여락(拔苦與樂)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했다.  대만홍법원은 1980년 前 동국대 이사장 법산스님이 개원하였다. 2004년에 現 대만홍법원 회주 성관스님의 원력과 한국 불자들 및 대만 불자들의 신심과 정성으로 현재 홍법원 도량의 초석을 마련한 뒤, 2020년 대한불교조계종에 조계종 해외사찰로 공식 등록되면서 한국불교와 대만불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대만홍법원은 "그동안 여러 훌륭한 주지스님들 및 한국교민 불자들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불교를 대만에 전하고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8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 지역사례 4만4294명, 사망자 1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4만4294명, 해외유입사례 67명, 사망자 12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 12명은 전날 7일 11명에 이어 단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사망자도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지역별로는 신베이시가 1만7948명, 타이베이시 8213명 등으로 나타났다.  중증 환자는 118명이 추가됐다.  현재 대만 전역 병원 기준으로 수용 가능한 코로나19 전용 침상은 5644개로 전체의 56.4%다. 앞서 커 시장은 타이베이시의 코로나 병상 포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기존 병실을 코로나 전문 병상으로 전환해 30% 가량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대만 중앙정부는 코로나 폭증에 대비해 코로나19 입원 기준 등을 개정했다. 중앙집중검역소는 대만 전역에 52곳이 있으며 잔여 침상수는 1905개(26.6%), 코로나집중격리 방역호텔 43곳 중 잔여 침상수는 1234개(28.1%)다.   

5월 7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역감염사례 4만6377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섰다. 지역감염사례 46377명, 해외유입사례 159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11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북부지역에서 제일 많았다. 신베이시는 1만6670명, 타이베이시 9245명, 타오위안시 6882명 등으로 집계됐다.

식당 취식 금지? 천스중, "마스크 착용 잘하세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코로나 지역감염사례가 3만6168명에 달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는 작년 같은 식당 봉쇄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제안이 나오자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마스크 착용을 잘하라며 그럴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검염전문가 자오밍웨이는 현재 확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만의 의료 역량은 점점 더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전염병 정책이 매우 적합하지 않다며 생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난해 3급 방역조치처럼 식당 취식을 금지하거나 출입인원을 제한하고 칸막이 등을 설치해 비말 전파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6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식당 내 취식을 금지하는 것은 경제활동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전염병 예벙에 의미와 효율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먹지 않거나 일어날 때 마스크를 쓰라고 당부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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