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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외국인 관광객의 대만 방문 준비해야"...보건당국 반응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 총통이 19일 '2022년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台北國際觀光博覽會) 개막 행사에 참석해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의 대만 복귀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어 "국경 개방 및 관광객의 입국을 개방하기 위한 시간표(계획)를 수립하고 지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왕비셩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은 "관련된 지침을 관광국으로부터 전날 받아 현재 검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왕 지휘관은 관련 초안이 일반 기준을 채택하고 있다고 했다. 내용에는 입국자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PCR 검역 규정 등이 명시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침에 많은 내용이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논의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경 초안 계획에 대한 일정은 없다"며 "우리는 전염병의 상황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며 총통과 행정원의 지시를 따라 국경 개방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왕 지휘관은 "국경 개방을 시간표화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단계적으로 개방해야 한다. 모든 게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3+4 검역제도에 1인 1실, 방역호텔 수용인원, 단체인원 입출국 개방 고려, 0+7 고려 등을 일례로 들었다.  아울러, 코로나 BA.5 변이 바이러스가 정점에 달한 뒤로 예상되는 9월 말과 10월 초에 국경이 개방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맞다"라며 "전염병 정점이 9월 말과 10월 초로 추정하고 있다. 정점 여부 외에도 규모도 고려할 것이다. 규모가 크지 않은 경우 국경 개방은 사전 검토가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는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2022년 대만 쌍십절 로고가 은근히 기대되는 이유

2021년 쌍십절 로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국경일 쌍십절은 중화민국의 창립을 기념하는 만큼 총통의 연설을 비롯해 각종 행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쌍십절에 사용되는 로고에서도 그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다. 특히 2016년 5월 20일 정권이 국민당에서 민진당으로 이양됨에 따라 쌍십절 로고도 기존과 상단히 달라졌다. 정치적 색깔이 다른 만큼 국경일 로고도 확 바뀐 것으로 보인다. '금양쌍십'이라고 명명된 2021년 로고는 대만의 현 상황을 제대로 반영한다. 2021년 쌍십절의 주제는 "민주대연맹 세계를 친구로 삼는다"였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함축한 것이다. 바꿔 말하면, 중국과 다름을 과시해 탈 중국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금양쌍십 로고는 줄 6개가 얽혀 있다. 쌍십절 기념행사 주최 측은 이를 두고 민주, 자유, 평등, 인권, 희망, 평화 등 6개 요소를 담아내 대만인이 단결할 수 있는 역량을 나타냈다고 했다. 특히 빨간색과 녹색으로 표현된 줄은 각각 '대만홍'(台灣紅), '민주록'(民主綠)이라며 확고한 신념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대만인에게 경의를 표한 것이라고 했다. '홍'(紅)은 보통 유명하다는 의미로 쓰이기에 대만이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민진당의 상징색인 초록색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알기 전, 현 대만해협의 상황을 감안한 채 금영쌍십 로고를 접했을 때, 빨간색과 녹색은 각각 중국과 대만을 상징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두 줄은 절대 만나지 않고 평행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대만이 중국에 종속되지 않는 대등한 관계로 서로 얽힐 수 없음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이 두 줄은 양안이 대립과 충돌을 피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생각했다. 나머지 금줄 4개는 미국, 일본 등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을 같이하는, 소위 민주동맹 국가...

중국 전투기, 펑후섬 촬영해...대만 군소식통 , "중공군 인지전 펼쳐...믿지 말라"

  동부전구가 공개한 영상에 담긴 대만 전투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지 불과 12일이 지난 14일 에드 마키 미국 상원의원 등 5명이 이틀 간의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에드 마키 미국 상원의원은 1979년 제정된 대만관계법 입법에 직접 참여했다. 현재 미 현역 의원 중 대만관계법 입법에 참여한 사람 중국은 15일 대만 인근 지역의 군사 훈련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15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공중에서 촬영된 대만 부속섬 펑후(澎湖) 지역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대만 공군 고위 관계자는 "카메라 망원렌즈로 펑후 지역을 촬영해 긴장감을 연출했다"고 했다.  이어 "날씨가 맑은 덕분에 대만해협 중간선 높은 영공에서 펑후가 잘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인지전이라며 이러한 인지전의 수단을 민중들은 믿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중국군이 촬영한 펑후 지역 모습

9월 1일부터 대만 입국 후 3+4 격리제도 일부 완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국경 완화의 일혼으로 대만 입국자들의 격리 장소에 대한 규제를 약간 완화했다.  15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했다.  입국자는 3일 동안 격리를 한 뒤 나흘을 자주건강관리 기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 때 격리지 위치를 변경할 경우 특별히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즉, 입국자는 3일 동안 방역호텔에 격리한 뒤 장소를 옮겨도 된다는 것이다. 단, 다른 호텔로 옮길 경우 반드시 일반 호텔이 아닌 방역 호텔이어야 한다.  현행의 경우 3+4의 모든 기간을 같은 장소에서 보내야 했고, 두 기간을 다른 장소에서 보내고자 할 경우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4일 간의 자주건강관리 기간 동안의 검역 장소는 3일 격리 장소와 동일하다.  이와 관련 왕비셩 지휘센터 지휘관은 3일 격리 기간 동안 1인실은 그대로 유지되고 4일 자주건강관리기간에도 1인 1실을 기준으로 욕실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방역 호텔에서 해당 조건이 갖춰진 친척 집, 친구 집 등으로도 이동이 가능해졌다.  4일 기간 동안에는 필요할 경우에만 외출을 해야 하며 당일이나 전날 신속 항원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 외출해야 한다.  아울러 이 기간에는 대중 교통으로 직장에 갈 수 있지만 학교에는 갈 수 없다고 지침에 명시됐다. 

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서 77주년 광복절 기념식 열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가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주최, 중화민국 대만한인회 주관으로 8월 15일 오전 11시 타이베이한국학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보건 당국, "원숭이 두창 감염자 36일째 격리 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원숭이 두창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CDC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12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3만1799명이 확진되었다. 여기에는 대만의 확진사례 3건이 포함됐다.  대만은 현재 첫 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두 감염자가 치료 중으로 두 번째 사례의 경우 36일 동안 자가격리 중이라고 대만 보건 당국이 밝혔다. 두 번째로 확인된 원숭이 두창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으로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사업차 미국을 여행했다. 이후 사타구니 림프절이 부어올랐다. 7월 10일 중국으로 돌아왔을 때 원숭이 두창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뒤 7월 12일 진단을 받았다. 세 번째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올해 7월 미국을 다녀온 뒤 8월 2일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를 했다. 농포, 요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8월 4일 검사를 받고 8월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미국 체류 기간 동안 함께 지낸 다른 2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14일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두 사례 모두 현재 병원에서 관찰 중이며 상태가 호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접촉자는 무증상이라고 말했다.

8월 15부터 대만 입국 전 'PCR증명서' 불필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5일부터 대만 입국을 위해 항공기 탑승 전 반드시 제출해야 했던 음성 PCR 증명서 제도가 사라진다.  이는 지난 10일 대만 방역 당국이 발표한 것이다.  당국은 코로나 변이 BA.5가 8월 중순에서 말 경에 가얄되기 시작해 하루에 3만 명 이상의 확진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9월이 관건이라고 예측했다.  격리제도는 3+4로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앞서 대만은 지난 6월 15일 입국자에 대한 격리 제도를 '3+4'로 변경했고, 7월 초에는 주간 총 입국자 수 제한을 4만 명으로 늘렸다. 이어 7월 14일부터 중국 국적자, 유효한 거주 허가증 소지자, 환승을 위해 대만 경유자들에 대해 PCR 보고서 제출 의무화를 폐지했다.   현재 외국인 입국자가 전체 입국자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입국 후에도 타액 PCR 검사를 필히 받아야 한다.   

U-12 야구대회서 대만, 사상 첫 동메달

  3위 결정전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는 대만 선수들 [협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타이난에서 열린 제6회 세계 유소년 야구대회(U-12)에서 대만이 팀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8월 7일 대만은 U-12 3위 결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9대 5로 승리를 거뒀다. 우천으로 인해 2시간 반 동안 경기가 중단되면서 경기 시간은 거의 5시간에 달했다.  그러한 가운데 우성즈(吳聖智), 천루이신(陳瑞鑫) 선수는 각 홈런 1개, 4타점을 터뜨렸고, 대만은 도미니카의 수비실책과 볼넷을 적절하게 골라내며 도미니카를 크게 이겼다.  차이잉원 총통은 "U12 3위전은 매우 흥미진진했다"며 "2시간 넘게 폭우로 중단된 경기에서 우리 점수는 몇 번이고 뒤쳐졌지만 승리를 향한 대만 10대들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77회 815 광복절 행사, 타이베이한국학교서 열린다

  [중화민국대만한인회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가 오는 8월 15일 오전 11시 타이베이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주최, 중화민국 대만한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재대만 한국인들이 모여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뜻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화민국 대만한인회 조정호 회장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정병원 대표의 대통령 경축사 대독, 광복절 노래,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윤정훈 중화민국대만한인회 사무총장이 맡았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만 보건당국 사칭 사기 메일 주의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을 사칭한 사기 메일에 경찰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수사국은 위생복리부를 사칭한 이메일을 보내 특정 웹사이트로 유도해 신분증 번호, 은행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메일에는 웹사이트 주소가 위생복리부와 다른 웹사이트 주소가 명시된다.  수사국은 사기 이메일에 기재된 웹사이트는 기존 www.mohw.gov.tw 과 달리 gov 앞에 다른 영문자 또는 숫다가 표기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남성과 여성이 이로 인해 각각 10만 대만달러의 피해를 봤다고 수사국은 전했다. 

대만, 제19회 세계 경찰·소방대회에서 참가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 거둬...금메달 44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19회 세계 경찰·소방대회에서 참가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대만 경정서가 6일 밝혔다. 

대만서 원숭이두창 3번째 감염자 나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6일 대만 보건 당국은 세 번째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를 발표했다.  감염 환자는 대만 북부에 거주하는 29대 남성으로 올해 7월 초 미국에 갔다가 지난 화요일 대만에 돌아왔다. 해외감염사례로 분류됐다.  좡런샹 대변인은 감염자에게서 림프절 종창, 발열, 요통, 피부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하루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나온 검사 결과에서 원숭이 두창 양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감염자가 미국에서 감염된 이와 함께 지냈으며 그와 함께 대만으로 돌아온 두 명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둘은 현재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또 비행기에서 감염자와 가까이 앉았던 다른 사람들을 중간 위험도의 접촉자로 분류하고 8월 23일까지 건강을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대만에서는 6월 24일,  7월 12일 각각 독일과 미국에서 돌아온 대만인 감염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대만 당국은 지난 6월 23일 2급 전염병(카테고리2)으로 분류했다. 의사는 원숭이 두창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으면 24시간 내에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대만이 지정한 2급 전염병에는 뎅기열, 지카열, 장티푸스, 홍역, 치쿤군야 등이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7월 23일 원숭이 두창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했다.

중국 보복 훈련에 6일도 아시아나항공 인천-타오위안 취소

  자료사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4일 시작된 중국의 보복성 대만포위 사격 훈련으로 인해 항공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에 이어 6일에도 인천-대만 직항편 운항을 취소했다. 이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화가 난 중국이 대만 주변에서 군사 훈련과 대만 인근 비행 금지 조치를 함에 따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치이다. 6일 탑승 예정이던 승객들은 7일 또는 그 이후 항공편으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무상을 환불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인천 출발- 타오위안 도착 노선과 오후 1시(대만시간) 타오위안 출발 - 인천 도착 노선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지금까지 고객 편의를 위해 한국-대만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7일 아시아나 항공편의 경우 당초 스케줄보다 3시간 늦춰 운항한다. 7일 정오(한국시간 오후 1시)에 중국의 군사훈련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럴 경우 인천에서는 한국 시간 오후 1시에, 타오위안에서 오후 4시에 이륙하게 된다. 

미국 펠로시에 중국, 대만독립세력에 처벌 강화 예고 (원문 포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대만판공실이 밝힌 '대만독립 분열(분리) 세력'에 대한 성명서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전인대, 정협, 대만판공실은 2~3일 '대만독립 세력'에 대해 줄줄이 언급하며 이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천명했다. 중국에서 3일 30대 대만 청년이 대만독립 행위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까지 그의 행방은 알 수 없는 상태다.  다음은 원문. 8月2日,美國國會眾議長佩洛西(台灣譯為「波洛西」)竄訪中國台灣地區。這是台美勾連的升級,性質十分惡劣,後果十分嚴重。這是對中國主權和領土完整的嚴重侵犯,是對一個中國原則和中美三個聯合公報的嚴重違背,是對國際法和國際關係基本準則的嚴重踐踏,是美國對中國作出嚴肅政治承諾的背信棄義,向「台獨」勢力發出嚴重錯誤信號。我們對此堅決反對,表示嚴厲譴責和強烈抗議。 世界上只有一個中國,台灣是中國一部分。一個中國原則是公認的國際關係準則和國際社會普遍共識。台灣問題是中國內政,不容任何外來干涉。一段時間來,美國政府在台灣問題上屢屢採取錯誤言行,不斷提升台美官方往來層級,加大台美軍事勾連,不斷售台武器,助台「以武拒統」。 美國國會頻頻發表涉台錯誤言論,提出並審議通過多部涉台消極議案。美方的做法企圖歪曲掏空一個中國原則,打「台灣牌」,「以台制華」,阻撓中國完全統一和中華民族復興進程。美國現任政府不僅不改變上屆政府犯下的嚴重錯誤,反而進一步拉攏盟友,拉幫結夥打「台灣牌」,在國際上大肆攻擊聯合國大會第2758號決議,散布「台灣地位未定」謬論,企圖推動台灣問題國際化。 「台獨」分裂是祖國統一的最大障礙,是民族復興的嚴重隱患。民進黨當局頑固堅持「台獨」錯誤立場,甘心為美國反華勢力充當遏華棋子,更加肆無忌憚謀「獨」挑釁。這完全是誤判了形勢,打錯了算盤!他們為了一己之私,頑固挑戰一個中國原則,拒不承認「九二共識」,製造兩岸對抗,頑固「倚美謀獨」。民進黨當局的謀「獨」行徑和出賣民族利益的與美勾連活動,只會將台灣推向災難深淵,給廣大台灣同胞帶來深重禍害。 祖國統一和中華民族偉大復興已經進入不可逆轉的歷史進程。祖國必須統一,也必然統一。這不以美方一些頑固反華勢力的意志而轉移,不被「台獨」分裂勢力的癡心妄想而左右。實現祖國統一的時與勢始終牢牢...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대만 청년들에게 보낸 답장

  훙슈주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월 12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해협청년포럼에 참가한 대만 청년들로부터 편지를 받은 뒤 답신을 했다. 해협청년포럼은 양안 교류의 최대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국영 언론에 따르면 50명의 대만 청년이 해협청년포럼에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포럼 개최 전에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직접 편지를 썼고, 이를 직접 읽어 본 시진핑은 이들에게 답장을 했다.  다음은 시진핑 주석이 대만 청년들에게 보낸 답장이다.  해협청년포럼에 참가한 대만청년 친구들.  안녕하세요! 보낸 편지 잘 받았어요. 해협청년포럼을 계기로 중국 대륙과 인연을 맺어 대륙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를 찾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조국의 변화를 체감했으며, 양안 동포는 한 가족이라는 뜨거운 정을 느꼈다고 들으니 매우 기쁘고 안심이 됩니다.  청년이 흥하면 나라도 흥하고, 청년이 강하면 나라도 강해집니다. 조국과 민족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와 마차가지로 양안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익히는 데 좋은 조건을 마련해 주고, 대만 청년들이 대륙에서 취학, 취업, 창업, 생활에 보다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대만 청년들이 대륙에서 지내온 경험과 깨달음을 많이 공유하고, 보다 많은 대만청년들이 대륙에 대해 알아가고 대륙청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고군분투하여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을 실현하는 위대한 과정 속에서 여러분의 청춘이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이와 관련해 대만의 중국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이를 두고 통일전선이라 평했다.  대륙위는 중국 공산당이 대만 청년들을 통일전선의 핵심 목표로 간주하고 '시진핑 5대 강령'(習五條)을 제시한 뒤 양안 통합 발전을 적극 추진했다며 "통일전선은 대만 청년 학생들을 본토로 끌어들이고 대만 청년들에게 중국 대륙의 정체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강조...

대만 TSMC회장, "중국의 대만 침공은 세계질서 무너뜨릴 것"...TSMC는 대만 지킴이?

인터뷰하는 류더인 TSMC 회장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 TMSC 류더인(劉德音) 회장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킨다면 세계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는 대만을 지키는 산이라는 뜻의 '호국신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일 대만 연합보는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논란과 중국의 강경한 경고가 잇따르면서 대만해협에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미국 CNN이 류 회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고 전했다.  류 회장은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모든 당사자가 패배하는 상황이 될 것이며 본토의 TSMC 공장조차도 더 이상 계속 운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가 패자가 될 것"이라며 "그 때가 되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반도체가 아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규칙에 기반한 세계 질서가 무너지고 지정학적 지형이 완전히 바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그는 이어 TSMC를 강제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반도체는 재료에서 부품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유럽, 일본, 미국 등과 즉시 연락이 오가야 하고 공장 운영에 많은 사람들을 투입해야 한다. 강제로 제어하면 공장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중국내 TSMC 공장 운영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본토 공장이 TSMC 매출의 1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본토가 (대만을) 침공하면 가장 선진화된 부품 공급망이 사라지게 되면서 경제적 혼란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TSMC가 중국 선진 제조 공정의 유일한 원천이 되는 한 정치적 견제와 균형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지만 최고를 위한 준비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인터뷰는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대만 바다에서 물놀이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은?

이안류 모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바다에 물놀이를 갔을 때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이안류(離岸流, rip current)다. 역조라고도 불린다.  대만 해양 전문가들은 해변의 살인자로 꼽는다.  대체 어떤 현상일까? 역파도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파도는 보통 육지로 들어온다. 이안류는 일종의 역파도현상으로 바다로 향하는 파도라고 보면 된다.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이안류는 보통 경사가 완만하고 면적이 넓은 해변에서 발생한다. 특히 백사장이 펼쳐진 곳에서 발생한다.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만은 특정한 곳이 아닌 해수욕장이 형성된 곳이라면 대부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 바다는 수심이 깊다. 깊은 바다에서 빠른 속도로 육지로 향한 파도는 수심이 얕은 해안가 부은에서는 파도가 흩어진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이안류가 발생한다. 대만에는 꽤 많은 곳에 흔히 발생한다.  1일 대만 언론들은 최근 귀신의 달에 폭염이 쏟아지면서 바다를 찾는 이들에게 이안류를 조심하라고 전했다. 국립성공대 한 교수는 대만 전역의 이안류가 잦은 지역 30곳을 발표했다.  신베이시 샤룬해수욕장에서 지난 2012년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 8명이 물놀이를 하던 중 5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익사했다. 그뒤 신베이시는 해수욕장을 폐쇄 조치했고 현재까지 개방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란현 다리 해안의 이안류 모습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이안류에 휩쓸렸을 때는 발버둥을 치지 말고 침착하게 역파도가 끝날 무렵 해안을 따라 옆으로 이동해 파도와 함께 육지로 들어오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이안류를 만나면 대개 정신을 잃으면서 익사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타이베이 다다오청 불꽃축제..."8만 명 몰렸다"

  2022년 다다오청 칭런제 불꽃축제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2년 타이베이시 다다오청(大稻埕) 칭런제(情人節, 발렌타인데이) 불꽃축제 행사가 30일 열렸다.  주최측은 8만 명이 넘는 인파가 30일 밤 축제를 보기 위해 모여 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했다.  오후부터 시동이 걸린 이 축제는 저녁 8시 10분부터 480초 동안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타이베이시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종 공연을 비롯해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부부가 무대에 올라 춤을 추기도 했다.  다다오청 불꽃축제 [중앙사 영상 캡처] 다다오청 5號水門 입구 [연합보 캡처]

8월부터 대만철도 운행 전면 정상화...EMU3000 5개 노선 추가

  EMU-3000 [대만철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전염병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대만 철도는 그간 줄였던 열차 운행을 8월 1일부터 정상화한다. 일부 노선도 추가됐다. 

대만, 고속도로 안전벨트 착용 연령 4세부터 적용

고속버스 안전벨트 [야후 뉴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안전벨트 규정을 오는 8월부터 강화한다.  '도로교통관리처조례' 개정안에 따라 4세 이상의 버스 승객은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위반 시 3~6천 대만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한 승객에게는 3천~4500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버스 기사가 승객에게 안전벨트 착용을 고지하지 않은 경우 버스 기사에게도 6천 대만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지를 한 경우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는 8월부터 실시되어 11월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친다.  또한 버스기사가 고속도로나 지방도로를 운행 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종전보다 500대만달러가 오른 2000대만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8월부터 육아보조금 오르고 공립유치원 학비 내린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월 1일부터 대만 정부가 지원하는 육아보조금이 오르고 공립, 준공립 유치원 학비가 내린다. 이는 차이잉원 정부가 내세운 0-6세 아이를 국가가 함께 키운다는 육아정책의 일환이다. 국립교육보험정보망에 따르면, 특정 조건을 층족할 경우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정 조건에는 보모에게 위탁하거나 사립유아원에 보내는 경우, 종합소득세율이 20%미만 등이 조건이다.  이럴 경우 출생 첫 번째 자녀에게 매월 5천 대만달러를, 둘 째 자녀에게 6천 대만달러, 셋 째에게 7천 대만달러를 지급한다. 이는 0~5세 자녀에게만 해당된다.  또한 공립, 비영리 및 준공립 유치원에 대한 학비 감면도 시행된다.  첫째 아이가 공립유치원에 다닐 경우 학비는 1500대만달러에서 1천 대만달러로, 비영리 유치원은 2500대만달러에서 2000대만달러로 낮아진다.  이러한 방침은 지난해에 먼저 시행된 것으로 이번 8월 시행은 이에 대한 연장선이다. 

[포토뉴스] 달리던 트럭에 불길 솟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주시 주베이시 공소 앞을 달리던 파란 트럭에서 돌연 불길이 치솟으며 전소됐다고 28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운전자는 트럭에서 치솟은 불길을 보고 급히 대피해 피해를 면했다.  조사 결과, 트럭 운전자가 경유를 직접 트럭에 붓던 중 기름 일부가 엔진 쪽으로 쏟아지면서 가열된 엔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방역 오월천(防疫五月天) 멤버 중 가장 고생한 사람 1위는 천스중이 아니다

  여론조사에서 가장 고생했다고 꼽힌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부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에 편성된 인물들은 '방역 오월천'(防疫五月天)이라고 불린다. 오월천은 중화권 유명 밴드로 대만을 대표하는 가수로 꼽힌다.  최근 한 대만 언론은 지휘센터 멤버 중 코로나 2년 동안 누가 가장 고생이 심한가라는 주제로 대만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였다.  모두들 천스중 전 위생복리부장이 1위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예상밖이었다.  1위로 뤄이쥔 지휘센터 응급대응팀 부팀장이 올랐다. 43.5%의 응답자가 그가 가장 고생한다고 꼽았다. 하지만 천스중 전 부장은 38.6%를 얻어 2위에 올랐다.  27일 뤄이쥔 부팀장은 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성원에 감사하다"고 밝힌 뒤 자신도 해당 여론 조사에 투표를 했다고 했다.  그는 좡런샹 지휘센터 대변인을 가장 고생한 사람이라고 택했다고 했다.  그는 그 이유로 지난 2년 동안 좡 대변인이 대변인으로서 매우 열심히 일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면서 좡 대변인이 방역 작업에서 자신이 맡은 업무뿐만 아니라 여론을 고려하면서 즉각 대응했다고 말했다. 

대만, 다음 국경 완화는 이 조건이 되면 고려된다

  참고 사진 [야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국경 완화의 일환으로 워킹홀리데이,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외국인 입국이 하용된 가운데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CECC)는 국경 완화와 관련해 조건 하나를 내걸었다. 대만 일각에서는 추석인 중추절 후에 국경 완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귀신의 달에 귀신을 부르는 5가지 음식

  北宜公路에 나타난 강시 코스프레 남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귀신의 달'(鬼月)로 불리는 음력 7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7월 29일이면 음력 7월 첫날이다. 이때 귀신 세계의 문이 열리면서 귀신이 이승을 떠돌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각종 금기 사항이 난무한다.  이런 것을 믿지 않는다면야 상관이 없지만 대만 분위기 자체가 그렇지 않다.  최근 싼리신문은 한 유명 명리사의 말을 빌어 귀신의 달에 다섯 가지 음식이 귀신을 쉽게 부른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는 이러한 귀신을 보통 '호형제'(好兄弟)라고 부른다.  5. 회를 먹지 말 것. 귀신의 달에는 회를 가급적 적게 먹어야 한다. 호형제는 피 묻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이나 계곡에서 수영을 하고 산에서 바베큐 구이 등을 즐기기 마련인데, 이때 주의할 점은 무엇을 굽건 간에 호형제가 이러한 냄새를 맡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4. 배 (과일) 대만에서 과일 배를 '리즈'(梨子)라고 한다. 흔히 '리'자가 당신이라는 의미의 '니'로 불리게 되면서 '너를 부른다'(招梨來)라는 의미가 되면서 밤에 배를 먹으면 호형제가 찾아온다고 한다. 특히 거울 앞에서 배를 먹으면 호형제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3. 오리알을 먹지 말 것  민간 풍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오리알을 밥그릇에 놓고 젓가락을 수직으로 꼽는 풍습이 있다. 이로 인해 오리알은 음기를 유인하는 상징이 되었다. 또 고대 풍습에서 무덤에 가면 오리알 껍질을 무덤 위에 뿌렸다. 가족들은 고인에게 우리알이 부화하여 새끼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민남 문화에서는 "오리알을 팔러 쑤저우에 도착하면, 귀신에 달에는 오리알을 먹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2. 밥에 젓가락을 꼽아 먹지 말 것.  귀신의 달에는 젓가락을 밥 위에 꽂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꽂는 행위는 향을 꽂는 것과 같은 이치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올해도 무역인재 양성 나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가 지난해에 이어 2022년에도 변함없이 대만에서 무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김규일 지회장은 대만에 거주 중인 만 39세 이하 젊은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타이베이시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린다.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재외 젊은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규일 지회장은 "선배 경제인으로서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통해 실전 경험과 수준 높은 세미나를 후배 경제인에게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출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애국심’으로 흘린 선배 경제인들의 땀과 눈물이 오늘날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의 기초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9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차세대 무역스쿨은 대만 한인동포사회의 자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국땅에서 사는 청년들에게 민족의식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한글과 한국 문화를 활용해 성공적인 비지니스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7천여명의 정회원과 2만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공히 750만 해외동포 사회에서 가장 큰 글로벌 경제단체다.  참가신청은 8월 19일(금)까지 이곳(누르면 이동) 을 통해 하면 된다.  문의는 worldoktatw@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대만, 우리나라에 4:0으로 완패...이민아 무려 2골 기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6일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4강전에서 대만이 우리나라 여자축구대표팀에게 0-4로 크게 패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보도했다.  이로써 대만은 3연패 늪에 빠졌다.  우리 대표팀 이민아 선수는 무려 두 골이나 넣었다.  대만은 4강에서 중국에 0:2로 패했고, 일본은 1:4로 패했다. 한국은 일본에 1:2로 패한 뒤 중국에 1:1로 비겼다.  이로써 1승1무1패가 된 한국은 일본(2승)과 중국(1승1무)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대한축구협회]

25일 민방위 훈련 시작...처음 '대피' 훈련도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경찰 [중국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민방위 훈련인 완안(萬安) 훈련이 25일부터 시작됐다. 첫날인 25일은 북부지역에서 훈련이 실시됐다.  타이베이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 전역에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차량은 도로변에 정차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나 승객도 내려서 인근 대피소로 대피해야 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훈련 시작 전 활기가 넘쳤던 타이베이시가 순식간에 텅 빈 도시가 되었다고 했다.  대피소로 가장 많이 안내된 곳은 길가 주변의 슈퍼마켓인 것으로 전해졌다.  완안 훈련은 28일까지 계속된다. 

정병원 주대만한국대표, 대만 최고봉 옥산 올라

조던 리브스 주대만캐나다경제문화대표(왼쪽), 정병원 주대만한국대표(가운데), 양훙지 국가운수안전조사이원회주임(오른쪽) [조던 리브스 대표 트위터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정병원 주대만한국대표가 대만에서 가장 높은 산인 '옥산'(玉山, 위산)을 등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산의 주봉은 해발 3,952m로 세계에서 4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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