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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대규모 PCR검사소 설치..왜

쑹산공항 선별검사소를 시찰 중인 쑤전창 행정원장 [PTS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1일 대만 중앙정부는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새로운 대규모 검역소를 설치하자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은 방역에 대한 근본적인 전술적 배치가 잘못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왕비셩 위생복리부 의료복지협회장은 이날 저녁 쑹산공항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한 이유를 설명했다.  왕비셩 회장은 타이페이 시민들이 요구하는 PCR검사량이 여전히 많고 평상시 준비된 PCR 양이 충분히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베이시의 PCR 선별검사소 대부분이 병원 부지에 위치해 있다"며 "병원들이 검사소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병원 운영에도 어느 정도 방해가 된다"며 쑹산공항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타이베이시는 항상 자기만의 전략적 사고를 갖고 있어 우리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인민에게 봉사하고 인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은 같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무적의 별'을 얻는 확진자?...코로나 확진 후 3개월간 밀접접촉자 등재 면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9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대만내 코로나 확진자들은 3개월 동안 코로나 밀접 접촉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 기간 동안 추가 검역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이들을 새로운 접촉자 명단에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다만,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코로나에 걸렸어도 또 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해 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대만인들은 코로나에서 회복된 이들을 두고 '무적의 별'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무적의 별'은 슈퍼마리오에서 등장한다. 이들이 무적의 별이라고 묘사되는 이유는 비감염자와는 다르게 게 면역력이 생겨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에서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의료대응팀 부팀장은 이러한 무적의 별인 회복된 확진자 중 일부는 의료 업무 등 코로나19와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며 이를 감안할 때 회복 환자를 반복적으로 신규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하는 것은 실용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뤄 부팀장은 그러면서 이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다시 확진자와 접촉하고 무증상인 경우 더 이상 접촉자로 기재할 필요가 없고, 더 이상 검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회복자가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항원검사 또는 PCR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며 결과가 음성이면 접촉자로 분류될 필요가 없다고 했다.  21일까지 1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가진됐고 그중 99.78%가 경증 또는 무증상이다. 일각에서는 "빨리 감염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항체가 2배가 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이런 생각에 대해 "정부의 규제를 빨리 풀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여긴다고 대만 일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의로 감염되어 무적의 별을 획득하는 것이 가장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주...

대만 원주민 지역과 부속섬도 경구용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쉽게 수령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원주민 지역과 대만 부속섬(외도) 거주자들이 곧 경구용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된다. 

대만인들 방역조치 3단계 자발적 실시중? 유동인구 데이터보니

올해 4월 개장한 타이베이 원산삼림공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은 스스로 방역 조치 3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타이베이시를 보면 밖에 나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눈으로도 확인되는 줄은 유동인구는 얼마나 감소했을까.  대만은 4월 들어 지역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19일에는 지역확진자가 9만 명을 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에 감염된 것은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로 반드시 죄송해애 할 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일부는 확진되고 싶어 확진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며 확진자가 되면 사과부터해야 한다는 이들과 맞서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 민큼은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는 데에는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구글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만의 공공장소 유동인구 변화율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도 대만인이 스스로 방역조치 3단계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공원 :-62% 국립 공원, 해변, 부두, 애완동물 공원, 광장 등의 인구 유동 인구 동향을 나타낸다.  2. 대중교통 역 또는 터미널 : -56% 지하철, 버스 정류장, 기차역 및 기타 유사한 장소와 같은 장소의 도보 유동량을 나타낸다. 3. 소매점 및 레크레이션 시설:-43% 테마공원, 도서관, 음식점, 커피숍, 쇼핑센터, 박물관, 극장 등을 나타낸다. 4.잡화점 및 약국:-14% 시장, 식료품점, 약국, 특수식자재매장, 바자회, 잡화점 등이 포함됐다. 5. 업무 장소:-9% 회사 등 업무 장소로 알려진 곳을 나타낸다. 6. 주택 지역:+14% 사람들이 사는 주거지를 나타낸다. 대만 누리꾼들는 "질 높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빙역 성공의 주요 원인 중 하나", "대만 방역은 성공했다. 요기에는 대만인들이 있다", "공존은 공황에 빠지지 않은 않은 모습이 필요하다. 정부가 의료자원의 부담, 자발적인 활동 감소 활동을 금지하지 않는 것이 공존의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

코로나 중증 소아확진자 몇 명? 복합 뇌염감염 주의해야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만에서 코로나에 걸린 아동이 일본뇌염도 감염된 것으로 전해져 아동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코로나19 중증 소아 환자는 7명으로 그중 3명이 뇌염에 감염됐다. 2명은 2세, 1명은 4세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너무 많다며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뤄이쥔 의료대응팀 부팀장은 "우리나라의 전염병 상황은 홍콩과 다소 비슷하다"며 "전문가들도 아시아나 동아시아의 어린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뇌염 감염률이 상대적으로 높은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뤄 부팀장은 "가까운 장래에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입원 전 아동의 응급 처치 관행과 같은 공통 치료 원칙을 공식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를 논의할 소아과 및 신경과 전문의를 찾고 있다소 덧붙였다.  그는 또 "외국 연구에서는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할 수 있고 반복적인 감염이 장기적으로 일어나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매년 다른 바이러스가 있는 독감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도 "바이러스가 계속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그 돌연변이 속도가 충분히 빠르면 매년 다른 종류의 백신이 필요한 독감과 같을 수 있다"고 말했다. 

5월 20일 코로나 중증 확진자 237명 최다...신규확진자 85761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만5761명이 증가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그중 지역감염사례는 8만5720명, 해외유입사례는 41명으로 사망사례는 49명에 달했다. 중증 확진자는 23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화자찬? 행정원장, "0+7 제도, 국민 80%가 지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7일 시행된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방역정책 0+7제도가 대만인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고 쑤전창 행정원장이 19일 행정원 원내회의에서 밝혔다. 0+7제도는 코로나 밀접접촉자가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경우 증상이 없는 한 자가격리를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쑤 원장는 공공의료 역량 유지를 위해 실시한 이 제도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80%의 민중이 이 제도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쑤 원장은 대만내 전염병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경증과 무증상 확진자의 비율이 약 99,8%에 달한다며 지난 설날 에후 확진 사례는 86만여 명으로 중증자는 409명이라고 했다.

[안내] 한국 입국시 신속항원검사(RAT) 결과 제출 가능...대만에서 어떻게 받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월 23일부터는 한국으로 입국 시 PCR(유전자증폭)검사 결과 뿐만 아니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결과를 제출해도 인정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는 입국 24시간 이내에 받아야 인정된다. PCR검사는 입국 48시간 이내다.  이는 지난 13일 우리 정부가 발표한 것이다.  입국 후 1일 내로 실시하는 PCR 검사는 6월부터 '3일 이내'로 조정되고, 입국 6~7일째에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자가 신속항원검사'의 '권고'로 변경된다.  만 12~17세 코로나 예방 접종은 6월부터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접종 완료로 인정한다. 현행 3차나 2차 접종 후 14~180일이 경과돼야 접종 완료로 인정한다.  또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 시 격리 면제 대상 연령도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현행 만 6세 미만이다.  대만에서 어떻게 받을까? 한국 입국시 인정되는 것은 '가정용 진단키트'가 아니다.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만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라는 용어는 '自費抗原快篩'라고 불린다. 병원 문의 전 용어 정리가 필요하다.  대만 거주 한국인이라면 한국 여권을 들고 방문하면 되며, 비용은 보통 1500NTD 이하다. 검사 보고서 수령 시간은 1.5~3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병원마다 다르므로 문의가 필요하다. 예약은 필수다.  현재 대만에서는 코로나가 확산세에 접어든 만큼 PCR 검사 등이 밀려 상당수 병원에서 실시하던 RAT를 중단한 상태로 알려졌다.  일례로 타이베이 타이안병원(臺安醫院)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22년 5월 20일 현재 예약 가능)    -필요 증명서: 여권 원본    -검사 시간: 월~금 오전 9~10시, 월~목 오후 2~3시    -등록 시간: 오전 시간: 지정된 날 9시 전 도착 후 ...

[포토뉴스] 국민당 대변인이 말한 차이잉원 총통 집정 6년간의 업적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민당 허즈융 대변인은 19일 차이잉원 총통 집정 6년 동안의 업적으로 대만 출생아수를 꼽았다.  출생아수는 차이 정부 출범 1년째인 2017년 19만명 대에서 2022년 14만 명으로 5만 명이상 줄어들었다.  매년 꾸준한 감소세로 단 한 번도 반등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만, 45개 군사기지에 중국 무인기 방어시스템 설치한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UAV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군이 적의 무인항공기(UAV) 방어시스템 설치에 나선다.  19일 대만 국방부는 전국 45개 군사기지에 UAV 방어시스템 설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대만 언론이 군사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시스템은 중산과학기술원이 설계한 것으로 대만 국방부는 약 43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전국 45개 군사기지는 대만 본섬 및 부속섬에 있는 공군 및 해군을 비롯한 미사일 기지가 포함됐다.  중산과학원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적의 감시 및 잠재적인 악의적 활동에 개입하는 드론을 무력화하도록 설계됐다. 적의 무인기 탐지, 추적 및 활동 방해 가능 기능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군사전문가들은 양안 전쟁이 발발할 경우, 특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중국의 무인기(드론)가 대만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상업용 및 소비자용 드론 시장을 장악한 상태다. 

보건당국 "코로나 확산 단계 진입...정점은 곧 다가온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위생복리부는 19일 행정원에서 'COVID-19 전염병 상황 및 조치'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에서 대만이 코로나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코로나 팬데믹 정점은 5월 하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확진자가 47만5497명 추가됐다. 전주인 5일부터 11일까지 발생한 신규확진자가 30만2597명임을 감안할 때 크게 는 것이다. 5월 하순이 되어야 정점을 찍고 하락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위생복리부는 예측했다. 위생복리부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전염병이 지역사회 전염병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전염병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위생복리부는 그러면서 대만이 전염병과 '공존'하는 길에 있다면서 정부는 계속해서 위험 통제를 고려해 방역 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엄격한 방역 조치를 점진적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확진사망률, 백신 미접종자가 3차 접종자보다 6배 높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만 명, 사망자가 단숨에 59명이 증가한 가운데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백신 접종 여부 사망자에 관한 통계를 발표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의 사망률은 3회 접종한 사람에 비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휘센터는 3차 접종자의 사망률은 백신 미접종자보다 83%낮았다고 지적했다.  지휘센터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도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접종을 하셔야 한다는 점을 거듭 당부드린다"며 "이것이 전염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염병에 면역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망의 가능성을 줄일 수는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차이잉원 총통도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했다. .

요양원서 코로나 집단감염 발생...300명 확진

위리요양원 [인타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열되고 있는 대만에서 요양원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연합보는 한 제보를 인용해 화롄에 있는 위생복리부 산하 위리(玉里) 요양원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약 1천 명에 가까운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왕비셩 위생복리부 의료복지회 집행장은 19일 해당 요양원의 집단 감염 사태를 확인했다.  그는 요양원 감염자수가 300명대로 그중 1명이 중증 확진자라고 밝혔다.  위리요양원에는 환자 및 돌봄 인력 등 2천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고연령대로 코로나 백신 3차 접종률은 99%라며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겠다고 왕 집행장은 말했다. 일부 언론은 이와 관련해 의료진도 코로나에 감염되어 돌봄 인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도했다. 왕 집행장은 현재 요양원의 간호 및 간호 인력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19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만 명, 사망자 59명... 사상 최고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만 명을 넘어섰다. 최고 기록이다.  이날 대만 전염병지휘센터는 신규확진자 중 지역감염사례 9만331명, 해외유입사례 47명, 사망사례 59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도 단일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신베이시, 타이베이시, 타오위안시가 신규확진자 1만 명을 넘은 도시로 기록됐다.  코로나 발발 이후 이날까지 대만에서는 107만561명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코로나 발발 이후 누적 사망자수는 1235명이다.  중증 사례는 191명이 추가됐다. 

신주과학단지 가스공장서 화재

  화재 모습 [라인 그룹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북부 신주과학원구 야둥(亞東)가스 공장에서 19일 오전 10시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보 등은 화재로 짙은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쳤다고 전했다.  신주 소방당국은 공장 1층 변전소에 설치된 변압기의 절연유가 연소되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많은 물을 사용해 화재 진압 중이다.  공장은 최근 신축된 건물로 알려졌으며 공장 내 갇힌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은 6층 건물로 발화점은 1층 변전소라고 했다. 다행이 주변에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물건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건물 2층에 수백 리터의 경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선을 다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시먼딩서 미성년자 5명 흉기로 성인 남성 2명 찔러... 경찰서에서 기념샷까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5일 타이베이시 시먼딩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쇼핑을 마친 두 남성이 주차한 차가 있는 공영주차장에 들어가던 중 돌연 미성년자 5명이 흉기로 이들을 마구 공격했다.  다행이 남성 둘은 생명에는 지정이 없었다.  다섯 청소년들은 도주했다. 경찰은 약 세 시간에 걸쳐 이들을 추적해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들은 이들을 전혀 모른다고 했고 흉기로 공격당한 이유도 모른다고 했다. 경찰은 조사 결과, 감정적 다툼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다.  이러한 사건이 세간에 알려진 뒤 대만 일부 네티즌들은 미성년자 5명 중 한 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서에서 검거된 직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것을 발견했다.  그는 "미성년자의 장점은 이런 것"이라며 매우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범행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중학생이라고 했다. 

대만 중앙은행, 2022년 물가상승률 2%대 예측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은행 격인 대만 중앙은행이 2022년 대만의 물가상승률이 2%를 넘어설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인한 것이 주 원인으로 꼽혔다. 대만 중앙통신은 중앙은행이 19일 입법원에 제출할 보고서에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에는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지수(CPI) 변화에 대한 은행의 견해가 포함됐다. 대만의 4월 물가상승률의 경우 3.38%로 치솟으며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은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교착 상태와 불확실성, 중국의 가혹한 도시 봉쇄는 공급망의 병목 현상을 더욱 악화시켰고, 에너지 재품을 비롯해 밀 등에 이르는 품목의 가격을 상승시켰다.  은행은 지역의 정치적 위험과 기후 변화 추세도 2022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상황에 불확실성 요소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18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만5356명 사망자 41명..."다음주 정점 찍을 듯...PCR 검사 사상 최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일 대만 코로나19 신규확진사례가 8만5356명으로 발표됐다.  이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대만 지역감염사례 8만5310명, 해외유입사례 46명, 사망사례 41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가 6일 연속 6만 명을 넘어선 뒤 이날 처음 8만5천 명을 돌파했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의료대응팀 부팀장은 16일 PCR검사 수가 11만 건을 넘었다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주에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통계에 따르면 PCR 검사수는 16일 11만2915 건으로 양성률이 66.7%로 떨어졌다. PCR 검사수가 늘어난 것은 대만 전역에 검사소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대만 북부를 중심으로 대형 PCR 검사소가 생겼다.  외부에서는 확진자 폭증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여러 국가의 전염병 상황 전개는 매일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다며 대만의 경우 확진자 6만 명대에서 8만 명 이상으로 약 30% 늘었다며 이러한 상황이 5월 초에도 관찰되었다고 했다. 그는 통보 순서와 검사 수와 확진자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방향과 그 규모는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천 부장은 단일 8만 건대는 정점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라며 당분간 계속 확진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중증 확진자는 183명이 추가됐다. 

대만 약국은 몇 개나 될까?

대만 약국 모습 [상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약국은 몇 개나 될까? 코로나19가 확산된 뒤 대만의 체인형 약국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새롭게 단장한 체인형 약국이 마치 왓슨스나 코스메드(캉스메이)처럼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폭스콘, 말레이시아에 웨이퍼팹 건설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폭스콘(훙하이)이 투자지주사 DNeX와 손잡고 말레이시아에 웨이퍼팹을 건설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DNeX는 폭스콘의 100% 출자 자회사인 BIH와 MOU를 체결했다. 여기에는 28나노, 40나노 공정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을 위한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투자 재정 관련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MOU는 지난해 6월 폭스콘이 DNeX의 지분 5.03%를 인수한 뒤 발표돼 더욱 관심을 끈다.  폭스콘은 DNeX의 지분 5.03%를 인수함으로써 DNeX가 약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실테라의 8인치 웨이퍼 공장의 간접 소유권을 갖게 됐다. 이에 앞서 BIH는 지난 2월 인도 대기업 베단타와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보건당국, "코로나 중등도·중증 확진자 위주로 병원 입원 가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 확진자가 병원에 미음대로 입원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만 보건 당국이 병원 입원 자격을 중등도·중증 증상이 있는 자 위주로 강화했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의료대응팀 부팀장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내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6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 보건당국과 협력해 방역 원칙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로 중등도 이상 질환자나 기타 질병 환자를 대상으로 병상을 우선 배정하고, 기타 고위험군은 의사의 진단을 거쳐 강화검역소나 방역호텔에 입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코로나19 입원 원칙은 중등도 이상, 80세 이상, 임신 36주 이상인 경우에야 병원 입원 치료가 가능하다. 이는 지난 4일 발표됐다. 하지만 앞으로 중등도 확진환자 및 기타 질병으로 제한하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의사의 진단을 거쳐 입원할 수 있다. 의료역량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확진자의 경증 및 중증 사례의 분류 및 입원을 조정하는 원칙은 더욱 자세해진 모양새다. 1. 병원 중등도·중증의 질병이 있는 자, 생후 3개월 미만이고 발열이 있는 자, 기타 질병을 진단받고 의사의 진단을 받아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자 병원에 입원할 수 있다. 2. 확진자용 중앙검역소/방역호텔 만 70세 이상, 독거노인 65~69세, 임신 36주(포함) 이상, 출생 3~12개월에 고열(>39도), 또는 무증상/경증 확진자 중 입원이 필요없으나 재택요양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강화된 중앙방역센터/방역호텔에 입소할 수 있다.  3. 재택 간호 만 69세 이하인 자로 무증상자 또는 경증 진단자에 한하여 재택 간호를 받을 수 있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재택 간호를 요청할 경우 의료진의 평가를 거쳐 재택 간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강화중앙검역소/방역호텔 그린채널 강화 중앙검역소에 입원한 고위험 확진자(임신 36주 이상, 3~12개월 출생, 39도 이상 고열 등) 환자...

65세 이상 장년층 선별검사키트 '양성' = 확진자 간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5세 이상 장년층이 선별검사키트로 '양성'을 받으면 의료진이 바로 '확진'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는 18일부터 실시된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중증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에 대해 자가검역, 자주방역, 자가격리 여부와 관계 없이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로 간주한다고 17일 밝혔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은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질병 진행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야 한다고 했다.  천 부장은 그러면서 가정용 코로나 진단키트로 검사결과가 '양성'이면 의료진이 이를 확인 또는 의료진이 시행한 결과가 양성이면 확진자가 된다고 했다. 앞서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등은 선별검사결과 '양성'인 사람을 확진자로 간주해야 한다고 중앙정부에 적극 호소한 바 있다.  천 부장은 선별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해당 키트를 가지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가서 의료진에게 요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만 19개 대학, 기말까지 원격수업 실시

  자료사진 [국립성공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만 대학들은 기말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대학을 대상으로 기숙사 수용 능력 부족 등 조건 세 가지를 내세우며 조건불충분시 학교 전체가 원격수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7일 오후 1시 30분까지 19개 대학 대부분이 학기말까지 원격수업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9개 대학교는 다음과 같다.  대만사범대(台灣師範大學), 대만과기대(台灣科技大學), 타이베이교육대(台北教育大學), 대만예술대(臺灣藝術大學), 칭화대(清華大學), 정치대(政治大學), 대만대(台灣大學), 양명교통대(陽明交通大學), 개남대(開南大學), 보인대(輔仁大學), 문화대(中國文化大學), 동해대(東海大學), 후웨이과기대(虎尾科技大學), 윈린과기대(雲林科技大學), 중산대(中山大學), 성공대(成功大學), 타이난대(台南大學), 동화대(東華大學), 진먼대(金門大學)

5월 17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5833명 사망자 39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대만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만5833명으로 지역사례는 6만5794명, 해외유입은 39명, 사망자는 38명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신베이시는 1만840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뒤로 타오위안시가 1만184명, 타이베이시가 9772명, 가오슝시가 4979명, 타이중시가 4770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휘센터는 사망자 39명 중 10세 미만부터 70대까지 있었고 그중 3명은 미국 감염사례였다고 설명했다.  사망자 38명 중 37명이 만성질환 병력이 있었다.  중증사례는 61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17일부터 코로나 밀접 접촉자 중 백신 3회 접종자에 대한 의무 격리가 면제됐다. 7일간 자주건강관리를 실시하면 된다. 다만, 고등학생은 예외다. 

[류군의 횡설수설] "방역팀 성적이 좋다"는 총통의 말에 대만인들의 반응을 보니

차이잉원 총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민진당 주석인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민진당 당상무위원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방역팀 성적이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 방역팀을 격려하기 위한 말이었으나 일선에 있는 지방정부 수뇌들은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은 무심한 발언이라는 것이다. 

17일부터 확진자 밀접접촉자 중 백신 3회 접종자만 격리 면제하는 0+7 시행...고교생은 제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16일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자(가족 등) 중 백신 3회 잡종자에 한하여 0+7제도를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0+7은 의무 자택 격리일수가 0으로 외출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7은 자주건강관리 기간으로 스스로 자기건강을 모니터링하는 것을 의미한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고등학생은 해당되지 않은다고 덧붙였다. 고등학생이 밀접접촉자인 경우 자택 격리 7일을 종전대로 유지하고 학교에 가서는 안된다고 천 부장은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현재 3차 접종을 마친 고등학생이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대만 초등학생의 경우 이제 겨우 1차 접종을 마치기 시작했다.  보건 당국는 "3회 접종자는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하나 7일간의 자가 방역에 협조하여야 하며 이 기간 동안 자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 증상 발현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이 있을 시 선별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회 접종을 하지 않은 자는 3+4를 종전대로 유지해야 한다. 외출을 금지하며 자가격리 기간 중 외출 및 생필품 구매 등을 해야 하는 경우 자가진단키트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대만 네티즌들은 이 소식을 접한 뒤 대부분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정책은 쑤전창 행정원장이 14일 대대적으로 밝힌 것으로 15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전문가들과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16일 다시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일각에서 정치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5월 16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1726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6일 대만 코로나 신규확진자 6만1726명으로 발표됐다.  이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지역감염사례 6만1697명, 해외유입사례 57명, 사망사례 2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1만9898명, 타이베이시 9274명, 타오위안시 8635명, 타이중시 4357명, 가오슝시 419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베이시 확진자수는 모처럼 2만 명 이하로 나타났다. 29명의 사망자 중 20대도 있었다. 그중 18명은 만성질환이 있었고, 16명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 이들의 사망일은 5월 6~14일 사이로 4월 27일~5월 13일 사이 확진됐다. 

42.4℃ 고열의 2세 아이 사망...병원 5곳 병상없어 제때 치료 못 받아

  위생복리부립 지룽병원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열이 42.4℃에 달한 코로나 확진 2세 아동이 병원 5곳에 병상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여섯 번째 이송된 타이베이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15일 보도했다.  지룽(基隆)에 거주 중인 이 아동은 지난 12일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13일 밤 열이 42.4도에 달했다.  급히 아이는 인근 위생복리부 부립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보건당국이 아이의 병상 배정을 도왔다. 하지만 병상이 모자랐다. 당국은 코로나 전문 치료 병원인 자룽 창겅(長庚), 타이베이 싼총(三總), 대만대, 마제(馬偕)병원에 문의를 했으나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결국 당국은 타이베이 룽쭝(榮總)병원에서 입원치료가 가능하다며 그곳으로 배정했다.  부랴부랴 아이는 룽쭝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도착하여 삽관 후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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