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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진핑, 대만 관할하는 동부전구 시찰해 "전투역량 완비" 지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6일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를 시찰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중국 관영 언론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전투 역량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3시 15분 동부전구를 시찰했다. 이곳은 대만을 관할하는 지역이다.  그는 "현재 세계는 새로운 격변기에 진입했다"며 "중국 안보 정세의 불안정성 및 불확실성이 호가대됐다"며 "시시각각 사명과 임무를 마음에 새기고 문제 지향성을 견지하며, 위기의식을 키우고, 전구의 주요 전투 직능을 잘 이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전쟁·전투 계획을 심화하고, 전구의 연합 작전 지휘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실전화된 군사 훈련을 하고, 싸워 이기는 능력을 빠르게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사 문제를 정치적 높이에서 사고하고 처리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맞서 싸워 이기는 것에 능해야 한다"며 "국가 주권과 안보, 국익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형뽑기 기계 30대 파손...도난당한 물건 없었다

대만 경찰에 따르면 5일 새벽 먀오리현 주난향에 인형뽑기 기계 30대가 파손돼 경철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새벽 두 시에 신고를 받거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가 햔장을 떠난 것을 확인했다. 인형뽑기 기계 30대의 유리가 파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조사 결과 용의자가 기계만 부수고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계 내 현금과 인형이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경찰은 손님이 기계에 불만을 품고 부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주거 정의 외치는 전 입법위원, 부동산만 23개에 무허가 유료주차장도

법학박사 황궈창(49) 전 입법위원은 인터넷스타 '장관' 천즈한과 '사법 및 주거 정의'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소유한 부동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16일 카이카다란로에서 열리는  '공평, 정의로 대만을 구한다'는 시위 성격의 활동에 주류 인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때 제3당으로 부상했단 시대역량당의 창당발기인이자 브레인으로 꼽혔던 그였다. 일각에서는 특정 총통 후보가 당선될 경우 그가 법무부장(장관)을 맡을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는 법대 교수 출신에 정치경험까지, 그리고 대만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말끔한 외모까지 겸비했다. 또 실시간 SNS 사용자로 과거 입법원 원내 회의에서도 고개릉 숙인 채 페이스북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시대역량당 2대 주석을 역임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황 전 위원이 자신의 명의로 소유한 토지와 건물은 23곳이다. 얼마 전 한 신베이시 시의원은 황 전 입법위원이 그와 딸의 명의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유료 주차장도 운영 중이라고 폭로했다. 신베이시는 해당 토지는 보호구역(그린벨트)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료 주차장 사용 허가도 받지 않고 주차장을 운영할 걍우 최대 3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황궈창은 이에 대해 "채소 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땅이었다"고 해명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토지에 채소 재배를 할 수 없어 유료주차장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황궈창 전 위원과 그의 딸 명의로 된 공터급 주차장 한 달 정액 주차가 3000대만달러다 [독자 제공] 주차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 규모는 차량 20-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얼마나 벌어들일까? 가장 싼 월 주차로 계산했을 경우 월 6~7만 대만달러다. 어디에 있을까? 그가 입법위원 시절 관할 지역이았던 신베이시 시즈구에 있다. 수이위안단 162지호, 163지호가 각각 황 전 의원과 그의 딸의 명의도 되어 있다. 

대만서 올해 첫 콜레라 감염자 나왔다

대만에서 올해 첫 콜레라 환자가 나왔다.  6일 대만 질병관제서에 따르면 대만 국적 20대 남성이 익히지 않은 생굴을 먹고 콜레라에 걸렸다.  이 남성은 여행 이력은 없지만 모든 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지난 달 27일 그는 음식점에서 생선과 생굴을 먹고 다음날 설사와 복통 증세가 나타났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은 그는 약을 복용한 후 상태가 호전됐다.  하지만 7월 5일 나온 검사 결과에서 O1-Ogawa 혈청형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그와 같이 식사를 했던 가족 세 명에게서는 콜레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대만은 2019년과 2021년에 콜레라 확진자가 없었다. 2020년과 2022년 각 1명, 2명이 콜레라에 걸렸다. 

대만 엠폭스 확진 200명 돌파...신규확진 23명 늘어

  대만에서 엠폭스(원숭이두창) 누적 감염사례가 200명을 돌파해 7월 3일까지 221명이 됐다고 4일 질병관제서가 밝혔다.  4일 질병관제서는 신규 엠폭스 감염자가 23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만내 감염은 21명이다. 해외 사례는 필리핀, 베트남 각 1명이다.  밀접 접촉자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이들은 4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북부 15명, 중부 5명, 남부 3명이다. 이들은 발열, 임파선 종창, 물집, 농포 등의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누적 확진자 221명 중 155명은 완전히 회복했다.  질병관제서는 대만 전국 104개 의료기관에서 엠폭스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1개 현시 29개 협력 의료기관에서 야간 및 휴일에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예방 접종은 2회를 해야 한다며 특히 성병에 감염되었거나 성 접촉이 있는 사람은 해당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며 예방 접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보호해달라고 질병관리서는 호소했다.  이번 질병관제서가 발표한 신규 감염자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확진자를 말한다. 엠폭스 확진자 발표는 매주 한 번 발표된다. 일부 언론에서 "대만에서 엠폭스 확진자가 하루 만에 23명이 나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80대 노모, 아들한테 기습 참수(斬首)당해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남성 지난 4일 오후 신베이시 신뎬구 한 주택에서 반인륜적이고 참혹한 존속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59세 남성이 흉기로 89세 어머니의 목을 잘라버린 것. 이 남성은 앉아서 음식을 먹던 어머니를 뒤에서 밀어낸 뒤 주방에서 미리 가져온 칼 두 자루로 기습 난도질알 했다. 이로 인해 어머니 머리가 잘려나갔다. 그가 사용한 칼은 살인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쓰던 칼이었단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어머니, 아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주로 설거지와 잡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으며 수입도 불안정하다.  마을 이장 사무실에서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이자 사무실에 따르면 오후 2시경 이웃 할머니가 친구의 부탁으로 이 남성이 사는 건물에 한 집에 가서 음식을 가지러 가다가 온 몸이 피범벅이 된 남성과 목이 잘린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는 아연실색했다. 이어 급히 인근 사무실로 달려가 신고했다.  마을 이장은 "남자의 정신 상태가 다소 불안정하지만 가족과의 관계에서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된 가해자 어머니는 매우 성실하거 근면했다"고 밝혔다.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았단 걸로 알려졌다. 신베이시 보건국은 이 남성이 정신질환자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상태가 안정돼 1년에 한 번씩 보건소를 찾았다"며 그의 가장 최근 방문은 지난해 9월이었다고 했다. 이웃은 남성이 모친과 사이가 좋았다고 회상했다. 남성은 자주 어머니를 모시고 산으로 운동을 가거나 채소를 재배했다고 밝혔다.

중화권 톱가수 코코리(리원), 극단적 선택해

  코코리 페이스북 캡처 중화권 유명 가수 리원 (李玟, 코코리)이 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해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향년 48세. 리원의 자살 소식은 그의 둘째 언니 리스린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그의 언니에 따르면, 리원은 수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 장기간이 우울증과 싸워왔지만 최근 증세가 더욱 악화됐다.  그는 2일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뒤 그는 뱡원에 이송된 지 나흘만에 세상을 떠났다.  2023년은 코코리가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29년 동안 그는 강렬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그는 1994년 대만에서 첫 앨범을 냈다. 이어 아이돌 가수 탑10에 오르고 최우수 신인가수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세계 대중 음악계에서 중화권 가수들에게 새로운 진로를 열어주고자 노력했다. 마이클 잭슨과도 인연이 깊다.  리원은 세계적인 대만 감독 리안의 영화 '와호장룡'(臥虎藏龍)의 주제곡 '월광애인'(月光愛人, A Love Before Time)을 불렀다. 주윤발 주연의 와호장룡은 2000년 개봉 영화다.  월광애인이 2001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의 후보에 올라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열창했다. 이어 코코 리원은 중화권 여자 가수로 처음 미국 가요계에 입성했다.  2015년 8월 한국 MBC 출연 당시의 코코리 그는 한국에 내한한 적도 있다. 1999년 홍보차 잠시 들렀고, 2003년 열린 음악회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격렬한 춤과 가창력을 뽐냈다. 또 이효리와도 한 무대에 섰다. JYP 박진영, 솔리드의 정재윤과도 작업한 바 있다.  그는 12년 전 17세 연상의 캐나다 부유 사업가와 축복의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앨리샤키스, 니요 등이 자리해 축가를 불렀다.  2박 2일에 걸쳐 결혼식이 진행됐으며 고용 인원만 450명에 달했다.  하지만 남편이 의붓 여동생과 바람을 피우는 등 3번에 걸친 외도로 별거...

신뎬 비탄서 시신 떠올라

  4일 정오께 신베이시 신뎬구 비탄교 아래에서 남성 시신이 떠올랐다.  한 시민은 수면 위로 떠오른 시신을 보고 놀라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을 인양한 당국은 신원 파악을 한 결과 56세 저우씨였다. 현장에서 휴대전화 등이 발견됐다.  시신에서는 외상흔이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도 없었다.  경찰은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대만, 45억 달러 지뢰살포차량 구매 계약 체결

  대만 국방부는 29일 미국과 45억4054만 대만달어 어치의 지뢰살포 시스템 차량을 구매하는 데 서명했다. 이날 국방부는 조달 입찰 낙찰 결과를 발표해 육상 이동형 지뢰 부설 시스템을 해당 가격에 구입했다고 했다. 무기는 2019년 전에 인도되기로 했다.  낙찰 내용에는 M136 Volcano지뢰 살포 시스템 차량을 기본으로 M977A4 대형트럭, M87A1 대전차지뢰, M88, M89 훈련지뢰인교도 포함됐다.  이는 대만이 2년 전부터 M136 지뢰살포 차량 구매를 고려해온 대 따른 서명으로 보인다. 일부 언론은 지난해 초 이를 이미 주문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사실 지난해 초는 대만 정부가 구매 결정을 내린 시점이다. 지난해 12월 미국은 대만에 해당 무기를 팔겠다고 밝혔다. M136 지뢰살포시스템은 1980년대에 미 육군이 개발한 자동 지뢰 매설 시스템이다. 최소한의 인력으로 전차/대인(AT/AP)지뢰를 매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각에서는 좁은 땅에 지뢰를 매설할 곳이 어디 있느냐며 대만을 지뢰섬으로 만들어 불의의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1월 기자화견에서  대만을 지뢰섬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해당 시스템은 지능형 자폭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中, 대만 봉쇄시 세계 경제, 2008 금융위기 손실의 2배"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지속 강화하면서 대만해협 문제가 국제적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호주의 한 싱크탱크가 중국이 대만을 봉쇄할 경우 세계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분석해 관심이 쏠린다.  호주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년 글로벌 평화지수 보고서에서 안전한(평화로운) 나라의 순위를 발표하면서 이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대만을 봉쇄할 경우 세계 경제생산 손실액은 2조7000억 달러에 달하며 총생산액(GDP)의 2.8% 감소할 수 있다고 추산하면서 컴퓨터 및 전자 제품 무역에 미치는 영향이 특히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한 손실의 두 배에 달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이어 경제활동의 손실의 60% 가량이 중국과 대만에사 발생할 것이라면서 경제 위축은 중국이 7%, 대만이 40%까지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도 이에 경제생산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꼽았다.  이 보고서에서는 163개국을 대상으로 안전한(평화로운) 나라의 순위를 매겼다. 여기서 대만은 33위에 오른 반면 중국은 80위에 그쳤다.  이 보고서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사회 안전 및 안보’, ‘군사화’ 등 세 부문에서 23개 지표를 측정했다. 상위 10개국으로는 아이슬란드, 덴마크,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일본, 스위스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43위에 오른 반면 북한은 149위에 그쳤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각각 157, 158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올해 조사에서 여러 국가의 평화 지수가 평균 0.42% 하락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로 인한 결과가 세계 평화 지수가 떨어진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달리던 대만 관광버스, 상단 잘려나가

  4일 오후 3시께 신베이시 우구에서 관광버스 상단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언론에 따르면 도로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몰던 관광버스가 도로 높이 제한 기둥에 부딪히면서 버스 지붕의 3분의 1이 잘려나갔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0으로 나왔다며 도로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버스 기사릐 과실로 봤다.  이는 이곳을 지나던 네티즌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며 "버스가 컨버터블로 변했다"고 했다.

대만서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폭발해 10세 어린이 화상 입어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는 부모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아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을 파악할 수 있어 대만에서 최근 몇 년사이 아이들의 일상적인 소지품이 되었다. 대만 초등학생(10)이 차고 있던 스마트워치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이로 인해 팔에 화상을 입은 아이는 피부 이식 수술을 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 6월 30일 신베이시 투청구에 사는 10세 초등학생은 학원으로 향하던 중 차고 있던 스마트워치가 돌연 터지며 발화했다. 다행히 인근 가게에서 이를 알고 연고를 발라주었다. 학원 산생님은 학생의 화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바로 119 구급대를 부른 뒤 학생의 화상 부위를 다량의 물로 씻어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측은 학상 오른쪽 팔과 왼쪽 손가락에 2도,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인터넷에 있는 스마트워치 품질이 천차만별"이라며 "반드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도가 나가자 내티즌들는 해당 기기가 대만 업체의 히어로와치Hero Watch 라고 폭로했다. 제조국이 대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제부 표준검사국과 신베이시 소비자보호국은 4일 부상당한 남학생의 집을 방문해 시계 브랜드와 폭발 원인을 파악하고 자발적으로 조사를 벌였다. 당국은 자연발화한 기종이 히어로 와치라고 확인했다. 아이의 부모는 펀딩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했고 3년간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제품 결함 여부는 어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체에 연락했지만 연락이 안된다며 직접 회사를 찾아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4일 업체측은 뒤늦게 성명서를 통해 2020년 출시된 해당 기기가 안전 검사와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며 소바자가 사용하는 동안 물이 기기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포토뉴스] 환상의 식재료로 만든 이색 대만 라멘 3종은?

  대만의 K-치어리더 열풍을 일으킨 이다혜 [라쿠텐걸스 캡처] 대만은 지금 라멘 전문점에서 보기만 해도 비주얼에 압도되는 라멘들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 등해심각류(바다 바퀴벌레)라면 大王具足蟲濃厚魚介雞白湯拉麵 타이베이 라멘 전문점 '라면왕자'(拉麵王子)가 단골고객을 위해 내놓은 라면이다. 가격은 1480대만달러로 단골 고객에 한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진한 닭 육수를 베이스로 바다바퀴벌레로 알려진 심해등각류를 얹은 라면이다. 심해등각류 맛은 랍스터와 비슷한 걸로 알려져 있다. 랍스터를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37센티미터에 달하는 심해등각류는 4도 가량 되는 수온을 유지하는 심해 170-2140미터 깊이에 서식한다고 알려졌다. 죽어 부패한 고래나 오징어가 심해등각류의 주요 먹이라서 바다 바퀴벌레로도 불린다. 아울러 대만의 한 유명 셰프는 바다바퀴벌레는 보기에는 징그러워도 귀엽기도 하다면서 머리부분이 식감이 가장 좋다고 했다.  2. 대왕개구리라멘 蛙呀蛙呀蛙拉麵 윈린현 베이강에 '위안라면'(圓拉麵)이라는 라멘집이 파는 대왕개구리 라멘이다. 한 그릇에 250대만달러다. 하루에 6그릇만 한정 판매한다. 개구리 무게만 200그램에 달한다. 생선을 끓인 탕에 특별 맞춤 제작한 국수, 대만 미주(막걸리), 오동 마늘, 파 등이 들어가 있다. 개구리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자르지 않은 채 라면과 함께 나온다.  식당 업주는 "개구리는 썰거나 껍질을 벗기지 않는다"며 손님을 위한 맞춤형 식사는 없다"고 강조하며 "소비자들이 개구리를 통째로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히 사진을 찍기만 하고 돈을 낭비하려는 경우 100위안의 수수료가 부과된다"고도 덧붙였다. 3. 악어발 넣은 고질라 라면 酷斯拉鱷魚拉麵 윈린 더우류에 있는 '뉘우마오쿠이'(女巫貓葵)라는 라멘집은 악어발을 넣은 '고질라' 라면을 출시했다. 악어발이 통째로 들어간 ...

대만 거주 한인, 중국 반간첩법 주의요망

  유튜브 캡처 중국이 7월 1일부터 개정된 '반 간첩법'을 시행한다. 일명 '방첩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법은 외국인한테까지 적용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국 당국에 기밀 자료로 간주하지 않는 부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통계 및 자료 수집, 지도 저장, 국가기관 사진 촬영 등이 포함된다.  사실상 중국 거주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을 단순히 출장 또는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려는 이들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법에 이런 예외를 두지 않았다.  일부 중화권 매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법을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대만 중국담당부처 대륙위원회도 대만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 한국 정부도 주의를 당부했다. 동북3성과 같은 북한 접경 지역에 간다거나 티베트, 신장위구르자치구를 방문항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연구, 취재, 비지니스 시장 조사 등을 목적으로 자료 수집을 위해 중국인의 도움을 받아도 반간첩법 위반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지난 3월 중국은 자국내 미국 기업을 압수수색하고 직원들을 체포하는가 하면 일본 제약업체 중국지사 임원도 찾아내 구속했다. 대만인과 결혼해 대만에 오래 거주한 중국 국적의 출판사 대표도 잠시 어머니를 뵈러 고향집에 가던 중 체포, 구속됐다.  개정된 법은 지난 4월 전인대에서 통과된 것으로 기존보다 1개장 31개항이 늘어난 6개장 71개항으로 구성됐다. 간첩 행위를 그만큼 확대 규정한 것인데 문제는 추상적이고 모호하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범죄가 되는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죄형법정주의'가 일반적이지만 체제가 다른 중국은 그렇지 않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식의 법이라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온다.  평소 SNS에 자신의 생활을 공유하는 테슬라 창립자 일론 머머스가 중국 방문 시 SNS에 아무 것도 올리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중국의 반간첩법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했다....

무비자 외국인의 '한국' 입국 전자여행허가 유효 기간 2년→3년

韓國法務部29日表示,從今年7月3日起,外國遊客赴韓國辦理的電子旅遊許可證(K-ETA)有效期,將由目前的2年延長至3年。青少年(17歲以下)和高齡人群(65歲以上)無需提前申請電子旅遊許可證即可入境。電子旅遊許可證是針對112個可免簽入境南韓國家的公民,提供入境便利的制度。外國遊客可在許可證有效期限內,多次入境南韓、無次數限制。 윤석열 정부가 올해 방한 관광객을 1000만명 이상 유치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전자여행허가 K-ETA  유효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 29일 우리 한국 법무부는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여행자가 K-ETA 을 한번 허가를 받으면 3년간 방문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3일부터 실시된다.  비자면제국 관광객 중 17세 이하 청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자는 여행허가 없이도 입국할 수 있게 됐다. 전자여행허가제K-ETA는 사전 검증 절차 없이 한국 입국이 가능했던 무사증 입국 가능 112개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현지 출발 전 온라인에서 여행허가를 받는 제도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무단 이탈이 반복되자 법무부가 내놓은 대책이었지만 외국인 관광객 의 입국을 막는다는 비판이 일었다.  지난 3월 대만, 일본 등 입국거부율이 낮은 22개국을 대상으로 허가제를 한시 면제하기로 했다.

대만인의 일본여행 월 30만 돌파...중국의 두 배 이상

대만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서 한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만 TVBS는 27일 일본을 방문한 대만인이 단 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지난 21일 일본관광국 JNTO가 공고한 5월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30만3천 명에 달했다.코로나 직전 최고조를 이룬 2019년 5월의 69% 수준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벚꽃 시즌 후 관광 비수기를 맞이하면서 5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달보다 약 5만 명 줄었다고 보도했다.  그러한 가운데 한국이 51만5천명, 대만이 30만 3천명, 미국이 18만 3천명으로 집계됐다. 대만 총 인구수가 2300만 명임을 감안하면 최고 수준이다.  반면, 일본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13만4천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82%나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5월부터 중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이 일본을 방문하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일본을 찾을 것이란 예상이 일본에서 나왔다.  이렇게 일본을 찾는 해외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일본 백화점 실적은 부쩍 늘었다. 다카시마야 상반기 면세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의 4.6배에 달했다. 이는 팬데믹 전인 2019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것이다.  다이마루마쓰자카야 백화점도 지난해 동기 대비 6.1배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고급 부티크와 화장품 판매 실적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본, 중국인 관광객에게서 뭘 얻을 수 있을까?  최근 중국 소비자들은 '일본 화장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일본 정부가 이번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실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 SNS를 중심으로 애국주의 네티즌(소분홍)들의 일본 화장품 불매 운동이 시작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에 관한 해시태그(#) 운동도 참여하고 있다.  소분홍들은 일본 화장품 브랜드 리스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 오염수 방류...

"당빼고 다 파나?"...세계문화유산 '낙산대불'(樂山大佛) 경영권 팔렸다

1996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쓰촨성 아미산에 위치한 '낙산대불'(러산대불, 樂山大佛). 낙산대불의 30년 경영권이 매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낙산대불은 암벽을 통째로 잘라내 만든 불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석각 불상이다. 지난해에는 최악의 가뭄으로 낙산대불의 받침대가 모습을 드러내 세계 언론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쓰촨성 낙산풍경구 관리위원회는 낙산대불의 30년 관리권을 17억 위안에 매각했다. 이는 중국 경제 회복이 더딘 데에 지방 재정마저 긴축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중국 네티즌들은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27일 해당 보도를 내면서 중국 인터넷에서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고 부처도 팔렸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어쩌면 정말 다른 방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부처님은 자신이 팔려나갈 날이 올 줄이라고 상상도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낙산대불 풍경구 관광버스 및 30년 경영권 입찰 내용에는 최저 가격 17억에서 출발해 17억99억 위안까지 올랐고, 보증금은 1억5천만 위안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중국펑몐뉴스는 27일 낙산대불풍경구 관리위원회는 해당 입찰이 존재하긴 했지만 최근 거래는 아니라고 말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최종 입찰 참여 업체는 유여낙산대불실업유한공사로 2021년 10월 26일 입찰에 참여해 낙찰된 것이었다.  사실상, 경매 시기로 보면 중국서 코로나가 크게 퍼지면서 봉쇄가 한창일 때였다. 쓰촨 지역도 코로나를 피해가지 못했다.  익명의 한 중국인 여대생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며 "정부는 불상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처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팔 수 있겠는가? 팔면 바로 돈으로 바꿀 수 있다. 재정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각 지방정부는 돈이 없다고 외치고 있다. 돈이 더 고갈된다면 파산 선고를...

국방부, "중공 풍선, 국가에 위협이 된다면 격추시킬 것...BBC보도 억측"

미국에서 촬영된 중국 풍선 영국 BBC는 지난 26일(현지시간) AI기업 신세틱의 협조를 받아 위성 촬영 사진들을 분석, 동아시아 상공에 풍선 여러 개가 지나간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풍선에 대해 중국이 군사용 목적으로 띄운 정찰용(스파이) 풍선으로 의심하는 보도를 내고 '대만'을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초 미국 영공에서 중국의 정찰용 풍선이 발견된 데 이어 대만과 일본에서도 포착됐다. 코리 저스콜스키 신세틱 대표는 지난 2021년 9월초 일본 북부에서 풍선이 비행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풍선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존 컬버 전 CIA 동아시아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최소 5년 전부터 풍선을 띄운 것으로 보인다며 풍선은 장기간 비행하도록 특별히 디자인되어 세계를 일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영공에서 중국 풍선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2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몬태나주 공군기지에서 13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서 포착됐고, 곧 군당국에 의해 격추됐다. 미국은 격추 후 수거한 풍선 잔해물에서 여러 안테나, 정보 수집 및 위치 추척 등의 통신장비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중국은 기상관측 연구를 위한 풍선이라고 밝혔다. 일본도 풍선이 자국 영공을 지나간 것을 확인했다. 일본은 이를 발견할 경우 격추시킬 방침이다.  신문은 취재팀이 SNS와 보도를 토대로 UFO 목격담 등을 위주로 조사, 추적을 했다고 전했는데, 여기에는 대만 기상당국의 2021년 9월 사진에서 타이베이 상공에 풍선이 비행하는 것을 찾아냈다고도 전했다. 저콜스키는 "대만 해안 상공에 풍선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크기와 비행 고도를 보면 미국, 일본을 지난 풍선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정찰용 스파이 풍선이 타이베이 상공에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 SNS에 공개된 풍선 대만 국방부는 중국 스파이 풍선이 대만 상공에 나타나 정보수집...

차량 덮친 낙석...하마터면

  28일 오전 10시 4분 난터우현 신이향 타이21선 141.5km 지점에서 거대 바위가 떨어졌다. 바위는 지나가던 토요타 차량 앞 부분을 덮쳤다. 다행히 차량 탑승자들은 무사했다. 이 일대는 계속 돌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국은 도로를 폐쇄했다.  낙석에 파손된 승용차

대만 대학생이 꿈꾸는 인턴십 기업은? 선호하는 알바와 시급은?

   대만 대학생들은 진로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경쟁력을 고취시키고자 기업들이 제공하는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한다. 대만 대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대만의 한 구직사이트 예스123이 실시한 대학생들이 꿈꾸는 인턴십 기업에 대한 조사에 눈길이 간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응답자는 인턴십을 희망하는 5대 기업으로 에바항공이 속한 에버그린 그룹(32.7%), 대만고속철도공사(31.9%), 대만TSMC(31%) 중화항공(29.5%), 훙하이(폭스콘)그룹(28.6%) 순으로 나타났다.  에이수스(27.6%), 신광백화점(26.6%), 중화텔레콤(25.7%), 미디어텍(24.7%), 라이온여행사(23.1%)가 그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47%가 여름 방학에 인턴십을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난해 45.2% 에 비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평균 인턴 수당은 1만6312대만달러(65만2480원)로 나타났다.  회사의 인턴십 수당 지불 여부에 대해 67.1%가 급여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점을 인정해준다면 급여는 없어도 된다고 답한 이와 학점과 관계 없이 급여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이는 각각 18.1%와 14.8%에 그쳤다.  급여액과 관련해 응답자 49.2%가 최저 시급보다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들이 제시한 임금의 평균 시급은 215.7대만달러(8628원)로 나타났다. 그중 13.8%의 응답자는 300대만달러(1만2천 원) 이상을 받아야 충분하다고 답했다. 대만의 올해 최저 시급은 176대만달러(7040원)이다.  다른 구직 사이트 설문 조사에서는 대만 대학생 84%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로는 행사나 전시회장 알바로 37%를 차지했다.  이어 음식점 31.4%, 음료점 23.7%, 조교 22.3%, 문서디자인 17.4%로 집계됐다. 지난 팬데믹 기간에...

대만 전쟁나면 뭘 챙기지? 국방부 추천 준비물 보니

  "피난가방 준비해 두세요."

모기 조심...뎅기열 일주일새 55건 급증

방역 작업을 벌이는 당국 대만은 지금 남부 타이난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질병관리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뎅기열 확진사례가 55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타이난시에서 54건, 가오슝시에서 1건으로 집계됐다.  타이난시에서는 런더구 38건, 동구 11건, 융캉구, 북구, 남구, 안난구, 산화구 각 1건, 가오슝시에서는 자딩구 1건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거주자나 해당 지역을 여행하려는 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뤄이쥔 부서장은 "솔직하게 현지 뎅기열 감염 사례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며 "전년도 전염병의 절정은 10월에서 11월경이었지만 이번 사례는 6월에 나타났으며 이는 전염병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인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과 모기 퇴치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뎅기열은 2015년 대만을 강타한 바 있다. 4만3419명이 감염됐고 248명이 사망했다. 뎅기열의 증상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난다.

대만 언론, "미슐랭 추천 볶음밥집, 한 그릇 겨우 1000원"

  아메리칸 립아이 스테이크 볶음밥이 1300대만달러밖에 안 한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미슐랭이 추천한 대만식 볶음밥집에서 파는 소고기 스테이크 볶음밥, 흑참치 볶음밥 등이 겨우 1000대만달러밖에 하지 않는다고 대만 일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대만서 가장 맛있는 볶음밥집 중 하나로 소개했다.  대만 여행시 저렴한 가격에 타이베이101근처에서 최고급 볶음밥을 즐기고자 한다면 괜찮아 보인다. 예약은 필수다. 음식점 이름은 신차오판뎬(心潮飯店)으로 신이구 웨이펑신이 2층에 있다. 10온즈 아메리칸립아이스테이크 볶음밥 한 접시에 1300대만달러로 매우 저렴하다는 대만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신문은 이곳에 가면 적어도 립아이스테이크볶음밥, 숭어알구이와 간베이를 곁들인 볶음밥, 흑참치볶음밥을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해당 음식점에 간 대만인들은 "맛있다", "상당히 저렴한 편", "가성비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쉐프는 볶음밥은 무조건 맛이 있어야 한다며 볶는 프라이팬의 향, 신선한 재료, 재료들이 볶을 때 향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용품점 점원 팔 잘렸다

  현장 폐쇄회로TV 화면 캡처 장화현에 위치한 반려동물용품점에서 손님으로 위장한 10대 남성 둘이 한 점원의 팔을 자르고 흉기로 9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점원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26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이란현에서 장화현으로 온 19세 남성 두 명은 가방을 매고 동물용품점에 나타났다. 이들은 처음에 푸들을 보겠다며 구매 의사를 밝혔고 문의를 한 뒤 조용히 사라졌다.  이어 25일 밤 이들은 이곳에 다시 나타났다. 한 명은 점원 린씨에게 고춧가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른 한 명은 린씨를 제압했다. 린씨가 자신들을 무시했다는 게 가게를 다시 찾은 이유였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은 팔 하나 내놓으라고 5차례 소리쳤다. 그리고 가방에서 거대한 칼을 꺼내 린씨의 팔 하나를 잘라 버렸다.  또 린씨의 온몸에는 흉기에 9차례 깊숙히 찔린 흔적도 발견됐다. 린씨 지인은 린씨가 반려동물용품점에사 2년간 일했다면서 채무 문제로 분쟁이 있단 것으로 안다며 상대방이 사람을 고용해서 팔을 잘라버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란에서 온 19세 용의자 둘은 체포된 뒤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 남성 린씨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남성, 가오슝 공장서 감전사

  사고 현장 [독자 제공] 25일 오전 가오슝시 샤오강구 린하이공업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감전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경 38세 쑤모씨는 겅장 기계실에서 전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감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는 쑤씨가 실수호 전기박스를 만지게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쑤씨는 의식을 잃고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오전 11시 5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베트남서 마약 480kg 밀매한 대만인 3명 사형 선고 받았다

  마약 480kg 밀매로 사형 선고 받은 대만인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베트남 법원이 자국에서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대만인 3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23일 베트남 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25세 황씨, 33세 궈씨, 26세 예씨 등 세 명은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베트남에서 480kg에 달하는 마약을 밀매한 혐의를 받았다.  베트남 검찰 조사에 따르면, 황씨는 친구의 권유로 베트남에 가서 마약 밀매에 가담하기로 한 뒤 2020년 11월 캄보디아로 들어가 육로로 베트남으로 이동했다.  그는 2021년 5월까지 그는 예씨와 궈씨를 만나면서 베트남에서 마약 밀매는 물론 중국으로도 마약을 운반했다.   이들의 꼬리가 잡힌 것은 예씨가 2021년 5월 베트남에서 인터넷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해 황씨와 궈씨가 운반한 마약을 운송하던 중 발생했다.  예씨는 친구들로 마약을 넘겨 받고 차량에 마약을 실은 채 기사를 남겨 두고 식사를 하러 갔다.  그 사이 이들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차량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서 마약을 발견했고 황씨와 궈씨가 머물던 집에서도 마약이 발견됐다. 세 사람 모두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지만 궈씨와 예씨는 자신들이 밀매를 도운 마약이 시중에 유입되지 않았다며 법원에 선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베이 샹산에 홀딱 벗은 아저씨 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단오절 연휴 마지막날 정오께 타이베이시 향산(샹산)에서 중년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체로 등산로를 활보했다. 이날 이곳에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언론은 이 남성이 무더운 날씨 탓에 옷을 훌러덩 벗고 등산로를 활보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샹산 육거석 부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벌거벗은 그가 등산용 폴대를 들고 등산로를 아무렇지도 않게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목격한 이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달려간 경찰은 남성의 신분을 파악 중이다 미풍양속을 해친 이 남성은 사회질서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대 6000 대만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오슝 대형마트 화장실서 남성 시신 발견..."대변보다 돌연사"

  현장 입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가오슝시 싼민구에 있는 한 대형마트 3층 남자화장실에서 남성 시체 1구가 발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8시경 이곳을 청소하던 아주머니가 화장실에 죽어 있는 이 남성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남성은 변기 위에 앉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 난성이 완전히 죽어 있었음을 확인했다. 외상의 흔적도 없었다.  경찰은 조사에서 그가 대변을 보다 돌연사한 것으로 봤다. 뱔다른 자살 정황이 없었고 그가 앉았던 변기 안에는 대변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만 5월 CPI 2.02%..."2년만에 최저"

대만 타이베이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가격이 650대만달러(2만8천원)에 달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월 대만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2%로 집계됐다.  2%대로 여전히 높은 수치지만 대만 주계총처는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라며 물가상승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1.91%를 기록한 2021년 7월 이후 최저다. 전달인 4월에는 2.35%를 기록했다. 5월 물가지수는 여전히 ​​중앙은행이 설정한 2% 경고선를 넘어섰다. 과일, 채소, 기름 등 핵심 물가지수는 2.57%로 지난달보다 0.15%포인트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수는 2.68%로 집계됐다.  5월 식품 가격은 계란과 육류가 각각 13.07%, 6.43% 올랐다.  식용류 냉동식품, 곡물, 어도각각 6.29%, 4.93%, 4.60%, 3.17% 올랐다.  외식비도  4.49% 올랐다.

핑둥서 가스통 폭발 5명 부상...오토바이 때문

오토바이가 가스통을 들이 받으면서 가스통이 폭발한 식당 사고 현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핑둥시에서 12일 오후 1시경 오토바이를 몰던 여성이 돌연 작은 식당으로 돌진해 가스통을 들이받은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가스통이 폭발해 식당내 직원 세 명, 손님 두 명 등이 부상 당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50세, 20세, 82세, 62세, 31세 등으로 화상과 찰과상 등을 입었다. 가스통 폭발로 식당은 화염으로 뒤덮였다.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20여분만에 진압됐다.  가스통을 들이 받은 여성은 오토바이를 몰던 중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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