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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만이 중국산 백신을 도입하지 않는 이유 台灣為何不引進中國疫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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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실망대잔치! 대만 보건당국 코로나 확진자 염기서열 분석 건수 고작 278건...델타 변이 없다던 당국, 대만서 마카오간 대만인 델타 바이러스 확진에 "감염 1달 됐다"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델타 변이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이 감염되는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델타 변이를 두고 전염성이 상당히 강해졌다며 세계에서 코로나19의 지배적 균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10가지로 지목하고 있다. 이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브라질 변이, 인도 변이다.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영국 변이가 알파(α) 변이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가 베타(β) 변이로, 브라질 변이가 감마(γ) 변이로, 인도 변이가 델타(δ) 변이로 변해버렸다. 우한폐렴 또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변한 것과 같은 논리겠거니 추측해본다.  최근 대만내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만큼 이들로부터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무슨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적인지 궁금해졌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대만내 지역감염자들은 모두 '영국변이바이러스'에 의해 확진됐다. 내 기억으로 이 발표는 코로나19 대만내 소수의 감염사례가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즉 방역경보 3단계 실시 전이었다.  델타 변이가 급부상하자 지난 6월 16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공식적으로 브리핑에서 염기서열분석건수를 언급하며 델타 변이에 의한 감염이 5건만 발견되었고 모두 해외유입사례라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힌 염기서열 분석 건수는 278건이었다. 278건 중에서 5건이 델타 변이라는 것이다.  더 당혹스러운 것은 지휘센터는 278건의 사례의 발생시기다. 올해 4-5월 이후? 절대 아니다. 지휘센터가 밝힌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다.  다시 말해 지난해 10월 ...

미국이 대만에 기증한 모더나 백신 250만 회분...왜 75만 회분에서 늘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75만 회분의 백신 기증을 약속했던 미국이 최근 250만 회분 모더나 백신을 대만에 기증한 것과 관련, 그 이유에 대해 '대만은 지금'이 입수했다.  앞서 미국 상원의원이 군수송기를 타고 타이베이를 방문해 백신 75만 회분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2주 뒤인 6월 20일 250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이 대만에 도착했다.   175만 회분에 대해 대만 당국은 어떤 이유로 더 받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왜 미국은 75만 회분을 먼저 언급하고, 추가로 175만 회분을 줬을까?  소식통에 따르면 75만 회분은 미국이 3일 발표한 2500만 회분의 백신 공유에 포함된 것이고, 175만 회분은 미국이 21일 발표한 5천500만 회분 백신 공유에 포함된 것이다.  미국이 총 두 차례에 걸쳐 세계와 공유할 백신 물량을 발표했고 여기에 대만의 할당량이 각각 포함되어 미국은 이를 한 번에 보낸 것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추가로 백신을 보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인터넷 캡처]

[코로나] 대만, "방역경보 3단계 7월 12일까지 연장"…위생복리부장, “함께 다시 노력하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가운데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23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실시 중인 방역경보 3단계를 7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6월 23일 대만 신규확진자 104명, 사망 24명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3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명, 사망자가 24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21-22일 70명대를 유지해오면서 코로나19가 다소 수그러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으나 이날 다시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뛰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45명, 타이베이시 22명, 가오슝시 및 시눚현 9명, 타오위안시 7명, 먀오리현 4명, 지룽시 3명, 이란현 2명, 장화현, 난터우현 및 핑둥현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4명의 사망자는 40대-80대다. 이들 사망일은 6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다. 

[동영상] 미국과 일본이 대만에 백신을 기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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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만 코로나 방역경보 3단계 7월 12일까지로 연장

  방역경계 3단계 후 텅 빈 시먼딩 거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역경보 3단계가 오는 6월 28일까지로 예정된 가운데 대만 정부는 이를 2주 더 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행정원에서는 22일 관련 회의가 열렸고 이를 결정했다.  통제 조치는 당분간 완화되지 않을 것이며, 영화관, 경기장, 미술관, 박물관 등은 폐쇄조치를 계속 이어 간디고 소식통은 전했다.  행정원은 이와 관련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겸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이 23일 방역경보 3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인구 300만 미만 리투아니아도 대만에 AZ백신 2만 회분 기증

대만 차이잉원 총통은 리투아니아에 감사를 표했다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인구 292만여 명으로 알려진 발트해 국가 리투아니아가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2만 회분을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리투아니아는 9월까지 백신 2만 회분을 대만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리투아니아의 체근 7일 확진자 평균은 85명, 백신 1회 이상 접종자는 44.56%다.  중앙통신이 따르면 이 소식이 나온지 두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대만 네티즌 1천여 명 이상이 리투아니아 외교부장관 트위터에 찾아가 감사하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토론 사이트에서 리투아니아에 대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 번 가야할 곳으로 꼽았다.  대만 음악인과 작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리투아니아산 맥주를 사 마셔보라고 추천했다.  어떤 네티즌은 타이베이에 있는 리투아니아산 초콜릿 판매점을 찾아내 주문했다고 전해졌다.  대만 외교부는 리투아니아에 감사하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4월 리투아니아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증하여 의료진을 지원했다며 현재 대만이 전염병에 직면한 상황에서 리투아니아가 대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시기 적절한 백신 기부 발표로 대만의 2300만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도 페이스북에 긴 장문의 글을 통해 리투아니아를 치켜 세우며 감사함을 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대만에 기증한 일본...일본 네티즌들, "죄송함을 느낀다"

  5ch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은 지난 6월 초 대만에 124만 회분의 자국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증하면서 많은 대만인들이 감사함을 느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2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공교롭게도 대만에서 일본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한 예방 접종이 시작된 뒤 사망자 보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소식이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5ch'에 전해졌다.  이번 일이 대만인의 일본에 대한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관련 기사에 댓글에서는 "대만 정부가 백신과 사망은 관련성이 없다고 했으나 말하기 어렵다", "일본인으로서 사과하고 싶다", "살인 백신", "죄송함을 느낀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은 21일 백신 접종 후 사망이 백신 접종 떄문인지는 여전히 법의학적 부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6월 22일 대만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두자릿수 기록...사망자도 한자릿수

  위생복리부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2일 대만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9명, 사망자 6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1건이다.  확진자는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방역경보 3단계 발령 이래 최초로 10명 이하로 떨어졌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사망자 수의 감소는 좋은 소식이며 의료 통제의 안정성을 나타낸다고 강조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베이시 43명, 타이베이시 25명, 난터우현 3명, 지룽시 2명, 먀오리현, 장화현, 타오위안시, 타이중시 및 신주현 각 1명이다.  사망자 6명은 50-80대 사이로 이들 사망일은 6월 17-21일 사이다.  5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1만2806명이 확진됐으며 그중 8천87명이 격리해제됐다. 이는 63.2%에 해당한다.  22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157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75명, 그중 568명이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다. 지역별 사망사례를 보면 신베이시 291명, 타이베이시 223명, 지룽시 18명, 타오위안시 15명, 장화현 9명, 타이중시 4명, 이란현 및 신주현 각 2명, 타이둥현, 윈린현, 가오슝시 및 화롄시 각 1명이다. 나머지 7명은 해외유입이다. 

[코로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출신 51세 대만인, 백신 접종 후 다음날 급사...시정부 반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 사는 51세 쿵씨가 17일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인 18일에 급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의 가족들은 그의 죽음이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쿵씨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엔지니어로 일했다. 하지만 시력을 모두 잃게 됐다. 2014년 대만으로 돌아온 뒤 3명의 장애인을 고용해 자신의 눈이, 자신은 장애인의 다리가 되어주길 희망했다.  가오슝시정부는 그의 사인에 대해 '심부전과 결합된 관상동맥질환 경도관 치료'라고 했다.  사망이 예방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절차에 따라 지휘센터에 통보하고 전문가 회의를 통해 심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캡처]

[코로나] 93세 노인, AZ 백신 맞고 고열에 시달리다 나흘 뒤 아들 품에서 눈 감아...아들, "진짜 백신과 관련이 없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고령 인구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남부 핑둥(屏東)에 거주하는 93세 노인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후 아들 품에서 세상을 떠난 사연이  22일 대만 이티투데이, 둥썬신문 등이 보도했다.  93세 노인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었으나 평소 정정하던 그는 지난 16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하지만 다음날 열이 오르기 시작했고 이 열은 지속되면서 급기야 노인은 심근경색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20일 오후 3시경 의자에 앉아 아들 품에 안겨 있던 그는 돌연 세상을 떠났다.  인터뷰에서 그의 아들은 "호흡이 갑자기 없어졌다. 심장 박동도 멎었다. 난 아버지를 안은 채  떠나보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아들은 부친이 백신을 맞은 다음날 열이 38도까지 올라가고 음식을 삼키지 못해 가족이 며칠간 걱정을 했다며 20일날 세상을 떠날 줄 생각조차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줄곧 건강하던 사람이 단시간내 가버렸다"며 "백신과 관련이 없는가?"라고 반문했다. 

[코로나] 타이베이시 확진자 핫스팟, 완화구에서 스린구로...집단감염 발생한 요양원, "위생국 동작 너무 느려"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의 코로나19 상황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 13-19일 스린구 확진자수가 코로나19 핫스팟으로 알려진 완화구를 넘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타이베이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3-19일 완화구의 확진자수는 40명인 반면 스린구는 14명이 높은 54명이다.  그간 완화구는 타이베이시에서 코로나19 핫스팟으로 꼽혀왔다. 완화구는 대만내 지역감염사례의 시발점으로 꼽혔다. 앞서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부지휘관(행정원장 정무차장)이 이곳을 거론했다가 천스중 지휘관(위생복리부장)이 사과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하지만 스린구는 5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기간동안 스린구에서는 요양원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 기간 동안 무려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신광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알려졌다.  황산산 타이베이 부시장은 이곳의 소독 작업 등을 마쳤다고 말했다.  스린구 모 요양원 [연합보 캡처] 스린구 요양원 집단 감염 사태의 경우 21일 현재까지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3명이 코로나19 감염 뒤 사망했다.  하지만 타이베이시 위생국은 20일 저녁까지 74명이 검사를 받았고 2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밤이 되자 말을 바꿔, 47명이 확진됐다고 했다. 발표된 47명은 31명이 주민이고 16명이 직원이었다. 사망자는 3명이었다.  20일 위생국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지난 8일 확진자가 나왔다. 그 뒤 12일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위생국은 "8일 요양원이 신체가 갑자기 불편해진 노인이 병원으로 이송했고, 그는 PCR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요양원은 바로 타이베이시 위생국에 알려 91명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중 한 노인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위생국은 이어 "12일 밤, 또 다른 1명의 노인이 ...

[코로나] 대만, 임산부에게 모더나 백신 투여...총통,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접종 결정해야"

  모더나 백신 [화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임산부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대만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1일 밝혔다.  앞서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모더나 백신을 가능한 한 빨리 임산부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백신 우선 접종 순위 수정안을 발표했다. 6순위에 임산부가 포함됐다. 8순위에는 65-74세, 원주민의 경우 55-64세가, 9순위에는 19-64세로 심각한 병세를 앓고 있는 자로 코로나19 노출시 치명적인 위험에 처해질 수 있는 자 등이 포함됐다.  10순위에는 50-64세가 포함됐다.  모더나 백신은 24만 회분이 지난 18일 대만에 도착했다. 이어 20일 미국이 기증한 250만 회분이 대만에 도착했다.  일각에서는 모더나 백신을 임산부에게 접종하면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4월 초 홍콩에서는 임산부가 바이오앤텍 백신 접종 후 유산한 사례가 대만에서 회자됐다. 모더나 백신도 바이오앤텍과 동일한 mRNA 백신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은 임산부가 mRNA 백신을 맞을 경우 유산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황민자오(黃閔照) 대만 산부인과의학회(대한산부인과학회 격) 이사장은 "근거 없는 소문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황민자오 산부인과의학회이사장은 "본래 임신 약 3개월(약 12주) 내 10% 이상이 유산을 한다"며 "임신 초기에 유산되는 것을 코로나19 백신 탓으로 돌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 CDC 코로나19 백신 안전 감측시스템은 9만 명 이상의 mRNA백신 접종을 한 임산부를 추적한 결과 유산율은 13%였다"며 "이는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유산율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앞서 임산부도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백신은 mRNA여야 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대만 보건 당국에...

[코로나] 6월 21일 대만 확진자 두자릿수로 떨어져…방역경보 3단계 이래 최저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1일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두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기자회견에서 지역감염사례가 75건, 사망사례는 2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이래 최저치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3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타이베이시 22건, 타오위안시 5건, 먀오리현 3건, 지룽시 및 타이중시 각 2건, 가오슝시, 윈린현, 장화현 각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20명은 50대에서 90대 사이로 사망일은 6월 2일부터 20일 사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현재 마음을 놓아도 된다. 하지만 개인 방역에 있어서는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는 1만2697명이며 그중 59.3%인 7534명이 격리해제됐다.  21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4080명, 누적 사망자는 569명이다. 그중 562명이 지역감염 확진자다. 

'춘묘행동' 실시 중인 해외주재 중국대사관, 대만인도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정부는 해외에 거주하는 자국민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는 '춘묘행동'(春苗行動) 계획을 150여 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재외국 중국대사관들은 대만인도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고 19일 대만 왕보가 보도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올해 3월 양회(兩會)에서 재외 중국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춘묘행동 계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춘묘행동은 해외 거주 중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는 백신 접종 스테이션을 외국에 설치해 중국산 백신을 자국민에게 접종하는 것이기도 하다.  신문은 여러 나라 주재 중국 대사관들이 춘묘행동은 중국인 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 대만 사람들도 예방 접종 대상자에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튀니지, 모잠비크, 차드, 앙골라, 세네갈 주재 중국대사관이 홍콩, 마카오, 대만 사람들도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한 것에 따른 방침으로 보인다.  춘묘행동으로 해외 거주 118만 여 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야후 신문 캡처]

[동영상] 대만, 75세 이상 AZ백신 접종 후 사망자 급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유튜브도 ‘대만은 지금’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지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잊지 마세요!!   

21일부터 대만에서 가정용 코로나 진단키트 살 수 있다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1일부터 대만에서도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대만 식약서는 19일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대만 잔역에사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 진단키트는 인터넷 판매는 하지 않는다.  대신 약국 등 의료장비 판매처와 같은 매장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간 대만에서는 개인이 코로나 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앖었다. 코로난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일부 약국에서는 암암리에 코로나 진단키트를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당국은 이를 규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격은 가정용 핵산 진단 키트가 약 1천 대만달러(4만 원), 항원 진단 키트가 300대만달러(1만2천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가정용 진단 키트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즉시 지역 보건당국에 연락하거나 1922핫라인으로 전화해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만 당국은 최근 4개업체에서 수입하는 3종류의 가정용 진단 키트에 대해 판매 승인을 했다. 

미국의 '깜짝' 선물? 미국, 대만에 백신 75만 회분만 보내겠다더니 250만 회분 보냈다

  미국이 기증한 모더나 백신을 실은 중화항공 화물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에서 모더나 백신 250만 회분이 20일 오후 4시 30분경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중화항공 화물기 편으로 도착했다.  이번 모더나 백신은 미국의 깜짝 선물이다. 앞서 미국은 한국에 얀센백신 100만 회분을 보낸바 있다.  앞서 지난 6월 6일 미국 상원의원들이 미군 수송기를 타고 대만을 방문했을 당시 미국은 대만에 75만 회분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상원의원 방문단은 당파를 초월해 친대만파 태미 덕워스, 댄 설리번, 크리스토퍼 쿤스 의원 등으로 꾸려졌다. 여기에 미국이 175만 회분을 추가로 기증한 것이다.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직접 공항에 나가 백신 도착을 지켜봤다.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이는 전날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로이터 통신에 미국 정부가 대만에 250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보낸다고 밝히면서 대만에 알려졌다.  이어 미국 재대만협회(AIT)는 페이스북을 통해 20일 대만에 도착할 모더나 백신 250만 회분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미국 정부가 기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앞서 대만에 군용 수송기를 타고 방문한 미국 상원의원이 발표한 75만회 분이 포함된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AIT는 이번 백신 기부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세계 민주주의 가족의 일원인 대만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에 들어서 전 정부에 비해 미국의 대만 돌보기가 더욱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당국자는 세계시장에서 대만이 백신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도전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인을 큰 힘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미국 의회 각계 각층의 친한 친구들의 지원 덕분에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한 대만은 더욱더 따뜻함을 느낀다"고 ...

대만 사람들이 가장 맞고 싶어하는 코로나19 백신은 무엇일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만 사람들이 가장 맞고 싶어하는 백신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대만 국민당 싱크탱크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국민당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20세 이상 대만 국적 성인남녀 10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신뢰 수준 95%, 오차범위는 ± 2.98%다.  [대만 국민당]  설문은 "앞으로 대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브랜드가 여러개 있다면, 마음 속에 떠오르는 백신 3가지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미국 모더나 백신, 독일 바이오앤테크 백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얀센 백신, 대만산 가오돤 백신, 대만산 롄야 백신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모더나 백신  - 493명  2위 독일 바이오앤테크 백신 - 489명 3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 321명 4위 얀센 백신 - 315명 5위 대만산 가오돤 백신 - 222명 6위 대만산 롄야 백신 - 137명 국민당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수입 백신을 원하는 것이며, 대만인들은 아직 임상 3상을 거치지 않은 대만산 백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것이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대만의 백신 부족은 한국에 비해 심각하며, 8월 말경에는 백신 1천만 회가 접종될 것이라고 정부는 국민과 약속했다. 이는 대만이 목표로하는 3천만 회의 1/3에 해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백신 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 백신이 비행기에 실리기 전까지 얼마의 백신이 대만에 올지 모른다는 것이 대만에서는 정설이다. 이는 민진당 쑤전창 행정원장도 앞서 언급한 바 있다.   "우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국제 인증을 받지 못할까 걱정되는가"라는 질문에서 40.8%가 걱정되지 않는다 49.9%는 걱정된다고 답했다.   설문은 중앙정부가 충분한 양의 외국산 백신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코로나] 20일 대만 신규 확진자 109명, 사망자 11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일 대만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9명이 나왔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107명이 대만내 지역감염사례다.  사망자는 11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200명 아래로 떨어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107명 중 신베이시 44명, 타이베이시 31명, 타오위안시 16명, 타이중시 6명, 신주현 4명, 마오리현 3명, 장화현, 이란현, 지룽현 각 1명이다.  사망자 11명은 40대에서 90대로 6월 15일부터 18일 사이 사망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4005명, 누적 사망자는 549명이다.  아울러 미국이 당초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75만 회분을 기증하기로 했으나 추가 기증을 하며 250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기증한다는 미국 측에 대만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날 250만 회분의 백신은 중화항공 화물기에 실려 대만으로 향했으며, 이날 오후 4시 반경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유럽연합, 대만을 여행안전리스트에 포함…트위터에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국기 게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유럽연합이 대만을 여행 안전 리스트에 포함시켰다고 대만 자유시보 등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유럽연합이 여러 국가들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뒤 관광을 위한 화이트리스트에 대만, 미국, 알바니아, 레바논,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홍콩, 마카오 등을 포함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은 핵산 검사 또는 항원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 입국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입국이 가능하지만 유럽연합 회원국은 승객에게 격리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것이 가까운 미래에 시행될 것으로 보이나 정확히 언제 발효될 지 분명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19일 유럽연합 트위터에는 대만이 포함된 안전국가리스트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미지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의 국기가 중국 국기 아래에 게재됐다.  대만 외교부는 이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럽 연합은 지난해 3월 비회원국에 대해 국경을 폐쇄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국들은 지난달부터 점진적, 부분적으로 국경 개방을 시작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모두 49명…”사망자 4명 모두 백신과 직접적 연관 없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대규모로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람이 늘고 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19일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날 백신 잡종 후 24명이 사망했다고 보고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49건으로 늘었다.  천 부장은 전날 25명 사망사례가 백신 이상반응 보고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뒤 이날 24명이 추가로 보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추가된 24명 중 20명이 75세 이상 노인이며 대부분 사례는 만성병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70-90대 4명에 대해 부검이 실시되었으며 사망 초기 원인은 동맥경화증, 대동맥 파열, 심근경색 등 심혈관, 기관지 폐렴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백신 접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핀단되는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만성질환을 가진 자는 안정된 상태에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지속되는 더운 날씨 석에 고온인 시간대를 피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 6월 19일 대만 신규 확진자 128명 (1명 해외유입), 사망 20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8명이 추가됐다.  127명이 대만내 감염사례, 1명이 해외유입사례다.  사망자는 20명이 늘었다.  1대만내 감염사례 127명 중 신베이시가 81명으로 가장 많았다. 타이베이시 30명, 타오위안시 8명, 신주현 3명, 신주시 및 지룽시 각 2명, 타이중시 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20명은 50-90대로 사망일은 6월 10일부터 16일까지다.  5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 확진자는 12385명, 그중 718명(58%)이 격리해제됐다.  해외유입사례의 경우 대만국적10대 남성이다. 5월 25일 인도에서 혹진됐다. 6월 5일 인도에서 대만으로 돌아왔다. 탑승 3일전 음성보고서를 냈고, 입경 당시에도 음성이었다. 집중 검역소에서 격리해제를 앞둔 6월 18일 검사를 받은 뒤 확인됐다. 무증상이며 접촉자는 없었다.  19일까지 대만 코로나19 누적 확짅는 1만3896명, 해외유입은 116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538명으로 지역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531명, 해외유입사례에 의한 사망자가 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 265명, 타이베이시 215명, 지룽시 17명, 타오위안시 15명, 장화현 8명, 타이중시 4명 이란현 및 신주현 각 2명, ㅌ이둥현, 윈린현 및 가오슝시 각 1명이다. 

[류군의 횡설수설] 또 비교당한 한국? 위생복리부장, “백신 접종 후 사망률, 한국이 대만보다 높다”…대만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난시대’

  대만에서 백신 최초 접종일인 지난 3월 22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AZ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 중인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백신 접종 뒤 사망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그러자 18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한국보다 대만의 치사율이 낮다고 밝혔다. 그는 덤덤한 얼굴로 “연령 구분을 안할 경우 대만은 중간값에 해당한다”면서 75세 이상 접종자 있어 남한은 접종자수 대비 사망사례 만 명당 비율이 1.42 지만 대만은 0.87”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니 맞아도 좋다는 의미로 한 말로 풀이된다. 그리고 중앙전염병센터는 천 부장의 말로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라고 여겼는지 친절하게 그림까지 만들어 배포했다.  한국과 비교한 것에 비판이 제기된다. 한국보다 덜 죽으니 안심하고 맞아도 된다는 논리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명에 해당하는 0.87는 통계상 미비할지 몰라도 고인이 된 20명의 유가족들에게 있어 어제 살았던 이가 오늘 갑자기 싸늘한 시체로 변해버린 사고사다.  일부 대만인은 왜 한국을 돌연 들먹이냐며 그렇게 한국을 이기고 싶을까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기고 싶은 마음”을 바꿔 말하면 지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한국이 대만보다 방역 수준이 앞섰다는 인식이 자리해 한국을 거론한 것이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봤다. 얼마전 한국에서 코로나 치료제 3상 통과 소식이 대만에 전해지자 대만 토론 사이트에서는 한국을 이기고 싶다, 한국이 앞섰다는 등의 댓글도 나온 바 있다.  한국이 거론된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자국민에게 설명하고자 예로 들었기에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고도 볼 수 없다. 간섭도 뭣도 아니다.  하지만 참 궁금했다. 만일 본인이 현재까지도 한국 언론사의 통신원이었다면 직접 찾아가 물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은 그저 듣보잡 블로거...

[기고]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 “하나은행 타이베이베이지점 설립 인가를 축하드립니다”

김규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 국내 은행 최초로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타이베이 지점 개설 인가를 획득한 하나은행에 축하드립니다.  오랜 이민 100년의 대만 한인 역사에서 제대로 된 국내 은행이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이 늘 마음 한곳에 있었지만, 오늘로 해결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위기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과 안정적인 경제 환경을 갖춘 대만에서도 한인 기업과 경제인들에게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김규일 드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지회장 관련 기사 보기: 하나은행, 대만 진출! 대만 금관회, 하나은행 타이베이지점 설립 승인…대만언론, “한국 오빠 왔다!

하나은행, 대만 진출! 대만 금관회, 하나은행 타이베이지점 설립 승인…대만언론, “한국 오빠 왔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나라 하나은행이 대만 금융 당국인 금관회로부터 대만에 지점을 개설하는 승인을 17일 얻었다고 대만 빈과일보 등이 18일 전했다.  빈과일보는 “한국 오빠가 왔다”는 문구로 기사의 운을 띄웠다.  이는 한국에 거점을 둔 은행 중 최초로 대만에서 지점 설립을 하는 은행이라고 금관회는 밝혔다.  하나은행 타이베이 지점은 내년 춘절(음력 설) 인 2022냔 2월 9일 전에 은행을 열 것으로 예상됐다. 승인 후 8개월내에 대만에 지점을 개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관회는 타이베이가 서울의 10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긴밀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며 승인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이 대만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은 국경을 초월한 금융 링크를 구축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관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19년부터 대만 진출을 모색하기 시작, 대만 금융 시장 및 규제에 대한 조사를 했고, 대만 당국과 접촉해 승인을 구했다.  하나은행이 계획대로 대만에 지점을 개설하면 이는 대만에 설립된 30번째 외국계 은행이 된다.  금관위 측은 하나은행의 대만 진출이 대만 현지 금융 시장의 국제적 가시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대만과 한국 양자간 무역투자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대만에서 기업금융 서비스를 위주로 설립 후 2년 뒤에 흑자를 낼 것이라고 금관회는 예측했다. 이는 다른 외국 은행의 대만 지점보다 1년 빠른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말 한국 기업들은 총 12억6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투자건수는 1672건이다. 하나은행을 포함해 최근 5년간 대만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은 3개뿐이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은행이 지점 설립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개점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김규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이민 100년의 대만 한인 역사에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4만회분 대만 도착

  [대만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들이 갈망하는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24만 회분이 18일 오후 4시 21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모더나 백신을 실은 중화항공 화물기(CI5556)는 유럽 시간으로 17일 오후 6시 룩셈부르크에서 출발, 두바이를 경유해 대만에 도착했다.  이번 백신은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15일까지다.  이날 도착한 모더나 백신은 2차 인도분이다. 대만은 모더나로부터 코로나19 백신 505만 회분을 구입한 바 있다. 1차로 15만 회분이 지난 5월 28일 대만에 인도됐다.  이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모더나 백신이 도착하면 전문가들의 검수를 거쳐 적절하게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백신은 1병당 10회분으로 포장됐다. 

대만 소방서, ‘슈퍼주니어’의 방역 선물 받아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코로나19로 방역경보 3단계가 발령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신주현에 있는 한 소방서에서 ‘슈퍼주니어’ 선물을 잔뜩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는 슈퍼주니어 대만 엘프(E.L.F)가  방역 구호 용품을 보낸 것이었다. 상자에는 슈퍼주니어 멤바인 김려욱이 한글로 인쇄돼 있었다.  신주현 소방서 측은 슈퍼주니어 팬들이 수퍼주니어의 이름으로 방역용 가운 1천 벌을 기증하고 기부금도 33대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깜짝 선물은 대만 북부 5개 소방서에 전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슈퍼주니어 대만팬 500명이 십시일반 모아 이러한 활동을 주관했다고 전해졌다. 6월 21일은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생일이다.  신주현 소방국은 “사랑스런 ELF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모두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대만 네티즌들은 “대만 ELF 감사합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내가 목격한 가장 따뜻한 대응 방법입니다.”,“대만의 ELF가 자랑스럽습니다”는 등의 반응을 쏟았다. 

타이베이시장, 체코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기부 제안한 프라하시장에 감사 표해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이 체코 프라하에 감사를 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7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커 시장은 즈데네크 흐르지프 프라하시장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으며 그 편지에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즈데네크 흐르지프 프라하 시장은 지난 14일 체코 정부를 향해 자매도시인 타이베이 및 대만에 코로나19 백신 기부 기능 여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트위터에서 “정치가 대만으로의 백신 배송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에 경악한다”고 언급해 대만의 주목을 받았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은 프라하 시장으로부터 온 서신을 언급하면서 대만 중앙정부와 타이베이시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마스크 10만 개를 기부해 도움을 준 적이 있다고 회고했다.  커 시장은 그러면서 “이는 상호 지원과 보살핌이 있기 때문”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또 "대만이 과거에 직면했던 모든 도전과 마찬가지로 대만이 코로나19를 극복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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