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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대만 현지 한인 잡지 '도시락'(都市樂) 발행인과의 '깨알' 인터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한인 교민 잡지가 없다. 수년 전 한인회에서 발행한 '헬로 코리아'가 잠깐 있기는 했다. '대만은 지금'도 잡지 발행을 꿈 꾼 적이 있었다. 꿈만 꿨다.  대만에 거주하는 씨아시(필명)는 어느 날 본지에 연락을 해왔다. 대만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한 잡지를 만들겠다며 말이다.  한인 잡지 '도시락' 창간 준비호 발행을 앞둔 씨아시와 '깨알'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시아씨도 아니고 씨아시라는 익명을 쓰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시아씨가 더 좋은데... 네이버 카페 별명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씨아시라는 필명을 사용하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전형적인 아싸(아웃사이더)라서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자 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씨아시는 씨앗을 부르는 말이에요. 씨앗아~ 씨아시(씨앗이) 잘 지내니? 이런 느낌인데 별로 느낌은 없죠? 고등학생때 생각해서 유치하긴 해요. 그래도 일관성 있게 쓰고 있어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자 대만 한인 잡지를 만들기로 하신 거군요. 잡지 '도시락'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도시락은 한국 문화 잡지예요. 재대만 한국 교민지 역할을 하겠지만요. 한국어를 아는 모든 분들이 공유할 수 있고,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잡지가 될 거예요. 그리고 도시 안에 소소한 즐거움을 담을 수 있는 잡지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도시 속 즐거움이라...그렇군요. 왜 하필 잡지 이름이 도시락인가요? 대만에 사는 한국분들이 대부분 타이페이(台北), 타오위안(桃園), 신주(新竹), 타이중(台中), 가오슝(高雄) 등 주요도시에 거주하시잖아요. 모두들 맛난 것을 많이 드셔 보셨겠지만, 대만 도시락을 안 드셔 보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작지만 출출한 배를 채워주는 착한 가격의 도시락의 이미지를 가지고 가고 싶었어요. 저는 서울에...

[코로나] 대만 입국 후 격리기간 10일로 단축될 듯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 당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입경 후 격리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도 코로나와 천천히 공존할 것으로 관측된다.  8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이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축 시점을 원소절(元宵節)로 내다봤다. 올해 원소절은 2월 15일이다.  그는 그러면서 10일로 줄어들 경우 최소 7+3 정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5+5는 장담하지 못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입국시 검역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할 것이지만 상황 관찰이 필요한 시기"라며, "원소절에 유동인구가 많기에 그 이후 방역 압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춘절 검역 프로젝트를 통해 7+7 계획을 평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감염자의 98%를 7일 이내에 발견할 수 있었다", "대만 내 확인 사례는 대부분 10일 이내 검출되었다"고 했다. 

대만 전문가, "후쿠시마 식품 개방은 안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날 7일 대만 식약서(FDA)는 후쿠시마 식품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암 발병 위험도 및 연령대별 유전적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정도라고 했다.  보고서 말미에는 ‘지역’에 따른 통제가 아닌 ‘고위험’에 따른 통제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리쥔장(李俊璋) 국립성공대 부총장 겸 환경의학연구소 교수는 "지난 11년간 금수 조치 지역 외의 일본 식품 18만 개 이상이 국경에서 검사되었으며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은 200건 정도였다"며 "이는 대만이 식품 안전에 대한 위협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장즈강(姜至剛) 국립대만대학교 의대 독리학 연구소 교수는 “방사선 오염 식품 섭취로 인한 암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2018년 일본을 방문해 후쿠시마를 포함한 5개현에서 고위험 식품을 샘플링했다”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이 매년 증가하는 암 위험도는 1ppm 미만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낮고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위험이 극도로 낮더라도 과거에 발생한 관련 원전사고에 따라 대중의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대중과 어떻게 소통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일본 후쿠시마 식품 금수 조치 해제

대만, 일본 후쿠시마 식품 금수 조치 해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역 식품 수입을 11년만에 개방한다.  대만 행정원은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덩전중(鄧振中) 행정원 정무위원,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 왕메이화(王美花) 경제부장,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 천지중(陳吉仲) 농업위원회 주임 등이 참석했다. 뤄빙청 행정원 대변인은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국제 기준보다 엄격하게 국민의 식품 안전을 보장하고 11년간 수입을 금지한 일본 식품에 대한 조치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수입 금지 사안을 특정 지역에서 특정 제품으로 변경하고 방사선 안전 인증서 및 원산지 증명서가 필수며 수입 전 100% 검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뤄 대변인은 지난 11년 동안 일본이 국제 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통제를 취해왔기 때문에 식품 위험이 감소했다며 세계에서 대만과 중국만이 후쿠시마 식품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콩과 마카오도 관련 통제 조치를 완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대만은 국민의 식품 안전을 고수하는 정부”라며 “높은 기준을 가진 CPTPP에 가입하려면 과학적 기준과 증거를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의 합리적인 요구를 피할 수 없다”며 “책임감 있게 문제에 직면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전문가, "후쿠시마 식품 개방은 안전"

[코로나] 음력 설 이후 전문가가 당부한 5가지 사항

  왕비셩 응급의료대응팀 부팀장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왕비셩 응급대응팀 부팀장은 음력 설(춘절) 연휴가 끝난 후 대만인들에게 다섯 가지 제안 사항을 7일 제시했다.  그는 춘절 전에 타오위안 공항 등의 집단 감염 사태를 잘 처리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연휴 후 첫 근무일(7일)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약간 불안해 할 수도 있다며 자가 방역을 위한 사항을 국민들에게 다시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위험을 0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위험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염병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지만 통제할 수 있으며, 피해가 적기를 바란다"고 했다.  1. 유증상자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직장에서 서로 조금은 무관심해지고, 불필요한 인사, 잡담, 모임을 피해야 한다. 공식 업무에서는 전화나 컴퓨터를 사용하여 의사 소통하고 대규모 물리적 회의를 줄인다.  3. 대형 음식점 등에서 많은 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자기 자리에서 식사를 한다. 식사 중에 말을 하지 않는다.  4. 다른 이들과 접촉을 줄이기 위해 다른 공간, 다른 층 등을 사용하고, 적절한 이동 동선을 계획한다.  5.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는 한편 소독을 자주 한다. 

2021년 대만 경제성장률 6.28%..11년만에 최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2021년 경제성장률이 6.28%라고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가 지난 1월 27일 발표했다. 

[코로나] 미국CDC, "N95, KN95 감염률 83% 낮춰"

대만 언론의 주목 받았던 코스크 [트위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실내에서 종류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현지시간 4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스크 종류에 따라 감염 예방률도 달랐다. 보고서에 따르면, 실내 공공장소에서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폐렴에 걸릴 확률을 66%, 최고 품질인 N95 및 KN95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률을 83%, 헝겊 마스크는 감염률을 56% 감소시킨다.  CDC는 "실제 환경에서 얻은 이러한 데이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를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공기 중 바이러스 전파에 대해 연구 중인 전문가 린지 첸 마 버지니아공대교수는 "아직도 많은 이들은 마스크 착용이 쓸모 없다고 말한다"며 이러한 태도를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이 지난해 2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했다.  당국은 양성 판정을 받은 652명, 음성 판정을 받은 1176명을 대상으로 검사 14일 전 실내 공공장소에 있었는지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마스크 착용 빈도, 마스크 종류, 예방접종 현황 등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행 전부터 실시된 것으로 한계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보여주는 것은 "항상 좋은 품질의 마스크를 착용하면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성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공공인터넷 '아이타이완', 아이디 비번 없이 바로 사용 가능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무료 공공 인터넷 서비스 '아이타이완'(iTaiwan) 사용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고 이티투데이가 2일 전했다. 국가발전위원회에 따르면, 대만 전역 9700여 곳의 핫스팟이 설치되어 있으며 누적 사용자 수는 4억8천만 명을 넘어섰다. 새로 변경된 아이타이완 접속은 사용자 동의만 누르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타이베이 골목 막고 주차된 차량에 A4 20장 붙어…차주는 지방에

  문제의 차량 [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타이베이시 베이터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음력 설 연휴에 골목길 입구를 가로 막고 주차된 차량을 발견했다. 이 차량으로 인해 골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출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차주를 찾아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차주는 타이베이가 아닌 대만 남부 지방에 가 있는 상황이었다. 차를 이동시킬 수 없었다.  경찰은 신고한 남성에게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다. 이에 화가 난 남성은 A4용지 20장에 “스파이(지역명)에서 너가 제일 멋지다”라는 문구 등이 인쇄해 불법 주차 차량에 덕지덕지 붙여 버렸다. 그리고 그는 페이스북 그룹에 이를 공개했다.  이는 이내 대만인들 사이에서 화젯거리가 되었고, 관할 파출소는 견인차를 불러 차량을 견인했다.  경찰은 2일 오후 3시 골목길에 불법 주차된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고, 차주가 지방에 있어 차량을 즉시 이동시킬 수 없어 경찰권 관련 법률에 따라 교통 혼란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 및 보관했다고 밝혔다. 

지룽서 "소형 트럭만한" 낙석 사고...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낙석 사고 현장 [지룽시 소방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지룽시(基隆市)에 있는 와이무산(外木山)에서 넉석 사고가 발생했다고 5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신문은 여러 개의 바위가 도로 위로 굴러 떨어졌는데 일부는 소형 트럭 만한 크기였다고 전했다.  이들 바위가 도로 위로 떨어졌을 때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을 덮치지 않아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낙석 당시 인근에 있던 여행객은 헬리콥터가 낮게 날면서 내는 소음으로 낙석 소리를 오인했다. 이들이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하늘을 쳐다봤을 때 헬리콥터는 없었고 이후에 낙석 소리였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한 승용차 운전자는 낙석 사고 지점을 통과하기 전 커피를 사려고 정차했다. 이내 뒤에 차들이 멈춰 서 있었다는 걸 발견했고, 차에 내려 낙석을 확인한 그는 자신이 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경찰은 즉각 사고가 난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의 통행을 금지했다.

[영상] 임인년 한인 각계 새해 인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RTI 한국어 방송은 지난 1일 설 연휴를 맞이해 대만 거주 한인 단체 및 종교 단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라이칭더 부총통을 시작으로 중화민국 대만 한인회 조정호 회장, 타이베이 한국교회 김달훈 원로 목사, 대만 홍법원 연옥 스님, 타이베이 한국교회 권상덕 목사, 대만 한인성당 국일호 대건아드레아 신부의 신년 인사가 담겼다.  RTI 한국어방송 새해 인사 보도 링크: https://kr.rti.org.tw/radio/programMessageView/programId/2/id/2071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만 대표선수 4명은 누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 대만의 경우 대표선수가 4명뿐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남녀 선수가 모두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여자 선수 수가 가장 많은 올림픽으로 남게 됐다.  4명의 대표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 황유팅(黃郁婷), 루지 린싱룽(林欣蓉), 알파인 스키 리원이(李玟儀)와 허빙루이(何秉睿)다. 이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보자. 

설 연휴 맞은 총통, 소방서, 군부대, 동물원 방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차이잉원 총통은 지룽 소방서와 타오위안 군부대, 신주 동물원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9시 차이 총통은 린유창 지룽시장과 함께 지룽 항민 소방서를 방문했다.  그는 소방관에게 대만 국민을 보호하고 주요 교통 허브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소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자금과 더 나은 장비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뒤 차이잉원 총통은 타오위안에 있는 육군 269기계화보병 여단에 들렀다. 장갑차 훈런을 시찰했다.해당 여단은 중국 인민해방군으로부터 북부 지역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차이 총통은 신주 동물원에 들라 호랑이 두 마리와 기냠 촬영을 했다. 언론들에 의하면 호랑이의 해이기 때문이다. 

조직범죄 소탕에 지지율 96% 달한 전 법무부장 별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랴오정하오(廖正豪) 전 대만 법무부장이 섣달 그믐날인 1월 31일 병원에서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그는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의 뒤를 이어 1996년부터 1998년 법무부장에 올랐다. 1995~1996년 수사국장을 지냈다. 비 정보기관 출신 최초로 수사국장을 역임했다.  법무부장 시절 그는 조직 범죄 소탕 작전 등을 벌여 많은 대만인들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도가 최대 96%에 달했던 그는 ‘조폭을 쓸어버리는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랴오 전 부장은 조직 범죄 뿐만 아니라 고위급 경찰 부패 사건까지 파헤치기도 했다.  그는 돈세탁방지법, 마약방지법, 범죄피해자 및 증인 보호법 제정에도 일조했다.  그는 1998년 법무부직을 그만둔 뒤 정계에서 물로나 청년 수감자를 돕는 재단을 설립했다. 또한 양안 교류에도 힘썼다.

주미 중국대사, “대만 독립 추구는 중미 군사 충돌로 이어질 것”

  친강 주미 중국 대사[뉴토크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친강(秦剛) 주미 중국 대사는 지난 28일 “대만이 독립을 계속 추구항 경우 중국과 미국은 군사적 충돌에 직면항 것”이라고 NPR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친강 주미 중국 대사는 지난해 7월 미국에 부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강 대사는 중국과 미국 간 봉착한 여러 문제 중 ‘대만’ 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그는 대만해협 양쪽에 있는 사람들이 중국인이라며 “최후의 일은 동포들과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대한 군사 행동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거 그는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이 중국 신장 위구르의 인권 문제를 일삼는 것이 대해 “중국의 위구르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으며 그들의 권리와 자유가 중국 헌법에 의해 보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단 학살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미국을 향해 대만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멈추리는 의미로 전쟁이나 무력 충돌이란 표현을 사용해 ‘겅포감 조성’으로 미국의 대 대만 지원을 억제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미국 국방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국의 대만 관계법에 따른 대만의 자주 국방 지원을 고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친강은 지난해 11월 미 하원의원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 당장 발길을 돌리라고 언급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프리미엄만 198억NTD”…DBS, 대만시티은행 소매금융 인수 발표

[씨원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시티그룹이 구조조정을 발표한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아시아 소매금융시장 13곳을 모두 매각했다며 대만 시티도 설을 앞두고 인수자가 발표됐다고 대만 천하 잡지 등이 28일 보도했다.  인수자는 동남아 최대 은행인 싱가포르 DBS은행이다. 10년 전만 해도 느려터진 은행으로 악명 높았지만 디지털 전환을 꾀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28일 DBS는 대만 시티은행 소매금융부문 인수를 위해 443억 대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270만 신용카드 및 무담보 대출 계좌, 50만 명의 이금자산관리 고객, 45개 지점 등이 포함됐다.  443억 중 시티은행의 프리미엄이 198억이다.  DBS는 2023년 중으로 합병을 매듭 짓는다는 계획이다. 시티은행은 앞서 예고한 대로 대만에서 소매금융 서비스흘 정료한다. 이로써 대만에서 37년 동안의 소매금융은 막을 내리게 됐다.  1983년 대만에 첫 발을 들인 DBS는10년 전 대만에 첫 은행을 설립했다. 

[2022년 새해인사] 중화민국대만한인회 조정호 회장

  대만 주재 한인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임인년 한 해도 1월 달력을 넘겨 설 명절인 2월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2년은 검은 호랑이 해로 예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검은 호랑이를 용맹함과 사람을 보호해 주는 수호신으로 여겨 왔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항상 웃음이 넘쳐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중화민국대만’한인회’도 지난 2년간 4기의 임기를 마치고 2022년 부터 5기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4기 한인회에서, 가능하면 많은 교민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봉사하였지만, 아직까지 한인회로부터 도움이나 정보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줄 압니다. 가능하면 한인 사회와 접촉이 없으신 분들까지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려야 하지만, 제한된 인원과 재정으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주위의 한인 분들께도 한인회를 소개해 주셔서 올해 준비하고 있는 한인회 여러 행사에도 참석하실 수 있도록 권고 부탁드립니다. 한인회에서는 독거 노인들과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 나라사랑 글짓기, 3.1절 행사/광복절 행사, 한인 교민 체육대회, 한인 교민 골프 대회, 한인 위로 음악회, 한인 송년 잔치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민 여러분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코로나로 대만 사회가 갑자기 힘들어졌을 때, 한국으로부터 마스크를 들여와 노인분들과 어린이들 위주의 취약 계층의 교민 사회에 먼저 무상으로 제공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한인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화민국대만 한인회가 설립된지 이제 8년이 되다 보니, 한인 교민들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한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아직도 프로세스적인 부분이나 인력 인프라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한인 교민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

[2022년 새해인사] 재대만한국상공회의소 강병욱 회장

  在 臺 灣 韓 國 商 工 會 函 Kore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Taiwan 대만은 지금, 애독자 및 대만 교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한상회(재대만한국상공회의소)는 대만에 진출해 있는 한국에 본사를 둔 55개 회원사가 등록된 대만 주재 상사들이 모여있는 경제단체입니다.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먼저 재작년부터 갑작스럽게 닥쳐온 COVID19(코로나19) 한파가 끝날 줄 모르고 지속되는 상황속에서도 작년 한해 저희 한상회 회원사분들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과 대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한국과 대만 교역 순위 5위에 걸맞는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 세계가 처한 공급망 불균형, 물류대란 속에서도 반도체, 전기전자재료, 화학 등 B2B 영역 확장 뿐 아니라 대만내 코로나 방역대책에 빠르게 대응하여 B2C 영역에서도 다른 국가에 비해 고른 성장을 이뤘고, 대만내 인프라 투자(타오위안공항 제3터미널 착공, 대만내 전동차 사업, 해상풍력발전 설비사업 등)에 있어서도 한국기업이 맹활약한 한해가 되지 않았나 뒤돌아 봅니다. 2022년 임인년 한해도 검은 호랑이의 해처럼 저희 한상분들의 활약은 그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며, 이는 개별기업의 대만내 영역을 더욱 넓히고 나아가 민간 외교력 증대를 가져와 대만 한인 사회와 관계자분들에게도 더욱 발전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상호간 250만 명이 편하게 왕래하던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여러분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고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在臺灣韓國商工會 會 長 姜 炳 旭 敬上

[2022년 새해인사]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김규일 회장

  친애하는 회원 및 교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과 대만은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민주주의 국가이며 동시에 코로나 방역 모범 국가입니다.  우리들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이곳 대만은 수준 높은 대만인들의 국민의식과 대만정부의 방역시스템으로 그나마 경제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무척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며, 언제 끝나지도 모르는 여정이라 생각 들지만 우리들에게는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新年快樂,祝您身體健康,萬事如意!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회장 김규일

[대만인 기고] 코로나 확진자 증가 후 내 주변의 변화들

   대부분 불꺼진 타오위안공항 1터미널 [대만인 사여함 기고] 요즘 코로나19가 타오위안시를 중심으로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타오위안시는 밤이 되면 길거리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백화점에도 사람이 없다. 갑자기 한산해졌다. 25일 타오위안 기차역에 갔을 때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기차 안 승객들은 서로 경계하는 행동을 보였다.  나는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면 긴장감이 느껴진다. 다음 주부터 신년 연휴가 시작돼서 더 그런 것 같다.  타오위안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회사는 26일 새로운 방역 정책을 발표했다.  설날 연휴가 끝나고 새해 첫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회사는 가정용 코로나 진단키트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며 그 비용은 회사가 직접 부담하겠다고 했다. 

[대만인 기고] 내가 원하는 대통령의 조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약 5년 전 2017년 5월 대만인이 한국어로 쓴 글입니다.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내가 원하는 대통령의 조건 2017/05/06 양영문 내가 원하는 대만은 평화하고 다른나라한데 의지하여 따르지 말고 계속 좋은대로 진보할 수 있는 나라이다.그래서 이런  나라를 이루어지면 우리의대통령은 조건을 세 개 있다. 첫째 신선한 대통령이 필요한다. 대만과 중국 관계는 어느 당의 후보를 당선되고 변화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인기도 지키고 나라의 경제를 유지되는 제일 편하고 쉬운 방법이다.근데 우리 신선한 대통령을 있다면 이런 천년도 변하지 않는 상태가 조금이라도 흔들릴 수 있을 것 같다.예를 들면 트럼프는 파격적인 대통령이지만 대만과 미국 외교 관계를 끊는 후에 첫 미국대통령과 대만 대퉁령이 통화했다.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적어도 대만의 이름을 세계에게 다시 알려준다. 둘째 정치인 출신 아니면 좋겠다.정치인 출신는 정치밖에 다 모르는 의미이다.어디서 어느일 제대로 해야 이 나라의 조금만 현실을 알게 된다고 생각한다.노동자가 된 후에 노동자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무엇인지 진짜 알 수가 있다.대통령도 인간인데 나라대해 다 잘 아는게 불가능한데 적어도 자기가 했던 직장과 국민의 진짜 생활환경을  잘 아니까 정치인출신한사람이보다 더 정확한 정책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이베이시장 柯文哲이 의사출신이니까 병원에서 일하는 제도를 시청에 써서 일 처리하는 효율이 좋아지다.타이난시장 賴清德도 의사출신이다. 장년에 지진때문에 건물이 넘어져서 사람들 건물안에 갇혔다. 賴清德이 직접 현장에서 지휘하 고 다진 사람들 현장 응구처리도 잘 되니까 큰 사고되지 읺도록 잘 마무린다. 셋 째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런 사람은 마음 먹으면 끝까지 가니까 내리는 명령과 국가 건설 제대로 시행할 수 있다.그리고 이런 사람 마음이 더 튼튼하니까 뇌물을 받지 않고 비리하지 않는 환율이 높다.이런 사람이 국가의 리...

경제부 차장이 말하는 미국과 대만 간 변화 3가지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몇 년간 대만과 미국의 관계에는 세 가지 변화가 있었다고 천정치(陳正祺) 대만 경제부 차장이 잡지 천하를 통해 지난 13일 밝혔다.  천정치 차장은 대만 경제부의 대미 관계 경제 실무자다.  천 차장은 미국의 대만에 대한 태도 변화, 대만의 전략적 중요성 강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양측 경제 관계를 대만과 미국 간의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그는 "대만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바뀌었으며,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대만과 미국이 상호작용에 다소 서툴렀다. 하지만 미-중 관계가 변한 뒤 대만과의 관계가 점차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접촉하는 관료들의 직책도 높아졌으며 회의 장소에 대한 우려도 줄어들면서 실질적인 대응을 받기도 쉬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다양한 조치와 대통령의 연설도 대만에 대한 미국 민간에 신뢰를 향상시켰다"고 했다.  천 차장은 두 번째 변화로 "미국에 대한 대만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그는 "대만의 가치, 경제 체제, 시장 규칙은 미국과 비교적 유사한데, 미중 무역전쟁 발발 이후 구글, 아마존 등 다국적 기업들이 대만 투자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천 차장은 끝으로 "대만-미국 경제 무역 관계의 방향이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 양측은 관세, 시장 접근, 지적 재산권 보호 및 클렌부테롤 락토파민과 같은 무역 규칙과 관련된 기타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공급망, 신 에너지, 기후 변화와 같은 실용적인 업무가 추가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과 단교한 이후 처음으로 고위급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교류가 확대됐다. 이러한 교류  확대의 이점은 대만의 국제적 인지도가 놀라갔다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대만은 미국과 경제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

[정보]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투표 방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이 외국에서 투표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58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전수식 열려…이명현 한경회 사무국장 표창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58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전수식이 24일 타이베이 하워드호텔(福華飯店) 3층 강남춘홀에서 진행됐다. 이명현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지회장 김규일) 사무국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명현 사무국장은 한국과 대만 간 무역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국 정부, 산업자원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전수식에는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정병원 대표, 홍순창 부대표, 양정숙 대표보, 노해랑 연구원 등을 비롯해  CIECA 야오훙청(姚鴻成) 고문, 한경회 집행부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병원 주타이베이한국대표는 대통령을 대신해 이명현 사무국장에게 전수했다.  정병원 대표는 “타이베이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자가 나와서 올해는 밝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한국은 대만에 4위 교역국이며 대만은 한국의 5위 교역국으로 중국, 미국, 일본을 제외하면 상당한 상호 교역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나라”라며 “코로나 발발 전까지 연간 상호 방문자 수는 250만 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대단히 중요하고 상승세에 있는 역할을 하는 대만에서 이명현 사무국장이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있다”며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명현 사무국장은 “여성이 살아야 가정이 살 듯이 한인 단체에서도 여성이 살아야 재대만한인경제인연합회가 산다”며 “우수한 한국 여성의 DNA를 잘 이어 받아 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기여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무역의 날은 12월 5일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무역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날이다.  (참석 귀빈)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정병원 대표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홍순창 부대표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양정숙 대표...

[코로나] 보건당국이 밝힌 오미크론 주요 증세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21일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사례 중 2명이 중증 환자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만 내 발견된 오미크론 확진자 중 중증 사례 및 그 증상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뤄이쥔 지휘센터 의료대응팀 부팀장은 1월 3일 타오위안공항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이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라고 밝혔다. 그뒤 항구, 이주 노동자, 어린이 등 여성 95명, 남성 71명 모두 166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들 중 “중증 사례는 없었다”고 했다.  166건 중 46건이 무증상, 나머지 120건은 가벼운 증상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120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66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에시고는 인후통, 인후 가려움증, 인후 건조증이 있었다.  주요 증세오는 기침, 발열, 콧물 순으로 나타났다.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인 감염자는 각각 52명, 32명이었다.  그뒤로 콧물이 18명을 차지했다. 

대만 총통, “장징궈의 양안정책 배울 가치 있다”

  [대만 총통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22일 ‘징궈 치하이문화원구’(經國七海文化園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장징궈 전 총통이 대만이 생존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대만이 중국 공산당을 단호히 반대할 것이라며 대만에 대한 군사적, 정치적 압박이 잇따르는 현재 상황과 중국 공산당에 맞서 대만을 보호하겠다는 장칭궈의 확고한 입장은 의심할 여지 없이 대만인의 가장 큰 공감대이자 가장 보편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차이잉원 총통은 연설에서 타이베이시정부와 장징궈국제학술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이곳이 이날 문을 연 가운데 차이잉원 총통, 마잉주 전 총통, 국민당 주리룬 주석, 민중당 주석 커원저 타이베이시장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는 장징궈 기념도서관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대만에서 중화민국 총통 이름을 내걸고 기념하는 최초의 도서관이다.  차이잉원 총통은 자신을 초청한 장징궈재단 이사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장징궈 도서관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대만 사회가 더 깊은 이해와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사회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어떤 이들은 그의 업적 중 경제 발전과 안정감을 기억하고, 어떤 이들은 그것이 대표하는 권위주의 체제를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경제를 발전 시킨 장징궈의 업적을 치켜세췄다. 그는 장징궈 집정 시대의 전후로 대만이 발전하게 된 결정적인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기의 대만 발전의 전후 경험을 기록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오늘날 중화민국 최초의 대통령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장경국 시대의 중요한 결정과 사교 행사를 수집, 보존 및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거울 삼아 배우고 다양한 측면을 통해 장징궈의 역사적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오늘날 대...

[코로나] 2022년 1월 22일 지역감염사례 82명! “올해 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월 22일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가 82명 발생해 올해 지역감염사례 최고 기록을 기록했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신규 확진자 82명 중 남성 12명, 여성 70명이라고 밝혔다.  아수스 자회사 야쉬 타오위안 공장에서 대규모 검사가 진행되며 그만 둔 직원 1명을 포함해 64명이 확진됐다.  가오슝시에시에서 14명,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에서 각 1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인 21일 지역내감염사례는 23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가오슝항 감염자에 대해 설명했다.  가오슝항 유지보수작업자로 마닐라에서 온 시에라리온호가 정박하면서 탑승한 인원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봤다.  해당 선박은 1월 10-19일 정박한 뒤 한국 제주도로 행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확진자 감염은 13-14일 사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본다면서 보건 당국은 일찍이 한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백신 미접종 임산부, 감염시 신생아 사망 가능성 높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산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경우 신생아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대만 언론들은 미국 워싱턴포스트를 인용해 스코틀랜드 연구진이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한 연구에서 백신 미접종 임산부가 코로나에 감염됐을 경우 임산부의 입원 가능성 및 신생아 사망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 스코틀랜드 연구진은 임산부 14만4000명의 기록을 토대로 이를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해진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의 자료로 작성됐다.  이 기간 전체 임산부 확진자 중 77%가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다. 또한 입원 및 집중 치료가 필요했던 임산부 중 90% 이상이 백신 미접종자였다.  이 연구에서는 모든 신생아 사망사례는 코로나19 확진 당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임산부가 출산한 태아들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부모 및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서둘러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 뒤 4주 이내 태아를 출산할 경우 사산 또는 한 달내 신생아가 목숨을 잃을 위험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경우 위험도는 일반 출산보다 4배 정도 높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만 외교부장, “중국의 무력침공에 대응 준비됐다”

  [대만 외교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가중된 가운데 대만 외교부장이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13일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은 프랑스24외의 인터뷰에서 “대만이 중국의 군사 행동에 대해 전면적 침공이든 소규모의 우발적 충돌이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우 부장은 “중국 공산당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며 “베이징이 대규모로 군비를 현대화하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대만에 대한 '침략'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1년 동안 거의 1,000회 가까이 중국 군용기가 출격했다”며 “매우 위협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우 부장은 대만이 만발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여 신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중국의 군사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스스로 방어하기 위한 국방에 투자하며 비대칭 및 하이브리드 작전으로 대비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24 프로그램 진행자는 우 부장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이 미국 개입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는 대만 뿐만 아니라 전세계 초미의 관심사다.  우 부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대만과 미국의 협력이 매우 긴밀했다”며 “대만은 중국 공산당이 침공할 때 미국이 지원하고, 그에 따한 필요한 만큼의 방위 자재와 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만관계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대만은 자국의 안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미국이 대만을 도와주는 것을 기대하지만 그전에 먼저 대만이 자주국방력을 키워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중국이 홍콩 통치에 일국양제(一國兩制) 정책을 펼치고 있는 데에 우 부장은 중국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만을 일국양지 방식으로 통치하겠다는 중국 공산당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고 되풀이해서 강조했다.  그는 ...

[코로나] 대만 총통, 부총통 3차 백신 접종도 '대만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15일 코로나19 3차 부스터샷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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