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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중국동방항공여객기에 대만인 탑승객 없어"

  132명이 탑승한 중국동방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뒤 산불이 났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1일 오후 중국에서 추락한 중국동방항공 여객기 탑승자에 대만인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후 중국 대만판공실은 이를 확인했다. 대만판공실은 광시 대만사무국의 정보에 따르면 광시의 관련 당사자들은 추락한 비행기에 대만인이 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총통, 모교 강연하러 갔다 말문 막힌 이유

모교인 국립성공대학교에서 강연하는 라이칭더 부총통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이 21일 저녁 모교인 타이난에 있는 국립성공대학교를 방문해 강연했다.  그는 세계가 직면한 과제 및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국립성공대 대학원생회가 주최한 현장에는 200명 이상의 학생이 몰렸다.  라이 부총통은 현장에서 강연을 들으러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미래에 어떤 인물이 되고 싶은 지를 물었다.  현장 조사 결과는 라이 부총통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응답자의 42%가 "탕평족(躺平族), 아이(阿姨) 노력하고 싶지 않아"라고 답했기 때문이었다.  탕평족은 평평하게 누워있는 이들을 의미하며 이는 곧 열심히 일을 해도 대가가 없기에 최선을 다해 눕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것이다.  그뒤로 전문직(35%), 창업(24%), 공직(18%)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본 라이칭더 부총통은 잠깐 말을 잇지 못하다 재치있게 "먼저 불평할 수 있는 이모(아이阿姨는 아주머니, 이모를 뜻함)를 찾아야 한다"며 강연을 이어갔다.  이날 라이칭더의 은사 탕밍저(湯銘哲) 교수는 "모두가 누워만 있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성공하겠느냐"며 우려했다.  성공대 대학원생회장(曾經擔)은 "정보가 폭발하고 있는 시대다. 젊은이들은 너무 많은 정보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상실감을 느낄 때 '탕평족'이 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는 학생들은 "청년들은 주로 높은 집값 때문에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부 학생들은 "젊은이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하지만 회사에서도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원을 찾을 수 없다"며 "이것은 대만의 문제"라고 했다. "대만 학생들은 자국 정보 산업을 중시하지 않는다. 발전이...

200만 우크라인 망명한 폴란드, "대만 인도적 원조에 감사"

  시릴 코자체프스키 주대만 폴란드대표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시릴 코자체프스키 주대만 폴란드대표가 지난 18일 차이잉원 총통을 만나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제공한 지원에 폴란드 정부를 대표해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성명에 따르면, 지난 12월 대만 대표로 부임한 이후 차이잉원 총통과 첫 만남을 가진 코자체프스키 대표는 대만의 원조와 향후 폴란드와의 관계 심화 의사를 밝혔다.  차이 총통은 러시아의 폴란드 침공으로 폴란드로 망명한 200만 우크라이나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폴란드의 환대를 칭찬했다. 코자체프스키 대표는 폴란드 가정들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집을 개방했기 때문에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에 난민 캠프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만이 우크라이나인을 위해 기부한 27톤의 의료용품과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1천만 달러를 지원한 데 감사를 표하며, 원조를 제공한 대만의 효율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했다.  이에 차이 총통은 이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고 이 문제에 대해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려는 대만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대만이 현재 유럽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중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를 심화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폴란드와 더 많은 양자 협력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자체프스키 대표는 폴란드가 반도체, 직항편, 문화 및 인력 교육 분야에서 대만과의 교류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가오슝시 MRT 신 노선 옐로우라인, 2028년 말 개통 예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 MRT 새 노선이 생길 전망이다.  지난 20일 가오슝 MRT시스템의 새 노선 건설 계획이 승인됐다고 쑤전창 행정원장이 밝혔다.  새 노선은 올해 말 이전에 착공되어 2028년 말 개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노선은 일명 옐로우라인으로 22.91km에 달한다. 이 구간에는 23개역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1442억 대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중 중앙정부가 833억8천만 대만달러를, 나머지는 가오슝시정부가 부담한다.  옐로우 라인은 기존의 레드라인과 오렌지라인 등 MRT 노선 및 경전철 시스템, 기차역과 연계된다. 

"대만, 동아시아서 가장 행복한 곳"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꼽혔다.  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유엔이 발표한 제10회 연례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입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아프가니스탄은 가장 불행한 나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만은 올해 26위에 올랐다. 동아시아 1위에 가 됐다. 아시아 국가별로 보면 싱가포르(31), 필리핀(52), 태국(54), 대한민국(61), 일본(62), 홍콩(78), 몽골(81), 말레이시아(82), 베트남(83), 인도네시아(84), 중국(94), 라오스(104), 캄보디아(106), 미얀마(13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평가는 코로나19에 직면해 사람과 국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웰빙 과학의 전망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10대 국가는 핀란드, 덴마크, 스위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로 꼽혔다. 

한국발 대만 입경자 PCR 검사 1번 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경하는 이들은 대만 도착 즉시 PCR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고 대만 보건당국이 19일 밝햤다.  이는 한국 코로나 상황이 전례없이 심각해진 것에 따른 조치다. 최근 해외확진자 중 한국 입국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는 도착시간 기준 22일 0시부터 시작된다.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대만내 주소지 유무 여부와 관계없이 병원, 강화된 방역호텔 또는 중앙집중격리소 등으로 보내진다.

타이베이시 건물외벽 '와르르'...유사사례 우려의 목소리

  외벽 붕괴 현장 [대만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일 타이베이시의 한 주거용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타이베이시의 낙후된 건물에 대한 안전문제가 재점화될 조짐이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타이베이시 원산구 싱룽로 3단 자이싱서취(再興社區)에 위치한 주거용 건물 발코니쪽 외벽이 갑자기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건물 1층에 주차된 차량 두 대가 심각하게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즉각 이 건물 일대를 봉쇄하고 주민 70여 명을 대피시컀다.  정확한 외벽 붕괴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래 전부터 균열이 있던 점으로 미루어 건물 노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에 따르면 건물 옥상을 주거용으로 개조한 5층 지붕 외부에서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바닷모래로 지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한 시의원이 확인한 결과 바닷모래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건물이 바다모래집으로 등재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베이시에는 아직 재건축되지 않은 바닷모래로 건축된 집이 많다. 더 많은 불발 폭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타이베이시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롯데, 중국HQ 철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롯데그룹이 올 상반기에 행정절차를 마치고 중국 본사 격인 상하이 HQ(롯데매니지먼트)를 정리한다고 대만 공상시보가 18일 전했다.  신문은 롯데가 중국 시장 철수 후 동남아시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롯데는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으로 인해 현지 계열사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하면서 중국 HQ의 역할도 줄었다. 중국 HQ는 2012년 마트, 백화점 등이 합작 법인을 설립해.중국 내 100개 이상의 지점을 열었다. 신문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은 미국의 사드 배치를 허용했고, 한·중 관계는 악화됐다. 제품은 물론 심지어 영화와 TV 드라마까지도 다양하게 보이콧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롯데그룹이 사드 배치 부지로 골프장을 국방부에 이양해 중국 당국과 민간인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중국 사업도 덩달아 쇠퇴하기 시작했다.

대만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해 1.375%...물가상승률 1.59%에서 2.37%로

  [중국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기값 또 오를 듯...경제부장, "내가 알기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매년 오르는 것 중 하나가 전기값이다.  대만에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4월에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일부 대만인들은 현 정부가 알게 모르게 전기요금을 인상해왔다며 볼멘소리를 하기도 한다.  전기료가 소문대로 오를까.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15일 입법원에서 이와 관련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이날 "전기료는 전기요금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기요금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다"며 "내가 알기로는 가격 변동에 대한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전기값이 연말까지 오르거나 내리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은 없다"며 "이는 모두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요금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 몇 차례 논의를 거쳤고,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대만 보건장관, "빠르면 한 달 후 입경 격리기간 7일로 단축"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빈과일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이 빠르면 한 달 뒤 입경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대만은 지난 7일부터 대만에 입국한 이들에 대한 격리 기간을 열흘로 단축한 바 있다. 대만 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서 외부에서는 격리 기간이 더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이에 천 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저녁 "다음 격리 기간이 7일, 5일, 3일로 단축될 계획이 확실히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르면 한 달 후 격리일을 7일로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행업자들은 이러한 '357 완화'를 언급하며 대만 보건 당국이 3월 상무인사의 격리 단축을 시작으로 격리를 계쏙 완화해 5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이들의 격리일수를 단축시키고 단체여행 또는 개인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그러면서 7월  백신 3차 접종자에 대해 단체여행객에 대해 국경 개방을 희망했다.  천 부장은 이날 숙박업과 관련된 협회가 주최한 만찬에 자리해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  천 부장은 격리 기간을 7, 5, 3일로 단축할 계획은 있지만 어떻게 규정하고 스스로 대응 관리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업계(협회)와 대응 및 관리 사안을 논의하여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부장은 여행과 감염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행객을 위한 국경을 전면 개방할 경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피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그러면서 격리일 수가 점차 단축될 수 있다며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격리 기간이 7일로 단축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5월에 국경을 풀 수 있느냐는 질문에 "5월은 아직 이르다"고 했다. 

대만,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워케이션' 국가 세계 14위

  [야후 타이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단순 숙박 시설로만 여겨지던 호텔에 생활 공간의 일부로 탈바꿈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집 또는 사무실을 떠나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하는 '워케이션' 문화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워케이션을 즐기기에 적합한 나라에 '대만'이 14위에 올랐다. 

대만, 우크라이나인 특별 입국 허용...러시아 전쟁 규탄 시위 열려

13일 타이베이에서 러시아 전쟁 반대 시위 모습 [중앙통신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1일 대만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현 상황을 고려해 우크라이나 국민이 대만 국적 또는 우크라이나 국적을 보유한 외국인 거주자의 친척인 경우 특별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재 이미 학업, 비지니스 또는 기타 목적으로 대만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인 뿐만 아니라 대만에 친척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대만에 거주 중인 친척은 대만 국적이거나 거류증(ARC)를 소지한 우크라이나 국민이어야 한다.  이번 발표된 특별 비자 제도 자격은 우크라이나 여권 소지자에만 해당되며, 이들은 대만에 친척이 있다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러시아가 지난 1월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한 뒤 2월 24일 침공을 시작한 이래 우크라이나인  250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러시아의 침공이 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13일 타이베이 시내에서 러시아의 전쟁에 반대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시위가 있었다. 대만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들은 대만은 우크라이나와 함께 한다는 뜻인 "Taiwan stands with Ukraine"를 외쳤다. 

2021년 3월 대만 정치인 호감도 순위 TOP10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가 9일 막을 내린 가운데, 대만에서 2024년 치러질 총통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총통 후보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여론 조사 호감도 등으로 추측, 분석한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일 대만 이티투데이가 실시한 정치인 호감도 조사에서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장이 2위를 차지했다.  이 둘의 호감도는 각각 76%, 73.8%로, 상위 10위 중 유일하게 70%를 넘어섰다.  앞서 지난해 12월 같은 설문조사에서 허우유이 신베이시장이 1위, 라이칭더 부총통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 천치마이(陳其邁) 가오슝시장,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시장, 궈타이밍(郭台銘) 전 훙하이(鴻海, 폭스콘) 그룹 회장,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 린자룽(林佳龍) 전 교통부장, 장완안(蔣萬安) 입법위원,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그뒤를 이었다.  허우유이 신베이시장의 경우,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줄곧 1위를 달렸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위로 밀려났다. 라이칭더 부총통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현재 민진당에서 총통 후보로 거론되는 이는 라이칭더 부총통과 정원찬 타오위안시장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둘이 경합을 벌일 경우 라이칭더가 매우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칭더 54.1%, 정원찬 10.5%로 나타났다.  제1여당 국민당의 경우 허우유이와 궈타이밍이 경합을 벌일 경우 궈타이밍이 다소 우세했다. 궈타이밍 회장은 허우유이 신베이시장보다 3.5%포인트 높은 36.8%로 집계됐다. 하지만 둘 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9.9%였다.  

[대만인 기고] 요즘 도시별 먹거리 물가...추천하는 여행지는 '화롄'

  [인터넷 캡처] [글 = 대만인 경용] 최근 들어 대만의 물가는 많이 올랐는데 도시별로 물가의 차이가 있다.  대만 사람들이 자주 먹는 도시락을 살펴보면, 타이베이와 타오위안에서는 80대만달러로 일반 도시락을 살 수 있고, 100대만달러로 조금 더 맛있는 도시락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신주 주베이에서는 100 대만달러를 써야 일반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지파이와 버블티의 가격도 지역마다 다르다. 타오위안에서는 60대만달러로 지파이를 살 수 있지만 타이베이와 주베이에서는 70대만달러를 써야 지파이를 겨우 먹을 수 있다.  버블티 가격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버블밀크티 가격은 타이베이가 보통 80NTD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베이가 70NTD 이상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타오위안이 60NTD이상으로 가장 저렴했다.  도시별로 먹거리 물가 차이를 보면 타오위안에서 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는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유명하고 특별한 장소 중 하나는 화롄이다. 바다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산도 할 수 있어서 매년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많다.  화롄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곳은 바로 타이루거국립공원이다. 자연 경치는 너무 수려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놀이기구와 해양생물이 있는 해양공원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을 여행하며 즐길 수 있다.  기고(投稿): nowformosa@gmail.com

중국은 우크라이나 침략한 러시아 제재에 반대...일부 중국인은 우크라이나 지지하지만 당국 '침묵'

[캡처 합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은 대만과 달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대만은 러시아에 경제, 금융 제재에 들어가는 한편 우크라이나 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중국의 대만 침공, 일본인이 대만인보다 우려한다?

  [위키피디아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대만에서는 중국의 침공설이 재점화된 양상이다.  대만에서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대만이 곧 우크라이나처럼 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강대국의 그늘 아래에 놓인 대만과 우크라이나의 유사점을 들며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자국 군사준비태세, 전쟁 시 미국의 군대 파견 여부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일본에서도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실시된 뒤 일본과 대만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에 대헌 우려 여부에 대한 설문 조사가 실시됐다.  응답자 수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두 조사를 비교하면 일본인이 대만인보다 중국의 대만 침공에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대만에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54.8%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대만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한다고 답했다.  야후 타이완이 지난 2월 28일 24시간 동안 실시한 관련 설문조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대만에 미칠 영향이 걱정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10만8500명) 절반 이상인 54.8%가 걱정된다고 답했다.  매우 걱정한다가 20.9%, 조금 걱정한다가 33.9%,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19.6%, 걱정하지 않는다 11.4%,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14.2%로 나타났다.  같은 날 2월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자사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서 일본인 77%가 중국이 대만에 대해 군사적 행동을 할 수 있기에 두렵다고 답했다. 특히 40~50대 응답자 83%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것으로 우려한다’라고 답했다. ‘중국이 대만에 무력을 가할 것이라고 우려하지 않는다’는 11%에 불과했다. 이에 앞서 27일 아베 신조 일본 전...

2017년 후 4번째 대규모 정전...그 이유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3일 오전 대만 전역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약 12시간 가량 발생했다. 

트럼프, "미국 지켜보는 중국의 대만 침공 믿는다"

  [폭스뉴스 인터뷰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조만간 중국의 대만 침공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코로나 방역용어 정리...자가격리? 자가검역? 격리하면 정부가 돈 대준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센터는 7일부터 새로운 방역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대만내 코로나 상황이 크게 확산되지 않아 방역 완화를 결정한 것으로 대만 현지 언론들은 풀이했다. 이는 중국과 홍콩에서 시행 중인 '제로' 코로나가 아닌 코로나와 공존한다는 '위드' 코로나에 한걸음 다가간 것으로 풀이된다.  대만은 그간 자국을 세계에서 고립시킬 것마냥 외국에서 입경하는 이들에 대해 강력한 방역 정책을 고수해 왔다. '대만은 지금'은 대만 보건 당국이 사용하는 용어를 정리하고자 한다. 용어 혼돈으로 인한 혼선이 없기를 희망하면서.  대만 당국은 격리일수를 14일에서 10일로 줄였다. 해외입경자와 밀접접촉자에 대해서.  자가 격리 의미의 두 용어: 居家檢疫, 居家隔離 두 용어를 보면 검역과 격리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길 가는 대만인들 몇몇에게 물어 보니 잘 몰랐다.  검역이 있는 居家檢疫의 경우 해외에서 대만으로 입경한 이들에게.사용하는 용어다. 반면 居家隔離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에게 사용한다.  한국에서 대만에 입국 후 격리를 한다면 보건 당국 사람들과 대화 시 居家隔離라는 단어 만큼은 피해야 한다. 자칫하면 본인을 밀접 접촉자로 소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인1호(一人一戶)와 1인1실(一人一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코로나 발발 초기 대만은 일인일실 정책을 시행하였고, 조건은 격리자가 머무는 방 안에는 반드시 욕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뒤 일인일호로 바뀌게 되었다. 여기서 호는 가구를 의미한다. 즉 한 집에 격리자 1명을 원칙으로 한다는 의미다.  해외 입경자와 밀접 접촉자 격리 방법이 다르다  7일부터 격리 기간이 열흘로 단축됐으나 격리 방식에 차이가 있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居家隔離는 1인 1실을, 해외 입경자의 居家檢疫는 1인1호다. 居家檢疫 대상자는 과거에는 방역호텔에...

거북이 닮은 구이산다오(龜山島) 3월부터 개방

  구름 걸린 구이산다오 모습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거북이를 닮은 대만 부속섬 구이산다오(龜山島)가 3월 1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구이산다오는 동부 이란현으로 뷴류되어 있다. 최근 3개월간 일반 관광객들의 출입이 금지됐다. 북동계절풍으로 인해 파도가 높아 섬으로 접근 시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한 3개월 폐쇄를 통해 생태계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관광국은 앞서 구이산다오 개방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420명을 소집해 환경 정화 작업을 실시해 2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8일부터 기온 상승...일교차 커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8일부터 북동계절풍이 약해지면서 대만내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중앙기상국이 예보했다.  이날 기상국은 대만 대부분의 지역이 맑고 구름이 다소 있을 것이라고 했다.  기상국은 북부 산간 지방과 동부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소나가 내릴 수 있지만 대만 서부는 대체로 화장한 날씨가 될 것이라 했다.  하지만 대만 서부 지역의 일교차는 클 것으로 기상국은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27도, 밤 최저기온은 16도 가량 될 것으로 예보됐다.  대만 중남부는 매우 따뜻할 것으로 예보됐다. 가오슝 북부 지역과 동부 섬 지역의 낮 기온은 24~27도 사이이다. 대만 최남부 핑둥현은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우더룽 기상전문가는 2일 대만 북부 및 동부에 북동풍이 강해면서 약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대만, "Stand With Ukraine"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101, 가오슝 등불 축제 등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선보이며 대만도 우크라이나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만도 우크라 침공한 러시아에 경제제재 동참…전문가, “제재 후 러, 반도체 재료로 맞불 가능성”

  [인터넷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에 대해 경제제재에 동참한다고 지난25일 오전 대만 외교부와 총통부가 잇따라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를 침공, 약 9시간 정도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북부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언론들은 각종 외신들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북부 지역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의 발표 전하기도 했다.  25일 오전 대만 외교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침략을 중단하고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관련 당사자 간의 평화로운 대화를 재개할 수 있도록 강제하기 위해 대만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 경제 제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만 외교부는 “러시아가 유엔 헌장을 위반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무력으로 점거한 전쟁을 시작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동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했다”며 “모든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유지하고 보호한다는 국제 질서와 국제법 체계에 가장 심각한 위협과 도전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대만은 국제 민주 동맹의 일원으로서 자유, 민주주의, 법치,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확고히 수호한다”며 “(대만) 정부는 러시아가 평화적 외교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대신 무력과 협박을 통해 타인을 괴롭히는 방식을 택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대만은 또 “대만은 무력 또는 강압에 의한 일방적인 현 상태를 바꾸려는 시도를 반대하고 국제법에 의거해 이견을 좁히는 국가 간의 평화롭고 합리적인 대화와 협상을 지지한다”며 “대만은 계속해서 미국 및 기타 비슷한 생각을 가진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크라이나를 전쟁의 공포로부터 해방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 대만, 3월 7일부터 비지니스 방문 허용...격리일 단축 및 마스크 완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비지니스 목적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이들에 대한 입경이 3월 7일부터 가능하다. 해외 입경시 격리일수도 10일로, 마스크.착용 규정도 다소 완화된다. 현재 대만 입경 가능자는 거류증 소지 외국인과 그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특별입경비자 소지 유학생, 대만인의 외국 국적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등이었다.  3월 7일부터 격리기간이 종전 14일에서 10일로 단축된다. 물론 추가로 스스로 건강 모니터링을 하는 자주건강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대만 입경 시 PCR 검사를 해야 한다.   입경 후 격리 3, 5, 7일째 자가진단 키트로, 격리 10일째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자주건강관리 기간 3, 6, 7일이 되는 날에도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규정이 3월 한 달 동안 다소 완화된다. 다음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실내 및 야외에서 운동 또는 사진 촬영 시  -운전 시 동승자가 있는 경우  -방송 프로그램 , 뉴스 보도 , 강연, 강의 등  -해변, 온천 등  -인적이 드문 농장, 어장 등 

대만 2022년 경제성장률 4.42%로 상향 조정

  행천궁 [내용 무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통계청격인 주계총처는 24일 올해 대만의 경제성장률을 4.42%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주계총처가 앞서 발표한 예측치보다 0.27%포인트 높다.  주계총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실물경제와 금융권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이에 원가와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경제성장률 4% 유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만 한인 문화잡지 '도시락' 창간준비호 발행...배부처 모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한인 문화 잡지 '도시락'(都市樂) 창간준비호가 발행됐다.  25일 도시락 잡지 대표 씨아시(필명)는 코로나19 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창간준비호를 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은 물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대만인들까지 두루두루 읽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잡지 도시락은 대선 재외 선거철 기간인 25일부터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에서 배포를 시작했다.  씨아시 대표는 도시락처럼 추억과 정성을, 도시 속 소소한 즐거움을 담을 수 있는 잡지로 자리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도시락은 현재 배부처를 모집하고 있다. 시아씨는 첫 첫 배부처로 대만에서 영업 중인 한국음식점을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등록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링크에는 배부처 등록 및 향후 잡지에 실릴 한국식당 리스트를 모집 중이다.  한국식당 리스트 등록 및 배부처 등록하기 (바로 가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관련 기사 더 보기: [인물탐구] 대만 현지 한인 잡지 '도시락'(都市樂) 발행인과의 '깨알' 인터뷰 (누르면 이동) 

타이베이 난강-지룽 MRT 노선 확정..."2032년 4월 개통 예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그간 논란이 되며 수십 년간 유보되어 온 타이베이-지룽 간 전철MRT 건설안이 확정됐다.

[안내] 한국 국제운전면허로 대만에서 운전하는 방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 주재 한국대표부는 우리나라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들의 대만내 운전 방법 에 대해 21일 자세히 안내했다.  지난 17일  정병원 주타이베이한국대표가 국제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양해각서에 최종 서명을 하면서 우리 국민과 대만인이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단기 방문시 소형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됐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에 따르면, 대만 도로교통안전규칙 제55조에 의거해 외국에서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소지자가 30일 이상 체류하며 운전을 희망할 때, 관계기관을 방문해 '임시허가증'을 발급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시허가증은 공로감리기관(公路監理機關)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대표부는 공로감리기관에 대해 우리나라 주민센터에 해당하며, 대만 전역 37개소가 있다고 밝혔다.  대표부가 밝힌 대만 도로교통안전규칙 제55조는 다음과 같다.  - 호혜국에서 발급한 유효한 국제운전면허증 관련, 대만 국경 내에서 30일 이내의 단기체류자는 운전면허 허가증 발급을 면하고 차량운전을 허락한다. 30일 이상 체류하는 자는 마땅히 국제운전면허 허가증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로감리기관에 신청해야한다. - 국제운전면허증의 허가증은 최장 1년이고, 만약 원 면허증 혹은 거류증명 유효기간이 1년 미만인 자는, 동 유효기간이 지나면 운전할 수 없다. 임시허가증 발급은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할까?   ① 본인 또는 대리인이 공로감리기관에 방문(접수번호표 수령)  ② 여권 원본(또는 거류증)·국제운전면허증 원본 제출     ※ 최근 2년 내 촬영된 1인치 컬러사진 1매 제출  ③ 발급 수수료(NT$150, 원화 약 6,500원) 납부 후, 허가증을 국제운전면허증에 부착하여 사용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만 공로감리기관 홈페이지(http://www.mvdis.gov.tw/m3-emv/news/office)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대만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

양해각서에 서명 중인 정병원 주타이베이한국대표 [페이스북] [대만 외교부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7일  정병원 주타이베이한국대표가 국제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양해각서에 최종 서명해 우리 한국 국민과 대만인이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단기 방문시 소형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 탕디엔원(唐殿文) 주한국 타이베이대표가 양해각서에 먼저 서명했다.  이로 인해 여행, 출장, 친척 방문 등의 목적으로 단기로 상호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차량 운전이 가능해졌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양국 상호 방문이 어려워졌지만, 대만은 최근 격리일수 단축, 해외 비지니스 인사 입국 허용 등을 시행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국경이 풀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대만 외교부 공식 SNS계정에는 이러한 소식과 함께 '배추김치'가 그려진 이미지를 함께 첨부했다. 그림 주변으로는 'KIMCHI KIMCHI'라는 문구도 넣었다.  이번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중국이 현재 '김치'공정을 벌이며, 한국인들을 격분시킨 것과 대조적이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페이스북에도 정병원 대표가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대만 거주 한인 교민들에게 반가운 양해각서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발 이전 2019년 기준 한국과 대만간 인적 교류는 약 250만 명이다.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은 124만 명, 한국을 방문한 대만인은 126만 명에 달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안내] 한국 국제운전면허로 대만에서 운전하는 방법 (누르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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