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예년 같았으면 반팔을 꺼내입었을 3월 초 또 다시 대만이 한파로 얼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2일 새벽부터 3일 대만 북부 최저 기온이 8도, 남부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뚝 떨어졌다고 밝히면서 대만 예상 기온 분포도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날 대만 전역 기온은 10도 안팎을 오르내리면서 12월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5년전 대만 북부 25도, 남부 기온은 30도를 넘나든 것과 대조를 이룬다. 예상 기온 분포도 / 중앙기상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대만 타이베이시 시먼딩에 중국 오성기 부대가 등장했다. 이들은 '하나의 중국'을 거부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에 반해 92공식을 반드시 인정해야 하며 대만인 모두가 중국인으로 양안(대만과 중국)은 한 가족이라고 주장했다. 류정엽(柳大叔) 촬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다시 추위가 찾아왔다. 자료사진 / 플러크 23일 대만 기상국은 한파로 대만 중북부 지역을 강타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지룽, 타이베이, 신베이, 타오위안, 타이중, 신주, 먀오리, 롄창, 진먼 등 10개 도시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국은 이번 한파로 인해 25일까지 중북부 일대가 10도선에서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은 체온 유지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오후 9시 단수이 지역은 10.8도, 타오위안은 11.1도, 신주 11.2도, 타이중 12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