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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교통부, 북부 고속철도 '이란현' 연장안 확정...2036년 완공 예정

  이란 고속철도 관련 제5안 지방저훙안이 선정됐다 [대만 빈과일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논란의 중심이었던 대만 고속철도 (TSHR) 북부 지역 구간의 북동부 이란현 연장안이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국민투표 4개안 모두 ‘반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18일 실시된 대만 국민투표에서 모두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투표에 올라온 4개안 모두 부결됐다. 전날 오후 8시 20분경 개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투표에는 미국산 락토파민 돼지고기 수입 반대, 제4원전 재가동, 산호초 살리기 위한 에너지 시설물 이전, 국민투표 시생일 변경 등 4가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산 락토파민 함유 돼지고기 반대에 찬성이 380만4755표, 반대가 426만2451표로 집계됐다. 제4원전 재가동에 동의한다고 380만4755표, 반대한다가 426만2451표를 얻었다. 산호초 보호 시설물 이전 여부에 대해서는 찬반이 각각 390만1171표, 416만3464표를 획득했고, 국민투표 실시일 변경 찬반은 395만1882표, 412만38표로 집계됐다.  국민투표법의 규정에 따라 4개의 안은 2년 내에 다시 발의될 수 없게 됐다.  이번 전체 투표율은 41.09%로 집계됐다. 모든 안건에서 찬성이 400만 표를 얻지 못했다. 전체 유권자의 25% 이상에게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국민투표 유권자는 1982만5468명이었다. 찬성이 반대보다 많은 상황에서 총 유권자의 25%인 495만6367표를 얻어야 통과 가능 자격이 주어지는 상황이었다.  이번 4개 안은 여당 민진당은 모두 반대를, 안건을 발의한 국민당은 모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한인소식]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 동영상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는 지난 11월 12~14일까지 3일 동안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이 타이베이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렸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대만내 한국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산업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보기(누르면 이동)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무역 인재 양성 나섰다!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성황리 개최

중국 대륙이 '서대만'? 독일게임 광고에 '하나의 대만'원칙?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독일 게임개발사 바이트로랩스가 출시한 3차 대전 관련 게임 '컨플릭트 오브 네이션스:WW3'의 광고에서 중국 대륙을 서대만으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 대만 네티즌이 게임 광고를 보다 발견하면서 인터넷에 알려졌다.  중국 대륙을 '서대만'으로 표기했고, 몽골을 '중국'으로 표기했다. 신장위구르 지역을 '위구르'로 표기한 점이 눈에 띈다.  이 게임은 중국 공산당이 대만에 흡수 통일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의 중국' 원칙 대신, '하나의 대만' 원칙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서대만'은 대만 독립분자들이 주로 본토를 비난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라며 발끈했다.  이 게임은 2016년에 출시됐으며, '서대만'으로 대만 유저 유입을 노린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 타이베이시 방역호텔 감염자 1명 델타 변이, 다른 1명 검사 중…”추가 감염자 없다”

[타이베이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중정구에 있는 한 방역 호텔 머물런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16일 저녁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확진자는 16859번으로 격리 중 다른 투숙객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지휘센터는 밝혔다. 전날 이 확진자로 인해 옆방에서 격리 중인 이도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방역호텔에 집단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16859번 확진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30대 여성으로 확진 판정 당시 시티값은 12였다. 그는 검역 기간 만료 후 집으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4명이 접촉자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의 옆방에 투숙한 남성 확진자 16870은 시티값이 31이었다. 16870 확진자의 바이러스 분석이 진행 중이다.  당국은 이 결과에 따라가면 여부를 확정 지을 전망이다.  한편 대만 중앙연구원 P3연구원(16816) 사례의 경우 검사 받은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타오위안 방역호텔 집단감염...확진자 8명 중 6명 같은 층, 4명 유전자서열 동일

  타오위안의 한 방역호텔 6층 확진자들이 사용한 방의 위치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6일 타오위안에 있는 한 방역호텔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코로나] 타이베이서 지역확진자 1명 나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가 0이 다시 깨졌다. 16일 타이베이시에서 80대 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몸이 불편함을 느낀 확진자는 병원에 가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티값은 40으로 감염된지 시간이 꽤 지난 것으로 당국은 판단했다.  노인은 거의 집에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사는 가족 3명은 격리됐다.  앞서 발생한 타이베이시 중앙연구원 연구원 확진사례, 방역호텔 확진 사례외는 관련이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정례브리핑에서 자세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같은 방역호텔서 확진자 2명…대만 보건당국, “방역호텔내 전염 여부 조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 중정구에 위치한 한 방역호텔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나와 보건 당국이 방역호텔내 감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5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한 방역호텔 인접한 방에 머문 두 명의 대만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원인 및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뤄이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응급대응팀 부팀장은 한 여성이 격리 종료 이틀 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 중이던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둘이 머문 방은 가까운 거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확진 후 해외사례로 분류됐다.  당국은 역학조사에서 호텔에 감염이 확실할 경우 이 들을 대만내 감염사례로 교정회귀할 방침이다.  지휘센터는 방역호텔 감염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뤄 부팀장은 확진자 둘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기서열 구조에 따라 감염 여부가 판명될 것으러 보인다.  확진 여성은 지난달 26일 캄보디아에서 입경했다. 격리 종료 후 이틀째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 검사에서 시티값12로 당국은 즉시 밀접접촉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여성 확진자와 동거 중인 친척 4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고 방역호텔 직원 12명 중 9명이 음성을 받은 상태다. 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여성과 같은 층에 투숙했거나 하고 있는 투숙객 17명더 접촉자로 분류됐다. 그리고 그중 1명(남성)이 확진자로 나온 것이다. 8명은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 남성은 지난 12월 5일 미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왔다.  방역호텔에 입실한 그는 다음날 목이 아파 화상시스템으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았으며 그뒤 증세는 호전됐다.  당국에 따르면 시티값은 여성 확진자보다 높으며 여성확진자와 같은 호텔에서 인접한 방에 머물었던 기간은 6일이었다. 목이 아팠을 당시 그가 코로나 검사를 받지...

2021년 대만을 대표하는 글자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1년이 저물어 가면서 우리나라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는 뜻의 ‘묘서동처(猫鼠同處)’가 꼽혔다.  대만도 연말마다 올해의 글자를 뽑아 한 해를 돌이켜 본다.  지난 9일 대만 연합보는 올해를 나타내는 글자로 집을 뜻하는 '택'(宅)자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응답자 8만4873명 중 8402명이 ‘택’자를 선택했다.   부족하다는 의미의  결(缺)자가 택자보다 약 200명 적은 8205명이 글자를 택해 두 번째 글자로 선정됐다. 투(投), 황(慌), 묘(苗), 반(盼), 망(望), 온(穩), 격(隔), 전(轉)자가 그뒤를 이었다. 선정된 10개 글자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코로나19에 관련된 글자다.  대만에서 택은 보통 집에 콕 박혀 있는 남자, 여자라는 의미로 택남(宅男), 택녀(宅女) 등이 두루 사용된다. 이는 방역을 철저히 하며 방역 모범국가라는 별명을 얻었던 대만이 올해 5월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대만에 급속도로 퍼지며, 방역경보 3단계 조치로 집에 있어야만 했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결자는 코로나19 백신 부족을, 묘자는 전염병, 백신을 의미한다. 격자는 격리에서 왔다. 황은 당황하다의 의미로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줄 모르는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반, 망, 온, 전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는 희망어린 마음을 나타낸 글자다. 

대만종합경제연구원, 2021년 경제성장률 6.07%

  [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싱크탱크 대만종합경제연구원이 올해 대만의 경제성장률 예측하는 6.07%로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연구원은 지난 7월 예측치 5.12%로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대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에 따른 것이다. 연구원은 활발한 공급망에 투자까지 늘났다며 상향 조정의 이유를 밝혔다.  연구소는 내년 대만 경제성장률이 4.05%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부터 인상되는 급여에 따라 소비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봤다.  한편 대만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6.09%에 달하며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인 기고] 시먼딩의 중화상가(中華商場)를 아시나요? - (2)

  #편집자주: 먼저 이 글을 읽으신 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시먼딩의 중화상가(中華商場)를 아시나요? - (1)  : https://nowformosa.blogspot.com/2021/12/1.html (누르면 이동) [글 = 대만인 차오중닝(曹仲寧)] 앞서 우리는 대만인들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옛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중화상가(中華商場)에 대해 알아봤다. 중화상가는 명성 만큼 많은 문학 작품, 영화 등의 배경이 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중화상가 이야기를 담은 책, 한국어판도 있다 한국에서도 중화상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바로 '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天橋上的魔術師, 육교 위의 마술사) 다. 이 책은 작가가 잔잔하고 따뜻한 필체와 몽환적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열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만인들의 청춘 시절의 빛과 어둠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책에서 상가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이들을 통해 생명력 가득한 80년대 타이베이의 모습을 재조명했다.  작가인 커위펀(柯裕棻) 국립정치대 언론학과 부교수는 "마법 같은 책"이라며 "그의 선량하고 너그러운 시선을 통해 그 때 그 시절의 생활상을 회고함은 물론 타인과 우리 자신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고 평했다.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의 작가 우밍이(吳明益)는 대만 최초로 2018년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당시 13명의 후보 중 그는 한국 작가 한강과 함께 단 둘뿐인 2명의 아시아 후보였다.  같은 제목의 드라마는 금종상을 받았다 - 天橋上的魔術師(육교 위의 마술사)   2021년 2월에 드라마로 제작하고, 10월에 금종대상 드라마상을 받았다. 소설에서 비롯된 이야기 그리고 멋진 대사 덕분에 2021년 상반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명대사1: 평생 기억하는 것은 눈으로 본...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송년회 성황리 개최...한인의 밤 만들었다

  송년회 참가자 단체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지회장 김규일)는 오는 12월 13일 타이베이 그레이트 스카이뷰(Great Skyview) 호텔에서 2021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2021년의 잊지 못할 대미를 장식했다.  힘든 코로나 시기 속에서도 대만내 한인 무역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온 만큼 이번 송년회도 알차게 준비했다.  송년회 현장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제공]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 송년회는 1부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홍보 동영상 소개 및 대만내 한인 무역인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에 대한 결과 보고가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글로벌 문화 행사가 열렸다.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이들의 공연이 한바탕 벌어졌다.  강영훈 주타이베이한국대표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제공] 강영훈 주타이베이 한국대표, 강병욱 재대만한국상공회장, 김준규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장,  심향순 주타이베이한국학교장 등을 비롯해 많은 귀빈들이 자리해 송년의 밤 행사를 더욱 빛냈다.  대만 측 귀빈으로는 황즈펑(黃志鵬) 주베트남 대만 대표, 우리민(吳立民)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 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김규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올드옥타 대만지회는 우수 회원 발굴과 대만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최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세계 68국에 146개지회, 7 천여 명의 정회원을 비롯해 2만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한인 경제인 단체이다. (초청 귀빈) 前) 駐越南代表 黃志鵬大使 財團法人臺灣智庫 董思齊副執行長 中華民國國際經濟合作協會 吳立民秘書長 U-Tec Ways 公司 橋本新一(Hashimoto Shinichi) 總經理 愛知和男臺灣事務所 淺田拓未(ASADA Hirom...

대만 국방부가 분석한 중국의 대만 침략 3단계

  대만 F-16과 중국 훙6 전폭기 [대만 국방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국방부는 최근 입법위원들에게 2025년 중국 공산당의 대만 전면 침공에 대응한 전투력 강화 보고서를 제출, 여기서 중국의 대만 공격 접근 방식에 대해 분석했다.  국방부는 중국이 대만을 국가의 핵심 이익으로 여기고 있으며 양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강제적으로 일국양제를 받아들이게하고 전쟁으로 평화를 추구하며 무력으로 통일을 촉진하는 방식을 취할 것이라며 그 예로 대만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고 상륙함 건조를 확대하고 표적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한다고 했다.  국방부는 중국의 무력 대만 침공은 '저손실 및 고효율로 신속한 타격을 통해 빨리 전쟁을 끝내 버린다는 철학 하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것으로 내다 봤다. .  공격은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연합군사억지 훈련 병의로 3군 병력을 집결시킨 뒤 남동부 해상으로 향하며 언론을 통해 인지작전으로 대만내부에 심리적 공황을 먼저 유발 시킨 뒤 민심을 뒤 흔든다. 만ㄴ공격전에 해군 함대는 서태평양에 모여들어 외국군의 개입을 억제하고 대만을 전략적으로 포위, 대만해협을 간섭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타국의 대만에 대한 지원 의지를 낮춘다는 것이다. 2. 합동 화력 타격 국방부는 중국이 작전 초기 단계에서 훈련에서 전투로 전환하는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켓군, 공군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등을 대만의 방공진지, 레이더기지, 지휘소 등을 타격하고 전략지원부대는 전파로 통신 교란시키는 등  대만군 주요 부대와 주요 시설을 파괴 또는 마비시킨다.   3. 연합 상륙 작전 먼저 공중과 해상 장악을 우선시한 뒤 대만군의 전투력을 마비시키겠다는 것이다. 상륙선, 수송기, 헬기 등을 통해 상륙부대가 대만에 상륙한다는 것으로 해안, 군사기지,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상륙작전을 펼쳐 외세의 개입이 시작되기 전에 대만을 정복한다는 시나리오다....

인텔CEO, 취임 후 첫 대만 방문..."TSMC 훌륭하다"

  팻 갤싱어 인텔CEO [인텔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일 오후 10시 45분경 팻 갤싱어 인텔CEO가 개인전용기를 타고 TSMC 경영진을 만나기 위해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갤싱어가 파운드리 협력안의 문제로 류더인 TSMC 회장을 만날 예정이며 이후 말레이시아로 가 인텔의 패키징 테스트 공장 운영 상태를 점검할 예정으로 전해졌으나 TSMC와 인텔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3나노 공정 반도체 주문 관련 협상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왕메이화 경제부장은 13일 갤싱어와 만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그의 대만 방문은 순수 기업상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갤싱어가 사전 녹화한 영상을 통해 과거 여러 번 찾은 대만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며 인텔 CEO에 오른 뒤 대만에 오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그간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에서 대만을 치켜세우며 인텔과 장기간 협력해온 TSMC는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 인텔이 36년간 대만 고객사 및 협력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대만에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 1일 미국 정부에 자국 기업 투자 우선을 주장하며 중국으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받는 "대만은 불안정한 곳"이라고 말해 대만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류더인 TSMC 회장은 "그의 말을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대만인 기고] 시먼딩의 중화상가(中華商場)를 아시나요? - (1)

  [글 = 대만인 차오중닝(曹仲寧)] 중화상가. 한 때시먼딩의 상징이었던 이곳. 나이가 좀 있는 대만인들에게는 추억 속에만 존재하는 이곳. 중화상가는 어떤 곳이었을까?   시먼딩(西門町)의 번화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화상가는 시먼딩(西門町)의 번화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었다. 1992년에 철거한 후에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건물은 심지어 1990년대생조차 본 적이 없다. MRT가 아직 건설되지 않고 철도가 현재의 중화로 1단(中華路一段)을 달리고 있었을 때, 중화상가는 아시아 최대의 종합상가 건물이었다. 중화상가는 '대만의 아사쿠사'라고 불리는 시먼딩의 지난 세기말의 휘황찬란한 시대를 써 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토박이의 지난 30년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정부가 무허가 건축물을 정돈하기 위해 처음에 정부가 무허가 건축물을 정돈하기 위해 시먼딩에서 중화상가를 영건하기로 결정했다. 1949년에 국민당 정부를 따라서 대만으로 옮긴 사람들은 시먼 근처의 철도길 옆에서 발걸음을 멈추고서 오점을 벌이고 대나무 텐트를 치고 살았다. 시간이 지나서 한 줄의 길이는 1km에 달하며, 가구는 1661의 무허가 건축물 지대가 형성되었다. 1960년 7월 정부는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기로 마음먹었다. 옛터를 철근 콘크리트 건물인 중화상가로 개축했다. 1961년 8개 동이 이어진 3층의 건축물이 탄생했고, 이들은 충(忠), 효(孝), 인(仁), 애(愛), 신(信), 의(義), 화(和), 평(平)으로 이름을 갖게 됐다. '상가건물'이 '주상복합건물'로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된 후에 다른 골칫거리가 생겼다. 중화상가에서 무허가 상점을 운영하던 상인들이 가게 하나만 임대한 채 사는 곳을 임대하지 못했던 것. 결국 상인 가족들은 가게에서 살게 됐다. 결국 상가의 용도는 '주상복합건물'로 변경됐다. 중화상가를 완공한 지 2년 후인 1963년 자료에 따르면, 8개 동 총 1644가구, 평균 약 2평 남짓한 가게 공간은 단...

“TSMC, 독일 생산라인 가능성 타진 중”

  [TSMC]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SMC가 독일에 생산라인 건설을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자유시보 등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TSMC가 팹 건설과 관련해 독일 정부와 예비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럽 및 여러 국가들이 세계 공급망 부족에 대비 하기 위해 자국 공급망의 강화를 꾀하고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신문에 따르면, TSMC유럽시장 총괄은 독일 공급망 설립 관련해 장부의 보조금, 수요, 인재 등의 조건이 사측의 결정 조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사업에서 무모한 투자를 절대 하지 않아온 만큼 신중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류더인 회장은 유럽에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TSMC는 미국 애리조나에 120억 달러를 들여 생산라인을 짓고 있으며 70억 달러를 투입해 일본에도 공장 설립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만 폭스콘그룹, 양자 컴퓨터 개발 연구소 설립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훙하이(폭스콘) 그룹이 트랩 이온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한 전문 연구소를 설립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그룹 회장은 한 포럼에서 양자 컴퓨팅은 폭스콘 그룹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양자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함이 따라 세계적으로 기술산업으로 초점으로 부상했다. 양자 기술은 인공 지능, 반도체, 정보 통신 기술의 보안 기술 발전을 주도할 차세대 컴퓨팅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훙하이는 3+3이라는 야심을 품고 있다. 인공지능, 반도체,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로봇, 디지털 의료기기의 세 가지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는 것이다.  훙하이는 시대가 변한 만큼 노동집약적 사업에서 두뇌집약적 사업으로 탈바꿈하고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대만인 기고] 잊지 못할 대학생 때의 추억

  [기고 = 대만인 여호선] 나는 대학생 때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이 참가했다. 가장 기억나는 행사는 대학생 2학년 때 한국에 간 행사다. 2018년 여름에 한국 마산에 가서 ‘일본군 위안부 주제의 대학생 국제포럼’에 참가해 한국 역사를 많이 알게 됐다.  포럼에 참가한 사람은  한국인, 대만인, 미국인,일본인, 필리핀인 등이 있었는데 우리는 영어로 얘기했다.  더운 날씨라서 낮에 실내에서 수업을 듣으며 얘기도 나눴다. 식사도 한국 전통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밤에는 외국인 대학생들하고 방에서 같이 파티를 즐겼다. 우리 큰소리로 노래하며 춤도 추고 게임도 해요 다.  그렇게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겼다. 이 행사를 통해서 한국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대만에서도 한국과 같은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할머니의 마음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북부 완룽 변전소 화재로 30만 가구 이상 정전

  완룽 변전소 현장 [중앙통신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완룽에 위치한 변전소의 변압기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12일 대만 연합보, 중앙통신 등이 전했다. 

[코로나] 대만, "코로나19 연구원 확진자 접촉자 전수조사 완료...모두 음성"

  [중앙연구원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지난 9일 코로나 바이러스를 투여한 실험용 쥐에 물린 중앙연구원 연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바이러스 확산 여부에 초점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보건 당국이 접촉자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만, 필리핀 경찰에 마스크 10만개 기증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필리핀 경찰에 방역용 마스크 10만 개를 기증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코로나] 대만, 오미크론 확진자 하루만에 3명...모두 해외유입사례

  대만 타오위안 공항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하루만에 3명이 나왔다. 모두 해외유입사례다.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은 과학적으로 그 위험성이 의견이 분분하지만, 높은 전염성과 잠재적인 내성으로 돌파 감염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에스와티니 왕국에서 돌아온 대만국적의 30대 여성이 첫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2시간 뒤 미국과 영국에서 대만에 입경한 2명에게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표 당시 지휘센터는 해당 확진자가 남아프리카에서 왔다고 발표했으나 에스와티니에서 입경한 것으로 정정했다.  첫 감염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돌파감염이다.  그는 지난 8일 대만에 도착했을 때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그가 탄 비행기 좌석 앞뒤로 10명이 격리 중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다른 두 명은 모두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했다. 역시 돌파 감염이다.  이들에게서 목이 건조하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 나타났다.  각각 7일과 8일 영국과 미국에서 대만으로 온 이들은 30대 대만 여성, 20대 미국 남성이다. 

고디바 아이스크림 6종 살충제 성분 나와 판매 금지

  [대만 식약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고디바 아이스크림 6종이 대만에서 판매 중지 명령을 받았다. 대만 식약서는 10일 6종류 고디바 아이스크림에서 살충제 성분 에틸렌 옥사이드가 과량으로 함유됐다고 밝혔다. 이에 고디바 매장 및 코스트코에서 해당 제품들의 판매를 중단했다. 초콜릿 치즈, 벨기에 다크 초콜릿, 다크초콜릿칩 딸기, 바닐라 코코아, 다크초콜릿칩 카라멜 커피 등 6가지맛이다. 에틸렌 옥사이드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발암물질이다.  

니카라과, 대만과 2번째 단교...두번 모두 같은 대통령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10일 니카라과에 단교 당했다. 니카라과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며 중국과 수교를 한다고 발표했다. 니카라과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 정부로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고 했다.  외교부는 대만 외교부는 니카라과가 대만과 외교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한 데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오랫동안 니카라과와 협력해 국민 생활에 이로운 협력을 추진하고 니카라과의 발전을 도왔으며 그 결과와 공헌은 명백하다”며 “니카라과 정부는 오랜 세월동안 대만과 대만 인민의 우호를 무시했으며 우리는 이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외교관계 종료에 따라 양국간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을 중단하며 주니카라과 대사관 및 기술팀 직원을 철수할 방침이다.  이로써 대만의 수교국은 마셜제도, 팔라우, 나우루, 투발루, 에스와티니 왕국, 벨리즈, 과테말라, 아이티, 온두라스, 파라과이,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바티칸 등 14개국으로 줄었다. 단교 발표 3시간 뒤 중국은 니카라과와 복교를 선언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니카라과 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국 수교에 서명, 대만과 수교를 단절하고 그 어떠한 공식 관계 및 교류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했다. 신문은 니카라과의 올바른 선택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10일 “대만의 민주주의에 대한 국제적 지지가 강해질 수록 권위주의 진영의 압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교적 압력이나 문화적 공격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고수하고 세계로 향하겠다는 우리의 결의와 노력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며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는 대만의 특색이다. 대만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쑤전창 행정원장은 "중국이 각종 수법을 써서 대만을 고립시키려고 한다"며 "우리는 더욱 단결해서 대만이 고립되지 않도록 해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84%...9년만에 최고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7일 행정원 주계총처가 발표한 올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84%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0.24% 증가한 것으로 9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물가상승의 압력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은 물가압력은 후년에야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타이베이 기차역에서 백신 접종 大인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타이베이기차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창이다.  지난 5일부터 타이베이기차역에 코로나19 백신 잡종소가 설치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자국민들의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자 타이베이기차역내 백신 접종소를 마련했다.  자국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실시됐다.  보건 당국은 이곳에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경우 100대만달러(4천 원) 쿠폰도 나눠 줘 타이베이역은 백신 접종을 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5-7일까지 3일간 접종자수는 5623명에 달했다.  기차역 임시 접종소가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자 보건당국은 당초 9일까지였던 타이베이역 접종 계획을 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정부 통계에 따르면 8일까지 2차 접종을 마친 비율은 62.13%다.  대만 인구 2,341만 명 중 62.13%가 코로나19 백신 2회를 맞았고 78.32%가 1회 이상 접종했으며 1만3118명이 세 번째 추가 접종을 받았다. 

미국, 대만 경제부 장관 회의…이번엔 무슨 얘기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왕메이화 경제부장과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7일 온라인 회담을 갖고 공동으로 미국과 대만의 기술무역 및 투자합작프레임워크(TTIC)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쌍방의 무역 교역을 촉진하고  투자확대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 다각화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왕메이화 대만 경제부장은 대만과 미국은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협력 파트너로 양측은 반도체, 5G, 전기차, 부품 등의 영역에서 깊이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TTIC는 상호 보완적인 이점을 결합할 수 있으며 제조업은 투자를 확대하고, 양측 경제무역의 연결을 심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은 대만의 2대 무역파트너, 대만은 미국의 9대 무역파트너였다.  2020년 양측 교역액은 2.38% 늘어난 830억 달러를 초과했다. 2021년 1-10월 양측 교역액은 845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26.19%나 증가했다. 미국은 대만의 3대 투자국, 대만은 미국의 주요 기술원이다.

“TSMC의 최고 경쟁상대는 ‘삼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를 창립해 세계 1위에 올려놓으며, 반도체 대부로 불리는 장중머우 전 TSMC 회장이 한국 ‘삼성’을 대만 TSMC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꼽았다.  장중머우 회장은 12월 6일 대만 사법원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말한 주된 이유로 “두 나라의 산업적 이점이 유사하고 많은 우수한 인재와 관리자를 통해 승리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삼성의 경쟁우위가 대만과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삼성의 결단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중국이 이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생산 공장 설립 비용은 대만 보다 높다”며 “(미국) 정부의 보조금으로 이를 메꾼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적극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 중국이 수백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더라도 반도체 산업에서 대만을 따라 잡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장 회장은 대만 반도체의 장점으로 풍부한 인재풀을 꼽으며 편리한 교통으로 이들을 파견하기 좋다고 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토지, 물, 전기 부족을 꼽았다. 장 회장이 지난 4월에도 삼성을 경쟁상대로 꼽았다. 반도체포럼에서 삼성이 TSMC의 주요 경쟁 상대며 미국과 중국은 대만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중국은 기술이 5년 정도 뒤쳐져 있다고 했다. 

대만, 리쇼어링 투자 1조5천억 대만달러 돌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차이잉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리쇼어링 투자가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 2일 대만 경제부 대만투자사무소는 리쇼어링 정책에 4개 대만 기업의 투자 심의가 통과하며 당초 목표 금액 1조3500억 대만달러를 돌파, 1조5012억 대만달러를 찍었다.  이는 2년간 실시되는 정책으로 올해 말에 끝난다.  대만의 리쇼어링 정책은 ‘대만투자 3대 방안’으로 불린다. 이 정책은 해외에 나간 기업들의 대만 회귀,  대만 잔류 기업, 중소기업 투자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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