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대만 대학생이 꿈꾸는 인턴십 기업은? 선호하는 알바와 시급은?

   대만 대학생들은 진로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경쟁력을 고취시키고자 기업들이 제공하는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한다. 대만 대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대만의 한 구직사이트 예스123이 실시한 대학생들이 꿈꾸는 인턴십 기업에 대한 조사에 눈길이 간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응답자는 인턴십을 희망하는 5대 기업으로 에바항공이 속한 에버그린 그룹(32.7%), 대만고속철도공사(31.9%), 대만TSMC(31%) 중화항공(29.5%), 훙하이(폭스콘)그룹(28.6%) 순으로 나타났다.  에이수스(27.6%), 신광백화점(26.6%), 중화텔레콤(25.7%), 미디어텍(24.7%), 라이온여행사(23.1%)가 그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47%가 여름 방학에 인턴십을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난해 45.2% 에 비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월평균 인턴 수당은 1만6312대만달러(65만2480원)로 나타났다.  회사의 인턴십 수당 지불 여부에 대해 67.1%가 급여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점을 인정해준다면 급여는 없어도 된다고 답한 이와 학점과 관계 없이 급여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이는 각각 18.1%와 14.8%에 그쳤다.  급여액과 관련해 응답자 49.2%가 최저 시급보다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들이 제시한 임금의 평균 시급은 215.7대만달러(8628원)로 나타났다. 그중 13.8%의 응답자는 300대만달러(1만2천 원) 이상을 받아야 충분하다고 답했다. 대만의 올해 최저 시급은 176대만달러(7040원)이다.  다른 구직 사이트 설문 조사에서는 대만 대학생 84%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로는 행사나 전시회장 알바로 37%를 차지했다.  이어 음식점 31.4%, 음료점 23.7%, 조교 22.3%, 문서디자인 17.4%로 집계됐다. 지난 팬데믹 기간에...

대만 전쟁나면 뭘 챙기지? 국방부 추천 준비물 보니

  "피난가방 준비해 두세요."

모기 조심...뎅기열 일주일새 55건 급증

방역 작업을 벌이는 당국 대만은 지금 남부 타이난을 중심으로 뎅기열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질병관리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뎅기열 확진사례가 55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타이난시에서 54건, 가오슝시에서 1건으로 집계됐다.  타이난시에서는 런더구 38건, 동구 11건, 융캉구, 북구, 남구, 안난구, 산화구 각 1건, 가오슝시에서는 자딩구 1건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거주자나 해당 지역을 여행하려는 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뤄이쥔 부서장은 "솔직하게 현지 뎅기열 감염 사례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며 "전년도 전염병의 절정은 10월에서 11월경이었지만 이번 사례는 6월에 나타났으며 이는 전염병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노인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과 모기 퇴치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뎅기열은 2015년 대만을 강타한 바 있다. 4만3419명이 감염됐고 248명이 사망했다. 뎅기열의 증상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발진,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난다.

대만 언론, "미슐랭 추천 볶음밥집, 한 그릇 겨우 1000원"

  아메리칸 립아이 스테이크 볶음밥이 1300대만달러밖에 안 한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미슐랭이 추천한 대만식 볶음밥집에서 파는 소고기 스테이크 볶음밥, 흑참치 볶음밥 등이 겨우 1000대만달러밖에 하지 않는다고 대만 일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대만서 가장 맛있는 볶음밥집 중 하나로 소개했다.  대만 여행시 저렴한 가격에 타이베이101근처에서 최고급 볶음밥을 즐기고자 한다면 괜찮아 보인다. 예약은 필수다. 음식점 이름은 신차오판뎬(心潮飯店)으로 신이구 웨이펑신이 2층에 있다. 10온즈 아메리칸립아이스테이크 볶음밥 한 접시에 1300대만달러로 매우 저렴하다는 대만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신문은 이곳에 가면 적어도 립아이스테이크볶음밥, 숭어알구이와 간베이를 곁들인 볶음밥, 흑참치볶음밥을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해당 음식점에 간 대만인들은 "맛있다", "상당히 저렴한 편", "가성비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쉐프는 볶음밥은 무조건 맛이 있어야 한다며 볶는 프라이팬의 향, 신선한 재료, 재료들이 볶을 때 향기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용품점 점원 팔 잘렸다

  현장 폐쇄회로TV 화면 캡처 장화현에 위치한 반려동물용품점에서 손님으로 위장한 10대 남성 둘이 한 점원의 팔을 자르고 흉기로 9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점원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26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이란현에서 장화현으로 온 19세 남성 두 명은 가방을 매고 동물용품점에 나타났다. 이들은 처음에 푸들을 보겠다며 구매 의사를 밝혔고 문의를 한 뒤 조용히 사라졌다.  이어 25일 밤 이들은 이곳에 다시 나타났다. 한 명은 점원 린씨에게 고춧가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른 한 명은 린씨를 제압했다. 린씨가 자신들을 무시했다는 게 가게를 다시 찾은 이유였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은 팔 하나 내놓으라고 5차례 소리쳤다. 그리고 가방에서 거대한 칼을 꺼내 린씨의 팔 하나를 잘라 버렸다.  또 린씨의 온몸에는 흉기에 9차례 깊숙히 찔린 흔적도 발견됐다. 린씨 지인은 린씨가 반려동물용품점에사 2년간 일했다면서 채무 문제로 분쟁이 있단 것으로 안다며 상대방이 사람을 고용해서 팔을 잘라버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란에서 온 19세 용의자 둘은 체포된 뒤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 남성 린씨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남성, 가오슝 공장서 감전사

  사고 현장 [독자 제공] 25일 오전 가오슝시 샤오강구 린하이공업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감전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경 38세 쑤모씨는 겅장 기계실에서 전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감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는 쑤씨가 실수호 전기박스를 만지게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쑤씨는 의식을 잃고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오전 11시 5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베트남서 마약 480kg 밀매한 대만인 3명 사형 선고 받았다

  마약 480kg 밀매로 사형 선고 받은 대만인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베트남 법원이 자국에서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대만인 3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23일 베트남 익스프레스를 인용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25세 황씨, 33세 궈씨, 26세 예씨 등 세 명은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베트남에서 480kg에 달하는 마약을 밀매한 혐의를 받았다.  베트남 검찰 조사에 따르면, 황씨는 친구의 권유로 베트남에 가서 마약 밀매에 가담하기로 한 뒤 2020년 11월 캄보디아로 들어가 육로로 베트남으로 이동했다.  그는 2021년 5월까지 그는 예씨와 궈씨를 만나면서 베트남에서 마약 밀매는 물론 중국으로도 마약을 운반했다.   이들의 꼬리가 잡힌 것은 예씨가 2021년 5월 베트남에서 인터넷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해 황씨와 궈씨가 운반한 마약을 운송하던 중 발생했다.  예씨는 친구들로 마약을 넘겨 받고 차량에 마약을 실은 채 기사를 남겨 두고 식사를 하러 갔다.  그 사이 이들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차량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서 마약을 발견했고 황씨와 궈씨가 머물던 집에서도 마약이 발견됐다. 세 사람 모두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지만 궈씨와 예씨는 자신들이 밀매를 도운 마약이 시중에 유입되지 않았다며 법원에 선처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베이 샹산에 홀딱 벗은 아저씨 활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단오절 연휴 마지막날 정오께 타이베이시 향산(샹산)에서 중년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체로 등산로를 활보했다. 이날 이곳에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언론은 이 남성이 무더운 날씨 탓에 옷을 훌러덩 벗고 등산로를 활보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샹산 육거석 부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벌거벗은 그가 등산용 폴대를 들고 등산로를 아무렇지도 않게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목격한 이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달려간 경찰은 남성의 신분을 파악 중이다 미풍양속을 해친 이 남성은 사회질서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대 6000 대만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오슝 대형마트 화장실서 남성 시신 발견..."대변보다 돌연사"

  현장 입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가오슝시 싼민구에 있는 한 대형마트 3층 남자화장실에서 남성 시체 1구가 발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8시경 이곳을 청소하던 아주머니가 화장실에 죽어 있는 이 남성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남성은 변기 위에 앉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 난성이 완전히 죽어 있었음을 확인했다. 외상의 흔적도 없었다.  경찰은 조사에서 그가 대변을 보다 돌연사한 것으로 봤다. 뱔다른 자살 정황이 없었고 그가 앉았던 변기 안에는 대변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만 5월 CPI 2.02%..."2년만에 최저"

대만 타이베이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가격이 650대만달러(2만8천원)에 달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월 대만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2%로 집계됐다.  2%대로 여전히 높은 수치지만 대만 주계총처는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라며 물가상승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1.91%를 기록한 2021년 7월 이후 최저다. 전달인 4월에는 2.35%를 기록했다. 5월 물가지수는 여전히 ​​중앙은행이 설정한 2% 경고선를 넘어섰다. 과일, 채소, 기름 등 핵심 물가지수는 2.57%로 지난달보다 0.15%포인트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수는 2.68%로 집계됐다.  5월 식품 가격은 계란과 육류가 각각 13.07%, 6.43% 올랐다.  식용류 냉동식품, 곡물, 어도각각 6.29%, 4.93%, 4.60%, 3.17% 올랐다.  외식비도  4.49% 올랐다.

핑둥서 가스통 폭발 5명 부상...오토바이 때문

오토바이가 가스통을 들이 받으면서 가스통이 폭발한 식당 사고 현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핑둥시에서 12일 오후 1시경 오토바이를 몰던 여성이 돌연 작은 식당으로 돌진해 가스통을 들이받은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가스통이 폭발해 식당내 직원 세 명, 손님 두 명 등이 부상 당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50세, 20세, 82세, 62세, 31세 등으로 화상과 찰과상 등을 입었다. 가스통 폭발로 식당은 화염으로 뒤덮였다.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20여분만에 진압됐다.  가스통을 들이 받은 여성은 오토바이를 몰던 중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호 기다리던 오토바이 5대, 뒤에 오던 차량에 볼링핀처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2일 오전 10시 대만 남부 가오슝시 런우구에서 흰색 승용차가 신호대기를 하던 오토바이들을 들이 받는 사고가 있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흰색 승용차 운전자 자오 씨(48)는 빨간불에 정지선 앞에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5대 등을 잇달아 들이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토바이 운전자 한 명이 차량에 의해 날아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명이 비교적 큰 부상을 입렀지만 다행히 오토바이 운전자 5명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니었다.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밝혔다. 

대만 펑후 쌍심석호(雙心石滬) 복구 완료

  대만 펑후현 랜드마크 쌍심석호(雙心石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유명 관광지인 부속섬 펑후현 치메이의 쌍심석호(雙心石滬)가 복원됐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12일 보도했다. 대만 펑후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랜드마크인 쌍심석호는 올해 초 강한 바람과 파도로 인해 둑의 일부가 훼손됐다.  현무암과 산호초로 이루어진 이 쌍심석호는 과거 물고기를 잡기 위한 덫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은 두 개의 하트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대만 관광명소로 항상 꼽히는 곳이 됐다. 펑후현 문화국은 석보 수리 전문가 10명을 동원해 보수 작업을 마쳤다.

육수의 비결은 걸레 짠 물?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한 식당에서 국수 삶는 물에 걸레를 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이는 주요 대만 매체에 일제히 보도됐다.  이는 지난 4일 타이베이에 있는 면집에서 한 배달원에 의해 촬영됐다. 영상에는 식당 요리사가 주방 여기저기 닦은 걸레를 들고 조리된 탕 냄비 속에 짜 넣는 모습이 담겼다. 아주 자연스러웠다.  영상을 공개한 배달원은 더러운 육수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배달원은 식당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영업 10년이 넘은 이 식당은 논란이 불거져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조용히 문을 닫아버렸다.   

커원저, 후쿠시마 식품에 대한 견해는?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6월 5일 일본을 방문한 의사 출신 커원저 민중당 주석 겸 총통 후보는 노다 요시히코 전 일본 총리와 회동한 뒤 한 기자의 후쿠시마 농산물(식품)에 대한 견해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일본은 엄격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독성이 든 식품을 다른 나라로 수출할 가능성의 매우 적다. 우리(대만)은 세계 표준을 사용한다. 일본 국민이 먹을 수 있다면 일본 정부도 안전하다고 하는 거고 그러면 대만에서도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없다. 정책은 감정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일본인이 먹을 수 있다면 대만인이 못 먹을 이유가 없다", "감정이 아닌 과학적 근거로 처리해야 한다"는 그의 논조는 예나 지금이나 줄곧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일본을 방문해 후쿠시마산 먹거리를 맛있게 먹는 커원저 민중당 주석 겸 총통후보 더 보기 (누르면 이동) 커원저, 일본서 전 총리 만나 '후쿠시마 식품 문제' 놓고 '화기애애'

중화항공 승무원에 갑질한 진상 日여성의 저주, "대만 독립 절대 못할 것" 또 막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4일 대만 중화항공 CI111편 기내에서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 탑승객이 일본어를 못하는 승무원에 불만을 품고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이륙을 40분이나 지연시킨 사건이 대만과 일본에 연신 보도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여성이 "대만은 독립하지 못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올려 다시 주목 받았다.  6일 대만 민스, 징저우칸 등에 따르면 문제의 일본 여성은 일본어를 멋해 저센을 화나게 만든 중화항공 승무원 사진과 함께 영어로 "이 여자가 나를 범죄자로 만들었다"며 "고맙다. 타이베이 중국은 독립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여성을 향해 "반성의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도를 넘었다"는 반응과 함께 일본인인 척하는 중국인일 거라는 추측을 내놨다. 4일 후쿠오카에서 타오위안으로 향하는 중화항공 CI111편에서 이 승객은 갑질과 추태를 부렸다.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문제의 여성은 영어로 승무원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며 일본어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 추궁했다.  심지어 벌떡 일어나기까지 했다. 승무원 앞으로 얼굴을 둘이 밀고는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더니 분이 덜 풀렸는지 급기야 일본어로 "돼지, 창녀, 똥통" 등의 쌍욕을 퍼부었다.  동승한 승객들은 말릴 엄두를 못 내고 그저 휴대 전화로 승무원을 위한 증거를 남겼다. 후에 여성은 비행기에서 쫓겨나 경찰에 인인계됐다.이로 인해 비행기 이륙은 40분이나 연착됐다. 이 영상이 일본 언론에도 보도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트위터를 찾아냈다. 여성은 사과문을 올렸다.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발음이 일본인 발음과 거리가 멀다며 일본 거주 외국인으로 의심했다. 일부는 중국인으로 의심했다. 여성은 일본인이라며 네티즌들의 의심을 전면 부인했다.  일본 아침 뉴스부터 저녁 뉴스까지 쉴새없이 이 사건이 보도되면서 ...

커원저, 일본서 전 총리 만나 '후쿠시마 식품 문제' 놓고 '화기애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의사 출신이자 타이베이시장 출신 커원저 민중당 총통후보가 지난 5일 일본을 방문해 입헌민주당 의원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전 일본 총리와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일본 후쿠시마 농산물 식품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 눈길을 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놓고 한국에서는 언론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노다 요시히코는 전 총리는 커 후보에게 대만에 감사함을 표했다.일본 311지진 당시 대만이 큰 도움을 준 데다가 과학적 판단을 근거로 식품 수입을 허용했기 때문이었다.  노다 요시히코는 "대만의 많은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고 방사능 유출 문제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커원저는 "일본은 엄격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며 "후쿠시마 식품 문제에 있어 일본인이 먹을 수 있는 한 대만인이 못 먹을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는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문제될 게 없다"고 했다.  그러자 노다 요시히코는 씨익 웃으며 "정말 감사드린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바른 판단을 기꺼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노다 요시히코는 2015년 대만을 방문해 마잉주 당시 총통과 차이잉원 현 총통을 만나 311 지진 및 원자력, 방사능 관련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아울러,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는 지난 2011년 10월 한국 현충원을 방문한 인물로 피격,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라이벌이었다.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는 라이벌이었던 아베 신조 추모 연설을 했다. 

[포토뉴스] 대만해협 건너던 미국 군함에 140m 이내로 바짝 접근한 중국 군함

  미 정훈함에서 촬영한 중국 군함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3일 미국, 캐나다 군함이 대만해협을 지나던 중 중국 군함과 마주 했다. 이날 중국 군함 한 척은 미국 구축함에 약 140m 이내로 접근해 함수 앞으로 끼어들며 위협을 가했다.  미 해군 7함대는 이와 관련해 이지스 구축함 정훈함(DDG-93)과 캐나다 해군 호위함 HMCS 몬트리올(FFH 336)이 국제법에 따라 공해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가 적용되는 해역인 대만해협에서 일상적인 항행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동부전구는 해공군으로 모든 위협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국가들이 고의적으로 도발했다"며 "대만 독립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상시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모든 위협과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관광국, '관광서'로 격상된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관광국을 관광서로 격상하는 안건이 지난 5월 16일 입법원을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15일부터 관광국이 관광서로 개명된다. 왕궈차이 교통부장은 6일 열린 관광업계 좌담회에 자리해 이같이 밝혔다.  왕 부장은 과거에 관광국의 지위가 충분히 높지 않았고 관광서 설립이 여러 차례 논의되면서며 올해 5월 16일 관련 안이 입법원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과거 해외 주재 관광국 직원들이 관광 촉진을 위위해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이 있었다면서 중국이나 해외에서 직접 인력을 충당하고 조직의 운영을 개선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과거의 기대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관광국 직원 수도 100명이 늘어날 계획으로 증원될 경우 현행 182명에서 282명이 된다. 신임 관광서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왕 부장은 국경 개방에 대응해 관광 마케팅, 관광 전시회 참가 등 믾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예줄란 대만관광협회 회장이 일본에 갔고, 곧 한국으로 향할 예정이어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여행객 225만 명 이상이 대만을 방문했다. 대만은 올해 대만 방문 외국인은 6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자체장 22명...누가 가장 잘했을까

 

헝가리서 대만 여학생 살해당해

세게드 대학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헝가리에서 유학 중인 대만인 여학생이 살해당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30일 전했다.  대만 외교부는 29일 지난 5월 중순 헝가리 세게드에서 이를 확인했다. 그러면서 25일 유가족들이 유해 송황을 위한 인도 절차를 마쳤다고 했다.  헝가리포스트에 따르면 헝가리 경찰은 지난 13일 세게드시 한 아파트에서 남녀 시체 두 구를 발견했다. 그중 여성 시체가 대만 국적 의대생이었다.  경찰은 다른 남성 시체를 여성의 남자친구로 보고 여성이 남자한테 총으로 살해 당한 뒤 남자도 이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대만 중앙통신은 헝가리 주재 대만 대표부가 지난 5월 13일 헝가리 세게드 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주최국 경찰청에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여학생은 세게드 대학에서 공부하던 대만 학생 천모씨로 알려졌다. 유해 이송 절차를 마친 유족들은 26일 대만으로 돌아갔다. 씨원트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의 남자친구는 30대 실업자로 과거 IT산업에 종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건 발생 며칠 전 회사 공금 횡령 혐의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웃은 사건 당일 아침 7시 30분 경 시끄러운 소리를 듣게 됐고 이것이 총소리인 줄 알았지만 그 시간에 사건은 이미 발생한 상태였다고도 전했다. 당국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힘들지?" 대만, 경찰 생도 식비 25% 인상...특별수당 15% 인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6일 황밍자오 경정서장(경찰청장)은 천젠런 행정원장, 정원창 부행정원장, 린유창 내정부장과 함께 경찰대를 방문하고 생도들과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생도들의 교육 현장을 시찰했다. 대만 경정서는 경찰 생도부터 현역 경찰까지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생도들에게는 식비 25% 인상, 일선 경찰에게는 특뱔 수당 15%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급여인상과 다름없다. 생도들에게 식비 25% 인상은 근 10년만에 가장 큰 인상폭이다. 특별수당도 30년 가까이 조정되지 않았다.  경찰청은 특별 수당 인상과 관련해 일선 경찰의 노고에 공감한다며 "15% 인상 방침은 일선 경찰에게 보내는 가장 큰 응원과 격려"라고 밝혔다.

중국 빌리빌리서 퇴역 대만군 군기밀 유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SNS 빌리빌리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대에 근무했다며 자칭 대만인 퇴역 부사관이라고 말한 네티즌이 중국 네티즌들과 대만 군사정보에 대해 토론을 벌여 논란이 됐다.  26일 대만 중국시보,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스스로 자신을 대만군 부사관으로 미사일부대에서 근무했다는 네티즌이 대만 패트리어트미사일 부대를 마비시키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야외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야외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있다면 발전기나 레이터를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야외에 있지 않고 기지에 있다면 발전기를 찾아 파괴해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그는 또 "패트리어트 레이다가 쉽게 고장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린징이 민진당 입법위원은 25일 입법원 외교국방회의에서 해당 부사관의 행위가 군사기밀 누설에 해당하는지 물었다.  국방부 양안 정치작전국장은 국방부도 이에 대해 완전히 파악했다며 해당 부사관이 쓴 내용을 확인한 결과 공개된 정보와 주관적 관점이 가미됐다며 핵심 기밀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린 위원은 "중국사이트에서 대만군 퇴역부사관이 쓴 우리 국방에 관한 이야기가 기밀이 아니기에 상관 없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양안 국장은 "국가기밀보호법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며 "이런 쪽으로 방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린 위원은 이어 "퇴역 하사관이 향후 기밀 공개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질문에 양 국장은 "국군은 평소 국가보안부처와 합동 방어기제를 구축한다"며 "해당 퇴역 부사관이 앞으로 어떤 행위를 하면 우리도 이어 다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역 군인들이 중국의 이러한 사이트를 사용하는가에 질문에 "그렇지 않다. 엄격한 규정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만 ‘방긋’

    한국과 EU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 발표하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대통령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한·EU 정상회담을 한 가운데 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에 대만이 방긋 웃었다. 

대만의 마지막 위안부 할머니, 세상 떠났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위안소에 배치된 대만의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가 일본 정부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22일 대만 위안부구원재단은 이날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가 지난 10일 밤 향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뒤늦게 밝혔다. 위안부구원재단은 고인이 된 할머니가 생전에 남긴 유언에 따라 발인식이 끝난 뒤에서야 소식을 뒤늦게 알리게 되었다고 했다.  여성구호협회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이 할머니의 가족과 연락을 하거나 할머니 댁에 가서 할머니와 대화를 자주 나누곤 했다며 할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했을 때 매우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위안부 이어 "할머니들은 모두 떠났지만 그들의 모습과 정신은 늘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할머니들의 죽음으로 군성노예의 역사적 진실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만 교과과정, 국사관, 역사책 등에 위안부와 군성노예의 역사적 진실을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정부에 위안부와 그 가족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계속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만에서는 1992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1997년까지 등록을 마친 위안부 생존자는 58명으로 집계됐다. 위안부구원재단의 통계에 따르면 대만 위안부는 최소 1200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재단은 1996년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일본을 오가며 일본 정부에 사과를 요구해왔다. 사오타오라는 위안부 할머니는 생전에 "금전적 보상은 필요없다. 미안하다라는 한 마디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2007년 일본 대법원은 대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에 따르면 본인이 원해서 위안부로 가지 않았다. 선중 할머니는 생전에 군 빨래 해주러 지원했는데 하룻밤 세 명의 성노리개로 전락했다고 했다. 다른 이들은 필리핀, 중국...

제주서 대만 관광객 34명 태운 관광버스, 덤프트럭과 충돌

  사고 현장 [제주소방안전본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오전 제주에서 대만 관광객 34명 등 37명이 탄 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선화교차로에서 대만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좌회전을 하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온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관광버스는 왼쪽 신호등을 들이받고 도보까지 밀려났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대만 관광객 34명, 가이드 2명, 버스기사 1명 등 전원이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다행히 모두 경상에 그쳐 진료 후 모두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기사와 트럭기사 모두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트럭기사를 신호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일부 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질병관제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평균 204명이 코로나19 중증에 감염됐다.  일주일 전인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평균 중증 감염자는 154명이었다.  질병관제서는 5월 31일부터 의료기관, 약국, 요양복지시설 등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장기보호서비스기관, 어린이 및 소년 서비스 기관, 구급차 등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대만 태권도 선수, 韓 대회서 中오성기 들고 중국인 인증..."중국인으로 자랑스럽다"

  방송에서 대만을 독재의 지방이라고 말하는 대만 국적 리둥센 선수는 한국 스포츠대회 품새 개인전 3위에 오른 뒤 준비한 오성기를 활짝 펼쳐 중국인임을 인증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 태권도 선수 리둥센이 한국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뒤 시상식에서 중국 오성홍기를 든 일이 뒤늦게 대만에 알려지면서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대만 연합보, TVBS, 싼리뉴스 등에 따르면, 중국 CCTV 프로그램 '대만해협을 보다'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일 공개됐다. 리둥센은 14일 열린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태권도 남자 품새 개인 종목에 개인 명의로 출전해 3위에 오른 뒤 시상대에서 미리 준비해온 붉은 오성기를 치켜 들었다.  매체는 그가 "중국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반중 민진당계 가정 출신인 그가 마르크릇-레진주의와 '중국근대사' 서적을 읽은 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굳건히 믿는 애국 청년으로 변했다고 소개했다. 리둥쏀은 "양안(중국과 대만)은 한 가족이다. 이번 국제스포츠대회에서 오성기를 따라걸으며 조국에 의지할 수 있다는 안도감과 명예로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 입당 선언을 하며 충성을 맹세한 리둥셴 선수 [자유시보 캡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인정하지 않으며 '일국양제'를 반대하는 대만 민진당 차이잉원 총통의 취임이 만 7년째 되는 날에 이러한 일이 공개됐다. 소식을 접한 많은 중국인들은 "진정한 동포", "정정당당한 중국인" 등의 칭찬과 함께 쾌재를 불렀지만, 대만인들은 분노감을 표출했다. 한때 그를 가르친 것으로 알려진 스승은 "스승을 배신한 무덕(武德)이 없는 자가 국가를 배신하고 친구를 팔아먹었다"고 비판했다.  왕딩위 대만 민진당 입법위원...

국민당이 꼽은 차이잉원 집정 7년간 부족한 9가지는?

  쩡밍중 국민당 입법위원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24년 정권 탈환을 노리는 대만 중국국민당이 차이잉원 정부 집권 7년을 맞이해 부족한 것 9가지를 꼽았다.  쩡밍중 국민당 입법원 원내대표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이잉원 정부가 계란, 물, 전기, 일자리, 토지, 의약품, 코로나 신속검사키트, 코로나 백신, 개혁 등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쩡 입법위원은 이날 민진당 정부를 향해 경색된 양안관계, 경기침체, 억압된 언론의 자유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차이잉원 총통 집권 하의 대만은 더 이상 민주주의와 평등한 국가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지난 20일 차이 총통의 집권 7년 기념 연설을 들먹이며 "선거의 이득을 위해 전쟁이라는 공포를 팔아먹지 말라"고 했다. 이어 "차이 정부는 전쟁을 팔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대체 이 정부는 어떤 종류의 정부냐"고 했다.  셰이펑 국민당 위원은 차이 정부의 경제 성과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지난 7년간 차이 정부의 경제 성과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례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급여증가율을 예로 들었다. 그는 또 소득격차, 빈부의 격차, 수출 성장률 등 현 성적표를 꺼내보이며 비판했다.  리더웨이 위원은 민진당 정권 이후 언론이 더 자유로워졌냐고 비판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와 자유 DNA"라는 말이 있다. 그는 민진당이 야당 시절에 민주주의와 자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있었고, 라이칭더 부총통은 당시 "국민당은 자유의 DNA가 없다"고 비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진당 집권 후 그가 말한 DNA가 보이지 않는다며 자유와 민주주의의 DNA가 독재로 변이됐냐고 했다. 리 위원은 일례로 중톈TV 방송국 채널 강제 폐쇄를 들었다. 중톈은 친중매체로 낙인 찍힌 상태로 NCC는 채널 폐...

키신저, 5년 내 3차 세계대전 경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외교계의 대부 헨리 키신저(99) 전 미 국무장관이 5~110년 내로 3차 세계대전 발발을 경고했다. 지난 17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같이 밝히며 현재 평화의 위협하는 위험 요소로 미국과 중국을 꼽았다.  키신저 전 장관은 이어 "현재 1차 세계대전 이전과 같은 상황"이라며 미국과 중국은 정치적으로 양보할 의사가 없고 평형을 깨트리는 그 어떤 일이 발생할 경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류의 운명은 미국과 중국이 잘 지내느냐에 달달려있다"면서 "5~10년 안에 전쟁을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