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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대만산 코로나19 백신 '롄야'(聯亞), 6월말까지 긴급사용승인(EUA) 신청한다..."다음 시험은 인도에서 1.1만명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두 번째로 자국산 백신을 개발한 롄야(聯亞)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이 6월 말까지 대만 정부에 비상사용승인(EUA)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7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코로나] 위생복리부 부립병원 PCR검사비용 대폭 낮춘다...이어 군병원도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위생복리부가 운영하는 부립 병원에서 실시하는 PCR 검사 비용이 27일부터 대폭 낮아졌다. 

타이베이서 2명, 핑둥 델타 변이 확진자와 접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며 방역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호소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타이베이시 위생국이 이날 오전 10시 질병관리서로부터 타이베이시민 두 명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지와 접촉을 했다는 통보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커 시장에 따르면 이들은 핑둥 팡라오(枋寮) 확진자의 누이와 시누이라며 이들은 지난 6월 20일 팡랴오로 내려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확진자와 짧은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이 둘은 당일 자가용을 이용해 바로 타이베이로 돌아왔으며, 모두 퇴직한 상태로 타이베이시 공공장소 출입 이력은 없다고 커 시장은 전했다. 타이베이시 위생국은 이를 통지 받은 이들은 바로 양명(陽明)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검역소에서 격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커 시장은 이에 대해 엄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세계적으로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 알파 변이 바이러스를 대체하고 있다며 최소 80개국을 휩쓸고 있으며 인도, 영국이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균주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관련 연구 문헌에서 백신 접종자 중 약 30%만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력을 갖고 있다고 봤다”며 “대만에서 이러한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통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마스크를 써도 집안에서 밀착하면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6월 27일 대만 신규 확진자 89명(해외 1명), 사망 9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대만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89명, 그중 대만내 지역감염 88건, 해외유입 1건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사망자는 9명이다.  지역감염사례 88건 중 신베이시가 41명, 타이베이시가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뒤로 타이난시 8명, 타오위안시 3명, 핑둥현, 난터우현, 신주시 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까지 대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4634명, 누적 사망자는 632명이다.

[코로나] 대만에 입국하는 모든 이는 무조건 '방역호텔', '정부지정 시설'에서 격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해외에서 대만에 입경하는 모든 이들은 가차 없이 '방역호텔'이나 '정부지정 검역소'에서 격리해야 한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6일 밝혔다.  지휘센터는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전파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27일부터 가정 격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 남부 핑둥현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6명이 나오면서 함께 발표된 것이다.  대만이 분류한 주요 고위험국가 7개국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대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방역 기준을 조치할 것이며 고위험국 7개국인 브라질, 인도, 영국, 페루,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를 방문했거나 경유한 이들은 더욱 엄격한 검역 대상이 될 것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한편, 대만에는 49개의 정부 검역시설이 있다. 

[코로나] 대만 핑둥 택시기사집단 감염사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6명...'람다 변이' 우려 속에 유전자 검사했더니 '델타 변이'

  뤄이진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응급대응팀 부팀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핑둥(屏東) 택시기사 집단감염안이 대만인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뤄이쥔(羅一鈞) 응급대응팀 부팀장은 26일  택시기사 집단 감염사례는 26일까지 12명의 감염자가 나왔으며 그중 6명이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뤄이쥔 부팀장은 이어 감염자 중 3명에게서 이미 폐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현재 집중치료실에 들어간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다.  현재 일각에서는 핑둥을 봉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핑둥현정부가 핑둥현을 봉쇄해버릴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판멍안 핑둥현장은 "봉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감염건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 사례라는 것은 25일 처음 알려졌다.  핑둥현에서 23일 지역사례(14298번) 감염이 보고되었는데, 63세 남성으로 직업은 택시기사였다. 그의 감염원은 페루에서 돌아온 가족들 때문이었다. 이들은 모두 타이중에서 확진됐다.  페루에서돌아온 가족이 확진되자 사람들은 페루 람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들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람다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인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라고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밝혔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대만내에서 발견되기 전인 지난 18일 대만을 출발해 마카오에 입국한 대만 남성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 보건 당국은 지난 16일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염기서열분석은 278건이 이루어졌고 델타 변이는 해외유입사례로 5건만 발견됐다고 강조하며 대만내 델타변이는 없으며 대부분 영국 알파 변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류군의 횡설수설] 실망대잔치! 대만 보건당국 코로나 확진자 염기서열 분석 건수 고작 278건...델타 변이 없다던 당국, 대만서 마카오간 대만인 델타 바이러스 확진...

2021년 4월 대만의 홍콩 무역 의존도, 2007년이래 최고치 경신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과 홍콩간 상호 대표처 문제로 시끌시끌하지만  지난 4월 대만의 홍콩 무역 의존도는 2007년 이래 최고치인 8.9%를 기록했다. 1-4월 무역 의존도는 평균 8%다.  25일 경제일보는 이에 대해 홍콩 학자들이 대만이 홍콩으로부터 큰 수익을 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학자는 만일 현 차이잉원 정부가 홍콩과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단계에 이르면 대만에 손실이 막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역국 통계에 따르면 차이이원 정부가 출범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대만과 홍콩간 양자무역 연평균 상장률은 8.3%였으며 무역량은 무려 20.4%나 증가했다.  이로써 홍콩은 대만의 4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자 3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 됐다.  홍콩은 양안(중국과 대만)간 간접 무역의 중요한 재수출 항구다. 재수출 무역은 지난해  14.4% 증가한 608억 달러로 양측 총 무역의 약 22.8%를 차지했다. 

[동영상] 6.25전쟁 당시 대만 중화민국 파병 요청이 거절당한 이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안녕하세요. 6.25전쟁 발발 71주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우리 한반도는 물론 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요.  이 전쟁은 북한 공산당 지도자의 통일에 대한 야욕으로 인해 민족에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됐습니다.  1949년 핵실험에 성공한 소련,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중공에 한반도 공산화 통일을 꿈꾸는 김일성의 남침계획, 이를 승인한 스탈린, 이에 동조한 마오쩌둥 등… 모두들 자신만만했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에 이를 갈던 사람이 하나 있으니 그가 바로 장제스(장개석)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뒤 1949년 국공내전에서 패한 국민당은 대만으로 패퇘했고요. 이듬해 6월 25일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장제스는 3만 명 이상의 국민당군을 남한에 파견하고자 미국 트루먼에게 여러 차례 파견 승인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한번 보시지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잊지 마시고요! 

[코로나] 6월 26일 신규 확진자 80명(해외2), 사망 13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조금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2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80명, 그중 해외유입 2명,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78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3명이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78명 중 남성 36명, 여성 42명으로 발병일은 6월 11일부터 25일 사이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타이베이시가 30명이었다.  타오위안시, 지룽시, 핑둥현 각 3명, 먀오리현, 장화현 및 신주현 각 1명이었다.  신규 사망자 13명 중 남성 8명, 여성 5명으로 연령은 40대부터 90대, 사망일은 6월 21일부터 6월 24일 사이다. 

[코로나] 6월 25일 대만 확진자 76명(해외 0), 사망 5명...당국, 델타 변이 바이러스 막기 위해 검사 및 방역 조치 강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6명, 사망자가 5명이 나왔다고 25일 대만 중아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76명 모두 지역감염사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타이베이시 20명, 타오위안시 10명, 신주현 4명, 먀오리현 3명, 장화현 및 가오슝시 각 2명, 이란현, 지룽시, 타이중시 각 1명이다.  5월 11일부터 6월 23일 지역감염사례는 1만3061명이며 그중 9650명이 격리해제됐다. 이는 73.90%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 위해 앞으로 지역사회의 선별검사를 대폭 확대할 것이며 각 지방정부에게 전염병 조사 실시 및 국경 통제 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만4465명, 누적 사망자는 610명 (대만내 사망 602명)이다.

일본, 대만에 AZ백신 100만 회분 추가 기증한다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이 7월 중순까지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을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AZ백신 2차 접종 마친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타이베이시 연합병원 양명원구 [타이베이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간호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연합보, 빈과일보,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대만 모바일결제 이용자 2명 중 1명 ‘매일’ 쓴다...금관회, "패밀리마트, PX마트'에 전자결제 법인 허가

[모바일01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모바일페이르 사용하는 소비자 2명 중 1명이 매일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마스터카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최근 3개월 동안 모바일 결제를 이용한 20-65세 대만인 1천 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실시 기간은 대만에서 코로나19 방역 경보 3단계가 막 실시된 시점으로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급격히 고조된 시기이기도 하다.  응답자는 75% 이상이 현금 대신 모바일 결제 사용을 늘렸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모바일 결제를 이용한 곳은 편의점으로 77%를 차지했다.  고령자도 모바일 결제 사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60세 이상의 응답자 30%는 매일 이를 이사용한다고 답했다.  약 40%의 응답자는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상점을 피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대만에서 모바일 페이는 편의점, 슈퍼마켓, 도매상, 전자상거래, 배달 서비스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의점 '패밀리마트, 슈퍼마켓 'PX마트'(췐롄)도 자체 전자결제 법인을 신설해 이러한 비접촉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24일 금관회는 이 두 곳에 대해 전자결제 법인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3800여 점포를 운영 중인 패밀리마트의 회원수는 1300만 명에 달하며, 1천여 점포를 운영 중인 PX마트의 회원수는 70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비접촉 전자결제 서비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독자 제보] 대만서 이상한 한국어 라벨 붙은 옷이 유통된다

대만에서 이상한 한국어로 인쇄된 라벨이 붙은 옷들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만 중부에서 거주하는 ‘대만은 지금’ 독자는 대만은 지금에 사진들을 제보했다.  그는 지인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라벨에 한국어가 써 있길래 주의깊게 살펴 보니 이상함을 느꼈다고 했다.  라벨에는 Made in Korea라고 써 있다. 하지만 '제조업체명'이 '제조염체영', '제조년월일'이 '제포년월엎' 등으로 인쇄돼 있다. 번역기를 돌려도 불가능한 표기다.  그는 한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옷일 거라고 추측했다. 대만에서는 중국산 옷이 한국산으로 둔갑되는 경우가 많다고 그는 설명했다. 

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이의 가족에게 10만 대만달러 보조금 지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이의 가족들에게 대만 정부가 10만 대만달러(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24일 행정원이 밝혔다.  이는 2590억 대만달러의 방역보조금 예산안 심의가 지난주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어려운시기에 정부가 그들과 함께 함"을 보여주기위한 것입니다. 행정원은 "10만 대만달러의 '장례 위로 보조금'은 어려운 시기에 정부가 그들과 함께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오슝서 16세 여학생 2명, 코로나19 AZ백신 맞아 논란...AZ는 18세 이상 접종 가능하다더니

  가오슝돔 집단 접종소 [가오슝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高雄)에 거주하는 16세 여성 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아 논란이 됐다.  이들은 가오슝의 한 요양원에서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하는 간호조무과 학생이다.  이들은 지난 20일 가오슝 아레나(巨蛋, 돔)에서 자신들의 나이가 백신 접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걸 모른 채 백신을 맞았다.  이 둘은 접종 후 발열이 시작됐고, 그 중 한 명은 "우리 둘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해달라. 백신 접종 다음날 집에서 숨지고 싶지 않다", "개학해서 활기차게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친구들은 백신 접종의 특권을 누린 것이 아니냐며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대만 중앙전염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8세 이상만 투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오슝에서는 16세 간호학생 2명이 요양원에서 근무한다는 이유로 이들을 접종 대상자에 포함됐다.  기관은 "두 학생이 백신 접종 당시 신분 확인 과정에서 왜 발견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가오슝시 보건 당국은 두 여학생은 5월 중순 요양원에서 이하기 시작해 예방 접종 명단에 등재돼 20일 가오슝 아레나(돔)에서 예방 접종을 마쳤다면서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조직 및 관련 운영자에게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했다. 

대만 초중고 개학일 9월 1일로 연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대만 교육부는 학교 개학일을 9월 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첫 학기는 8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러한 연기의 주요 원인은 방역 문제 때문인 것으로 이해된다.  최근 대만 정부는 전국 초중고 교직원 40만여 명을 예방접종 우선 순위 7번째에 포함시켰다.  교육부는 초중고 교직원들이 개학 14일 전에 예방 접종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가을에 학년의 첫 학기가 시작된다.  대만 교육부

[코로나] 대만서 백신 이상반응 사망자, 34명 추가돼 총 178명으로...당국,"부검 26건 모두 백신과 무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23일까지 코로나19 에방 접종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34명이 추가됐다고 24일 발표했다. 

[류군의 횡설수설] 6.25전쟁 당시 미국이 대만 중화민국의 파병을 거절한 이유

  1950년 7월 31일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내린 맥아더(좌)와 그를 환영하는 장제스(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화민국은 6.25전쟁에 참가하고자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미국 때문이었다. 6.25전쟁(한국전쟁) 중 미국의 대(對) 대만 정책은 어땠을까.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트루먼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에게 한국에 군사지원을 제공할 것을 명령하는 한편 이 전쟁을 유엔에 회부했다. 안보리 회의에서 유엔군 조직을 결성, 한국을 돕기로 결정됐다.  이때 대만 중화민국 정부를 이끌던 장제스 총통은 한국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3만 명 이상의 병력을 보내겠다는 서신을 유엔 대사를 통해 유엔사무총장에게 전했다. 그리고 장제스는 미국 해군과 공군을 한국으로 이동시킬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딘 애치슨 미 국무장관을 비롯한 참모들은 장제스의 중화민국 군대가 625전쟁을 지원하는 것에 반대했다. 트루먼 대통령도 반대했다.  대만의 625전쟁 개입이 중공군과 정면으로 충돌을 일으켜 3차 세계 대전을 촉발할까봐 장제스의 군병력 지원 제안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미국 모두 장제스의 군병력 파병을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맥아더 유엔 총사령관은 트루먼과는 견해가 달랐다. 맥아더는 미국이 대만의 병력 원조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장제스 총통은 1950년 7월 4일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군대표들에게 일본 도쿄에 있는 맥아더를 방문하라고 명했다. 그 당시 대만 측은 한국을 돕기 위한 군대를 파병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표명했다.  1950년 7월 31일 맥아더 장군은 미국 정부의 동의없이 대만을 극비 방문해 장제스와 긴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 둘은 트루먼 대통령의 입장과는 완전히 달랐다. 하지만 맥아더는 미국 극동 총사령관 신분이었기에 그가 보인 행보는 소련 ...

[코로나] 6월 24일 대만 신규 확진자 130명(해외1), 사망 6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명, 그중 해외유입 1명, 사망자 6명이라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내 지역감염사례 129명 중 남성 65명 등으로 이들의 발병일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다.  지역별로는 신베이시 54명, 타이베이시 35명, 지룽시 9명, 타오위안시 7명, 핑둥현과 가오슝시 각 6명, 먀오리현거ㅏ 신주현 각 5명, 난터우현 2명 등이다.  사망자 6명은 50-90대로 사망일은 6월 18일에서 24일이다.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확진자는 1만2958명이며 그중 9288명(71.7%)이 격리해제됐다.  24일까지 대만 누적 코로나 확진자수는 1만4389명, 사망자는 605명이다. 지역감염 사망자는 597명에 달한다. 

[코로나] 대만 도착 모든 여행자 격리 마지막날 무조건 코로나 검사 실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입경하는 모든 여행자는 의무 격리 기간 마지막날인 14일째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지난 22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이는 22일부터 시행되었다.  이 규정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밝혔다.  이 규정 시행 전까지만 해도 대만에 입국한 여행자는 도착시 또는 14일 격리 기간 동안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대만은 대만 국적 및 합법적인 거주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에 대해 입경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23일 대만은 방역경보 3단계를 7월 12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최고법원, 열차서 20대 경찰 살해한 용의자에 징역 17년 원심 확정 판결

   사건 현장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19년 대만 열차 안에서 20대 경찰을 흉기로 찔러 살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모 씨(56)에게 대만 최고법원(대법원)이 17년형과 5년 간 정신치료를 선고, 원심 확정 판결을 내렸다. 23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최고법원은 고등법원의 판결을 뒤집으려는 정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도 장씨의 형량을 늘리기 위해 항소를 진행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정씨는 지난 2019년 7월 초 자이역에 정차한 즈창하오 열차에서 무임승차로 강제 하차 명령을 받자 이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자이역에 근무하는 26세 경찰 리청한(李承翰)을 찔렀다. 생일을 일주일 앞둔 리청한은 현장에서 피를 1만cc 흘렸고, 의식을 잃었다. 병원에 이송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순직했다.  지난해 초 자이지방법원은 정씨가 정신분열증 병력과 정신 감정 평가를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검찰은 즉각 항고에 들어갔고 2심이 타이난고등법원에서 열렸다. 고등법원은 판결에서 정씨가 흉기로 찌를 당시 정신적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면서도 국립성공대 병원 등 2개 병원의 소견을 들어 “상황을 완전히 인지하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등법원은 이를 근거로 지법의 판결을 뒤집고 징역 17년, 정신과 치료 의무 5 년을 선고했다. 이 사건에 대한 모든 기사 보기 (누르면 이동)

[동영상] 대만이 중국산 백신을 도입하지 않는 이유 台灣為何不引進中國疫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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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실망대잔치! 대만 보건당국 코로나 확진자 염기서열 분석 건수 고작 278건...델타 변이 없다던 당국, 대만서 마카오간 대만인 델타 바이러스 확진에 "감염 1달 됐다"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델타 변이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이 감염되는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델타 변이를 두고 전염성이 상당히 강해졌다며 세계에서 코로나19의 지배적 균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10가지로 지목하고 있다. 이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브라질 변이, 인도 변이다.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영국 변이가 알파(α) 변이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가 베타(β) 변이로, 브라질 변이가 감마(γ) 변이로, 인도 변이가 델타(δ) 변이로 변해버렸다. 우한폐렴 또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변한 것과 같은 논리겠거니 추측해본다.  최근 대만내에서 확진자가 급증한 만큼 이들로부터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무슨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적인지 궁금해졌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대만내 지역감염자들은 모두 '영국변이바이러스'에 의해 확진됐다. 내 기억으로 이 발표는 코로나19 대만내 소수의 감염사례가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즉 방역경보 3단계 실시 전이었다.  델타 변이가 급부상하자 지난 6월 16일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공식적으로 브리핑에서 염기서열분석건수를 언급하며 델타 변이에 의한 감염이 5건만 발견되었고 모두 해외유입사례라고 밝혔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힌 염기서열 분석 건수는 278건이었다. 278건 중에서 5건이 델타 변이라는 것이다.  더 당혹스러운 것은 지휘센터는 278건의 사례의 발생시기다. 올해 4-5월 이후? 절대 아니다. 지휘센터가 밝힌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다.  다시 말해 지난해 10월 ...

미국이 대만에 기증한 모더나 백신 250만 회분...왜 75만 회분에서 늘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 75만 회분의 백신 기증을 약속했던 미국이 최근 250만 회분 모더나 백신을 대만에 기증한 것과 관련, 그 이유에 대해 '대만은 지금'이 입수했다.  앞서 미국 상원의원이 군수송기를 타고 타이베이를 방문해 백신 75만 회분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2주 뒤인 6월 20일 250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이 대만에 도착했다.   175만 회분에 대해 대만 당국은 어떤 이유로 더 받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왜 미국은 75만 회분을 먼저 언급하고, 추가로 175만 회분을 줬을까?  소식통에 따르면 75만 회분은 미국이 3일 발표한 2500만 회분의 백신 공유에 포함된 것이고, 175만 회분은 미국이 21일 발표한 5천500만 회분 백신 공유에 포함된 것이다.  미국이 총 두 차례에 걸쳐 세계와 공유할 백신 물량을 발표했고 여기에 대만의 할당량이 각각 포함되어 미국은 이를 한 번에 보낸 것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추가로 백신을 보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인터넷 캡처]

[코로나] 대만, "방역경보 3단계 7월 12일까지 연장"…위생복리부장, “함께 다시 노력하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고 있지 않은 가운데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23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실시 중인 방역경보 3단계를 7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6월 23일 대만 신규확진자 104명, 사망 24명

  [라이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3일 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명, 사망자가 24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이날 밝혔다.  21-22일 70명대를 유지해오면서 코로나19가 다소 수그러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으나 이날 다시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뛰었다.  지역별로 보면 신베이시가 45명, 타이베이시 22명, 가오슝시 및 시눚현 9명, 타오위안시 7명, 먀오리현 4명, 지룽시 3명, 이란현 2명, 장화현, 난터우현 및 핑둥현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4명의 사망자는 40대-80대다. 이들 사망일은 6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다. 

[동영상] 미국과 일본이 대만에 백신을 기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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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만 코로나 방역경보 3단계 7월 12일까지로 연장

  방역경계 3단계 후 텅 빈 시먼딩 거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역경보 3단계가 오는 6월 28일까지로 예정된 가운데 대만 정부는 이를 2주 더 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행정원에서는 22일 관련 회의가 열렸고 이를 결정했다.  통제 조치는 당분간 완화되지 않을 것이며, 영화관, 경기장, 미술관, 박물관 등은 폐쇄조치를 계속 이어 간디고 소식통은 전했다.  행정원은 이와 관련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겸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이 23일 방역경보 3단계 연장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인구 300만 미만 리투아니아도 대만에 AZ백신 2만 회분 기증

대만 차이잉원 총통은 리투아니아에 감사를 표했다 [페이스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인구 292만여 명으로 알려진 발트해 국가 리투아니아가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2만 회분을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리투아니아는 9월까지 백신 2만 회분을 대만에 보낼 것이라고 했다.  리투아니아의 체근 7일 확진자 평균은 85명, 백신 1회 이상 접종자는 44.56%다.  중앙통신이 따르면 이 소식이 나온지 두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대만 네티즌 1천여 명 이상이 리투아니아 외교부장관 트위터에 찾아가 감사하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토론 사이트에서 리투아니아에 대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 번 가야할 곳으로 꼽았다.  대만 음악인과 작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리투아니아산 맥주를 사 마셔보라고 추천했다.  어떤 네티즌은 타이베이에 있는 리투아니아산 초콜릿 판매점을 찾아내 주문했다고 전해졌다.  대만 외교부는 리투아니아에 감사하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4월 리투아니아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증하여 의료진을 지원했다며 현재 대만이 전염병에 직면한 상황에서 리투아니아가 대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시기 적절한 백신 기부 발표로 대만의 2300만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도 페이스북에 긴 장문의 글을 통해 리투아니아를 치켜 세우며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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